Paper 21
The Paradise Creator Sons 천국 창조자 아들들
The Original Michael 기원적 미가엘
1. Origin and Nature of Creator Sons 창조자 아들들의 기원과 본성
2. The Creators of Local Universes 지역 우주들의 창조자들
3. Local Universe Sovereignty 지역 우주 주권
4. The Michael Bestowals 미가엘 증여
5. Relation of Master Sons to the Universe 우주에 대한 주(主)아들들의 관계
6. Destiny of the Master Michaels 주(主) 미가엘들의 운명
21:0.1 (234.1) THE Creator Sons are the makers and rulers of the local universes of time and space. These universe creators and sovereigns are of dual origin, embodying the characteristics of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But each Creator Son is different from every other; each is unique in nature as well as in personality; each is the “only-begotten Son” of the perfect deity ideal of his origin. 창조자 아들들은 시간과 공간에 속한 지역우주들의 창조자들이며 통치자들입니다. 이 우주 창조자들과 주권자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의 특징들을 체현하는 이중 기원을 갖습니다. 그러나 각 창조자 아들은 서로 다르며; 본성 뿐 아니라 고유성이 각각 유일합니다. 각자는 기원된 완전한 신(神) 이상(理想)이 “유일하게 낳은 아들(독생자獨生子)”입니다.
21:0.2 (234.2) In the vast work of organizing, evolving, and perfecting a local universe, these high Sons always enjoy the sustaining approval of the Universal Father. The relationship of the Creator Sons with their Paradise Father is touching and superlative. No doubt the profound affection of the Deity parents for their divine progeny is the wellspring of that beautiful and well-nigh divine love which even mortal parents bear their children. 지역우주를 조직하고, 진화시키고, 완성하는 광대한 작업에서, 이 높은 아들들은 우주 아버지가 지원(支援)하는 승인을 항상 얻습니다. 창조자 아들들과 그들의 천국 아버지의 관계는 감동적이며 최상급입니다. 확실히, 신(神) 부모들의 신적 자손을 위한 깊은 애정은, 필사자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품는, 아름다우며 거의 신적인 사랑의 원천입니다.
21:0.3 (234.3) These primary Paradise Sons are personalized as Michaels. As they go forth from Paradise to their universes, they are known as Creator Michaels. When settled in supreme authority, they are called Master Michaels. Sometimes we refer to the sovereign of your universe of Nebadon as Christ Michael. Always and forever do they reign after the “order of Michael,” that being the designation of the first Son of their order and nature. 이 1차 천국 아들들은 미가엘들로서 고유화합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우주들을 세우려고 천국에서 나아갈 때, 그들은 창조자 미가엘들로서 알려집니다. 최극 권위로 정착되면, 그들은 주(主) 미가엘들로 불립니다. 때때로 우리는 네바돈 너희 우주의 주권자를 그리스도 미가엘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항상 언제나 그들 계층과 본성에 속한 첫 아들로 지정된 “미가엘의 계층”에 따라 통치합니다.
21:0.4 (234.4) The original or first-born Michael has never experienced incarnation as a material being, but seven times he passed through the experience of spiritual creature ascent on the seven circuits of Havona, advancing from the outer spheres to the innermost circuit of the central creation. The of Michael knows the grand universe from one end to the other; there is no essential experience of any of the children of time and space in which the Michaels have not personally participated; they are in fact partakers not only of the divine nature but also of your nature, meaning all natures, from the highest to the lowest. 기원적이며 첫째로 탄생한 미가엘은 물질적 존재로서 성육신(成肉身)을 결코 체험한 적이 없지만, 중앙 창조계에 속한 외부 구체들에서 가장 안쪽 회로까지 나아가면서, 하보나의 일곱 회로들에서 상승하는 영적 창조물의 체험을 그는 일곱 번 통과했습니다. 미가엘의 계층은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대우주를 알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속한 자녀들의 어떤 필수적 체험도, 미가엘이 개인적으로 참여해 보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사실 신적 본성만이 아니라 너희 본성까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모든 본성에 함께 한 참여자들입니다.
21:0.5 (234.5) The original Michael is the presiding head of the primary Paradise Sons when they assemble conference at the center of all things. Not long since on Uversa we a universal broadcast of a conclave extraordinary on the eternal Isle of one hundred fifty thousand Creator Sons assembled in the parental presence and engaged in deliberations having to do with the progress of the unification and stabilization of the universe of universes. This was a selected group of Sovereign Michaels, sevenfold bestowal Sons. 기원적 미가엘은 1차 천국 아들들이 만물의 중심에서 회의하러 모일 때 그들을 관할하는 수석입니다. 우주들의 우주의 통일과 안정의 진보에 관해 어버이의 현존으로 모여 심의하는 창조자 아들들 15만 명이 영원한 섬에서 가진 특별 비밀회의에 대한 우주적 방송을 얼마 전에 우리가 유버르사에서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주권자 미가엘들, 즉 칠중 증여 아들들로 이루어진 선택된 무리였습니다.
1. Origin and Nature of Creator Sons 창조자 아들들의 기원과 본성
21:1.1 (234.6) When the fullness of absolute spiritual ideation in the Eternal Son encounters the fullness of absolute personality concept in the Universal Father, when such a creative union is finally and fully attained, when such absolute identity of spirit and such infinite oneness of personality concept occur, then, right then and there, without the loss of anything of personality or prerogative by either of the infinite Deities, there flashes into full-fledged being a new and original Creator Son, the only-begotten Son of the perfect ideal and the powerful idea whose union produces this new creator personality of power and perfection. 영원 아들의 절대적인 영적 관념화의 충만이 우주 아버지의 절대적인 고유성 개념의 충만과 마주치고, 그런 창조적 연합이 결국 충만히 달성되며, 그런 영의 절대적인 정체성과 그런 고유성 개념의 무한한 하나됨이 일어나면, 바로 그 때 거기에서, 무한 신(神)들에 속한 고유성이나 특권의 어떤 손실이 없이, 기원적인 새 창조자 아들, 즉 완전한 이상과 강력한 관념에 속한 “유일하게 낳은 아들(독생자獨生子)”이 충분한 자격을 갖춘 존재로 갑자기 나타납니다. 완전한 이상과 강력한 관념이 연합하여 강력하고 완전한 이 새로운 창조자 고유성을 낳습니다.
21:1.2 (235.1) Each Creator Son is the only-begotten and only- offspring of the perfect union of the original concepts of the two infinite and eternal and perfect minds of the ever-existent Creators of the universe of universes. There never can be another such Son because each Creator Son is the unqualified, finished, and final expression and embodiment of every phase of every feature of every possibility of every divine reality that could, throughout all eternity, ever be found in, expressed by, or evolved from, those divine creative potentials which united to bring this Michael Son into existence. Each Creator Son is the absolute of the united deity concepts which constitute his divine origin. 창조자 아들 각자, 우주들의 우주에서 항상-실존하는 창조자들의 무한하고 영원하며 완전한 두 마음들에 속한 기원적 개념들이 완전히 연합하여 유일하게 낳고(독생獨生) 유일하게 낳을 수 있는 자손입니다. 별개의 그런 아들이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은 각 창조자 아들이 무제한으로 완성된 최종적 표현이며, 이 미가엘 아들이 존재하도록 연합한 그 신적인 창조적 잠재성들에서, 모든 영원에 걸쳐서, 언젠가 발견되고, 표현되며, 진화될 수 있는, 모든 신적 실체의 모든 가능성, 즉 모든 특성의 모든 단계, 바로 모든 것의 체현(體現)이기 때문입니다. 각 창조자 아들은 자신의 신적 기원을 구성하는 연합된 신 개념들의 절대자입니다.
21:1.3 (235.2) The divine natures of these Creator Sons are, in principle, derived equally from the attributes of both Paradise parents. All partake of the fullness of the divine nature of the Universal Father and of the creative prerogatives of the Eternal Son, but as we observe the practical outworking of the Michael functions in the universes, we discern apparent differences. Some Creator Sons appear to be more like God the Father; others more like God the Son. For example: The trend of administration the universe of Nebadon suggests that its Creator and ruling Son is one whose nature and character more resemble that of the Eternal Mother Son. It should be further stated that some universes are presided over by Paradise appear to resemble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And these observations are in no sense implied criticisms; they are simply a recording of fact. 이 창조자 아들들의 신적 본성들은, 원칙적으로, 두 천국 부모들의 속성들에서 똑같이 이어받았습니다. 우주 아버지의 신적 본성의 충만함과 영원 아들의 창조적 특권들의 충만함이 모두 함께 하지만, 우주들에서 미가엘 활동들의 실제 과업을 보면, 우리는 분명한 차이를 발견합니다. 어떤 창조자 아들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더 닮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아들 하나님을 더 닮았습니다. 예를 들어 네바돈 우주의 경영 추세는, 그 창조자와 다스리는 아들이 영원 어머니 아들의 본성과 성격을 더 닮은 분임을 비추고 있습니다. 어떤 우주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을 똑같이 닮아 보이는 천국 미가엘들이 관할함을 덧붙여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관찰들은 어떤 의미에서도 비판들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사실의 기록입니다.
21:1.4 (235.3) I do not know the exact number of Creator Sons in existence, but I have good reasons for believing that there are more than seven hundred thousand. Now, we know that there are exactly seven hundred thousand Unions of Days and no more are being created. We also observe that the ordained plans of the present universe age seem to indicate that one Union of Days is to be stationed in each local universe as the counseling ambassador of the Trinity. We note further that the constantly increasing number of Creator Sons already exceeds the stationary number of the Unions of Days. But concerning the destiny of the Michaels beyond seven hundred thousand, we have never been informed. 나는 현존하는 창조자 아들들의 정확한 수를 모르지만, 700,000명 이상이 계신다고 믿는 충분한 이유들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정확히 700,000명의 연합으로 늘 계신이들이 있으며 더 이상 창조되지 않음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볼 때, 현 우주 시대의 정해진 계획들은, 연합으로 늘 계신이 한 분이 삼위일체의 조언하는 대사로서 각 지역 우주에 배치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듯합니다. 게다가 창조자 아들들의 계속 증가하는 수는 연합으로 늘 계신 이들의 고정된 수를 이미 넘고 있음을 우리가 주목합니다. 그러나 700,000이 넘는 미가엘들의 운명에 대해, 우리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2. The Creators of Local Universes 지역 우주들의 창조자들
21:2.1 (235.4) The Paradise Sons of the primary order are the designers, creators, builders, and administrators of their respective domains, the local universes of time and space, the basic creative units of the seven evolutionary superuniverses. A Creator Son is permitted to choose the space site of his future cosmic activity, but before he may begin even the physical organization of his universe, he must spend a long period of observation devoted to the study of the efforts of his older brothers in various creations located in the of his projected action. And prior to all this, the Michael Son will have completed his long and unique experience of Paradise observation and Havona training. 1차 계층의 천국 아들들은 그들 각자의 영역들, 즉 시간과 공간의 지역 우주들, 진화적 일곱 초우주들의 기본적인 창조적 단위들의 설계자들, 창조자들, 건축자들, 그리고 경영자들입니다. 창조자 아들은 그의 미래 질서우주 활동의 공간 장소를 선택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우주의 물리적 조직을 미처 시작하기 전에, 그는 자신의 계획된 활동이 포함된 초우주에 있는 다양한 창조계에서 그의 형들의 노고를 헌신적으로 연구하면서 오랜 기간 관찰하며 보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모두에 앞서, 미가엘 아들은 길고 독특한 천국 관찰과 하보나 훈련 체험을 완료했을 것입니다.
21:2.2 (235.5) When a Creator Son departs from Paradise to embark upon the adventure of universe making, to become the head — virtually the God — of the local universe of his own organization, then, for the first time, he finds himself in intimate contact with, and in many respects dependent upon, the Third Source and Center. The Infinite Spirit, though abiding with the Father and the Son at the center of all things, is destined to function as the actual and effective helper of each Creator Son. Therefore is each Creator Son accompanied by a Creative Daughter of the Infinite Spirit, that being who is destined to become the Divine Minister, the Mother Spirit of the new local universe. 창조자 아들이 우주를 창조하는 모험에 착수하여 자신이 직접 조직하는 지역 우주의 우두머리, 즉 실제로 하나님이 되려고 천국을 떠나면, 그때, 첫째로, 그는 셋째 근원이며 중심과 긴밀하게 접촉하면서 여러 면에서 그에게 의존하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무한 영은 만물의 중심에서 아버지 및 아들과 함께 거하지만, 각 창조자 아들에게 실제적이며 유능한 조력자로 활동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각 창조자 아들은 무한 영의 창조적 딸을 동반(同伴)하는데, 그는 신적 사역자, 새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이 되도록 정해진 존재입니다.
21:2.3 (236.1) The departure of a Michael Son on this occasion forever liberates his creator prerogatives from the Paradise Sources and Centers, subject only to certain limitations inherent in the pre-existence of these Sources and Centers and to certain other antecedent powers and presences. Among these limitations to the otherwise all-powerful creator prerogatives of a local universe Father are the following: 이 경우 미가엘 아들의 출발은, 이런 근원 및 중심들의 선재(先在)에 본래 포함된 어떤 한계와 어떤 기타의 선행하는 권능들 및 현존들에 단지 복종하면서, 자신의 창조자 특권들을 천국 근원들 및 중심들에서 영원히 해방합니다. 다른 면에서 지역 우주 아버지에게 속한 모든 권능을 지닌 창조자 특권 중에 있는 이 한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1:2.4 (236.2) 1. Energy-matter is dominated by the Infinite Spirit. Before any new forms of things, great or small, may be created, before any new transformations of energy-matter may be attempted, a Creator Son must secure the consent and working co-operation of the Infinite Spirit. 에너지-물질은 무한 영이 지배합니다. 크든 작든 어떤 새로운 형태의 사물들이 창조되기 전에, 또한 에너지-물질의 어떤 새로운 변환들이 시도되기 전에, 창조자 아들은 무한 영의 동의(同意)와 실용적 협조를 확보해야만 합니다.
21:2.5 (236.3) 2. Creature designs and types are controlled by the Eternal Son. Before a Creator Son may engage in the creation of any new type of being, any new design of creature, he must secure the consent of the Eternal and Original Mother Son. 창조물 설계들 및 유형들은 영원 아들이 조정합니다. 창조자 아들은, 어떤 새 유형의 존재, 창조계의 어떤 새 디자인의 창조를 시작하기 전에 그는 반드시 영원한 기원 어머니 아들의 동의를 확보해야만 합니다.
21:2.10 (236.8) Notwithstanding that all Creator Sons are divinely like their Paradise parents, none exactly resembles another; each is unique, diverse, exclusive, and original in nature as well as in personality. And since they are the architects and of the life plans of their respective realms, this very diversity insures that their domains will also be diverse in every form and phase of Michael-derived living existence which may be created or subsequently evolved therein. Hence the orders of creatures native to the local universes are quite varied. No two are administered or inhabited by dual- beings who are in all respects identical. Within any one half of their inherent attributes are quite alike, being derived from the uniform Creative Spirits; the other half being derived from the diversified Creator Sons. But such diversity does not characterize those creatures of sole origin in the Creative those imported beings who are native to the central 모든 창조자 아들들은 신적으로 그들의 천국 부모들을 닮았지만, 아무도 서로 똑같이 닮지 않습니다. 각자 고유성뿐만 본성도 독특하고 다양하며 유일하고 기원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각자의 영역에 속한 생명 계획의 고안자들이며 창조자들이므로, 바로 이 다양성이, 미가엘에서 파생된 거기에 창조되거나 그 후에 계속 진화될 수도 있는 살아있는 실존의 모든 형태와 단계에서 그들의 영역들 또한 다양하게 될 것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지역 우주에서 태어난 토착 창조물들의 계층들은 아주 다채롭습니다. 어느 두 우주도 모든 면에서 일치하는 2중-기원의 토착 존재들이 경영하거나 거주하지 않습니다. 어떤 초우주에서도 그들 본래 속성들의 절반은 같은 창조적 영들에서 파생되므로 아주 비슷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다양한 창조자 아들들에서 파생되어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런 다양성은 창조적인 영에만 기원을 둔 창조물들이나, 중앙우주나 다른 초우주들에서 태어나 유입(流入)된 그 존재들의 특징이 아닙니다.
21:2.11 (237.1) When a Michael Son is absent from his universe, its government is directed by the first-born native being, the Bright and Morning Star, the local universe chief executive. The advice and counsel of the Union of Days invaluable at such times. During these absences a Creator Son is able to invest the associated Mother Spirit with the of his spiritual presence on the inhabited worlds and in the hearts of his mortal children. And the Mother Spirit of a local universe remains always at its headquarters, extending her fostering care and spiritual ministry to the uttermost parts of such an evolutionary domain. 미가엘 아들이 자기 우주에서 자리를 비울 때, 처음에 태어난 토착 존재, 즉 광명한 새벽별, 지역 우주의 수석 실행자가 그 정부를 관리합니다. 그런 때 연합으로 늘 계신 이의 권고와 조언은 매우 귀중합니다. 이 부재(不在) 동안 창조자 아들은 거주 세계들과 그의 필사 자녀들의 심정 안에서 그의 영적 현존에 대한 전반적 조정권을 관련된 어머니 영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은 언제나 본부에 남아, 그런 진화적 영역의 가장 먼 구석까지 양육하고 돌보며 영적인 사역(섬김)을 확장합니다.
21:2.12 (237.2) The personal presence of a Creator Son in his local universe is not necessary to the smooth running of an established material creation. Such Sons may journey to Paradise, and still their universes swing on through space. They may lay down their lines of power to incarnate as the children of time; still their realms whirl on about their respective centers. No material organization is independent of the absolute-gravity grasp of Paradise or of the cosmic overcontrol inherent in the space presence of the Unqualified Absolute. 확립된 물질 창조계의 순조로운 경영을 위해 창조자 아들이 자신의 지역 우주에 직접 계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창조자 아들들은 천국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여전히 그들의 우주는 공간에서 회전합니다. 그들은 시간의 자녀들로서 성육신(成肉身)하려고 그들의 권능의 줄들을 내려놓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들의 영역은 그들 각자의 중심 둘레를 회전합니다. 어떤 물질 조직도 천국의 절대적-중력 장악력 또는 무제한(분별불가) 절대자의 공간 현존에 본래 있는 질서 우주적 조정에서 독립되지 않습니다.
3. Local Universe Sovereignty 지역 우주 주권
21:3.1 (237.3) A Creator Son is given the range of a universe by the consent of the Paradise Trinity and with the confirmation of the supervising Master Spirit of the superuniverse concerned. Such action constitutes of physical possession, a cosmic leasehold. But the elevation of a Michael Son this initial and self-limited stage to the experiential supremacy of self-earned sovereignty comes as a result of his own personal experiences in the work of universe creation and incarnated bestowal. Until the achievement of bestowal-earned sovereignty, he rules as vicegerent of the Universal Father. 천국 삼위일체의 동의(同意) 및 관련된 그 초우주를 감독하는 주(主) 영의 확인을 받으면, 창조자 아들에게 우주의 활동 범위가 주어집니다. 그러한 행위는 물리적인 소유권, 질서우주 임차권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최초의 스스로-제한된 이 통치자의 단계에서 스스로-획득한 주권의 체험적 최극위까지 미가엘 아들의 상승은 우주 창조의 작업과 성육신(成肉身) 증여로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결과로 옵니다. 증여-획득 주권의 성취까지, 그는 우주 아버지의 대리자로서 통치합니다.
21:3.2 (237.4) A Creator Son could assert full sovereignty over his personal creation at any time, but he wisely chooses not to. If, prior to passing through the creature bestowals, he assumed an unearned supreme sovereignty, the Paradise personalities resident in his local universe would withdraw. But this has never happened throughout all the creations of time and space. 창조자 아들은 자신의 고유적 창조계에 대해 언제나 충분한 주권을 주장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슬기롭게 결정합니다. 창조물 증여들을 거치기 이전에, 그가 노력 없이 얻은 최극 주권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면, 그의 지역 우주에 거주하는 천국 고유성들이 철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모든 창조계에서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21:3.3 (237.5) The fact of implies the fullness of sovereignty, but the Michaels choose to earn it, thereby retaining the full co-operation of all Paradise personalities attached to the local universe administration. We know of no ever did otherwise; but they all could, they are truly Sons. 창조자 됨의 사실은 주권의 충만을 의미하지만, 미가엘들은 그것을 체험으로 얻으려고 결정하여 지역 우주 경영에 배속된 모든 천국 고유성들의 충분한 협조를 유지합니다. 우리는 달리 행했던 어떤 미가엘도 결코 모르지만 그들은 모두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자유 의지의 아들들입니다.
21:3.4 (237.6) The sovereignty of a Creator Son in a local universe passes through six, perhaps seven, stages of experiential manifestation. These appear in the following order: 지역 우주에서 창조자 아들의 주권은 체험적으로 드러낸 여섯 혹은 일곱 단계들을 거칩니다. 이것들은 다음의 순서로 나타납니다.
21:3.5 (237.7) 1. Initial vicegerent sovereignty — the solitary provisional authority exercised by a Creator Son before the acquirement of personal qualities by the associated Creative Spirit. 초기 대리(代理) 주권 – 관련된 창조적 영이 고유적 특성들을 얻기 전에, 창조자 아들이 단독으로 행사하는 임시 권위.
21:3.6 (237.8) 2. Conjoint vicegerent sovereignty — the joint rule of the Paradise pair subsequent to the of the Universe Mother Spirit. 공동 대리(代理) 주권 – 우주 어머니 영이 고유성을 얻은 후에 천국 부부의 공동 통치.
21:3.7 (238.1) 3. Augmenting vicegerent sovereignty — the advancing authority of a Creator Son during the period of his seven creature bestowals. 증대 대리(代理) 주권 – 창조자 아들의 일곱 창조물 증여 기간에 증진하는 권위.
21:3.8 (238.2) 4. Supreme sovereignty — the settled authority following the completion of the seventh bestowal. In Nebadon, supreme sovereignty dates from the completion of Michael’s bestowal on Urantia. It has existed just slightly over nineteen hundred years of your planetary time. 최극 주권 – 일곱 증여 완료 후 정착된 권위. 네바돈에서 최극 주권은 지구(유란시아)에서 미가엘 증여의 완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행성 시간으로 1,900년이 정확히 조금 넘게 존재했습니다.
21:3.9 (238.3) 5. Augmenting supreme sovereignty — the advanced relationship growing out of the settling of a majority of the creature domains in light and life. This stage pertains to the future of your local universe. 증대 최극 주권 – 대부분의 창조물 영역이 빛과 생명에 정착되어 유래된 증진 관계. 이 단계는 여러분의 지역 우주에서 성취되지 못한 미래에 속합니다.
21:3.10 (238.4) 6. — exercised subsequent to the settling of the entire local universe in light and life. 삼위일체적 주권 – 지역 우주 전체가 빛과 생명에 정착된 후 실행됩니다.
21:3.11 (238.5) 7. Unrevealed sovereignty — the unknown relationships of a future universe age. 미(未)계시 주권 – 미래 우주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관계.
21:3.12 (238.6) In accepting the initial vicegerent sovereignty of a projected local universe, a Creator Michael takes an oath to the Trinity not to assume supreme sovereignty until the seven creature bestowals have been completed and certified by the superuniverse rulers. But if a Michael Son could not, at will, assert such unearned sovereignty, there would be no meaning in taking an oath not to do so. 계획된 지역 우주의 초기 대리(代理) 주권을 수용하면서, 창조자 미가엘은, 일곱 창조물 증여가 완료되고 초우주 통치자들이 공인할 때까지, 최극 주권을 취하지 않겠다고 삼위일체에게 서약합니다. 그러나 미가엘 아들이 뜻대로 그런 노력 없이 얻은 주권을 주장할 수 없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서약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21:3.13 (238.7) Even the ages a Creator Son rules his domain well-nigh supremely when there is no dissent in any of its parts. Limited would hardly be manifest if sovereignty were never challenged. The sovereignty exercised by a Creator Son in a universe without rebellion is no greater than in a universe with rebellion; but in the first instance sovereignty limitations are not apparent; in the second, they are. 증여 이전 시대에도 창조자 아들은, 그 영역의 어느 부분에서도 이견(異見)이 없으면, 자신의 영역을 거의 최극으로 다스립니다. 주권이 결코 도전받지 않았다면, 제한된 통치권은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반역이 없는 우주에서 증여 이전 창조자 아들이 실행하는 주권은 반역이 있는 우주에서 주권보다 조금도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첫째 경우, 주권의 제한이 명백하지 않으나, 둘째 경우에는 그것들이 명백합니다.
21:3.14 (238.8) If ever the authority or administration of a Creator Son is challenged, attacked, or jeopardized, he is eternally pledged to uphold, protect, defend, and if necessary retrieve his personal creation. Such Sons can be troubled or harassed only by the creatures of their own making or by higher beings of their own choosing. It might be inferred that “higher beings,” those of origin levels above a local universe, would be unlikely to trouble a Creator Son, and this is true. But they could if they chose to. Virtue is volitional with personality; righteousness is not automatic in freewill creatures. 창조자 아들의 권위나 경영이 설사 도전받고 공격받거나 위태롭게 되어도, 그는 자신의 고유한 창조계를 유지, 보호, 방어하며, 필요하다면 회복할 것을 영원히 서약합니다. 그런 아들들은, 오직 자신이 만든 창조물들이나 자신이 선택한 높은 존재들에 의해서만 고생하거나 시달릴 수 있습니다. “더 높은 존재들,” 즉 지역 우주보다 높은 수준에서 기원된 존재들이 창조자 아들을 괴롭힐 것은 믿을 수 없으며, 또 이것은 진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선택하면, 할 수 있습니다. 미덕(美德)은 고유성의 의지에서 나옵니다. 공의(公義)는 자유의지 창조물에게 자동적이 아닙니다.
21:3.15 (238.9) Before the completion of the bestowal career a Creator Son rules with certain self-imposed limitations of sovereignty, but subsequent to his finished bestowal service he rules by virtue of his actual experience in the form and likeness of his manifold creatures. When a Creator has seven times sojourned among his creatures, when the bestowal career is finished, then is he supremely settled in universe authority; he has become a Master Son, a sovereign and supreme ruler. 증여 생애의 완료 전에 창조자 아들은 스스로 정한 어떤 한계를 지닌 주권으로 다스리지만, 증여 봉사를 마친 후에 그는 다양한 창조물들의 형태와 모습으로 겪었던 실제의 체험으로 다스립니다. 창조자가 자신의 창조물들 중에 일곱 번 머무르고, 증여 생애가 완료되면, 그는 최극으로 우주 권위가 정착됩니다. 그는 주(主) 아들, 즉 주권적인 최극 통치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1:3.16 (238.10) The technique of obtaining supreme sovereignty over a local universe involves the following seven experiential steps: 지역 우주에 대해 최극 주권을 얻는 기법은 다음의 일곱 가지 체험적 단계들이 포함됩니다.
21:3.17 (238.11) 1. penetrate seven creature levels of being through the technique of incarnated bestowal in the very likeness of the creatures on the level concerned. 관련된 수준에서 창조물들의 바로 그 모습으로 성육신(成肉身) 증여 기법을 통해 일곱 창조물 존재의 수준들을 체험적으로 통과합니다.
21:3.18 (238.12) 2. To make an experiential consecration to each phase of the sevenfold will of Paradise Deity as it is personified in the Seven Master Spirits. 천국 신(神)이 일곱 주(主) 영들로 안에서 체현된 것처럼 천국 신에 속한 칠중 뜻의 각 단계에 체험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21:3.19 (239.1) 3. To traverse each of the seven experiences on the creature levels simultaneously with the execution of one of the seven consecrations to the will of Paradise Deity. 천국 신(神)의 뜻에 속한 일곱 헌신 중 하나를 실행하면서 동시에 창조물 수준에서 각 일곱 체험들을 통과합니다.
21:3.20 (239.2) 4. On each creature level, experientially to portray the acme of creature life to Paradise Deity and to all universe intelligences. 각 창조물 수준에서, 천국 신(神)과 모든 우주 지성들에게 창조물 생활의 극치를 체험적으로 표현합니다.
21:3.21 (239.3) 5. On each creature level, experientially to reveal one phase of the sevenfold will of Deity to the bestowal level and to all the universe. 각 창조물 수준에서, 신(神)의 칠중 뜻 중에서 한 단계를 증여 수준과 온 우주에 체험적으로 계시합니다.
21:3.22 (239.4) 6. unify the sevenfold creature experience with the sevenfold experience of consecration to the revelation of the nature and will of Deity. 칠중 창조물 체험을, 신(神)의 본성과 의지의 계시에 헌신하는 칠중 체험과 체험적으로 통합합니다.
21:3.23 (239.5) 7. To achieve new and higher relationship with the Supreme Being. The repercussion of the totality of this Creator-creature experience augments the reality of God the Supreme and the time-space sovereignty of the Almighty Supreme and the supreme local universe sovereignty of a Paradise Michael. 최극존재와 새롭고 더 높은 관계를 성취합니다. 이 창조자-창조물 체험의 전체성이 반향(反響)을 일으켜 최극자 하나님의 초우주 실체와 전능 최극자의 시간-공간 주권을 증대하고 천국 미가엘의 최극 지역 우주 주권을 사실화합니다.
21:3.24 (239.6) In settling the question of sovereignty in a local universe, the Creator Son is not only demonstrating his own fitness to also revealing the nature and portraying the sevenfold attitude of the Paradise Deities. The finite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e Father’s primacy is concerned in the adventure of a Creator Son when he condescends to take upon himself the form and experiences of his creatures. These primary Paradise Sons are the real of the Father’s loving nature and beneficent authority, the same Father who, in association with the Son and the Spirit, is the universal head of all power, personality, and government throughout all the universal realms. 지역 우주에 있는 주권의 문제가 정착되면서, 창조자 아들은 다스리는 자신의 적합성(適合性)을 실증(實證확실히 증명)할 뿐만 아니라, 천국 신(神)들의 본성을 계시하고 칠중의 태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수위성(首位性첫째 가는 지위)에 대한 유한한 이해와 창조물의 인식은 창조자 아들이 자신을 낮추어 창조물의 형태와 체험을 취하는 자신의 모험에 관련됩니다. 이런 1차 천국 아들들은 아버지의 사랑하는 본성과 자비로운 권위를 실제로 계시하는 분들이며, 바로 그 아버지는 영원 아들 및 무한 영과 결합하여 모든 우주 영역 전체에서 모든 권능, 고유성 및 통치의 우주적 우두머리입니다.
4. The Michael Bestowals 미가엘 증여
21:4.1 (239.7) There are seven groups of bestowal Creator Sons, and they are so classified in accordance with the number of times they have bestowed themselves upon the creatures of their realms. They range from the initial experience up through five additional spheres of progressive bestowal until they attain the seventh and final episode of creature-Creator experience. 증여 창조자 아들들의 일곱 집단이 있는데, 그들이 자기 영역의 창조물들에게 자신을 증여한 회수(回數)에 따라서 그렇게 분류됩니다. 창조자 아들들은 초기 체험에서 진보적 증여에 속한 추가적인 다섯 구체를 거쳐 창조물-창조자 체험에 속한 일곱째 최종 사건을 달성하기까지 이릅니다.
21:4.2 (239.8) Avonal bestowals are always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but the seven bestowals of a Creator Son involve his appearing on seven creature levels of being and pertain to the revelation of the seven primary expressions of the will and nature of Deity. Without exception, all Creator Sons pass through this seven times giving of themselves to their created children before they assume settled and supreme jurisdiction over the universes of their own creation. 아보날의 증여들은 언제나 필사 육신의 모습이지만, 창조자 아들의 일곱 증여들은 일곱 창조물 존재의 수준들로 자신의 출현을 포함하여, 신(神)의 뜻과 본성이 지닌 1차적 일곱 표현의 계시에 속합니다. 예외 없이, 모든 창조자 아들들은 자신이 직접 창조한 온 우주들에 대해서 정착된 최극 관할권을 맡기 전에, 자신이 창조한 자녀들에게 일곱 번 자신을 내어주는 경험을 겪습니다.
21:4.3 (239.9) Though these seven bestowals vary in the different sectors and universes, they always embrace the mortal-bestowal adventure. In the final bestowal a Creator Son appears as a member of one of the higher mortal races on some inhabited world, usually as a member of that racial group which contains the largest hereditary legacy of the Adamic stock which has previously been imported to the physical status of the animal-origin peoples. Only once in his sevenfold career as a bestowal Son is a Paradise Michael born of as you have the record of the babe of Bethlehem. Only once does he live and die as a member of the lowest order of evolutionary will creatures. 이 일곱 증여는 다른 구역과 다른 우주들에서 다양하지만, 그것들은 언제나 필사자-증여 모험을 포함합니다. 마지막 증여로 창조자 아들은 어떤 거주 세계에서 고등 필사 종족들 중 하나의 일원, 즉 보통 동물-기원 사람들의 신체적인 지위를 증진하려고 이전에 유입(流入)된 아담 혈통 중에서 가장 큰 유전(遺傳)적 유산을 포함하는 종족 집단의 일원으로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베들레헴의 아기에 대한 기록을 갖고 있듯이, 천국 미가엘은 증여 아들의 칠중 생애에서 한 번만 여인에게서 태어납니다. 그는 단 한번 가장 낮은 진화적 의지 창조물들 계층의 일원으로 살다가 죽습니다.
21:4.4 (239.10) After each of his bestowals a Creator Son proceeds to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there to gain the Father’s acceptance of the bestowal and to receive instruction preparatory to the next episode of universe service. Following the seventh and final bestowal a Creator Son receives from the Universal Father supreme authority and jurisdiction over his universe. 각 증여 후에, 창조자 아들은 “아버지의 오른 편”으로 나아가 증여에 대한 아버지의 승인을 얻고, 우주에서 봉사하는 다음 사건에 앞서 가르침을 받습니다. 일곱 째, 마지막 증여 후, 창조자 아들은 우주 아버지로부터 자기의 전체 우주에 대한 최극 권위와 관할권을 받습니다.
21:4.5 (240.1) It is that the divine Son of last appearance on your planet was a Paradise Creator Son who had completed six phases of his bestowal career; consequently, when he gave up the conscious grasp of the incarnated life on Urantia, he could, and did, truly say, “It is finished” — it was literally finished. His death on Urantia completed his bestowal career; it was the last step in fulfilling the sacred oath of a Paradise Creator Son. And when this experience has been acquired, such Sons are supreme universe sovereigns; no longer do they rule as vicegerents of the in their own right and name as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With certain stated exceptions these sevenfold bestowal Sons are unqualifiedly supreme in the universes of their abode. Concerning his local universe, “all power in heaven and on earth” was relegated to this triumphant and enthroned Master Son. 기록에서 여러분의 행성에 마지막으로 출현한 신적 아들은 자신의 증여 생애에서 여섯 단계를 마친 천국 창조자 아들이었습니다. 따라서 그가 지구(유란시아)에서 성육신(成肉身)한 생애에 대해 의식하는 힘을 포기했을 때, 그는 진실로 “다 이루었다(요19:30).”고 말할 수 있었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완전히 마친 것입니다. 지구(유란시아)에서 그의 죽음으로 그의 증여 생애가 완료되었습니다. 그것은 천국 창조자 아들의 신성한 서약이 이행된 마지막 단계였습니다. 그리고 이 체험을 얻은 그런 아들들은 최극 우주 주권자들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아버지의 대리자(代理者)들이 아니라, 자신의 권리와 이름으로 “왕 중의 왕이요, 주(主) 가운데 주(主)”로서 다스립니다. 규정된 예외와 함께 이런 일곱 증여 아들들은 자신의 거주 우주에서 무제한으로 최극입니다. 그의 지역 우주에 관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마28:18)”가 승리를 거두어 보좌에 앉은 이 주(主) 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21:4.6 (240.2) Creator Sons, subsequent to the completion of their bestowal careers, are reckoned as a separate order, sevenfold Master Sons. In person the Master Sons are identical with the Creator Sons, but they have undergone such a unique bestowal experience that they are commonly regarded as a different order. When a Creator deigns to effect a bestowal, a real and permanent change is destined to take place. True, the bestowal Son is still and none the less a Creator, but he has added to his nature the experience of a creature, which forever removes him from the divine level of a Creator Son and elevates him to the experiential plane of a Master Son, one who has fully earned the right to rule a universe and administer its worlds. Such beings embody all that can be secured from divine parentage and embrace everything to be derived from perfected-creature experience. Why should man bemoan his lowly origin and enforced evolutionary career when the very Gods must pass through an equivalent experience before they are accounted worthy and competent finally and fully to rule over their universe domains! 창조자 아들들은 증여 생애들을 완료한 뒤에 독립된 칠중 주(主) 아들들 계층으로 간주됩니다. 고유자로서 주(主) 아들들은 창조자 아들들과 동일하지만, 그들은 아주 독특한 증여 체험을 겪어서 그들은 보통 다른 계층으로 여겨집니다. 창조자가 증여를 실행하면, 실제로 영구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진실로, 증여 아들은 여전히 바로 창조자이지만, 그는 자기 본성에 창조물의 체험을 추가했고, 이것은 자신을 창조자 아들의 신적 수준에서 영원히 이동하여, 우주를 다스리고 그 세계들을 경영하는 권리를 충분히 얻은 주(主) 아들의 체험적 수준으로 승진시킵니다. 그런 존재들은 신적 혈통에서 확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스스로 체현하고, 완성된-창조물의 체험에서 얻게 될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바로 그 하나님들도 자기 우주 영역 전체에 대해 체험적으로 가치가 있고 최종적으로 충분히 자격을 갖추었다고 여겨지기 전에 그에 상당하는 체험을 거쳐야만 하는 때에, 왜 인간은 자신의 비천한 기원과 진화적 생애가 강요된다고 슬퍼해야만 하는지!
5. Relation of Master Sons to the Universe 주(主)아들들과 우주의 관계
21:5.1 (240.3) The power of a Master Michael is unlimited because derived from experienced association with the Paradise Trinity, is unquestioned because derived from actual experience as the very creatures subject to such authority. The nature of the sovereignty of a sevenfold Creator Son is supreme because it: 주(主) 미가엘의 권능은, 천국 삼위일체와 관련된 체험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제한이 없으며, 또한 그런 권위에 복종하는 바로 그 창조물들로서 실제 체험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칠중 창조자 아들이 지닌 주권의 본성은 최극인데 왜냐하면 그것이
21:5.2 (240.4) 1. Embraces the sevenfold viewpoint of Paradise Deity. 천국 신(神)의 칠중 관점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21:5.3 (240.5) 2. Embodies a sevenfold attitude of time-space creatures. 시간-공간 창조물들의 칠중 태도를 구체화하기 때문입니다.
21:5.4 (240.6) 3. Perfectly synthesizes Paradise attitude and creature viewpoint. 천국의 태도와 창조조물의 관점을 완벽하게 합성하기 때문입니다.
21:5.5 (240.7) This experiential sovereignty is thus all-inclusive of the divinity of God the Sevenfold culminating in the Supreme Being. And the personal sovereignty of a sevenfold Son is like the future sovereignty of the sometime-to-be-completed Supreme Being, embracing as it does the fullest possible content of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Paradise Trinity within the time-space limits concerned. 이 체험적 주권은 그래서 최극 존재 안에서 절정에 이르는 칠중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리고 칠중 아들의 고유적 주권은 언젠가 완성될 최극 존재의 미래 주권과 같으며, 관계된 시간과 공간의 한계 안에서 분명히 표현될 수 있는 천국 삼위일체의 권능과 권위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충만한 내용을 그 주권과 마찬가지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5.6 (240.8) With the achievement of supreme local universe sovereignty, there passes from a Michael Son the power and opportunity to create entirely new types of creature beings during the present universe age. But a Master Son’s loss of power to originate new orders of beings in no way interferes with the work of life elaboration already established and in of this vast program of universe evolution goes on without interruption or curtailment. The acquirement of supreme sovereignty by a Master Son implies the responsibility of personal devotion to the fostering and the administering of that which has already been designed and created, and of that which will subsequently be produced by those who have been thus designed and created. In time there may develop an almost endless evolution of diverse beings, but no entirely new pattern or type of intelligent creature will henceforth take direct origin from a Master Son. This is the first step, the beginning, of a settled administration in any local universe. 미가엘 아들이 지역 우주에서 최극 주권을 성취하면, 현재의 우주 시대 동안에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창조물 존재들을 창조할 권능과 기회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주(主) 아들이 완전히 새 계층의 존재들을 창조할 권능을 잃어도, 이미 확립되어 전개 중인, 생명을 정밀화하는 그의 과업을 결코 저촉하지 않습니다. 우주 진화의 이 광대한 계획은 방해나 단축 없이 계속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주(主) 아들이 성취한 최극 주권은 이미 설계되어 창조된 것과 그렇게 설계되고 창조된 자들이 그 후에 계속해서 만들게 될 것을 돌보며 경영하는 것에 대한 고유적 헌신의 책임을 의미합니다. 조만간 다양한 존재들의 거의 끝없는 진화가 개발될 수도 있지만, 이제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원본(原本)이나 유형의 어떤 지적 창조물도 주(主) 아들에게서 직접 기원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지역 우주에서도 정착된 경영의 첫 걸음이며 시작입니다.
21:5.7 (241.1) The elevation of a sevenfold bestowal Son to the unquestioned sovereignty of his universe mean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uncertainty and relative confusion. Subsequent to this event, that which cannot be sometime spiritualized will eventually be disorganized; that which cannot be sometime co-ordinated with cosmic reality will eventually be destroyed. When the provisions of endless mercy and nameless patience have been exhausted in an effort to win the loyalty and devotion of the will creatures of the realms, justice and righteousness will prevail. That which mercy cannot rehabilitate justice will eventually annihilate. 의심할 바 없는 자기 우주 주권에 대한 칠중 증여 아들의 상승은 오랜 세월의 불확실성과 상대적 혼란이 끝났다는 시작의 의미입니다. 이 사건 이후에, 언젠가 영(靈)화될 수 없는 것은 결국 파괴될 것이며, 언젠가 질서우주 실체와 통합될 수 없는 것은 결국 소멸할 것입니다. 그 영역들에 속한 의지 창조물들의 충성과 헌신을 얻으려는 노력으로, 끝없는 자비와 형언할 수 없는 인내의 공급이 고갈되면, 정의(正義)와 공의(公義)가 널리 퍼질 것입니다. 자비가 회복시킬 수 없는 것은 결국 정의(正義)가 멸절시킬 것입니다.
21:5.8 (241.2) The Master Michaels are supreme in their own local universes when once they have been installed as sovereign rulers. The few limitations upon their rule are those inherent in the cosmic pre-existence of certain forces and personalities. Master Sons are supreme in authority, responsibility, and administrative power in their respective universes; they are as Creators and Gods, supreme in virtually all things. There is no penetration beyond their wisdom regarding the functioning of a given universe. 미가엘들이 주권 통치자로 일단 정식 취임하게 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지역 우주에서 최극입니다. 그들의 통치에 대해 극히 소수의 제한은 어떤 기세들과 고유성들이 질서우주에 선재(先在)하면서 본래에 있는 것들입니다. 다른 점에서, 이런 주(主) 아들들은 권위, 책임 및 경영적 권능에서 그들 각자의 우주에서 최극입니다. 그들은 창조자들이며 하나님들로서, 사실상 모든 것들에서 최극이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우주의 활동에 대해 그들의 지혜를 간파할 수 없습니다.
21:5.9 (241.3) After his elevation to settled sovereignty in a local universe a Paradise Michael is in full control of all other Sons of God functioning in his domain, and he may freely rule in accordance with his concept of the needs of his realms. A Master Son may at will vary the order of the spiritual adjudication and evolutionary adjustment of the inhabited planets. And such Sons do make and carry out the plans of their own choosing in all matters of special planetary needs, in particular regarding the worlds of their creature sojourn and still more concerning the realm of terminal bestowal, the planet of incarnation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지역 우주에서 안정된 주권으로 상승한 후, 천국 미가엘은 자신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다른 모든 아들들을 완전히 조정하며, 자기 영역의 필요에 대한 자신의 개념에 따라 자유롭게 다스릴 수도 있습니다. 주(主) 아들은 거주 행성들의 영적 판결과 진화적 조율의 질서를 뜻대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들들은 특별한 행성의 필요에 관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 특히 그들의 창조물이 머무는 세계들에 관하여, 더 나아가 최종적으로 증여한 영역, 즉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성육신(成肉身)한 그 행성에 관하여 자신 스스로 결정한 계획을 세우고 또 실행합니다.
21:5.10 (241.4) The Master Sons seem to be in perfect communication with their bestowal worlds, not only the worlds of their personal sojourn but all worlds a Magisterial Son has bestowed himself. This contact is maintained by their own spiritual presence, the Spirit of Truth, which they are able to “pour out upon all flesh.” These Master Sons also maintain an unbroken connection with the Eternal Mother Son at the center of all things. They possess a sympathetic reach which extends from the Universal Father on high to the lowly of planetary life in the realms of time. 주(主) 아들들은 자신의 증여 세계들, 즉 그들이 직접 머물렀던 세계들뿐만 아니라 치안(治安)아들이 자신을 증여했던 모든 세계들과 완벽하게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접촉은 주(主) 아들들 자신의 영적 현존, 즉 자신들이 “모든 육신에게 부을 수 있는” 진리의 영으로 유지됩니다. 이런 주(主) 아들들은 또한 만물의 중심에 있는 영원 어머니 아들과 중단되지 않는 소통을 유지합니다. 그들은 높은 우주 아버지로부터 시간의 영역에서 행성의 생활을 하는 낮은 인종들까지 확장되는, 공감적 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6. Destiny of the Master Michaels 주(主) 미가엘들의 운명
21:6.1 (241.5) No one may with finality of authority presume to discuss either the natures or the destinies of the sevenfold Master Sovereigns of the local universes; nevertheless, we all speculate much regarding these matters. We are taught, and we believe, that each Paradise Michael is the absolute of the dual deity concepts of his origin; thus he embodies actual phases of the infinity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Eternal Son. The Michaels must be partial in relation to total infinity, but they are probably absolute in relation to that part of infinity concerned in their origin. But as we observe their work in the present universe age, we detect no action that is more than finite; any conjectured capacities must be self-contained and as yet unrevealed. 누구도 지역우주들의 칠중 주(主) 주권자들의 본성이나 운명에 대해 최종 권위로 감히 논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두 이 문제들에 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합니다. 각 천국 미가엘은 그가 기원된 2중 신(神) 개념들의 절대자라고 우리는 배웠고 믿습니다. 따라서 그는 우주 아버지와 영원 아들의 무한성에 속한 실재 단계들을 스스로 체현합니다. 미가엘들은 총(總) 무한성에 관해 부분적이어야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기원에 관련된 무한성의 부분에 관해서는 대개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우주 시대에서 그들의 활동을 관찰할 때, 우리는 유한 이상의 활동을 발견하지 못하며; 추측된 초한(超限) 능력들은 자기 충족적이며 아직 계시되지 않았음이 틀림없습니다.
21:6.2 (242.1) The completion of the creature-bestowal careers and the elevation to supreme universe sovereignty must signify the completed liberation of a Michael’s finite-action capacities accompanied by the appearance of capacity for more-than-finite service. For in this connection we note that such Master Sons are then restricted in the production of new types of creature beings, a restriction undoubtedly made necessary by the liberation of their potentialities. 창조물-증여 생애들의 완성과 최극 우주 주권자로 상승하여 미가엘의 유한-활동 능력들이 해방을 완료했으며, 유한-이상(以上)의 봉사를 위한 능력이 동반하여 출현했다는 의미가 틀림없습니다. 이에 관해 그런 주(主)아들들에게는 그 후 새 유형의 창조물 존재들의 생산이 금지되는데, 그것은 분명히 그들에게 속한 초한(超限 유한 초월) 잠재성들의 해방으로 인하여 틀림없이 필수적인 제약임을 우리가 표시합니다.
21:6.3 (242.2) It is highly probable that these undisclosed creator powers will remain self-contained throughout the present universe age. But sometime in the far-distant future, in the now mobilizing universes of outer space, we believe that the liaison between a sevenfold Master Son and a seventh-stage Creative Spirit may attain to levels of service attended by the appearance of new things, meanings, and values on transcendental levels of ultimate universe significance. 나타나지 않는 창조주 권능들은 여전히 현 우주 시대 내내 자신 안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아주 먼 미래에 언젠가, 지금 준비되고 있는 외부 공간의 우주들에서, 칠중 주(主)아들과 일곱째-단계의 창조적 영 사이의 접촉이, 궁극적 우주 의미의 초월 수준에서 새로운 것들, 의미들 및 가치들의 출현으로 수반된 봉사의 절한(絶限절대 유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21:6.4 (242.3) Just as the Deity of the Supreme is by virtue of experiential service, so are the Creator Sons achieving the personal realization of the Paradise-divinity potentials bound up in their unfathomable natures. When on Urantia, Christ Michael once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And we believe that in eternity the Michaels are literally destined to be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ever blazing the path for all universe personalities as it leads from supreme divinity through ultimate to eternal deity finality. 체험적 봉사로 최극자의 신(神)이 현실화하듯이, 창조자 아들들은 헤아릴 수 없는 자신들의 본성들에 깊이 관여된 천국-신적인 잠재력들을 직접 실현하여 달성하고 있습니다. 지구(유란시아)에 계실 때, 그리스도 미가엘은 일찍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14:6)”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 안에서 미가엘들이 완전히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도록 정해져서, 모든 우주 고유성들을 위한 경로를 언제나 밝히면서 최극 신성(神性)에서 궁극적 절한(絶限절대 유한)을 통하여 영원한 신(神) 최종성까지 인도하고 있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21:6.5 (242.4) [Presented by a Perfector of Wisdom from Uversa.][유버르사에서 온 지혜의 완전자가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