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1 길교회의 미래 The future of the WJC

길 교회의 미래

A. 하느님 나라 – 하느님의 아버지 되심을 믿는 형제·자매 공동체
1. 지상의 하느님 나라 – 하느님의 뜻(비이기적 사랑)을 행하려는 최상의 요망
2. 하늘의 하느님 나라 – 필사 신앙인들의 목표(하느님의 사랑이 완전하고, 그 뜻이 신적으로 성취된 상태)

B.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
1. 신앙, 성실 – 자녀라는 선물을 받아들여서 아버지의 지혜를 완전히 확신하고 진정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의심 없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로 하며 편견과 선입관 없이 하느님 나라로 들어와 순전한 아이처럼 열린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을 것.
2. 진리 열망 – 공의를 갈망하는 마음의 변화, 하느님처럼 되고자 하느님을 찾으려는 동기를 획득.

C. 비이기적 사랑의 핵심- 개인의 종교적 신앙 결단으로 사회의 윤리적 실천 봉사

D. 현재 문제점 – 바울의 제도화된 교회는 예수가 선포한 하늘나라의 실제 대용품

바울의 제도화된 교회: 예수의 이상적 개념의 대부분을 잃어버린 상태로 예수의 개인적 삶과 가르침 위에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영생 개념을 보충하고 영적인 것과 대조적인 필로 교리로 강화하여, 일찍이 지구에 존재했던 가장 진보적인 인간 사회 중 하나로 바울이 세운 것. 영생의 문제를 개인의 영적 체험에서 사회적 신자들 교회로 변경하여 치명상을 가함.

1. 유대인에게 하늘나라는 이스라엘 공동체
2. 이방인에게 하늘나라는 기독교 교회
3. 예수님에게 하늘나라는 하느님의 아버지 되심을 신앙으로 고백하므로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로 전심으로 헌신한다고 선포하여서 사람의 영적 형제·자매 공동체 회원이 되는 그런 개인들의 총합.

E. 절대적 전망 – 믿는 자들의 심정 안에 있는, 주께서 가르친 바로 이런 하늘나라가 기독교 교회 및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종교, 인종, 국가와 모든 각 개인에게 선포될 것.

F. 예수 전망의 결론

1. 사회 조직체 즉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통합하여 참된 영적 하늘나라의 진보를 따르게 될 것.

2. 기독교 교회는 좌절된 영적 하느님 나라의 애벌레 단계, 예수의 하느님 나라 개념이 지금 잠들어 있는 고치.

3. 여전히 살아있는 신적 형제·자매 공동체의 하느님 나라가 결국 분명하게 이런 오랜 침체에서 솟아오를 것입니다.

220821 성탄의 배경

220821 성탄절 – 성탄의 배경

눅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and she gave birth to her firstborn, a son. She wrapped him in cloths and place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guest room available for them.

120:0.1 (1323.1) To live such identical lives as he imposes upon the intelligent beings of his own creation, thus to bestow himself in the likeness of his various orders of created beings, is a part of the price which every Creator Son must pay for the full and supreme sovereignty of his self-made universe of things and beings. 그가 자기 창조계의 지능 존재에게 부과한 그런 똑같은 삶을 살기 위해, 이렇게 그의 다양한 창조 존재 계열의 모습으로 자신을 증여하는 것은 자신이 만든 우주 만물과 존재의 정식 최극 주권을 위해 모든 창조자 아들이 치러야 하는 대가의 부분입니다(7번 증여-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 아들, 세라핌, 영 필사자, 모론시아 필사자, 물질 필사자).

119:7.2 (1316.5) The public announcement that Michael had selected Urantia as the theater for his final bestowal was made shortly after we learned about the default of Adam and Eve. 미가엘이 자신의 최종 증여의 무대로 유란시아를 선택했다는 공적 발표는 아담과 이브의 의무-불이행(不履行)에 대해 우리(12 네바돈 위원회)가 들었던 직후에 있었습니다(3만 8천 년 전). 119:7.3 (1316.6) It was a thrilling announcement which was broadcast from Salvington telling that the babe of Bethlehem had been born on Urantia. 베들레헴의 아기가 유란시아에 태어났다고 알리는 샐빙톤의 방송은 떨리는 발표였습니다. 119:7.4 (1316.7) For a third of a century of earth time all eyes in all parts of this local universe were focused on Urantia. 지구 시간으로 1/3세기 동안 이 지역 우주의 전역에 있는 모든 이목이 유란시아에 집중했습니다.

119:7.5 (1317.1) Joshua ben Joseph, the Jewish baby, was conceived and was born into the world just as all other babies before and since except that this particular baby was the incarnation of Michael of Nebadon, a divine Son of Paradise and the creator of all this local universe of things and beings. And this mystery of the incarnation of Deity within the human form of Jesus, otherwise of natural origin on the world, will forever remain unsolved. Even in eternity you will never know the technique and method of the incarnation of the Creator in the form and likeness of his creatures. That is the secret of Sonarington, and such mysteries are the exclusive possession of those divine Sons who have passed through the bestowal experience. 요셉의 아들 여호수아, 유대인 아기는, 이 특별한 아기가 네바돈의 미가엘이 성육신(成肉身)한 천국의 신적 아들이며 이 모든 지역 우주의 만물과 존재의 창조자였다는 점만 제외하고, 이전과 이후의 다른 모든 아기와 똑같이 잉태되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예수의 인간 형태로 신(神)이 성육신(成肉身)한 이런 신비는, 세상의 자연적 기원과 다르게, 영원히 풀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것입니다. 영원에서도 너희는 창조자가 창조물의 형태와 모습으로 성육신(成肉身)한 기법과 방법을 절대로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아들별의 비밀이며 이런 신비는 증여 체험을 거친 그런 신적 아들들의 독점적 소유입니다.

119:7.7 (1317.3) Jesus’ human parents were average people of their day and generation, and this incarnated Son of God was thus born of woman and was reared in the ordinary manner of the children of that race and age. 예수의 인간 부모는 그 시절 당대의 보통 사람들이었고, 성육신(成肉身)한 하느님의 이 아들은 이렇게 여성에게 태어나 그 종족과 시대의 보통 아이들의 방식으로 양육되었습니다. 119:8.2 (1318.1) And thus has your little world become known throughout all Nebadon as the arena wherein Michael completed the experience which is required of every Paradise Creator Son before he is given unlimited control and direction of the universe of his own making. As you ascend the local universe,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 ideals of the personalities concerned in Michael’s previous bestowals. 이렇게 너희 작은 세계는, 모든 천국 창조자 아들이 직접 만든 우주에 대해 자신에게 제한 없는 통제와 지시가 주어지기 전에, 그들 각자에게 요구된 체험을 미가엘이 완료한 활동 무대로, 온 네바돈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122:0.2 (1344.2) In counsel with Gabriel, Michael finally chose Urantia as the planet whereon to enact his final bestowal. Subsequent to this decision Gabriel made a personal visit to Urantia, and he decided that the Hebrews as the bestowal race possessed relative advantages. Upon Michael’s approval of this decision, Gabriel appointed and dispatched to Urantia the Family Commission of Twelve — selected from among the higher orders of universe personalities — which was intrusted with the task of making an investigation of Jewish family life. 미가엘은 가브리엘과 상의하여 자신을 마지막으로 증여할 행성으로 유란시아를 골랐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가브리엘이 직접 유란시아를 방문하여, 증여 종족으로 히브리인(人)들이 상대적 이점을 지녔다고 그가 결정했습니다. 미가엘이 이런 결정을 승인하자, 가브리엘이 우주 고유성 중 고등 계열 중에서 뽑은 12가정 위원회를 임명하여 유대 가정생활의 조사 업무를 맡겨 유란시아로 급파했습니다.

122:0.3 (1344.3) From the three couples nominated, Gabriel made the personal choice of Joseph and Mary, subsequently making his personal appearance to Mary, at which time he imparted to her the glad tidings that she had been selected to become the earth mother of the bestowal child. 추천된 세 부부 중에서, 가브리엘이 요셉과 마리아를 직접 선정한 후에 마리아에게 자신이 직접 나타나 그녀가 증여 아이의 지상 모친으로 뽑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그녀에게 전했습니다.

122:8.1 (1351.5) By the break of day the pangs of childbirth were well in evidence, and at noon, August 21, 7 B.C., with the help and kind ministrations of women fellow travelers, Mary was delivered of a male child. Jesus of Nazareth was born into the world, was wrapped in the clothes which Mary had brought along for such a possible contingency, and laid in a near-by manger. 동틀 무렵 산통이 완전히 뚜렷해져, BC 7년 8월 21일 정오에 동료 여성 여행자의 도움과 친절한 보살핌으로 마리아는 남자아이를 낳았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세상에 태어났고, 그런 만일의 사태에 마리아가 가져온 옷에 싸여, 바로 구유에 뉘어졌습니다.

122:8.2 (1351.6) In just the same manner as all babies before that day and since have come into the world, the promised child was born; and on the eighth day, according to the Jewish practice, he was circumcised and formally named Joshua (Jesus). 그날 이전과 이후로 모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과 똑같이, 약속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팔일째 유대 관습에 따라 그는 할례를 받고 정식으로 여호수아(예수)라 불렀습니다.

Christmas

지구

지역 우주 네바돈의 성지(聖地)

1천만 세계의 수석(首席)

그리스도 미가엘의 필사자 고향

재림이 약속된 십자가의 세계

 

영원 아들

하보나 7 회로에 직접 7번 증여(천국 아들들의 본래 속성)

자신의 대표자들 즉 미가엘 및 아보날 계층을 통해 지역 우주에 자신 증여

 

그리스도 미가엘

영원 아들이 611,121번째 증여된 분(/70만 지역 우주 창조자)

창조자 아들, 경영자 교육, 실행자 훈련, 체험적 주권 획득 임무

4천억 년 전에 지역 우주 네바돈 조직 시작
증여 임무 : 지역 우주에서 최극의 주권을 얻는 교육 훈련 과정

최극의 의미

천국 신(神)의 7 단계 뜻과 시공간 창조물의 관점 통합

삼위일체 일곱 주(主) 영의 계시를 체험하여 최극자의 주권에 참여.

 

예수님의 증여 (이 성육신成肉身한 신비)

10억 년 전 시작하여 1억 5천만년 간격으로 증여 발생.

마지막 7번째 증여(2025년 전) – 아담의 채무불이행 직후 3만 5천년 이전에 결정

7번 증여 완성으로 천국 삼위일체의 최극 대표자 가능

 

그리스도 미가엘

전(全) 지역 우주 네바돈 주권자

1 멜기세덱 사역자 – 멜기세덱 증여(아버지-아들-영의 연합된 뜻)

2 체계 구원자 – 라노난덱 증여(아버지-아들의 뜻)

3 아담적 구세주 – 물질 아들 아담 증여(아버지-영의 뜻)

4 세라핌 천사 동료 – 세라핌 천사 증여(아들-영의 뜻)

5 상승 영들의 동료 – 유버르사 필사자 증여(공동 행위자 무한 영의 뜻)

6 모론시아 진보자 –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영원 아들의 뜻)

7 필사자 육신과 같은 사람의 아들 – 지구 물질 혈육 필사자 증여(우주 아버지의 뜻)

유란시아의 행성 왕자

 

7번째 증여의 목적

계시 향상자, 즉 아버지 하나님 계시

 

증여의 결과

최극자의 계시를 경험한 칠중 주(主) 아들 신분

궁극 삼위일체의 구성 멤버

외부 우주 공간에서 제1 체험적 삼위일체의 최극 존재와 협력 예정

 

상승의 결과

진리의 영을 부어서 생각 조율자의 사역 가능.

우리의 모델이 아니라 영감(靈感)의 성육신(成肉身)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