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2 The Journey to Jerusalem 예루살렘 여행

  1. The Journey to Jerusalem 예루살렘 여행

191222 피(희생제물) 없는 유월절(逾越節) 출12:13-14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13 The blood will be a sign for you on the houses where you ar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No destructive plague will touch you when I strike Egypt. 14 “This is a day you are to commemorate; for the generations to come you shall celebrate it as a festival to the LORD -a lasting ordinance.

147:2.1 (1648.3) Early on the morning of Tuesday, March 30, Jesus and the apostolic party started on their journey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going by the route of the Jordan valley. They arrived on the afternoon of Friday, April 2, and established their headquarters, as usual, at Bethany. Passing through Jericho, they paused to rest while Judas made a deposit of some of their common funds in the bank of a friend of his family. This was the first time Judas had carried a surplus of money, and this deposit was left undisturbed until they passed through Jericho again when on that last and eventful journey to Jerusalem just before the trial and death of Jesus. 3월 30일(AD 28) 화요일 아침 일찍, 예수님과 사도 일행은 유월절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요단 계곡의 경로로 갔습니다. 그들은 4월 2일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평소처럼 베다니에 본부를 두었습니다. 여리고를 통과하면서, 그들은 쉬기 위해 잠시 멈추었고, 그 동안 유다는 자기 가족 친구의 은행에 공동기금 얼마를 예금했습니다. 이 때 처음 유다가 여분의 돈을 지녔으며, 예수께서 재판받아 죽기 바로 직전 예루살렘으로 가는 다사(多事)한 마지막 여행에서 그들이 여리고를 다시 통과할 때까지, 이 예금은 건드리지 않고 남겨두었습니다.

147:2.2 (1648.4) The party had an uneventful trip to Jerusalem, but they had hardly got themselves settled at Bethany when from near and far those seeking healing for their bodies, comfort for troubled minds, and salvation for their souls, began to congregate, so much so that Jesus had little time for rest. Therefore they pitched tents at Gethsemane, and the Master would go back and forth from Bethany to Gethsemane to avoid the crowds which so constantly thronged him. The apostolic party spent almost three weeks at Jerusalem, but Jesus enjoined them to do no public preaching, only private teaching and personal work. 일행은 예루살렘으로 평온히 여행했지만, 원근(遠近)각처에서 육신을 치유하고, 불안한 마음이 위로받으며, 자신 혼의 구원을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이기 시작하여 예수님은 거의 쉴 겨를이 없었기 때문에 베다니에서 자리를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겟세마네에서 야영했으며, 주(主)님은 자신에게 계속 밀려드는 군중들을 피하려고 베다니에서 겟세마네를 오가셨습니다. 사도 일행은 예루살렘에서 거의 3주간 지냈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공적 전도를 금하고, 사적 가르침과 개인 사역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47:2.3 (1648.5) At Bethany they quietly celebrated the Passover. And this was the first time that Jesus and all of the twelve partook of the bloodless Passover feast. The apostles of John did not eat the Passover with Jesus and his apostles; they celebrated the feast with Abner and many of the early believers in John’s preaching. This was the second Passover Jesus had observed with his apostles in Jerusalem. 베다니에서 그들은 조용히 유월절을 축하했습니다. 예수님과 12사도 모두가 피(희생제물) 없이 유월절 잔치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요한의 사도들은 예수님과 그의 사도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브너 및 요한의 설교를 믿은 여러 초기 신자들과 함께 잔치를 축하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사도들과 함께 지킨 두 번째 유월절이었습니다.

147:2.4 (1648.6) When Jesus and the twelve departed for Capernaum, the apostles of John did not return with them. Under the direction of Abner they remained in Jerusalem and the surrounding country, quietly laboring for the extension of the kingdom, while Jesus and the twelve returned to work in Galilee. Never again were the twenty-four all together until a short time before the commissioning and sending forth of the seventy evangelists. But the two groups were co-operative, and notwithstanding their differences of opinion, the best of feelings prevailed. 예수님과 12사도가 가버나움으로 떠났을 때, 요한의 사도들은 그들과 함께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아브너의 지도 아래 그들은 예루살렘과 그 주위 시골에 남아서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해 조용히 수고한 반면에 예수님과 12사도는 사역하러 갈릴리로 되돌아갔습니다. 전도자 70명을 임명하고 파송하기 전(前) 짧은 시간까지, 24명이 다시는 모두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두 일행들은 협력했으며, 의견들이 달랐지만, 최상의 감정을 유지했습니다.

진리의 영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

명제1. 예수께서 육신으로는 제자들을 떠나고, 영으로는 충만히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계속하여 가르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갔을 때, 너희를 위해 이 세상에서 내가 한 일을 아버지께서 충분히 승인하신 후에, 그리고 나 자신의 권역에 대한 최종 주권을 받은 후에, 나는 나의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릴 것이다. 내 자녀들을 세상에 홀로 남겨두면서, 그들에게 다른 선생을 보내주는 것이 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허락하면, 내가 모든 육체에게 진리의 영을 쏟아 부을 것이다. 내 아버지의 영이 이미 너희 안에 있으니, 그 날이 되면, 너희가 지금 아버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선물은 살아있는 진리의 영이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처음에는 이 영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않겠지만, 빛의 자녀들은 모두 그를 기쁘게 전심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가 나를 아는 것처럼 그가 올 때 너희는 이 영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이 선물을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일 것이며,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아무 도움과 인도함이 없이 너희를 떠난 것이 아님을 깨달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외롭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내가 오직 육신으로 너희와 같이 있을 수 있다. 앞으로는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너희뿐만 아니라 나의 현존을 원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 각자와 동시에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느냐? 내가 육신으로는 그렇게 너희를 떠나고 그로서 더욱 좋게 그리고 더욱 충만하게 영으로 너희와 함께 할 수도 있음을 깨닫지 못하겠느냐?

명제2. 이 새로운 선생은 진리에 대한 살아있는 확신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마음 안으로 보내시고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새로운 조력자(助力者)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신이 주시는 이 자질은 진리의 글이나 율법이 아니고, 진리의 형식이나 표현으로 기능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선생은 진리에 대한 확신, 진정한 영적 차원에 있는 참된 의미에 대한 인식이며 확신입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선생은 살아있고 성장하는 진리, 확대되고, 펼쳐지며 적응하는 진리의 영입니다.

명제3. 성령이 임하신 이 사람들은 기쁨과 권능의 새 세상으로 변화된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꼈습니다.

성령이 임하신 이 사람들은, 주(主)님을 죽이려 하고 그 가르침의 영향을 없애버리려고 하였던 그 세력에 대해, 자신들의 승리의 감정들을 표현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그들의 개인적 관련을 기억하면서, 주(主)님은 여전히 살아 계시며, 자신들과의 친구 관계가 끝나지 않았으며, 그의 약속대로 성령이 도래하심에 대한 확신으로 자연스럽게 감동되었습니다.
 

이 신자들은 자기들이 다른 세계에 있음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기쁨과 힘과 영광의 새로운 생활로 갑자기 전환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주(主)님께서 이미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도래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사실이 성령의 오심으로 성취되기 시작했다고 그들 중의 일부는,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명제4. 그들이 예수님에 대한 새 복음을 전파하게 된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고려되고 나면, 어떻게 하여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버지신분과 사람들의 형제신분이라는 내용의 초기 메시지 대신에 예수에 관한 새로운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명제5.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로 2,000 명의 사람들이 회심했습니다.

베드로는 오후 2시경에, 주(主)께서 성전에서 마지막으로 가르치셨던 바로 그 자리에 서서 열정적으로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선포에 감동을 받아 하나님 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떠나가신 주(主)에 관한 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그 순간 발견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그들이 이전의 예수님을 향한 자신들의 헌신을 정당화하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강요하는 설교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회에 참석한 여섯 명의 사도들은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그리고 마태였습니다. 그들은 1시간 30분 이상을 이야기하였고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그리고 아람어로 메시지를 전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쉽게 말할 수 있는 다른 언어로도 몇 마디씩 설교하였습니다.

명제6. 이 영의 사역은 진리를 인격화하고, 고아와 같은 모든 느낌을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영의 첫 번째 임무는 물론 진리로 양육하여 인격화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사람을 자유하게 하는 최상의 형태를 구성하는 것이 바로 진리에 대한 이해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의 두 번째 임무는, 신자들 자신이 고아처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람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모든 신자들은 진리의 영이 아직 사람들 마음속에 내주하기 위하여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명제7. 아들의 영을 주심으로 정상적인 마음이 아버지의 영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아들의 영을 주시는 그 결과로 모든 인류에게 아버지의 영을 우주적으로 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영이 부어짐으로 모든 정상적인 사람들의 마음이 아버지의 영을 받을 준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러한 진리의 영은 우주 아버지와 창조주 아들 두 분의 영이십니다.

명제8. 성령은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며, 예수 교훈의 실체를 강화하십니다.

다음으로, 진리의 영은 신자가 예수 가르침들의 실체와 그의 일생의 실체의 증인으로 살도록 돕기 위해서 왔습니다. 진리의 영은 예수께서 육신으로 사셨듯이, 그가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진 하나님의 아들들의 각 세대의 개별 신자들 안에서 다시 새롭고 신선하게 지금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진리의 영은 실제로 모든 신자들을 모든 진리로 이끌며, 영원하며, 상승하는 하나님의 아들 관계의 실체 안에 있는, 살아 성장하는 영적 의식의 체험이 확대되는 지식으로 인도하십니다.

명제9. 진리의 영은 일곱 번 영의 수여를 완료했습니다.

얼마간, 인류는 우주 영이 주는 영향들의 일곱 가지 힘의 중복된 작용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들의 초기 진화 종족들은 지역 우주 어머니 영의 일곱 가지 보조 마음-영들의 진보적 접촉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지성과 영적 인식의 단계에서 상향 진보함에 따라, 결국 일곱의 더 높은 영(靈)의 영향들이 그에게 날아와 그의 안에 내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보하는 세계들의 이 일곱 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 아버지의 증여된 영(靈) — 생각을 조절하는 자들.

2. 영원한 아들의 영 현존 — 우주들의 우주의 영 중력과 모든 영 교제의 확실한 경로.

3. 무한한 영(靈)의 영 현존 — 모든 창조의 우주 영-마음, 진보하는 모든 지성들의 지적 유사성의 영적 근원.

4. 우주 아버지와 창조주 아들의 영 — 일반적으로 우주 아들의 영으로 간주되는 진리의 영.

5. 무한 영(靈)의 영과 우주 어머니 영의 영 — 일반적으로 우주 영의 영으로 간주되는 성령.

6. 우주 어머니 영의 마음-영 — 지역 우주의 일곱 보조 마음-영들.

7. 아버지, 아들들 그리고 영들의 영 — 영으로 태어난 사람들의 혼과 천국 생각조절자의 융합 이후와 그에 따르는 신성과 천국 최종의 무리군단의 지위로 영화롭게 된 이후의 영역에서 상승하는 사람들의 새로 이름을 받은 영.

명제l0. 오순절에 예수님의 종교는 모든 국가적인 제약과 종족적인 속박들을 제거하였습니다.

그 오순절 날에 예수의 종교는 모든 국가적 제약들과 종족간의 족쇄들을 깨뜨렸습니다.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해방)가 있다.”는 말은 언제까지나 진리입니다. 이 날, 진리의 영은 주(主)님으로부터 모든 사람 각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주어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 영은 자격을 갖춘 신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졌지만, 그들은 쏟아 부어진 영을 받는 체험을,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형성하고 있었던 새로운 복음의 일부분으로 삼는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명제11. 오순절은 언제나 영적 체험의 관념을 특별히 호의적인 환경에 대한 개념에서 분리시킵니다.

진리의 영을 부어주심은 모든 형식들, 의식(儀式)들, 거룩한 장소들, 그리고 진리의 영의 임재하심을 충만히 받은 사람들의 특별한 행위와는 무관합니다. 다락방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영이 임하였을 때, 그들은 다만 아무 소리 없이 기도하면서 그곳에 앉아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 영은 도시에서뿐만 아니라 교외 지역에서도 부어졌습니다. 사도들은 그 영을 받기 위하여 뿔뿔이 헤어져 고립된 장소에서 몇 년간의 고독한 묵상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오순절은 영적 체험에 대한 관념을 특별히 호의적인 환경들에 대한 관념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

명제12. 오순절은 사랑의 인내의 두려움 없는 행위로, 증오와 분노의 악에 대항하는 권능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오순절은 사람에게 개인적 상처를 용서하는 힘과, 가장 심각한 불공평의 상황에서도 상냥할 수 있는 힘과, 무시무시한 위험에 직면한 가운데에서 여전히 태연할 수 있는 힘, 그리고 사랑과 인내의 두려움 없는 행동을 통해 미움과 분노의 악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능을 부여했습니다. 지구는 그 역사적으로 참혹한 피해들과 파괴적인 전쟁들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끔찍한 투쟁 속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은 좌절을 체험하였습니다. 승리자는 오직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비참한 투쟁들을 뚫고 높은 명성과 함께 떠오른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사렛 예수와 선으로 악을 정복하는 그의 복음뿐이었습니다. 보다 나은 문명화에 대한 비결은 사람의 형제신분에 대한 주(主)의 가르침들, 사랑의 선한 뜻, 그리고 상호 신뢰 속에 깊이 묻혀 있습니다.

명제13. 인류는 영적인 접근으로만 통합될 수 있습니다.

오순절은 개인들, 집단들, 국가들 그리고 인종들의 자기주장을 줄여 나가도록 예정되었습니다. 긴장이 고조되어 주기적인 파괴적 전쟁으로 터져 나온 이유는 바로 이 자기주장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인류는 영적인 접근을 통해서만 통합될 수 있으며, 진리의 영은 세상을 향한 보편적인 영향력입니다.

명제14. 오순절은 역사의 예수께서 살아있는 체험을 위한 신적인 아들 되심을 뜻합니다.

진리의 영의 도래는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받아들이는 자들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복지에 심혈을 기울인 일생의 목적을 갖게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물질적 정신은 이기심 없는 이 새로운 영적 수여에 휩싸여 사라졌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오순절은 역사적 예수께서 생생하게 체험하는 신적인 아들이 되셨음을 가리킵니다. 이렇게 부어진 영의 기쁨은, 인간의 삶에서 의식적으로 체험될 때, 건강을 위한 원기 회복제이며, 마음을 위한 자극이고, 혼에는 부단한 힘이 됩니다.

명제15. 진리의 영의 영향력은 지역 우주를 통해 계속됩니다.

사람이 우주들을 통해서 올라가면서 이 영적 회로들을 이용하지만, 결코 그의 영원한 고유성의 한 부분으로 소유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영적 봉사를 베푸는 이 회로들은, 진리의 영이든, 성령이든, 또는 초우주 영의 현존이든지에 관계없이, 하나님 자녀들의 고유성 안에서 일어나는 가치들을 받아들여 그에 반응을 수 있습니다. 이 가치들은 하나님(칠중)을 통해 최상위에게 충실히 전달됩니다.

하나님 나라 9-성경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6 단계

성경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6 단계SIX PHASES OF THE KINGDOM IN THE BIBLE

1. 개인적인 체험.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2. 하나님 나라의 사회적 측면.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마10:7).

3. 초인간적인 형제정신.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4. 사람의 다음 세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12:32).

5. 빛과 생명의 시대.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

6. 예수님의 통치권.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눅23:42).

하나님 나라 8-새계명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명제1. 예수님의 새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나는 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 혼에게 어떤 새로운 부담을 더하지 않으며, 오히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기쁨을 주고, 너희 마음이 친구들에게 애정을 쏟는 환희를 깨달음으로써 새로운 즐거움을 체험하게 하노라. 나는 흘러나오는 슬픔을 참으면서라도, 너희들과 너희 친구들에게 나의 애정을 줌으로써, 최상의 기쁨을 체험하고자 하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내가 청하였을 때, 나는 헤아릴 수 없이 깊은 애정을 너희 앞에 높이 들어 나타내었던 것인데, 왜냐하면 사람이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너희는 내 친구들이며,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을 너희가 기꺼이 행하기만 하면 너희는 영원히 나의 친구가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주(主)라고 불렀지만, 나는 너희를 하인이라고 부르지 않았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만일 너희가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너희는 내 친구가 될 것이며, 아버지께서 내게 나타내시는 것을 언제까지나 너희에게 이야기해줄 것이라.

하나님 나라 7-예수의 종교

예수의 종교THE RELIGION OF JESUS

명제1. 예수의 종교는 7가지 필수조건을 제공하는 최종적 구원을 제공합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지식과 지혜와 신앙과 진리 그리고 사랑의 조화로운 통합을 온전히 수용하여, 철학적 안정성과 윤리적 민감성과 하나님 인식 그리고 개인적 구원에 대한 적극적 확신을 완전하면서도 동시적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종교를 이루었습니다.

예수의 신앙은 인간 구원의 최종, 인간의 우주 달성의 궁극에 이르는 길을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1. 물질적 사슬에서의 구원 – 영이신 하나님과의 아들관계인 개인성을 실현하여 물질적인 사슬로부터의 구원.

2. 지적(知的) 사슬에서 구원 – 사람이 진리를 알게 되니, 진리가 그를 자유롭게 함.

3. 영적 시각장애 사슬에서 구원 – 사람들의 형제우애관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 모든 창조물들의 형제신분 인식, 영적 실체에 대한 봉사 발견, 영 가치의 선함에 대한 활동적 계시.

4. 자아의 미완성으로부터의 구원 – 우주의 영적 차원 달성과 조화의 영원한 실현 및 천국의 완성 실현.

5. 자아로부터의 구원 – 궁극적 마음의 우주 차원의 달성과 모든 다른 자아 존재와의 합동 달성을 통해 자아의식 한계에서 해방.

6. 시간으로부터의 구원 – 하나님을 인지하고 하나님께 봉사하는 끝없는 진보를 통한 영원한 삶의 성취.

7. 유한으로부터의 구원- 하나님과의 온전한 연합과 초월 존재이신 하나님 발견을 통해 성취.

명제2. 예수의 가르침들은 미신, 마술, 신화 그리고 교조주의의 종교를 최종적으로 제거하였습니다.

자연적인 종교의 마술적이고 신화적인 근원적 배경은 후대의 계시 종교와 예수의 종교인 더할 나위 없이 구원하는 복음에 대한 실체와 진리를 무효화시키지 않습니다.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마침내 마술적인 미신들과 신화적 환상들 그리고 전통적인 교조주의(敎條主義)의 속박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기의 마술과 신화는, 초(超)물질적 가치들과 존재들의 실재 그리고 실체를 가정함으로써 후대의 뛰어난 종교를 위한 길을, 매우 효과적으로 예비하였습니다.

명제3. 일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예수의 말을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러한 진리들이 다시 세상에 선포된다면, 성화(聖化)된 종교적 동기를 지닌 그의 진지한 인간 생애의 제시에 그들은 다시 한 번 응답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의 말을 즐겁게 듣는 이유는 그가 그들 중의 하나인 겸손한 보통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 선생님은 진실로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명제4. 예수님은 바울의 인간에 대한 염세적인 견해를 갖고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사악하기보다는 약하다고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편안함을 느끼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는 미신적 금기 사항들의 노예가 된 상태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셨으며, 세상이 근본적으로 악한 것이 아님을 그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지상의 자기 일생에서 도피하기를 갈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육신으로 있는 동안 아버지의 뜻 실천을 받아들이는 법을 터득하셨습니다. 그는 현실 세계의 한 복판에서 이상적인 종교적 일생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울의 인간에 대한 염세적인 견해를 갖지 있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보셨으며, 생존을 선택한 그들 앞에 펼쳐질 장엄하고 영원한 미래를 내다 보셨습니다. 그는 도덕적으로 회의적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사람을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보십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사악하기보다는 약하다고 보셨으며, 타락했다기보다는 마음이 산란한 상태라고 보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처지가 어떻든지 간에,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었고, 자신의 형제들이었습니다.

명제5. 예수께서는 복음을 자신에 대한 종교로 바꾸는 위험성에 대해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는 그들 가운데서 함께 사신 그의 삶과 그의 가르침, 그리고 후에 생길 수도 있는 자신에 관한 가르침들 사이의 차이점을, 사도들에게 분명하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는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왕국과 거기에 관련된 복음이 너희들의 메시지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와 나의 가르침에 관해서 설교하는 잘못된 옆길로 빠지지 말도록 유의하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에 대하여 내가 계시한 것을 표현하라. 그러나 나의 믿음들과 가르침들에 관해서 믿음과 가르침과 관련된 전설을 창조하거나 하나의 종파를 만드는 잘못된 옆길로 빠지지 않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들은 이번에도 그가 왜 그런 말씀을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였으며, 그가 왜 자기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는지 감히 묻는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명제6. 베드로는 예수의 종교를 예수에 관한 종교로 변경하는 미묘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베드로의 원기 왕성한 지도력 아래에서, 그리고 주(主)가 아버지께로 미처 올라가기도 전에, 예수님에 대해 선한 뜻을 가진 지도자들은, 예수의 종교를 예수에 관한 종교라는 새롭고도 수정된 형태로 차츰차츰 그리고 확실하게 변경하는 미묘한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 6-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뜻THE FATHER'S WILL

명제1.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a. 부정적인 방법 – 나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으로 하소서.

b. 긍정적인 방법 –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는 것은, 비록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실적 현존 앞에 실제적으로 서있기 전에 오랜 세월을 거쳐야만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실상은 사람이 영 아버지를 영적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 선택은 피조물 의지의 부정에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나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적극적인 긍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이러한 선택이 이루어지고 나면, 하나님을 선택한 자녀들은 곧 내주하는 하나님의 영과 내적인 연합이 이루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완전을 이루어 가면서, 사람의 개인성과 하나님의 개인성 즉 두 개인성은 서로 자아-의지적인 상호관계를 갖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영원한 동반자의 관계 안에서 영원하게 연합되며, 예배의 친교 안에서, 최상의 만족을 얻게 됩니다.

명제2. 최상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체 뜻 중에서 가장 높은 유한한 표현으로 드러나십니다.

어떤 곳에서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정도까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에 이르면, 하나님의 잠재적 전능성은 우리에게 한 단계 더 실제적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근원의 첫째이며 중심 목적이며, 그것은 절대적 삼위 안에서 잠재적이 되고, 영원한 성자를 통해 개인성으로 드러나며, 무한한 성령의 모든 활동을 통해 연합되고, 천국의 영존하는 틀 안에서 영원화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상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체 뜻 중에서 가장 높은 유한한 표현으로 드러나십니다.

하나님 나라 5-새롭고 살아있는 길

새롭고 살아있는 길THE NEW AND LIVING WAY

명제1. 예수님은 새롭게 살아있는 길을 이루셨습니다. 그는 그 길을 아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사는 우리 인간들의 영적인 고양(高揚)을 위해 살다가 죽으시면서 “새롭고 살아있는 길”을 확립하십니다. 그의 삶은 천국의 진리가 육체 안에서 성육신 된 것이며, 그것을 아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진리이며 참된 진리의 영이십니다.

명제2. “지상의 새롭고 살아있는 길”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에 맨션 세계로 다시 직접 갈 수 있음을 뜻합니다.

지상에서 이 “새롭고 살아있는 길”의 확립은 진리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의 문제였습니다. 루시퍼 반란으로 이 세상이 고립되어, 죽음에 처한 사람들은 맨션세계에 직접 이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시기 전, 모든 혼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특별한 부활의 때까지 수면상태에 있었습니다. 심지어 모세도 특별 부활의 때까지 다른 편으로 건너가도록 허용되지 않았으며, 타락한 마귀는 이러한 해방 조치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이후부터 사람들은 다시 부활의 세계로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제3. 예수님은 힘이 있으면서도 그 힘을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를 거절하는 인격자로서 큰 시험을 통과하셨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많은 환난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은 자연스럽고, 일반적이지만, 어렵고, 고된 방법들을 선택하며, 인류의 가슴속에 하나님 나라를 설립하셨으며, 이는 앞으로 따라오는 자신의 지상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를 성장·확대하는 사역 속에서 겪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많은 환난을 겪음으로써 모든 세대의 많은 자녀들이 그 나라에 들어갈 것”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는 이제 힘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것을 순전히 이기적이거나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기를 끊임없이 거절하는, 인격자로서의 큰 시험을 겪고 계셨습니다.

명제4. 사랑의 통찰력은 진리, 아름다움, 그리고 선을 향한 목마름을 일으키며, 사람은 그 안에서 영광스럽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이라는 낮은 차원으로 내리기에는, 너무나 위대하고 고상합니다. 동물은 환경에 순응해야 하는 존재이지만, 경건한 사람은 자신의 환경을 초월하며, 신성한 사랑의 통찰력으로 현재의 물질적 세상의 한계들을 벗어납니다. 이러한 사랑의 개념은 사람의 혼속에서 진리(眞), 아름다움(美) 그리고 선(善)을 찾도록 인도합니다. 사람이 그것들을 발견하면, 그는 그 안에서 영화롭게 됩니다. 그는 진리와 아름다움 그리고 선으로 살아가며, 정의(正義)를 행하려는 소망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 4-나라의 열쇠들

나라의 열쇠들KEYS OF THE KINGDOM

명제1. 나라의 열쇠는 성실함입니다.

나라의 열쇠는 성실함, 더욱 성실함 그리고 더욱 더 성실함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열쇠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열쇠들을 사용하여 영적 진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열쇠를 사용하는 방법은 결심하고, 더욱 결심하고, 그리고 더욱 더 결심하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도덕적 선택은 가능한대로 가장 높은 가치를 선택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선택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행동의 사람이라면 그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명제2. 하나님을 찾으려는 인간의 선택은 유한성을 넘어서는 행위입니다.

인간 의지의 전체 범위는 하나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엄밀히 유한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와 같이 되고자 하는 선택은 유한성을 넘어섭니다. 오직 영원만이 이러한 선택의 초(超)유한성과 절대성을 밝힐 수 있습니다.

명제3. 예수께서는 나라의 이중 개념, 즉 이 세상과 천국에서의 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이중적 본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로 명백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숭고한 욕구 즉 윤리적으로 개선된 도덕적 행위의 선한 열매를 맺는 사심 없는 사랑입니다.

둘째, 하늘에서의 하나님의 나라는, 믿는 자들의 목표이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완전하게 성취된 곳이며, 하나님의 뜻이 더욱 거룩하게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명제4. 예수님은 두 가지 즉 신실한 믿음과 진리에 대한 갈증을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필수 조건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믿는 자는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에 지금 들어간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여러 말씀들을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두 가지 필수 조건을 가르치셨습니다.

첫째는 신앙과 성실성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와서, 아들관계를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의심 없이, 아버지의 지혜에 대한 참된 신뢰와 충만한 자신감으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로 복종하는 것과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나, 때 묻지 않은 어린아이처럼 열린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어 나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둘째는 진리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의를 향한 갈증 즉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을 발견하려는 동기로 변화된 마음입니다.

믿음에 대한 성경 구절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하나님 나라 3-하나님 아버지 되심과 사람의 형제정신

하나님 아버지 되심과 사람의 형제정신FATHERHOOD OF GOD AND BROTHERHOOD OF MAN

명제1. 인간의 형제정신은 보편적이므로 각자 관계의 본질인 동시에 전체 관계의 본질입니다.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이 사랑은 모든 개인을 포함한 신적인 가족, 천국 아버지의 자녀, 자유의지를 지닌 자녀들 사이에 보편적인 형제관계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보편적 형제 정신은 전체의 관계입니다. 형제정신은 전체의 실제이며, 부분의 본질과는 대조적으로 전체라는 본질을 갖고 있습니다.

명제2. 형제정신은 전체로서 부분의 유익과 고통을 평가한다는 의미입니다.

형제 정신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인격 사이에 있는 관계의 사실로 구성됩니다. 어떤 인격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이득(利得)이나 손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부분의 유익과 고통은 전체로서 평가됩니다. 각 사람의 훌륭한 노력은 모든 사람에게 이득을 주며, 각 사람의 잘못이나 악은 모든 사람의 시련을 더해 준다. 부분이 움직이는 대로, 전체가 움직인다. 전체의 진보가 어떠하면, 부분의 진보도 그러하다. 부분과 전체의 상대 속도는 그 부분이 전체의 관성(慣性) 때문에 늦어지든지, 우주 형제 정신의 운동량 때문에 앞으로 밀려 가든지를 결정한다.

명제3. 항상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을 찾으셔야만, 인간이 나중에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우리들의 의식은 사실fact에서 의미meaning를 거쳐 가치value로 나아갑니다. 창조주의 의식은 생각의 가치에서 말씀의 의미를 거쳐 행동의 사실로 나아갑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실존적 무한의 고유한 절대적 통일의 장벽을 깨뜨리기 위해 행동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모델이 되는 우주, 완전한 인격들, 근본적인 진·선·미를 마련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먼저 인간을 찾으셔서, 나중에 인간이 하나님을 찾도록 하십니다. 언제나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이 계셔야만, 하나님의 자녀 신분이 존재하고, 그 결과, 우주의 형제 정신이 존재하게 됩니다.

명제4.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희가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라고 너희를 보내노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라. 너희가 온 세상으로 나가 이 하나님 나라 복음 전도의 명령을 다시 듣도록 너희가 모두 있을 때 나타나기 위해 내가 한 주 내내 머물렀느니라.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가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그렇게 보내노라. 내가 아버지를 드러낸 것 같이, 너희도 말로만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지라.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사랑하라고 너희를 보내노라. 너희는 하늘의 기쁨을 선포할 뿐 아니라, 매일의 체험을 통해 신적인 삶의 영적인 실체를 나타내야 하리라. 이는 너희가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이미 가졌음이라. 너희가 지금은 여기에서 문을 닫고 숨어 있지만, 믿음을 통해, 하늘의 권능인 진리의 영이 오면, 너희는 너희 빛을 감추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온 인류에게 알리리라. 지금은 두려움 때문에 너희가 도피해 했지만, 진리의 영으로 세례를 받은 후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얻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새로운 체험 가운데 너희는 용기 있고 기쁘게 떠나가리라.”

명제5. 세상을 향한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의 일생의 사실과 하나님 아들됨의 진리에 토대가 있습니다.

“너희는 여기 갈릴리에 잠시 머물러 전통주의(傳統主義)의 거짓된 안전감에서 살아있는 체험을 통해 얻는 최상의 실체인 사실•진리•신앙에 근거한 새로운 질서의 권위로 전환되는 과도기의 충격에서 회복할지라. 세상에 대한 너희의 사명은 내가 너희와 살면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생을 살았다는 사실과, 너희와 모든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리에 기초를 두느니라. 그리고 그 사명은 너희가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섬겼듯이,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실제적인 살아있는 체험의 일생으로 이루어지리라. 믿음이 너희의 빛을 세상에게 드러내리라. 진리의 계시가 전통으로 닫힌 눈을 뜨게 하리라. 너희 사랑의 섬김이 무지로 생긴 편견(偏見)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리라. 이해하는 공감과 사심 없는 헌신으로 동료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 너희는 아버지 사랑을 아는 유익한 지식으로 저희를 이끌리라.”

명제6. 유대인은 선을, 그리스인들은 미를, 힌두교도들은 헌신을, 고행자들은 존경을, 로마인들은 충성심을 따르지만, 예수님은 사랑으로 봉사하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선을 찬미하고, 그리스인들은 아름다움을 숭상하며, 힌두교들은 헌신을 높이고, 금욕주의자들은 존경을 따르며, 로마인들은 충성심을 드높이지만, 나는 육체로 형제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일생을 제자들에게 요구하노라.”

하나님 나라 2-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JESUS' TEACHING ABOUT THE KINGDOM

명제1. 하나님 나라는 생명과 자유에 관한 7가지 부요함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진리와 그에 관계되어 사람이 형제라는 사실, 이 두 가지 개념으로 시작되고 거기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님은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동물적 두려움에서 사람을 해방하고, 동시에 영적 자유를 지닌 새 삶으로 인간 생활이 부요하게 될 것을 예수님은 선언하셨습니다.

1. 새로운 용기와 증대된 영적 권능의 소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며, 영생(永生)을 소망하도록 격려합니다.

2. 그 복음은 가난한 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해 새로운 확신과 참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3. 복음 자체 안에, 도덕적 가치의 새 표준과, 인간 행위를 측량하는 새 윤리(倫理)의 척도가 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체제의 인간 사회 이상을 보여줍니다.

4. 그 복음은 영적인 것이 물질적인 것 보다는 상위(上位)에 있음을 말합니다. 복음은 영적 실체들을 영화롭게 하고 초인간적 이상을 높입니다.

5. 이 복음은 영적 달성을 참된 삶의 목표로 제시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도덕적 가치와 신적인 위엄성을 새롭게 부여받았습니다.

6. 영원한 실체들은 땅에서 바르게 노력한 결과와 보상이라고 예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이 땅에서 사는 이유는 고귀한 운명을 자각한 결과로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7. 새 복음은 인간의 구원이 원대한 신적 목적의 계시임을 확증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들이 끝없이 섬기는 미래의 운명을 통해 완성되고 실현됩니다.

명제2. 예수님은 나라의 정의를 엄밀하게 정의하지 않으셨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형제 정신의 모습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를 5 단계로 제시하셨습니다.

1. 믿는 자녀들이 개인마다 마음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친교를 나누는 영적 생활의 체험.

2. 복음을 믿는 자들의 소유한 형제 정신의 확장. 믿는 각자의 마음을 하나님의 영이 다스리는 결과, 도덕성이 확장되어 윤리적으로 살아있는 사회의 모습.

3.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영적 존재들이 나누는 초인간적인 형제정신의 나라.

4.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전망과 더불어 영적 생활의 개선으로 발전된 새로운 사회 체제(다음 세대)의 여명(黎明)을 향한 진보.

5. 지상에서 누리는 빛과 생명의 영적 시대로서 성숙한 미래적 하나님 나라.

명제3. 주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중요한 모습을 5 항목으로 제시하셨습니다.

1. 개인 우선.

2. 사람의 체험에서 결정 요소인 의지.

3. 하나님 아버지와 누리는 영적인 사귐.

4. 사람에 대한 사랑의 봉사로 얻는 최상의 만족.

5. 물질적인 것을 초월하는 영적인 사람의 인격.

명제4. 나라를 믿는 자녀들은 영생을 가지고, 하늘(우주)을 향해 천국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예수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의 한 가지는 하늘에 계신 예수님의 아버지를 땅에 있는 자녀들에게 계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인생 체험을 위해 하나님을 드러내신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가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밝히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이 사실은 우리 가슴속에서 영원토록 살아있는 진리가 됩니다. 살아있는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성하게 의식하게 될 때, 우리는 빛과 생명의 자녀로서 영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우리는 영생을 가지고 온 하늘(우주)을 향해 천국 아버지 하나님을 찾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명제5.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과 인간의 형제 정신의 실제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땅에서 그 자녀들을 섬기는 봉사와 관계됩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 복음(福音)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실제와 사람이 자녀라는 진리를 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의 모든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부활 경험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진리입니다. 우리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에 대한 봉사를 전파해야 합니다.

세상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믿음을 통하여 인간을 고귀하게 하는 이 진리를 실제로 깨닫고 매일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려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 각자들이 영원한 아버지의 살아 있는 영 자녀(아들)이라는 진리를 직접 붙잡아야만 합니다.

하나님 나라 1-나라의 개념

나라의 개념CONCEPTS OF THE KINGDOM

명제1. 히브리 성서는 하나님 나라를 오늘의 현실과 미래의 소망으로 제시합니다.

히브리 성서 전체를 살펴보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1. 오늘의 현실

2. 미래의 소망 즉, 메시아가 출현하여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는 희망으로서 세례 요한이 가르쳤던 하나님 나라의 개념입니다. 초기부터 예수님과 사도들은 이 두 가지 개념을 다 가르쳤습니다.

3. 후일 유대인들의 개념 – 초자연적 기원과 기적으로 개시되는 세계적인 초월적 국가의 개념

4. 페르시아인의 교훈 – 세상의 종말에 선이 악을 정복하여 신의 나라가 확립됨.

명제2. 나라의 개념은 네 집단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지상에 오시기 바로 전에, 유대인들은 이 모든 하나님 나라 이념을 유대인이 승리하는 시대를 견고히 세우기 위해 메시아가 온다는 종말적인 개념으로 통합하고 혼합시켰습니다. 그 때는 땅과 새로운 세상에서, 하나님이 최고로 다스리는 영원한 시대로서 온 인류가 야훼를 경배할 시대였습니다. 이런 하나님 나라 개념을 사용하기 위해 예수님은 유대와 페르시아 종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절정에 있었던 유산(遺産)을 이용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기독교 시대의 여러 세기를 통하여 이해와 오해가 뒤섞여 있는 하나님 나라는 뚜렷하게 다른 네 집단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1. 유대인의 개념

2. 페르시아인의 개념

3. 예수님의 개념 –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로서 인격적인 경험을 동반하는 나라를 뜻합니다. 예수께서는 대중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대한 다양한 개념을 제시하셨지만, 사도들에게 언제나 하나님 나라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땅에 있는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직접 겪는 체험이 포함된다고 하셨으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최종적 말씀은 언제나 “너희 안에 있는 나라”라고 하셨습니다.

4. 기독교의 창시자와 선포자들이 세상에 대하여 강조하려고 애쓴 복합적이며 혼동된 개념들.

명제3.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래된 혼란은 세 가지 요소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에 대해 여기세기에 있었던 혼동은 다음의 세 가지 요인에 기인합니다.

1. 예수님과 사도들이 ‘하나님 나라’를 다시 진술하는 여러 진보적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발생한 혼동.

2. 유대교에서 이방인의 토양으로 초기의 기독교를 옮겨 심는 것과 불가피하게 연결된 혼동.

3. 기독교가 ‘예수의 인격’이라는 중심 개념에 관하여 조직된 종교가 되어갔다는 사실 속에 내재되어 있었던 혼동.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점점 더 예수에 대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0 -개요

하나님 나라THE KINGDOM OF HEAVEN

 

참고구절 히11:1, 요14:1, 요1:12, 엡2:8, 히12:2

 

I. 나라의 개념들CONCEPTS OF THE KINGDOM

II.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JESUS' TEACHING ABOUT THE KINGDOM

III. 하나님 아버지 되심과 사람의 형제정신FATHERHOOD OF GOD AND BROTHERHOOD OF MAN

IV. 나라의 핵심KEYS OF THE KINGDOM

V. 살아있는 새 길THE LIVING AND NEW WAY

VI. 아버지의 뜻THE FATHER'S WILL

VII. 예수님의 종교THE RELIGION OF JESUS

VIII. 새계명THE NEW COMMANDMENT

 

* 이후 하나님 나라는 하늘나라와 동일한 용어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