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The Universal Father 개요 1편 우주 아버지

  • A Synopsis of Paper 1. The Universal Father 개요 1편 우주 아버지

The Universal Father is the first source and center of all things. He is a creator, a controller, and an upholder(1.0.1). All enlightened beings worship God the Father and have one supreme ambition-to become like him(1.0.3). 우주 아버지는 만물의 첫째 근원 중심입니다. 그는 창조자, 조정자 및 유지자입니다. 개화된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며 그와 같이 되려는 하나의 최극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Messengers from Paradise carry God’s divine command throughout the universes: “Be you perfect, even as I am perfect(1.0.3).” Humans cannot be perfect in the infinite sense, but can become complete in divinity of will, personality motivation, and God-consciousness(1.0.5). 천국의 메신저들은 우주들 전체에 하나님의 신적 명령을 전달합니다. “내가 온전 하듯이 너희도 온전하라.” 인간들은 무한한 면에서 온전해질 수 없지만, 의지의 신성(神性), 고유성 동기 및 하나님-의식에 있어서 완비될 수 있습니다.

The Father is known by many names, but reveals himself only by nature. God is primal reality and the source of all truth(1.1.1). He is universal spirit, eternal truth, infinite reality, and a loving father(1.2.1). Affectionate dedication to doing his will is the only gift of true value that humans have to offer God(1.1.2). 아버지는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성으로만 자신을 계시합니다. 그는 우주 영(靈), 영원한 진리, 무한한 실체 및 애정이 깊은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애정 어린 헌신이 인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유일한 선물이며 참된 가치입니다.

God-knowing mortals have within themselves three experiential phenomena that constitute positive proof of God’s existence: God-consciousness, God-seeking, and the desire to do God’s will(1.2.3~6, 1.6.5). 하나님을-아는 필사자들은 자신들 내부에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적극적 증거인 세 가지 체험적 현상, 즉 하나님-인식, 하나님-추구 및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소망을 지닙니다.

The human body is literally the temple of God; a divine fragment of the Father dwells within each mortal mind(1.4.2). The benefits received from this presence of the divine Father are limited only by the mortal’s capacity to receive and discern spiritual reality(1.4.6). God participates in the struggle of every imperfect soul in the universe who seeks to ascend. It is true that in all our afflictions he is afflicted,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1.5.16). 인간의 육체는 글자 그대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아버지의 신적 파편이 각 필사자 마음 내부에 내주합니다. 신적 아버지의 이 실재로부터 받는 혜택들은 영적 실체를 수용하고 분별하는 필사자의 능력으로만 제한됩니다. 우주에서 상승하려는 모든 불완전한 혼의 분투에 하나님이 참여합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에 그가 동참하시며, 그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며, 우리 존재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진실입니다.

God is an eternal, infinite, true, good, and beautiful personality beyond the imagination of the human mind(1.5.2). He delights in his children(1.5.4). The manifestations of the Universal Father in the local universes are his Creator Sons. It is eternally true: “He who has seen the Son, has seen the Father(1.5.5).” 하나님은 인간 마음의 상상을 초월한 영원하고, 무한하며, 진실하고, 선하며, 아름다운 고유성입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을 매우 기뻐합니다. 지역 우주들에서 우주 아버지의 명백한 표현들이 자신의 창조주 아들들입니다.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요12:45, 14:9).”는 영원히 참됩니다.

God is an eternal power, a majestic presence, and a glorious ideal. He is a perfect personality, a person who can know and be known, love and be loved(1.5.8). Personality is not just an attribute of God, it is the revelation of God to the universes(1.5.13). Human personality is the shadow cast by the divine personality(1.6.1). Mortals view personality from the finite toward the infinite, but God’s perspective moves from the infinite to the finite(1.6.3). 하나님은 영원한 권능, 장엄한 현존 및 영광스러운 이상(理想)입니다. 그는 완전한 고유성, 즉 알고 알려질 수 있으며,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고유자입니다. 고유성은 단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며, 우주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인간의 고유성은 신적 고유성이 투영된 그림자입니다. 필사자들은 유한에서 무한을 향한 관점으로 고유성을 바라보지만, 하나님의 관점은 무한에서 유한을 향해 움직입니다.

Humans attain divine union through progressive spiritual communion with God and wholehearted, intelligent conformity to his will(1.7.2). Mind yielded to spirit becomes increasingly spiritual and ultimately will achieve oneness with the divine(1.3.7). 인간들은 하나님과 진보적인 영적 교통과 하나님의 뜻을 향해 전심으로 지적인 순응을 통해서 신적 연합에 이릅니다. 영을 따르는 마음은 점차 영적인 것이 되며, 궁극적으로 신적인 것과 하나됨에 이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