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1 성탄절 – 성탄의 배경
눅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and she gave birth to her firstborn, a son. She wrapped him in cloths and place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guest room available for them.
120:0.1 (1323.1) To live such identical lives as he imposes upon the intelligent beings of his own creation, thus to bestow himself in the likeness of his various orders of created beings, is a part of the price which every Creator Son must pay for the full and supreme sovereignty of his self-made universe of things and beings. 그가 자기 창조계의 지능 존재에게 부과한 그런 똑같은 삶을 살기 위해, 이렇게 그의 다양한 창조 존재 계열의 모습으로 자신을 증여하는 것은 자신이 만든 우주 만물과 존재의 정식 최극 주권을 위해 모든 창조자 아들이 치러야 하는 대가의 부분입니다(7번 증여-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 아들, 세라핌, 영 필사자, 모론시아 필사자, 물질 필사자).
119:7.2 (1316.5) The public announcement that Michael had selected Urantia as the theater for his final bestowal was made shortly after we learned about the default of Adam and Eve. 미가엘이 자신의 최종 증여의 무대로 유란시아를 선택했다는 공적 발표는 아담과 이브의 의무-불이행(不履行)에 대해 우리(12 네바돈 위원회)가 들었던 직후에 있었습니다(3만 8천 년 전). 119:7.3 (1316.6) It was a thrilling announcement which was broadcast from Salvington telling that the babe of Bethlehem had been born on Urantia. 베들레헴의 아기가 유란시아에 태어났다고 알리는 샐빙톤의 방송은 떨리는 발표였습니다. 119:7.4 (1316.7) For a third of a century of earth time all eyes in all parts of this local universe were focused on Urantia. 지구 시간으로 1/3세기 동안 이 지역 우주의 전역에 있는 모든 이목이 유란시아에 집중했습니다.
119:7.5 (1317.1) Joshua ben Joseph, the Jewish baby, was conceived and was born into the world just as all other babies before and since except that this particular baby was the incarnation of Michael of Nebadon, a divine Son of Paradise and the creator of all this local universe of things and beings. And this mystery of the incarnation of Deity within the human form of Jesus, otherwise of natural origin on the world, will forever remain unsolved. Even in eternity you will never know the technique and method of the incarnation of the Creator in the form and likeness of his creatures. That is the secret of Sonarington, and such mysteries are the exclusive possession of those divine Sons who have passed through the bestowal experience. 요셉의 아들 여호수아, 유대인 아기는, 이 특별한 아기가 네바돈의 미가엘이 성육신(成肉身)한 천국의 신적 아들이며 이 모든 지역 우주의 만물과 존재의 창조자였다는 점만 제외하고, 이전과 이후의 다른 모든 아기와 똑같이 잉태되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예수의 인간 형태로 신(神)이 성육신(成肉身)한 이런 신비는, 세상의 자연적 기원과 다르게, 영원히 풀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것입니다. 영원에서도 너희는 창조자가 창조물의 형태와 모습으로 성육신(成肉身)한 기법과 방법을 절대로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아들별의 비밀이며 이런 신비는 증여 체험을 거친 그런 신적 아들들의 독점적 소유입니다.
119:7.7 (1317.3) Jesus’ human parents were average people of their day and generation, and this incarnated Son of God was thus born of woman and was reared in the ordinary manner of the children of that race and age. 예수의 인간 부모는 그 시절 당대의 보통 사람들이었고, 성육신(成肉身)한 하느님의 이 아들은 이렇게 여성에게 태어나 그 종족과 시대의 보통 아이들의 방식으로 양육되었습니다. 119:8.2 (1318.1) And thus has your little world become known throughout all Nebadon as the arena wherein Michael completed the experience which is required of every Paradise Creator Son before he is given unlimited control and direction of the universe of his own making. As you ascend the local universe,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 ideals of the personalities concerned in Michael’s previous bestowals. 이렇게 너희 작은 세계는, 모든 천국 창조자 아들이 직접 만든 우주에 대해 자신에게 제한 없는 통제와 지시가 주어지기 전에, 그들 각자에게 요구된 체험을 미가엘이 완료한 활동 무대로, 온 네바돈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122:0.2 (1344.2) In counsel with Gabriel, Michael finally chose Urantia as the planet whereon to enact his final bestowal. Subsequent to this decision Gabriel made a personal visit to Urantia, and he decided that the Hebrews as the bestowal race possessed relative advantages. Upon Michael’s approval of this decision, Gabriel appointed and dispatched to Urantia the Family Commission of Twelve — selected from among the higher orders of universe personalities — which was intrusted with the task of making an investigation of Jewish family life. 미가엘은 가브리엘과 상의하여 자신을 마지막으로 증여할 행성으로 유란시아를 골랐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가브리엘이 직접 유란시아를 방문하여, 증여 종족으로 히브리인(人)들이 상대적 이점을 지녔다고 그가 결정했습니다. 미가엘이 이런 결정을 승인하자, 가브리엘이 우주 고유성 중 고등 계열 중에서 뽑은 12가정 위원회를 임명하여 유대 가정생활의 조사 업무를 맡겨 유란시아로 급파했습니다.
122:0.3 (1344.3) From the three couples nominated, Gabriel made the personal choice of Joseph and Mary, subsequently making his personal appearance to Mary, at which time he imparted to her the glad tidings that she had been selected to become the earth mother of the bestowal child. 추천된 세 부부 중에서, 가브리엘이 요셉과 마리아를 직접 선정한 후에 마리아에게 자신이 직접 나타나 그녀가 증여 아이의 지상 모친으로 뽑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그녀에게 전했습니다.
122:8.1 (1351.5) By the break of day the pangs of childbirth were well in evidence, and at noon, August 21, 7 B.C., with the help and kind ministrations of women fellow travelers, Mary was delivered of a male child. Jesus of Nazareth was born into the world, was wrapped in the clothes which Mary had brought along for such a possible contingency, and laid in a near-by manger. 동틀 무렵 산통이 완전히 뚜렷해져, BC 7년 8월 21일 정오에 동료 여성 여행자의 도움과 친절한 보살핌으로 마리아는 남자아이를 낳았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세상에 태어났고, 그런 만일의 사태에 마리아가 가져온 옷에 싸여, 바로 구유에 뉘어졌습니다.
122:8.2 (1351.6) In just the same manner as all babies before that day and since have come into the world, the promised child was born; and on the eighth day, according to the Jewish practice, he was circumcised and formally named Joshua (Jesus). 그날 이전과 이후로 모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과 똑같이, 약속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팔일째 유대 관습에 따라 그는 할례를 받고 정식으로 여호수아(예수)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