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The Default of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의 의무-불이행(不履行)

Paper 75

The Default of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의 의무-불이행(不履行)

75:0.1 (839.1) AFTER more than one hundred years of effort on Urantia, Adam was able to see very little progress outside the Garden; the world at large did not seem to be improving much. The realization of race betterment appeared to be a long way off, and the situation seemed so desperate as to demand something for relief not embraced in the original plans. At least that is what often passed through Adam’s mind, and he so expressed himself many times to Eve. Adam and his mate were loyal, but they were isolated from their kind, and they were sorely distressed by the sorry plight of their world. 유란시아에서 100년 이상을 수고한 후에도, 아담은 동산 외부에서는 거의 진보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세계는 전체적으로 그다지 향상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종족 개량의 실현은 아득해 보였고, 본래 계획이 아닌 어떤 대책이 요구될 만큼, 상황이 그토록 절망스러웠습니다. 적어도 그것이 가끔씩 아담의 마음에 떠올랐는데, 그는 이브에게 여러 번 자기 의중을 털어놓았습니다. 아담과 그의 배우자는 충직했지만, 그들은 자기 종족에서 고립되어 있었고, 그들이 사는 세계의 딱한 상황으로 인해 몹시 지쳤습니다.

74-8 The Legend of Creation 창조 설화

8. The Legend of Creation 창조 설화

74:8.1 (836.14) The story of the creation of Urantia in six days was based on the tradition that Adam and Eve had spent just six days in their initial survey of the Garden. This circumstance lent almost sacred sanction to the time period of the week, which had been originally introduced by the Dalamatians. Adam’s spending six days inspecting the Garden and formulating preliminary plans for organization was not prearranged; it was worked out from day to day. The choosing of the seventh day for worship was wholly incidental to the facts herewith narrated. 6일간의 유란시아 창조 이야기는 아담과 이브가 동산을 처음 시찰하는데 꼭 6일간 보냈다는 전통에 근거를 두었습니다(74.3). 이 상황은 달라마시아인(人)들이 최초로 소개한 한 주간(週間)의 시간에 거의 신성한 구속력을 부여했습니다(66.7.17). 아담이 동산을 시찰하고 조직화를 위한 예비 계획의 수립에 6일간 보낸 것은 예정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루하루 일하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경배를 위한 제7일의 선정(選定)은 여기에 서술된 사실에서 완전히 부수적으로 일어났습니다.

74:8.2 (837.1) The legend of the making of the world in six days was an afterthought, in fact, more than thirty thousand years afterwards. One feature of the narrative, the sudden appearance of the sun and moon, may have taken origin in the traditions of the onetime sudden emergence of the world from a dense space cloud of minute matter which had long obscured both sun and moon. 6일간 세계를 창조했다는 전설은, 사실 3만년이 훨씬 지난 나중에 생긴 생각이었습니다. 그 설화 중에 일월(日月)이 별안간 출현했다는 일화(창1:16)는 일월(日月)을 오랫동안 가리고 있었던 미세한 물질로 된 짙은 공간의 구름에서 세계가 갑자기 출현했다는 옛 전통에 기원을 두었을지도 모릅니다.

74:8.3 (837.2) The story of creating Eve out of Adam’s rib is a confused condensation of the Adamic arrival and the celestial surgery connected with the interchange of living substances associated with the coming of the corporeal staff of the Planetary Prince more than four hundred and fifty thousand years previously.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창조했다는 이야기는 45만년 훨씬 이전에 행성 왕자의 육체를 지닌 참모진의 도래와 관련하여, 살아있는 물질 교환과 연결된 천상(天上)의 수술과 아담의 도착이 혼동된 축약입니다(66.2.7-8).

74:8.4 (837.3) The majority of the world’s peoples have been influenced by the tradition that Adam and Eve had physical forms created for them upon their arrival on Urantia. The belief in man’s having been created from clay was well-nigh universal in the Eastern Hemisphere; this tradition can be traced from the Philippine Islands around the world to Africa. And many groups accepted this story of man’s clay origin by some form of special creation in the place of the earlier beliefs in progressive creation — evolution. 대부분의 세상 민족들은 아담과 이브가 유란시아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을 위해 창조된 육체적 형태를 지녔다는 전통에 지배되었습니다. 사람이 진흙에서 창조되었다는 믿음은 동반구(東半球)에서 거의 보편적이었습니다. 이 전통은 필리핀군도에서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집단들은 진보적 창조 – 진화에 대한 초기 믿음들 대신에 특별한 어떤 형태의 창조로 사람이 진흙에서 유래되었다는 이 이야기를 받아들였습니다.

74:8.5 (837.4) Away from the influences of Dalamatia and Eden, mankind tended toward the belief in the gradual ascent of the human race. The fact of evolution is not a modern discovery; the ancients understood the slow and evolutionary character of human progress. The early Greeks had clear ideas of this despite their proximity to Mesopotamia. Although the various races of earth became sadly mixed up in their notions of evolution, nevertheless, many of the primitive tribes believed and taught that they were the descendants of various animals. Primitive peoples made a practice of selecting for their “totems” the animals of their supposed ancestry. Certain North American Indian tribes believed they originated from beavers and coyotes. Certain African tribes teach that they are descended from the hyena, a Malay tribe from the lemur, a New Guinea group from the parrot. 달라마시아와 에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인류는 인간 종족의 점차적 상승을 믿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진화의 사실은 현대적 발견이 아닙니다. 고대인들은 인간의 진보에 대해 서서히 진화적 특성이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초기 그리스인들은 메소포타미아에 근접해 있었지만, 이에 대해 분명한 관념(생각)들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상 인종들의 진화 개념은 딱하게도 혼란스러웠지만, 대부분의 원시 부족들은 자신들이 다양한 동물들의 후손이라 믿었으며 이를 가르쳤습니다. 원시 민족들은 자기 조상으로 여긴 동물들을 그들의 “토템”으로 선정하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은 자신들이 비버와 코요테(이리)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어떤 아프리카 부족들은 자신들이 하이에나, 말레이 부족은 여우원숭이, 그리고 뉴기니 집단은 앵무새의 후손이라고 가르칩니다.

74:8.6 (837.5) The Babylonians, because of immediate contact with the remnants of the civilization of the Adamites, enlarged and embellished the story of man’s creation; they taught that he had descended directly from the gods. They held to an aristocratic origin for the race which was incompatible with even the doctrine of creation out of clay. 바빌로니아인(人)들은, 아담-사람 문명의 잔재(殘滓)와 직접 접촉했기 때문에, 사람의 창조 이야기를 확대하고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신과 같은 존재들로부터 바로 내려왔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진흙으로 창조된 교리와도 맞지 않았던, 종족의 귀족적 기원을 품었습니다.

74:8.7 (837.6) The Old Testament account of creation dates from long after the time of Moses; he never taught the Hebrews such a distorted story. But he did present a simple and condensed narrative of creation to the Israelites, hoping thereby to augment his appeal to worship the Creator, the Universal Father, whom he called the Lord God of Israel. 구약 창조 기사는 모세 시대를 한참 지나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그런 왜곡된 이야기를 히브리인(人)들에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간단히 요약된 창조 설화를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제시하면서, 그것으로써 자신이 이스라엘의 주(主) 하나님으로 불렀던 창조자, 우주 아버지를 경배하라는 그의 호소가 확대되기를 바랐습니다.

74:8.8 (837.7) In his early teachings, Moses very wisely did not attempt to go back of Adam’s time, and since Moses was the supreme teacher of the Hebrews, the stories of Adam became intimately associated with those of creation. That the earlier traditions recognized pre-Adamic civilization is clearly shown by the fact that later editors, intending to eradicate all reference to human affairs before Adam’s time, neglected to remove the telltale reference to Cain’s emigration to the “land of Nod,” where he took himself a wife. 모세는 자신의 초기 가르침에서 아주 지혜롭게, 아담 시대 이전으로 가려 하지 않았으며, 모세는 히브리인(人)들의 최극 스승이어서, 아담의 이야기들은 창조 이야기와 밀접히 연결되었습니다. 더 초기의 전통들은 아담-이전의 문명을 알고 있었는데, 아담 시대 이전(以前)의 인간사(人間事)들에 대한 모든 언급을 지우려 했던, 후대의 편집자들이, 카인이 이주한 “놋의 땅”에서 그가 아내를 얻었다고 내막을 폭로하는 언급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던 사실로 분명히 드러납니다.

74:8.9 (838.1) The Hebrews had no written language in general usage for a long time after they reached Palestine. They learned the use of an alphabet from the neighboring Philistines, who were political refugees from the higher civilization of Crete. The Hebrews did little writing until about 900 B.C., and having no written language until such a late date, they had several different stories of creation in circulation, but after the Babylonian captivity they inclined more toward accepting a modified Mesopotamian version. 히브리인(人)들은 팔레스타인에 도착한 뒤 오랫동안, 전반적으로 사용한 문자 언어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웃 필리스틴 사람들에게서 알파벳의 사용법을 배웠는데, 이들은 더 높은 크레테 문명의 정치적 망명자들이었습니다. 히브리인(人)들은 기원전 900년경까지 거의 글을 쓰지 않았고, 그토록 늦게까지, 문자 언어가 없어서, 나돌던 몇 가지 다른 창조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바빌론 유수(幽囚포로생활) 후, 수정된 메소포타미아 판(版)을 수용하는 편으로 더 기울었습니다(Enûma Eliš).

74:8.10 (838.2) Jewish tradition became crystallized about Moses, and because he endeavored to trace the lineage of Abraham back to Adam, the Jews assumed that Adam was the first of all mankind. Yahweh was the creator, and since Adam was supposed to be the first man, he must have made the world just prior to making Adam. And then the tradition of Adam’s six days got woven into the story, with the result that almost a thousand years after Moses’ sojourn on earth the tradition of creation in six days was written out and subsequently credited to him. 유대인의 전통은 모세에 대한 것을 명확히 정리했고, 모세가 아브라함의 혈통을 아담까지 추적하려 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아담이 모든 인류의 시작이라고 당연히 여겼습니다. 야훼는 창조자였고, 아담은 첫 사람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야훼는 아담을 만들기 직전에 세상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그 후 아담의 6일에 대한 전통이 그 이야기에 엮어 들어간 그 결과로 모세가 지상에 머문 후 거의 천년이 지난 때에, 6일간의 창조 전통이 기록되었고 나중에 모세의 공적이 되었습니다.

74:8.11 (838.3) When the Jewish priests returned to Jerusalem, they had already completed the writing of their narrative of the beginning of things. Soon they made claims that this recital was a recently discovered story of creation written by Moses. But the contemporary Hebrews of around 500 B.C. did not consider these writings to be divine revelations; they looked upon them much as later peoples regard mythological narratives. 유대교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이미 만물의 기원에 대한 자신들의 설화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그들은 곧 이 서사시(敍事詩)가 최근에 발견된 창조 이야기로서 모세가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500년 경 당시의 히브리인(人)들은 이 글들을 신적 계시들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민족들이 나중에 신화적 설화로 여긴 것과 아주 비슷하게, 여겼습니다.

74:8.12 (838.4) This spurious document, reputed to be the teachings of Moses, was brought to the attention of Ptolemy, the Greek king of Egypt, who had it translated into Greek by a commission of seventy scholars for his new library at Alexandria. And so this account found its place among those writings which subsequently became a part of the later collections of the “sacred scriptures” of the Hebrew and Christian religions. And through identification with these theological systems, such concepts for a long time profoundly influenced the philosophy of many Occidental peoples. 모세의 가르침들로 간주된 이 위조문서는, 이집트의 그리스(헬라) 왕 프톨레마이오스의 주목을 끌었고, 그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자기의 새 도서관을 위해 70인 학자들 위원회가 그것을 그리스(헬라)어로 번역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 기사(記寫기록된 글)는 나중에 히브리 및 기독교의 “신성한 경전들”에 속한 후대 모음집의 일부가 된 그런 저술들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신학 체계들과 일체화되어, 그런 개념들이 오랫동안 여러 서양 민족들의 철학에 깊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74:8.13 (838.5) The Christian teachers perpetuated the belief in the fiat creation of the human race, and all this led directly to the formation of the hypothesis of a onetime golden age of utopian bliss and the theory of the fall of man or superman which accounted for the nonutopian condition of society. These outlooks on life and man’s place in the universe were at best discouraging since they were predicated upon a belief in retrogression rather than progression, as well as implying a vengeful Deity, who had vented wrath upon the human race in retribution for the errors of certain onetime planetary administrators. 기독교 교사들은 명령으로 인류가 창조되었다는 믿음을 보존했으며, 이 모든 것은 유토피아적 행복의 옛 황금시대에 대한 가설 형성과 사람 및 초인간의 타락으로 비(非)유토피아적 상태가 된 사회의 이유를 밝히는 이론으로 직접 이끌었습니다. 우주에 있는 생명과 인간의 신분에 대한 이런 사고방식은, 옛 행성 경영자들의 실수에 대한 징벌로 인류에게 분노를 터뜨리며, 복수심에 불타는 신(神)을 암시할 뿐 아니라, 진보가 아니라 오히려 퇴보라는 믿음에 사람들이 근거를 두었기 때문에, 아무리 잘해도 용기를 꺾을 뿐이었습니다.

74:8.14 (838.6) The “golden age” is a myth, but Eden was a fact, and the Garden civilization was actually overthrown. Adam and Eve carried on in the Garden for one hundred and seventeen years when, through the impatience of Eve and the errors of judgment of Adam, they presumed to turn aside from the ordained way, speedily bringing disaster upon themselves and ruinous retardation upon the developmental progression of all Urantia. “황금시대”는 신화(神話)지만, 에덴은 사실이었고, 동산 문명은 실제로 전복되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동산에서 117년간 살아낸 그 때, 이브의 성급함과 아담의 판단 오류로, 그들은 규정된 길에서 벗어나, 자신들에게는 재앙이, 유란시아 전체의 개발적 전진에는 파괴적인 지연(遲延더딤)을 신속히 일으켰습니다.

74:8.15 (838.7) [Narrated by Solonia, the seraphic “voice in the Garden.”] [“동산의 음성” 세라핌천사, 솔로니아가 이야기함.]

74-7 Life in the Garden 동산의 생활

7. Life in the Garden 동산의 생활

74:7.1 (835.4) The children of Adam, except for four years’ attendance at the western schools, lived and worked in the “east of Eden.” They were trained intellectually until they were sixteen in accordance with the methods of the Jerusem schools. From sixteen to twenty they were taught in the Urantia schools at the other end of the Garden, serving there also as teachers in the lower grades. 아담의 자녀들은, 서쪽 학교들에 출석한 4년간을 빼면, “에덴의 동쪽”에서 일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예루셈 학교들의 방식으로 16세까지 지적(知的)으로 훈련받았습니다. 16세에서 20세까지 그들은 동산의 다른 끝에 있는 유란시아 학교들에서 배웠는데, 그곳에서 낮은 학년들의 교사들로서 봉사했습니다.

74:7.2 (835.5) The entire purpose of the western school system of the Garden was socialization. The forenoon periods of recess were devoted to practical horticulture and agriculture, the afternoon periods to competitive play. The evenings were employed in social intercourse and the cultivation of personal friendships. Religious and sexual training were regarded as the province of the home, the duty of parents. 동산의 서쪽 학교 체계의 전체적 목적은 사회화(社會化)였습니다. 방학 기간의 오전에는 원예 농업 실습에, 오후에는 시합하는 놀이에 몰두했습니다. 저녁은 사교(社交어우울려 사귐)와 개인적 우정을 양성(養成)하며 보냈습니다. 종교 및 성적(性的) 교육은 가정의 분야, 부모의 의무로 여겼습니다.

74:7.3 (835.6) The teaching in these schools included instruction regarding: 이 학교들의 가르침에는 다음에 관한 지침이 포함되었습니다.

74:7.4 (835.7) 1. Health and the care of the body. 건강과 몸의 보호.

74:7.5 (835.8) 2. The golden rule, the standard of social intercourse. 황금률, 사교(社交사귐)의 기준.

74:7.6 (835.9) 3. The relation of individual rights to group rights and community obligations. 집단 권리 및 공동체 의무에 대한 개인 권리의 관계.

74:7.7 (835.10) 4. History and culture of the various earth races. 다양한 초기 인종들의 역사와 문화.

74:7.8 (835.11) 5. Methods of advancing and improving world trade. 세계 무역의 진보와 개선 방법.

74:7.9 (835.12) 6. Co-ordination of conflicting duties and emotions. 상반(相反)되는 임무와 감정의 조정.

74:7.10 (835.13) 7. The cultivation of play, humor, and competitive substitutes for physical fighting. 육체적 투쟁을 대신하는 놀이, 유머 및 시합(試合)의 양성.

74:7.11 (835.14) The schools, in fact every activity of the Garden, were always open to visitors. Unarmed observers were freely admitted to Eden for short visits. To sojourn in the Garden a Urantian had to be “adopted.” He received instructions in the plan and purpose of the Adamic bestowal, signified his intention to adhere to this mission, and then made declaration of loyalty to the social rule of Adam and the spiritual sovereignty of the Universal Father. 학교들은, 사실 동산의 모든 활동으로, 방문자들에게 항상 개방되었습니다. 비무장(非武裝) 입회인들은 에덴에 자유롭게 단기 방문이 허락되었습니다. 유란시아인(人)이 동산에 머물려면 “입양되어야” 했습니다. 그는 아담 증여의 계획과 목적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 사명에 충실하려는 자기 의도를 표명한 후, 아담의 사회적 통치와 우주 아버지의 영적 주권(主權)에 충성을 선서했습니다.

74:7.12 (836.1) The laws of the Garden were based on the older codes of Dalamatia and were promulgated under seven heads: 동산의 법은 달라마시아의 옛 법률(66.7.8-15)에 토대를 두었고, 일곱 제목으로 공포되었습니다.

74:7.13 (836.2) 1. The laws of health and sanitation. 건강과 위생의 법.

74:7.14 (836.3) 2. The social regulations of the Garden. 동산의 사회적 규정.

74:7.15 (836.4) 3. The code of trade and commerce. 교역과 상업의 규약.

74:7.16 (836.5) 4. The laws of fair play and competition. 정당한 놀이와 시합의 법.

74:7.17 (836.6) 5. The laws of home life. 가정생활의 법.

74:7.18 (836.7) 6. The civil codes of the golden rule. 황금률의 민법들. 

74:7.19 (836.8) 7. The seven commands of supreme moral rule. 최극 도덕 규칙의 일곱 계명들. 

74:7.20 (836.9) The moral law of Eden was little different from the seven commandments of Dalamatia. But the Adamites taught many additional reasons for these commands; for instance, regarding the injunction against murder, the indwelling of the Thought Adjuster was presented as an additional reason for not destroying human life. They taught that “whoso sheds man’s blood by man shall his blood be shed, for in the image of God made he man.” 에덴의 도덕법은 달라마시아의 일곱 계명들과 거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담-사람들은 이 계명들을 지키는 여러 추가적 이유들을 가르쳤습니다. 예를 들면, 살인에 대한 금지명령에 대해, 생각 조율자의 내주가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지 말아야 하는 추가적 이유로 제시되었습니다. “사람의 피를 흘리는(죽이는) 자는 누구든지, 사람에 의해, 그의 피도 흘리게(죽게) 될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가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라(창9:6).”고 그들이 가르쳤습니다.

74:7.21 (836.10) The public worship hour of Eden was noon; sunset was the hour of family worship. Adam did his best to discourage the use of set prayers, teaching that effective prayer must be wholly individual, that it must be the “desire of the soul”; but the Edenites continued to use the prayers and forms handed down from the times of Dalamatia. Adam also endeavored to substitute the offerings of the fruit of the land for the blood sacrifices in the religious ceremonies but had made little progress before the disruption of the Garden. 에덴의 공적 경배 시간은 정오였고, 해질 무렵은 가족 경배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담은, 실제 기도는 온전히 개인적이어야 하며, “혼(魂)의 열망(熱望)”이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정형화된 기도들의 사용을 최선을 다해 제지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에덴-사람들은 달라마시아 시절부터 내려온 기도들과 형태들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또한 아담은 종교 예식에서 피의 희생들 대신에 땅의 열매를 드리도록 애썼지만 에덴의 와해(瓦解) 이전에는 거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74:7.22 (836.11) Adam endeavored to teach the races sex equality. The way Eve worked by the side of her husband made a profound impression upon all dwellers in the Garden. Adam definitely taught them that the woman, equally with the man, contributes those life factors which unite to form a new being. Theretofore, mankind had presumed that all procreation resided in the “loins of the father.” They had looked upon the mother as being merely a provision for nurturing the unborn and nursing the newborn. 아담은 인종들에게 성(性)평등(平等)을 가르치려고 애썼습니다. 이브가 남편 옆에서 일했던 방식은 동산에 거주하는 모두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새 존재를 만들려고 연합하는 그런 생명 요소들에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기여한다고 아담은 분명하게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이전에 인류는, 모든 생식력이 “아버지의 허리”에 있었다고 추정했었습니다. 그들은 어머니를 태아에 영양을 공급하고 신생아를 수유(授乳)하는 존재로만 여겼습니다.

74:7.23 (836.12) Adam taught his contemporaries all they could comprehend, but that was not very much, comparatively speaking. Nevertheless, the more intelligent of the races of earth looked forward eagerly to the time when they would be permitted to intermarry with the superior children of the violet race. And what a different world Urantia would have become if this great plan of uplifting the races had been carried out! Even as it was, tremendous gains resulted from the small amount of the blood of this imported race which the evolutionary peoples incidentally secured. 아담은 당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모두를 가르쳤지만, 비교해서 말하자면 많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능이 높은 지상의 인종들은 보라 인종의 우수한 자녀들과 결혼이 허락될 때를 간절히 기대했습니다. 인종들을 향상하는 이 위대한 계획이 이루어졌다면, 유란시아는 얼마나 다른 세계가 되었을 것인가! 그랬어도, 진화 민족들이 우연히 얻은, 이 유입된 인종에 속한 소량의 피에서 엄청난 이득이 발생했습니다.

74:7.24 (836.13) And thus did Adam work for the welfare and uplift of the world of his sojourn. But it was a difficult task to lead these mixed and mongrel peoples in the better way. 그리고 이렇게 아담은 자신이 머물렀던 그 세상의 행복과 향상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그러나 뒤섞여 혼합된 이 민족들을 더 나은 길로 인도하는 일은 어려운 과업이었습니다.

74-6 Home Life of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의 가정 생활

6. Home Life of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의 가정 생활

74:6.1 (834.3) The Adamic family grounds embraced a little over five square miles. Immediately surrounding this homesite, provision had been made for the care of more than three hundred thousand of the pure-line offspring. But only the first unit of the projected buildings was ever constructed. Before the size of the Adamic family outgrew these early provisions, the whole Edenic plan had been disrupted and the Garden vacated. 아담가족의 집터는 5평방 마일(13㎢)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 대지 바로 주위에 30만 이상의 순계(純系동일 형질 계통) 자손들을 돌보는 시설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계획된 건물들 중 첫 단위만 건설되었을 뿐이었습니다. 아담 가족 규모가 초기 이 시설들보다 커지기 전에 모든 에덴의 계획이 붕괴되었고 동산은 비워졌습니다.

74:6.2 (834.4) Adamson was the first-born of the violet race of Urantia, being followed by his sister and Eveson, the second son of Adam and Eve. Eve was the mother of five children before the Melchizedeks left — three sons and two daughters. The next two were twins. She bore sixty-three children, thirty-two daughters and thirty-one sons, before the default. When Adam and Eve left the Garden, their family consisted of four generations numbering 1,647 pure-line descendants. They had forty-two children after leaving the Garden besides the two offspring of joint parentage with the mortal stock of earth. And this does not include the Adamic parentage to the Nodite and evolutionary races. 아담손은 맨 처음 태어난 유란시아의 보라 인종이었고, 누이와 이브손, 즉 아담과 이브의 둘째 아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멜기세덱들이 떠나기 전에 이브는 다섯 아이들 – 세 아들과 두 딸 –의 어머니였습니다. 다음 둘은 쌍둥이였습니다. 불이행(不履行의무를 이행하지 않음) 전(前)에 그녀는 자녀 63명, 즉 딸 32명과 아들 31명을 낳았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동산을 떠날 때, 그들의 가족은 4대를 이루었으며, 순계(純系) 자손들 수(數)는 1,676명이었습니다. 그들은 동산을 떠난 후, 지상의 필사 혈통과 공동 부모관계의 2자녀 외에도, 42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놋-종족과 진화 인종들에 대한 아담의 부모관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74:6.3 (834.5) The Adamic children did not take milk from animals when they ceased to nurse the mother’s breast at one year of age. Eve had access to the milk of a great variety of nuts and to the juices of many fruits, and knowing full well the chemistry and energy of these foods, she suitably combined them for the nourishment of her children until the appearance of teeth. 아담 자녀들은 1살에 모유를 뗄 때, 동물의 우유를 먹지 않았습니다. 이브는 다양한 견과류를 섞은 우유와 여러 과일 주스들을 먹였고, 이 음식들의 화학성질과 에너지를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치아가 나올 때까지 그녀는 자녀들의 영양(營養)을 위해 그것들을 적절히 배합했습니다.

74:6.4 (834.6) While cooking was universally employed outside of the immediate Adamic sector of Eden, there was no cooking in Adam’s household. They found their foods — fruits, nuts, and cereals — ready prepared as they ripened. They ate once a day, shortly after noontime. Adam and Eve also imbibed “light and energy” direct from certain space emanations in conjunction with the ministry of the tree of life. 불로 굽는 요리는 에덴의 아담 구역 바로 밖에서 널리 사용되었지만, 아담의 가족들은 불로 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무르익어 바로 준비된 과일류, 견과류, 곡류에서 자신들의 음식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하루에 한 번, 정오 직후에 먹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또한 생명나무의 도움과 관련된 어떤 공간 방사(放射)물에서 직접 “빛과 에너지”를 흡입했습니다.

74:6.5 (834.7) The bodies of Adam and Eve gave forth a shimmer of light, but they always wore clothing in conformity with the custom of their associates. Though wearing very little during the day, at eventide they donned night wraps. The origin of the traditional halo encircling the heads of supposed pious and holy men dates back to the days of Adam and Eve. Since the light emanations of their bodies were so largely obscured by clothing, only the radiating glow from their heads was discernible. The descendants of Adamson always thus portrayed their concept of individuals believed to be extraordinary in spiritual development. 아담과 이브의 신체는 미광(微光)을 발산했지만, 그들은 항상 자기 동료들의 관습에 따라서 옷을 입었습니다. 낮에는 거의 입지 않았지만, 저녁 무렵에는 밤 외투를 걸쳤습니다. 경건하고 거룩하게 여겨진 사람들의 머리를 둘러싼 전통적 광륜(光輪후광)의 기원은 아담과 이브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들의 몸에서 발산되는 빛은 대부분 옷으로 덮어 감추어서, 그들의 머리에서 발산되는 빛만 분간될 수 있었습니다. 아담손의 후손들은 영적 발전에 있어서 비범하게 여겨진 개인들에 대한 그들의 개념을 항상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74:6.6 (834.8) Adam and Eve coul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with their immediate children over a distance of about fifty miles. This thought exchange was effected by means of the delicate gas chambers located in close proximity to their brain structures. By this mechanism they could send and receive thought oscillations. But this power was instantly suspended upon the mind’s surrender to the discord and disruption of evil. 아담과 이브는 약 50마일(80km)이 넘는 거리에서, 서로 및 직계 자녀들과 교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의 교환은 그들의 뇌 조직들 바로 옆에 있는 섬세한 가스실(室)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기능구조로 그들은 생각의 진동(振動)을 보내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권능은 악(惡)의 분쟁과 분열에 마음이 굴복되면 즉시 중지되었습니다.

74:6.7 (835.1) The Adamic children attended their own schools until they were sixteen, the younger being taught by the elder. The little folks changed activities every thirty minutes, the older every hour. And it was certainly a new sight on Urantia to observe these children of Adam and Eve at play, joyous and exhilarating activity just for the sheer fun of it. The play and humor of the present-day races are largely derived from the Adamic stock. The Adamites all had a great appreciation of music as well as a keen sense of humor. 아담의 자녀들은 16살이 될 때까지 윗 형제자매들이 어린 형제자매들을 가르치는 그들 자신의 학교들에 다녔습니다. 어린아이들은 30분마다, 큰 아이들은 1시간마다 활동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이 아이들이 바로 순전한 재미를 위해 기뻐하며 흥겨워하는 놀이 활동을 보는 것은 유란시아에서 분명히 새로운 광경이었습니다. 현대 인종들의 놀이와 유머는 주로 아담의 혈통에서 시작됩니다. 아담-사람들은 모두 예리한 유머 감각뿐만 아니라 음악도 대단히 깊이 이해했습니다.

74:6.8 (835.2) The average age of betrothal was eighteen, and these youths then entered upon a two years’ course of instruction in preparation for the assumption of marital responsibilities. At twenty they were eligible for marriage; and after marriage they began their lifework or entered upon special preparation therefor. 평균 약혼 연령은 18세였고, 그 후 이 젊은이들은 부부의 책임을 감당하는 준비로 2년의 교육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20세에 그들은 결혼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 그들은 자기 일생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그것을 위해 특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74:6.9 (835.3) The practice of some subsequent nations of permitting the royal families, supposedly descended from the gods, to marry brother to sister, dates from the traditions of the Adamic offspring — mating, as they must needs, with one another. The marriage ceremonies of the first and second generations of the Garden were always performed by Adam and Eve. 신과 같은 존재들(gods)에서 내려왔다고 여겨, 형제와 자매가 결혼하는, 왕실을 허용한, 후대 몇 나라들의 관습은, 서로 결혼해야만 했던 아담 자손의 전통에서 시작됩니다. 아담과 이브가, 동산의 첫째 및 둘째 세대의 결혼 예식을, 항상 수행했습니다.

74-5 Adam’s Administration 아담의 경영

5. Adam’s Administration 아담의 경영

74:5.1 (833.1) For almost seven years after Adam’s arrival the Melchizedek receivers remained on duty, but the time finally came when they turned the administration of world affairs over to Adam and returned to Jerusem. 아담의 도착 후 거의 7년 동안 멜기세덱 수령자(受領者)들이 근무 중이었지만, 그들이 세상 업무 경영을 아담에게 맡기고 예루셈으로 돌아갈 때가 결국 왔습니다.

74:5.2 (833.2) The farewell of the receivers occupied the whole of a day, and during the evening the individual Melchizedeks gave Adam and Eve their parting advice and best wishes. Adam had several times requested his advisers to remain on earth with him, but always were these petitions denied. The time had come when the Material Sons must assume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duct of world affairs. And so, at midnight, the seraphic transports of Satania left the planet with fourteen beings for Jerusem, the translation of Van and Amadon occurring simultaneously with the departure of the twelve Melchizedeks. 수령자(受領者)들의 송별회는 하루 종일 걸렸으며, 저녁에 각 멜기세덱들이 아담과 이브에게 송별 충고와 행복을 빌었습니다. 아담은 여러 번 자기 충고자들에게 자신과 함께 지상에 남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간청들은 언제나 거절되었습니다. 물질 아들들이 세상 업무 수행을 완전히 책임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사타니아의 세라핌천사 수송자들이 한밤중에 14 존재들과 함께 예루셈을 향해 행성을 떠났고, 반과 아마돈의 변이(變移)도 12 멜기세덱들의 출발과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74:5.3 (833.3) All went fairly well for a time on Urantia, and it appeared that Adam would, eventually, be able to develop some plan for promoting the gradual extension of the Edenic civilization. Pursuant to the advice of the Melchizedeks, he began to foster the arts of manufacture with the idea of developing trade relations with the outside world. When Eden was disrupted, there were over one hundred primitive manufacturing plants in operation, and extensive trade relations with the near-by tribes had been established. 한동안 유란시아는 모든 것이 상당히 잘 진행되었고, 결국 아담이 에덴 문명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증진 계획을 개발할 수 있는 듯했습니다. 멜기세덱들의 충고에 따라서, 그는 외부 세계와 무역 관계를 발전시키는 생각으로 제조 기술을 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덴이 붕괴되었을 때, 1백 개 이상의 원시적 제조 공장들이 가동(可動) 중이었고, 인근 부족들과 폭넓은 거래 관계가 수립되어 있었습니다.

74:5.4 (833.4) For ages Adam and Eve had been instructed in the technique of improving a world in readiness for their specialized contributions to the advancement of evolutionary civilization; but now they were face to face with pressing problems,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law and order in a world of savages, barbarians, and semicivilized human beings. Aside from the cream of the earth’s population, assembled in the Garden, only a few groups, here and there, were at all ready for the reception of the Adamic culture. 오랫동안 아담과 이브는 진화적 문명 발전에 자신들이 특별히 기여하기 위한 준비로 세상을 개선하는 기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야만인들, 미개인들 및 반(半)문명 인간 존재들 세계에 법과 질서를 세우는 것과 같은 긴급한 문제들을 대면하고 있었습니다. 동산에 모인 지상 사람들 중 최상류를 제외하고, 아담의 문화를 수용할 준비가 다 된 집단은 여기저기에 몇 개뿐이었습니다.

74:5.5 (833.5) Adam made a heroic and determined effort to establish a world government, but he met with stubborn resistance at every turn. Adam had already put in operation a system of group control throughout Eden and had federated all of these companies into the Edenic league. But trouble, serious trouble, ensued when he went outside the Garden and sought to apply these ideas to the outlying tribes. The moment Adam’s associates began to work outside the Garden, they met the direct and well-planned resistance of Caligastia and Daligastia. The fallen Prince had been deposed as world ruler, but he had not been removed from the planet. He was still present on earth and able, at least to some extent, to resist all of Adam’s plans for the rehabilitation of human society. Adam tried to warn the races against Caligastia, but the task was made very difficult because his archenemy was invisible to the eyes of mortals. 아담은 세계 정부를 세우려고 과감하고 단호하게 노력했지만, 그는 언제나 완강한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아담은 이미 전(全) 에덴을 집단 조정 체계로 가동시켰고, 이 모든 집단을 에덴의 연맹에 연합시켰습니다. 그러나 그가 동산 밖으로 나가서 이 관념(생각)들을 외진 부족들에게 적용시키려 하자, 분쟁, 심각한 분쟁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아담의 동료들이 동산 외부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들은 칼리가스티아와 달리가스티아의 직접적인 잘 계획된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타락한 왕자는 세계의 통치자로서 해임되었지만, 이 행성에서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지상에 있었고,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 인간 사회의 회복을 위한 아담의 모든 계획에 저항할 수 있었습니다. 아담은 인종들에게 칼리가스티아를 대비하도록 경고하려 했지만, 그의 대적(大敵)이 필사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 일이 아주 어려웠습니다.

74:5.6 (833.6) Even among the Edenites there were those confused minds that leaned toward the Caligastia teaching of unbridled personal liberty; and they caused Adam no end of trouble; always were they upsetting the best-laid plans for orderly progression and substantial development. He was finally compelled to withdraw his program for immediate socialization; he fell back on Van’s method of organization, dividing the Edenites into companies of one hundred with captains over each and with lieutenants in charge of groups of ten. 에덴사람들 중에서도 방자(放恣)한(건방진) 개인적 해방이라는 칼리가스티아의 가르침에 쏠려 그렇게 혼란한 마음(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아담에게 끝없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항상 정돈된 진보와 견고한 개발을 위해 잘 세운 계획들을 뒤엎었습니다. 결국 그는 직접적 사회화를 위한 자신의 프로그램을 철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반의 조직 방법에 의지하여, 에덴사람들을 100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각 집단마다 회장들과 10명의 집단을 맡은 부관(副官)들을 두었습니다.

74:5.7 (834.1) Adam and Eve had come to institute representative government in the place of monarchial, but they found no government worthy of the nam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For the time being Adam abandoned all effort to establish representative government, and before the collapse of the Edenic regime he succeeded in establishing almost one hundred outlying trade and social centers where strong individuals ruled in his name. Most of these centers had been organized aforetime by Van and Amadon. 아담과 이브는 군주 대신에 대의정치(代議政治)를 세우려고 왔지만, 온 지상 표면에서 그 이름에 어울리는 정부(政府)를 결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아담은 대의정치(代議政治)를 세우려는 모든 노력을 포기하고 나서, 에덴 정권의 붕괴 이전(前)에 그는 변경에, 자신의 이름으로 강한 개인들이 통치하는, 거의 100개의 무역 및 사회 중심들을 세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중심들의 대부분은 이전에 반과 아마돈이 조직했었습니다.

74:5.8 (834.2) The sending of ambassadors from one tribe to another dates from the times of Adam. This was a great forward step in the evolution of government. 한 부족에서 다른 부족으로 대사들을 파견하는 일은 아담의 시대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은 정부(政府)의 진화에서 위대한 진일보(進一步)였습니다.

74-4 The First Upheaval 첫 격변(激變)

4. The First Upheaval 첫 격변(激變)

74:4.1 (832.1) That night, the night following the sixth day, while Adam and Eve slumbered, strange things were transpiring in the vicinity of the Father’s temple in the central sector of Eden. There, under the rays of the mellow moon, hundreds of enthusiastic and excited men and women listened for hours to the impassioned pleas of their leaders. They meant well, but they simply could not understand the simplicity of the fraternal and democratic manner of their new rulers. And long before daybreak the new and temporary administrators of world affairs reached a virtually unanimous conclusion that Adam and his mate were altogether too modest and unassuming. They decided that Divinity had descended to earth in bodily form, that Adam and Eve were in reality gods or else so near such an estate as to be worthy of reverent worship. 그 날 밤, 여섯 째 날 밤에 아담과 이브가 자는 동안, 에덴의 중앙 구역, 아버지의 성전 부근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감미로운 달빛 아래 열광적으로 흥분한 수백 명의 남녀들이 자기 지도자들의 열렬한 간청에 몇 시간 동안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선의(善意)를 담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새 통치자들이 지닌 우애적이며 민주적인 태도의 소박함을 단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이 트기 훨씬 전에, 세상 업무를 맡은 새 임시 경영자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아담과 그의 아내가 완전히 너무 점잖고 겸손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신성(神性)이 육체 형태로 지상에 내려왔고, 아담과 이브는 실제로 신과 같은 존재들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경건히 경배할 그런 높은 신분에 거의 아주 가깝다고 판결했습니다.

74:4.2 (832.2) The amazing events of the first six days of Adam and Eve on earth were entirely too much for the unprepared minds of even the world’s best men; their heads were in a whirl; they were swept along with the proposal to bring the noble pair up to the Father’s temple at high noon in order that everyone might bow down in respectful worship and prostrate themselves in humble submission. And the Garden dwellers were really sincere in all of this. 아담과 이브가 첫 엿새에 지상에서 보인 놀라운 사건들은, 최고의 세상 사람들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머리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절하여 정중히 경배하고 엎드려 겸손히 복종하도록 정오에 고귀한 남녀를 아버지의 성전으로 모셔오자는 제안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산 거주자들은 정말 이 모든 일에 진지했습니다.

74:4.3 (832.3) Van protested. Amadon was absent, being in charge of the guard of honor which had remained behind with Adam and Eve overnight. But Van’s protest was swept aside. He was told that he was likewise too modest, too unassuming; that he was not far from a god himself, else how had he lived so long on earth, and how had he brought about such a great event as the advent of Adam? And as the excited Edenites were about to seize him and carry him up to the mount for adoration, Van made his way out through the throng and, being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midwayers, sent their leader in great haste to Adam. 반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아마돈은 밤새 아담과 이브와 함께 뒤에 남아 영예 보초를 담당했기에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의 항의는 일축되었습니다. 반 또한 너무 점잖고 너무 겸손하며, 신(god)과 같은 존재에서 멀지 않은데,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지상에서 그렇게 오래 살면서, 아담의 도래(到來)처럼 그런 위대한 사건을 감당할 수 있었겠느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에덴-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언덕으로 데리고 올라가 찬미하려하자, 반은 무리를 벗어나, 중도자(中途者)들에게 통보할 수 있어서, 그들의 지도자를 황급히 아담에게 보냈습니다.

74:4.4 (832.4) It was near the dawn of their seventh day on earth that Adam and Eve heard the startling news of the proposal of these well-meaning but misguided mortals; and then, even while the passenger birds were swiftly winging to bring them to the temple, the midwayers, being able to do such things, transported Adam and Eve to the Father’s temple. It was early on the morning of this seventh day and from the mount of their so recent reception that Adam held forth in explanation of the orders of divine sonship and made clear to these earth minds that only the Father and those whom he designates may be worshiped. Adam made it plain that he would accept any honor and receive all respect, but worship never! 아담과 이브가 지상에 온지 칠일 째 새벽녘에 그들은 선의(善意)였지만 잘못 알고 있는 이 필사자들이 제안하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여객용 새들이 그들을 성전으로 데리고 가려고 신속히 날았지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중도자들이 아담과 이브를 아버지의 성전으로 옮겼습니다. 이 7일째 아침 일찍 근래에 그들을 접대하던 언덕에서 아담은 신적 아들 됨의 도리를 설명했으며 오직 아버지와 그가 지명하는 자들이 경배를 받을 수도 있다고 지상의 사람들에게 분명히 제시했습니다. 아담은 자신이 어떤 명예나 모든 존경을 받아들이겠지만, 경배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74:4.5 (832.5) It was a momentous day, and just before noon, about the time of the arrival of the seraphic messenger bearing the Jerusem acknowledgment of the installation of the world’s rulers, Adam and Eve, moving apart from the throng, pointed to the Father’s temple and said: “Go you now to the material emblem of the Father’s invisible presence and bow down in worship of him who made us all and who keeps us living. And let this act be the sincere pledge that you never will again be tempted to worship anyone but God.” They all did as Adam directed. The Material Son and Daughter stood alone on the mount with bowed heads while the people prostrated themselves about the temple. 그 날은 중요한 날이었고, 정오 직전, 세라핌천사 메신저들이 그 세계 통치자들의 취임에 대한 예루셈 승인(承認)서를 가지고 도착할 무렵에, 아담과 이브는 군중을 떠나면서, 아버지의 성전을 가리켜 말했습니다. “이제 너희는 보이지 않는 아버지 현존의 물질적 상징으로 가서, 우리 모두를 만드셨고 우리를 살게 하시는 그에게 엎드려 경배하라. 그리고 이 행위로, 너희가 하나님 외에 누구도 경배하려고 다시 유혹받지 않겠다고 신실히 서약하라.” 그들은 모두 아담이 지시한 대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성전을 향해 엎드려 있는 동안, 물질 아들과 딸은 고개를 숙이고 언덕에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

74:4.6 (832.6) And this was the origin of the Sabbath-day tradition. Always in Eden the seventh day was devoted to the noontide assembly at the temple; long it was the custom to devote this day to self-culture. The forenoon was devoted to physical improvement, the noontime to spiritual worship, the afternoon to mind culture, while the evening was spent in social rejoicing. This was never the law in Eden, but it was the custom as long as the Adamic administration held sway on earth. 그리고 이것이 안식일 전통의 기원이었습니다. 늘 에덴에서 제7일은 성전에서 정오 집회에 바쳐졌습니다. 이 날을 자기-수양에 바치는 것이 오랜 관습이었습니다. 오전은 육체 증진에, 정오는 영적 경배에, 오후는 마음 수양에 바쳤고 한편 저녁은 모여서 기뻐하며 보냈습니다. 이것은 에덴에서 결코 법이 아니었지만, 아담적 경영이 지상에서 지배하는 한 관습이었습니다.

74-3 Adam and Eve Learn About the Planet 아담과 이브가 행성에 대해 배우다

3. Adam and Eve Learn About the Planet 아담과 이브가 행성에 대해 배우다

74:3.1 (830.4) And now, after their formal installation, Adam and Eve became painfully aware of their planetary isolation. Silent were the familiar broadcasts, and absent were all the circuits of extraplanetary communication. Their Jerusem fellows had gone to worlds running along smoothly with a well-established Planetary Prince and an experienced staff ready to receive them and competent to co-operate with them during their early experience on such worlds. But on Urantia rebellion had changed everything. Here the Planetary Prince was very much present, and though shorn of most of his power to work evil, he was still able to make the task of Adam and Eve difficult and to some extent hazardous. It was a serious and disillusioned Son and Daughter of Jerusem who walked that night through the Garden under the shining of the full moon, discussing plans for the next day. 그리고 이제 공식적 취임식 후,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행성 고립을 고통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방송이 없었고 외부행성 통신의 모든 회로가 두절되었습니다. 그들의 예루셈 동료들은 그런 세계들에서 자신들의 초기 체험 기간에 자신들을 수용하여 충분히 협력할 태세가 된 안정된 행성 왕자 및 숙련된 보좌진들이 있어서 순조롭게 출발하는 세계들로 갔습니다. 그러나 유란시아는 반란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여기에는 행성 왕자가 아직 있었으며, 악행으로 자기 권능의 대부분을 상실했지만, 그는 여전히 아담과 이브의 업무를 어렵게, 어느 정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심각한 환멸(幻滅)을 느낀 예루셈의 아들과 딸은 그날 밤 보름달이 비취는 정원을 거닐며 다음 날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74:3.2 (830.5) Thus ended the first day of Adam and Eve on isolated Urantia, the confused planet of the Caligastia betrayal; and they walked and talked far into the night, their first night on earth — and it was so lonely. 고립된 유란시아, 즉 칼리가스티아의 배반으로 혼란에 빠진 행성에서 아담과 이브의 첫날이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들은 그날 밤늦게까지 걷고 이야기했으며 지상에서 그들의 첫날밤은 몹시 외로웠습니다.

74:3.3 (830.6) Adam’s second day on earth was spent in session with the planetary receivers and the advisory council. From the Melchizedeks, and their associates, Adam and Eve learned more about the details of the Caligastia rebellion and the result of that upheaval upon the world’s progress. And it was, on the whole, a disheartening story, this long recital of the mismanagement of world affairs. They learned all the facts regarding the utter collapse of the Caligastia scheme for accelerating the process of social evolution. They also arrived at a full realization of the folly of attempting to achieve planetary advancement independently of the divine plan of progression. And thus ended a sad but enlightening day — their second on Urantia. 지상에서 아담의 둘째 날은 행성 수령자(受領者)들 및 자문 위원회와 회의하며 보냈습니다. 멜기세덱들과 그들의 동료들에게서, 아담과 이브는 상세한 칼리가스티아 반역과 세상 진보에 대한 그 대격변의 결과에 대해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그것은 낙심되는 이야기, 세상 업무를 잘못 경영했던 이런 긴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진화 과정의 가속화를 위한 칼리가스티아 기획의 철저한 붕괴에 관한 모든 사실들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진보의 신적 계획과 독립적으로 행성 발달을 이루려는 시도의 사악(邪惡)함을 충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프지만 이해가 된 유란시아의 둘째 날을 이렇게 마쳤습니다.

74:3.4 (831.1) The third day was devoted to an inspection of the Garden. From the large passenger birds — the fandors — Adam and Eve looked down upon the vast stretches of the Garden while being carried through the air over this, the most beautiful spot on earth. This day of inspection ended with an enormous banquet in honor of all who had labored to create this garden of Edenic beauty and grandeur. And again, late into the night of their third day, the Son and his mate walked in the Garden and talked about the immensity of their problems. 셋째 날은 동산을 시찰하며 보냈습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현장 위 공중에서 커다란 운송용 새들 – 판도르들 –을 타고 아담과 이브는 광활한 동산을 내려다봤습니다. 아름답고 장엄한 이 에덴을 만들려고 수고한 모든 사람들을 축하하는 풍성한 연회로 이 시찰의 날을 마쳤습니다. 또 다시 셋째 날 밤늦도록 아들과 그의 아내는 동산을 거닐면서 막대한 자신들의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74:3.5 (831.2) On the fourth day Adam and Eve addressed the Garden assembly. From the inaugural mount they spoke to the people concerning their plans for the rehabilitation of the world and outlined the methods whereby they would seek to redeem the social culture of Urantia from the low levels to which it had fallen as a result of sin and rebellion. This was a great day, and it closed with a feast for the council of men and women who had been selected to assume responsibilities in the new administration of world affairs. Take note! women as well as men were in this group, and that was the first time such a thing had occurred on earth since the days of Dalamatia. It was an astounding innovation to behold Eve, a woman, sharing the honors and responsibilities of world affairs with a man. And thus ended the fourth day on earth. 넷째 날 아담과 이브는 동산 집회에서 연설했습니다. 취임식 언덕에서 그들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재건할 자신들의 계획들에 대해 말했으며 죄와 반역의 결과로 파멸된 낮은 수준에서 유란시아의 사회적 문화를 그들이 회복할 방법의 요점을 말했습니다. 대단한 이 날은 새롭게 세상 업무의 경영 책임을 맡도록 선정된 남녀로 구성된 회의를 위한 잔치로 마쳤습니다. 이 집단에 남성들만 아니라 여성들도 있었고, 달라마시아의 시절 이후 지상에서 그런 일이 처음 일어났음을 주목하십시오! 남성과 함께 세상 업무의 영예와 책임을 공유하는 여성, 이브를 바라보는 것은 아주 대단한 혁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지상의 넷째 날이 마쳤습니다.

74:3.6 (831.3) The fifth day was occupied with the organization of the temporary government, the administration which was to function until the Melchizedek receivers should leave Urantia. 다섯째 날은 임시 정부, 즉 멜기세덱 수령자(受領者)들이 유란시아를 떠날 때까지 활동할 행정부의 조직에 전념했습니다.

74:3.7 (831.4) The sixth day was devoted to an inspection of the numerous types of men and animals. Along the walls eastward in Eden, Adam and Eve were escorted all day, viewing the animal life of the planet and arriving at a better understanding as to what must be done to bring order out of the confusion of a world inhabited by such a variety of living creatures. 여섯째 날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동물들 조사에 몰두했습니다. 에덴 동쪽으로 벽을 따라서, 아담과 이브는 온종일 호위를 받으며 행성의 동물 생명을 관찰했고, 그런 다양한 창조물들이 거주하는 세계의 혼란에서 벗어나도록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74:3.8 (831.5) It greatly surprised those who accompanied Adam on this trip to observe how fully he understood the nature and function of the thousands upon thousands of animals shown him. The instant he glanced at an animal, he would indicate its nature and behavior. Adam could give names descriptive of the origin, nature, and function of all material creatures on sight. Those who conducted him on this tour of inspection did not know that the world’s new ruler was one of the most expert anatomists of all Satania; and Eve was equally proficient. Adam amazed his associates by describing hosts of living things too small to be seen by human eyes. 이 여행에 아담과 동행했던 사람들은 아담에게 나타난 수천수만의 동물들이 지닌 본성과 기능을 그가 완전히 이해하는 것을 지켜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가 동물을 얼핏 보는 순간, 그는 그 본성과 습성을 지적하곤 했습니다. 아담은 눈에 띄는 대로 모든 물질 창조물들의 기원, 본성 및 기능을 묘사하는 이름을 댔습니다. 이 시찰여행에서 그의 안내자들은, 새로운 세상의 통치자가 모든 사타니아에서 최고의 전문 해부학자들 중 하나임을 몰랐습니다. 이브도 같은 전문가였습니다. 아담은 육안으로 보기에 너무 작은 살아있는 것들의 무리를 설명하여 그의 동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74:3.9 (831.6) When the sixth day of their sojourn on earth was over, Adam and Eve rested for the first time in their new home in “the east of Eden.” The first six days of the Urantia adventure had been very busy, and they looked forward with great pleasure to an entire day of freedom from all activities. 그들이 지상에 머문 여섯째 날이 끝나자, 아담과 이브는 “에덴의 동쪽”에 있는 그들의 새 집에서 처음 쉬었습니다. 유란시아를 경험한 첫 엿새는 매우 바빴으며, 그들은 모든 활동에서 벗어나는 꼬박 하루를 아주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74:3.10 (831.7) But circumstances dictated otherwise. The experience of the day just past in which Adam had so intelligently and so exhaustively discussed the animal life of Urantia, together with his masterly inaugural address and his charming manner, had so won the hearts and overcome the intellects of the Garden dwellers that they were not only wholeheartedly disposed to accept the newly arrived Son and Daughter of Jerusem as rulers, but the majority were about ready to fall down and worship them as gods. 그러나 상황은 달리 전개되었습니다. 아담이 유란시아 동물 생명을 아주 지능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했던 바로 전 날의 체험은, 그의 훌륭한 취임 연설과 매력적인 태도와 함께, 동산 거주자들의 심정을 사로잡고 지성을 그토록 압도해서, 그들은 새로 도착한 예루셈의 아들과 딸을 통치자들로서 전심으로 받아들일 뿐 아니라, 대다수는 그들을 신과 같은 존재들로 여겨서 땅에 엎드려 경배할 준비가 거의 되어 있었습니다.

74-2 Arrival of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의 도착

2. Arrival of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의 도착

74:2.1 (829.3) Adam and Eve fell asleep on Jerusem, and when they awakened in the Father’s temple on Urantia in the presence of the mighty throng assembled to welcome them, they were face to face with two beings of whom they had heard much, Van and his faithful associate Amadon. These two heroes of the Caligastia secession were the first to welcome them in their new garden home. 아담과 이브는 예루셈에서 잠들었고, 유란시아에서 그들을 환영하려고 거대한 군중이 모인 가운데, 아버지 성전에서 깨어났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많이 들었던 두 존재들, 반과 그의 신실한 동료 아마돈과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칼리가스티아 이탈(離脫)의 이 두 영웅이 그들의 새 동산 주택에서 처음으로 그들을 환영했습니다.

74:2.2 (829.4) The tongue of Eden was an Andonic dialect as spoken by Amadon. Van and Amadon had markedly improved this language by creating a new alphabet of twenty-four letters, and they had hoped to see it become the tongue of Urantia as the Edenic culture would spread throughout the world. Adam and Eve had fully mastered this human dialect before they departed from Jerusem so that this son of Andon heard the exalted ruler of his world address him in his own tongue. 에덴의 말은 아마돈이 말했던 안돈의 말씨였습니다. 반과 아마돈은 24글자의 새 알파벳을 만들어 이 언어를 현저히 개선했고 에덴의 문화가 전(全) 세계로 퍼질 때 그것이 유란시아의 언어가 되는 것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예루셈을 떠나기 전에 이 인간의 말씨를 충분히 통달했기 때문에 이 안돈의-아들은 고귀한 자기 세계의 통치자가 자신의 말씨로 자신에게 인사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74:2.3 (829.5) And on that day there was great excitement and joy throughout Eden as the runners went in great haste to the rendezvous of the carrier pigeons assembled from near and far, shouting: “Let loose the birds; let them carry the word that the promised Son has come.” Hundreds of believer settlements had faithfully, year after year, kept up the supply of these home-reared pigeons for just such an occasion. 그리고 그 날 전(全) 에덴은 흥분과 기쁨이 넘쳤고, 주자(走者)들은 원근에서 모여든 전서구(傳書鳩통신에 이용하는 훈련된 비둘기)의 집결지로 급히 서둘러 나가 외쳤습니다. “새들을 풀어 놓으라. 약속의 아들이 오셨다는 소식을 새들을 통해 전하라.” 정착했던 수백 명의 신자(信者)들은 해마다 바로 이런 경우를 위해 집에서 기른 이 비둘기들을 신실하게 계속 공급했습니다.

74:2.4 (829.6) As the news of Adam’s arrival spread abroad, thousands of the near-by tribesmen accepted the teachings of Van and Amadon, while for months and months pilgrims continued to pour into Eden to welcome Adam and Eve and to do homage to their unseen Father. 아담이 도착 소식이 널리 퍼지자, 인접한 수천의 부족민들이 반과 아마돈의 가르침을 받아들였고, 한편 수개월간 순례자들이 아담과 이브를 환영하고 보이지 않는 자신의 아버지께 경의를 표하려고 계속 에덴에 밀어닥쳤습니다.

74:2.5 (829.7) Soon after their awakening, Adam and Eve were escorted to the formal reception on the great mound to the north of the temple. This natural hill had been enlarged and made ready for the installation of the world’s new rulers. Here, at noon, the Urantia reception committee welcomed this Son and Daughter of the system of Satania. Amadon was chairman of this committee, which consisted of twelve members embracing a representative of each of the six Sangik races; the acting chief of the midwayers; Annan, a loyal daughter and spokesman for the Nodites; Noah, the son of the architect and builder of the Garden and executive of his deceased father’s plans; and the two resident Life Carriers. 아담과 이브는 깨어나자마자 성전 북쪽의 큰 언덕에서 열린 공식 환영회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천연 언덕은 세계의 새 통치자들의 취임을 위해 확장되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정오에 유란시아 환영 위원회는 사타니아 체계의 이 아들과 딸을 환영했습니다. 아마돈은 이 위원회의 의장(議長)이었고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여섯 산긱 인종들의 각 대표, 중도자들의 임시 수석(首席); 놋-사람들의 충성스러운 딸이며 대변자 안난; 동산 설계자의 아들로서 건축자이며 선친(先親)의 계획을 실행한 노아; 및 거주하던 두 생명 운반자들을 포함했습니다.

74:2.6 (830.1) The next act was the delivery of the charge of planetary custody to Adam and Eve by the senior Melchizedek, chief of the council of receivership on Urantia. The Material Son and Daughter took the oath of allegiance to the Most Highs of Norlatiadek and to Michael of Nebadon and were proclaimed rulers of Urantia by Van, who thereby relinquished the titular authority which for over one hundred and fifty thousand years he had held by virtue of the action of the Melchizedek receivers. 다음은 선임 멜기세덱, 유란시아 수령(受領)회 수석이 아담과 이브에게 행성 보관(保管)자의 책임을 전달하는 행사였습니다. 물질 아들과 딸은 놀라시아덱의 지고(至高)자들과 네바돈의 미가엘에게 충성을 선서했으며, 반이 그들을 유란시아의 통치자들로 선포했습니다. 반은 멜기세덱 관리자들 활동으로 인해 자신이 150,000년 이상 맡았던 직함의 권위를 그렇게 넘겨줬습니다.

74:2.7 (830.2) And Adam and Eve were invested with kingly robes on this occasion, the time of their formal induction into world rulership. Not all of the arts of Dalamatia had been lost to the world; weaving was still practiced in the days of Eden. 세상 통치권으로 공식 취임하는 날, 이 때 아담과 이브는 왕의 예복을 입었습니다. 달라마시아의 모든 기술이 세상에서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직조(織造)는 여전히 에덴의 시절에도 생활화되어 있었습니다.

74:2.8 (830.3) Then was heard the archangels’ proclamation, and the broadcast voice of Gabriel decreed the second judgment roll call of Urantia and the resurrection of the sleeping survivors of the second dispensation of grace and mercy on 606 of Satania. The dispensation of the Prince has passed; the age of Adam, the third planetary epoch, opens amidst scenes of simple grandeur; and the new rulers of Urantia start their reign under seemingly favorable conditions, notwithstanding the world-wide confusion occasioned by lack of the co-operation of their predecessor in authority on the planet. 그 후 천사장의 선포가 있었고, 가브리엘의 음성이 방송으로, 유란시아의 두 번째 심판 점호와 사타니아 606에서 은혜와 자비의 둘째 섭리시대에 속하여 잠자는 생존자들의 부활을 포고(布告)했습니다. 왕자의 섭리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아담의 시대, 셋째 행성 신시대(新時代)가 순수하게 장엄한 장면 중에 개시되고, 행성의 권위를 지닌 전임자의 협조 부족으로 일어난 세계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외관상 유리한 조건 아래에서, 유란시아의 새 통치자들은 자신들의 통치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74-1 Adam and Eve on Jerusem 예루셈의 아담과 이브

1. Adam and Eve on Jerusem 예루셈의 아담과 이브

74:1.1 (828.2) The Planetary Adam and Eve of Urantia were members of the senior corps of Material Sons on Jerusem, being jointly number 14,311. They belonged to the third physical series and were a little more than eight feet in height. 유란시아의 행성 아담과 이브는 예루셈에 있는 물질 아들들의 선임단(先任團) 요원들이었으며, 공동번호는 14,311 이었습니다. 그들은 셋째 육체 계열에 속해 있었고 신장은 8 피트(244센티) 이상이었습니다.

74:1.2 (828.3) At the time Adam was chosen to come to Urantia, he was employed, with his mate, in the trial-and-testing physical laboratories of Jerusem. For more than fifteen thousand years they had been directors of the division of experimental energy as applied to the modification of living forms. Long before this they had been teachers in the citizenship schools for new arrivals on Jerusem. And all this should be borne in mind in connection with the narration of their subsequent conduct on Urantia. 아담이 유란시아에 가도록 선정되었을 때, 그는 아내와 예루셈의 육체 평가-테스트 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15,000년 이상 그들은 생체형태의 변이에 적용될 실험 에너지 부서의 관리자들이었습니다. 이보다 오래 전에 그들은 예루셈에 새로 도착하는 자들을 위한 시민권 학교들의 교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그들이 나중에 유란시아에서 행한 이야기와 관련하여 고려되어야 합니다.

74:1.3 (828.4) When the proclamation was issued calling for volunteers for the mission of Adamic adventure on Urantia, the entire senior corps of Material Sons and Daughters volunteered. The Melchizedek examiners, with the approval of Lanaforge and the Most Highs of Edentia, finally selected the Adam and Eve who subsequently came to function as the biologic uplifters of Urantia. 유란시아에서 아담의 모험 사명을 위한 지원자 모집 선포가 발표되자, 물질 아들들과 딸들로 구성된 전체 선임단(先任團)이 자원했습니다. 멜기세덱 시험관들은 라나훠지와 에덴시아 지고자(至高者)들의 승인으로, 나중에 유란시아의 생물학적 향상자로서 활동할 아담과 이브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74:1.4 (828.5) Adam and Eve had remained loyal to Michael during the Lucifer rebellion; nevertheless, the pair were called before the System Sovereign and his entire cabinet for examination and instruction. The details of Urantia affairs were fully presented; they were exhaustively instructed as to the plans to be pursued in accepting the responsibilities of rulership on such a strife-torn world. They were put under joint oaths of allegiance to the Most Highs of Edentia and to Michael of Salvington. And they were duly advised to regard themselves as subject to the Urantia corps of Melchizedek receivers until that governing body should see fit to relinquish rule on the world of their assignment. 아담과 이브는 루시퍼 반란 중에 미가엘에게 여전히 충성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쌍은 심사와 훈련을 위해 체계 주권자와 그의 전(全) 내각 앞에 소집되었습니다. 유란시아의 세부 업무가 충분히 소개되었고, 그들은 그토록 분쟁으로 분열된 세계를 통치하는 책임을 맡도록 주어진 계획으로 철저히 훈련받았습니다. 그들은 에덴시아의 지고자(至高者)들과 샐빙턴의 미가엘에게 충성의 공동 서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관리부가 세상을 다스리는 그들의 임무를 그만두도록 결정하기까지 유란시아에 있는 멜기세덱 수령자(受領者)들 무리들에게 복종하도록 정식으로 권면을 받았습니다.

74:1.5 (829.1) This Jerusem pair left behind them on the capital of Satania and elsewhere, one hundred offspring — fifty sons and fifty daughters — magnificent creatures who had escaped the pitfalls of progression, and who were all in commission as faithful stewards of universe trust at the time of their parents’ departure for Urantia. And they were all present in the beautiful temple of the Material Sons attendant upon the farewell exercises associated with the last ceremonies of the bestowal acceptance. These children accompanied their parents to the dematerialization headquarters of their order and were the last to bid them farewell and divine speed as they fell asleep in the personality lapse of consciousness which precedes the preparation for seraphic transport. The children spent some time together at the family rendezvous rejoicing that their parents were soon to become the visible heads, in reality the sole rulers, of planet 606 in the system of Satania. 이 예루셈 쌍은 사타니아 수도와 다른 곳에 100명의 자녀 – 50명의 아들과 50명의 딸 – 을 남겼는데, 이들은 진보의 함정을 벗어난 훌륭한 창조물들이었고, 그들의 부모가 유란시아로 떠날 때, 우주의 신임을 받는 충성된 청지기들로서 모두 임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증여를 수락하는 마지막 예식과 관련된 송별 행사에 따라서 아름다운 물질 아들들의 성전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 자녀들은 자기 부모를 따라 그들 계층의 비(非)물질화(물질적 성질을 없애는) 본부들에 갔고, 세라핌천사 수송을 위한 준비에 앞서, 의식(意識)에 속한 고유성이 임시 상실로 인해 그들이 잠들 때, 마지막까지 있어서 그들에게 작별하고 신적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자녀들은 자기 부모가 사타니아 체계의 행성 606의 눈에 보이는 수장(首長), 즉 실제 유일한 통치자들이 곧 될 것을 기뻐하면서 가족 모임에서 함께 얼마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74:1.6 (829.2) And thus did Adam and Eve leave Jerusem amidst the acclaim and well-wishing of its citizens. They went forth to their new responsibilities adequately equipped and fully instructed concerning every duty and danger to be encountered on Urantia. 이렇게 아담과 이브는 시민들의 환호와 지지 가운데 예루셈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유란시아에서 부닥칠 모든 임무와 어려움에 대해 적절히 채비하고 충분히 훈련되어 새로운 책임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74-0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

Paper 74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

74:0.1 (828.1) ADAM AND EVE arrived on Urantia, from the year A.D. 1934, 37,848 years ago. It was in midseason when the Garden was in the height of bloom that they arrived. At high noon and unannounced, the two seraphic transports, accompanied by the Jerusem personnel intrusted with the transportation of the biologic uplifters to Urantia, settled slowly to the surface of the revolving planet in the vicinity of the temple of the Universal Father. All the work of rematerializing the bodies of Adam and Eve was carried on within the precincts of this newly created shrine. And from the time of their arrival ten days passed before they were re-created in dual human form for presentation as the world’s new rulers. They regained consciousness simultaneously. The Material Sons and Daughters always serve together. It is the essence of their service at all times and in all places never to be separated. They are designed to work in pairs; seldom do they function alone. 아담과 이브는 AD 1934년으로부터 37,848년 전에 유란시아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동산의 꽃이 만발하여 절정의 한창 때였습니다. 정오에 예고 없이, 두 세라핌천사 수송선이 유란시아의 생물학적 향상자들의 수송 임무를 맡은 예루셈 요원들을 동반하고, 우주 아버지의 성전 부근, 자전하는 행성 표면에 천천히 착륙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신체를 재(再)물질화하는 모든 작업은 새로 지은 이 성소(聖所) 경내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지 10일이 지나서, 세계의 새 통치자로 등장하기 위해 이원적(二元的) 인간 형태로 재창조되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물질 아들들과 딸들은 언제나 함께 봉사합니다. 그들이 봉사하는 핵심은 항상 모든 곳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둘이 한 쌍이 되어 일하도록 예정되었고; 홀로 활동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73-7 The Fate of Eden 에덴의 숙명(宿命)

7. The Fate of Eden 에덴의 숙명(宿命)

73:7.1 (826.6) After the first garden was vacated by Adam, it was occupied variously by the Nodites, Cutites, and the Suntites. It later became the dwelling place of the northern Nodites who opposed co-operation with the Adamites. The peninsula had been overrun by these lower-grade Nodites for almost four thousand years after Adam left the Garden when, in connection with the violent activity of the surrounding volcanoes and the submergence of the Sicilian land bridge to Africa, the eastern floor of the Mediterranean Sea sank, carrying down beneath the waters the whole of the Edenic peninsula. Concomitant with this vast submergence the coast line of the eastern Mediterranean was greatly elevated. And this was the end of the most beautiful natural creation that Urantia has ever harbored. The sinking was not sudden, several hundred years being required completely to submerge the entire peninsula. 아담이 첫 번째 동산을 떠난 후, 놋-사람들, 큐트-사람들 및 순트-사람들이 다양하게 그 동산을 차지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아담-사람들과 협력하기를 거절한 북쪽 놋-사람들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반도는 아담이 동산을 떠난 뒤 거의 4천년 동안 열등한 놋-사람들이 마구 짓밟았으며, 그 때 둘러싼 화산들의 격렬한 활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시칠리아 육교의 침수(浸水)와 관련하여, 지중해 동쪽 바닥이 침몰했는데, 에덴 반도 전체를 물 밑으로 끌어 내렸습니다. 이 광대한 침몰과 동시에 동쪽 지중해 해안선이 대단히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일찍이 유란시아가 감추고 있던 가장 아름다운 천연 창조계의 종말이었습니다. 그 침몰은 갑작스럽지 않았으며, 반도 전체가 완전히 가라앉기까지 수백 년이 걸렸습니다.

73:7.2 (827.1) We cannot regard this disappearance of the Garden as being in any way a result of the miscarriage of the divine plans or as a result of the mistakes of Adam and Eve. We do not regard the submergence of Eden as anything but a natural occurrence, but it does seem to us that the sinking of the Garden was timed to occur at just about the date of the accumulation of the reserves of the violet race for undertaking the work of rehabilitating the world peoples. 우리는 이 동산의 실종을 어떤 면에서 신적 계획이 실패한 결과 또는 아담과 이브의 실수의 결과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에덴의 침몰을 자연 발생이 결코 아닌 것으로 간주하지 않지만, 우리에게 동산의 침몰은 세계 민족들을 회복시키는 과업을 맡은 보라 인종의 예비군이 축적된 시기와 거의 동시에 맞춰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73:7.3 (827.2) The Melchizedeks counseled Adam not to initiate the program of racial uplift and blending until his own family had numbered one-half million. It was never intended that the Garden should be the permanent home of the Adamites. They were to become emissaries of a new life to all the world; they were to mobilize for unselfish bestowal upon the needy races of earth. 멜기세덱들은 아담에게, 아담 자신의 가족이 50만 명의 수가 될 때까지 인종적 향상과 혼합의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동산은 결코 아담-사람들의 영구한 거처가 될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온 세상에 새 생명의 사자(使者부탁받은 사람)들이 될 운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딱한 인종들에게 사심 없이 증여하도록 동원될 예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3:7.4 (827.3) The instructions given Adam by the Melchizedeks implied that he was to establish racial, continental, and divisional headquarters to be in charge of his immediate sons and daughters, while he and Eve were to divide their time between these various world capitals as advisers and co-ordinators of the world-wide ministry of biologic uplift, intellectual advancement, and moral rehabilitation. 멜기세덱들이 아담에게 준 지침에는 아담이 인종별, 대륙별, 및 분야별 본부들을 세워서 그의 직계 아들들과 딸들에게 맡기는 한편 그와 이브는 생물학적 향상, 지적 진보 및 도덕적 회복에 대한 충고자들과 진행자들로서 다양한 이 세계의 수도들 중에서 그들의 시간을 분배하도록 정해졌다고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73:7.5 (827.4) [Presented by Solonia, the seraphic “voice in the Garden.”] [“동산의 음성” 세라핌천사, 솔로니아가 제시함]

73-6 The Tree of Life 생명나무

6. The Tree of Life 생명나무

73:6.1 (825.6) In the center of the Garden temple Van planted the long-guarded tree of life, whose leaves we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and whose fruit had so long sustained him on earth. Van well knew that Adam and Eve would also be dependent on this gift of Edentia for their life maintenance after they once appeared on Urantia in material form. 반은 오랫동안 지켜온 생명나무를 동산 성전의 중앙에 심었고(계2:7), 그 잎사귀는 “민족들을 치유하기(계22:2)” 위한 것이었고, 반은 그 과실로 지상에서 오래도록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유란시아에 일단 물질 형태로 나타난 후 그들의 생명을 유지하려면 에덴시아의 이 선물에 그들 또한 의존하게 될 것을 반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73:6.2 (825.7) The Material Sons on the system capitals do not require the tree of life for sustenance. Only in the planetary repersonalization are they dependent on this adjunct to physical immortality. 체계의 수도들에 있는 물질 아들들은 생명 유지를 위해 생명나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행성에서 재(再)고유성화하면서, 그들은 육체적 불멸을 위해 이 부가물에 의존합니다.

73:6.3 (825.8)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may be a figure of speech, a symbolic designation covering a multitude of human experiences, but the “tree of life” was not a myth; it was real and for a long time was present on Urantia. When the Most Highs of Edentia approved the commission of Caligastia as Planetary Prince of Urantia and those of the one hundred Jerusem citizens as his administrative staff, they sent to the planet, by the Melchizedeks, a shrub of Edentia, and this plant grew to be the tree of life on Urantia. This form of nonintelligent life is native to the constellation headquarters spheres, being also found on the headquarters worlds of the local and superuniverses as well as on the Havona spheres, but not on the system capitals.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창2:9)”는 비유적 표현 즉, 여러 인간 체험들을 포함하는 상징적 명칭일 수도 있지만, “생명나무”는 신화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실재하였고 오랫동안 유란시아에 있었습니다. 에덴시아의 지고(至高)자들이 칼리가스티아를 유란시아의 행성왕자로, 그의 경영 보좌진으로 100명의 예루셈 시민들을 임명하도록 승인하면서, 멜기세덱들을 통해 식물, 에덴시아의 관목(灌木키 작은 나무)을 행성으로 보냈으며, 이 식물이 유란시아에서 자라 생명나무가 되었습니다. 이 형태의 지능이 없는 생명은 별자리 본부 구체에 자생(自生)적이며, 하보나 구체들만이 아니라 지역우주나 초(超)우주들의 본부 세계들에서도 발견되지만, 체계의 수도들에는 없습니다.

73:6.4 (826.1) This superplant stored up certain space-energies which were antidotal to the age-producing elements of animal existence. The fruit of the tree of life was like a superchemical storage battery, mysteriously releasing the life-extension force of the universe when eaten. This form of sustenance was wholly useless to the ordinary evolutionary beings on Urantia, but specifically it was serviceable to the one hundred materialized members of Caligastia’s staff and to the one hundred modified Andonites who had contributed of their life plasm to the Prince’s staff, and who, in return, were made possessors of that complement of life which made it possible for them to utilize the fruit of the tree of life for an indefinite extension of their otherwise mortal existence. 이 초(超)식물은 동물 존재의 노화(老化) 요소를 해독하는 특정한 공간-에너지를 저장했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은 초(超)화학적 축전지 같아서, 먹으면 신비하게 수명-연장의 우주 기세(氣勢)가 흘러나왔습니다. 이 형태의 음식은 유란시아의 일반적 진화 존재들에게 전혀 쓸모없지만, 칼리가스티아의 보좌진 중에서 100명의 물질화 요원들과 왕자의 보좌진에게 자신의 생명 원형질을 기증하여 수정(修整)된 100명의 안돈-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쓸모가 있었는데, 그 대가로 그들은 생명 보완물의 소유자들이 되었으며,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무기한 연장되도록 그들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73:6.5 (826.2) During the days of the Prince’s rule the tree was growing from the earth in the central and circular courtyard of the Father’s temple. Upon the outbreak of the rebellion it was regrown from the central core by Van and his associates in their temporary camp. This Edentia shrub was subsequently taken to their highland retreat, where it served both Van and Amadon for more than one hundred and fifty thousand years. 왕자의 통치 시절에 그 나무는 아버지의 성전에 속한 중앙 원형의 안마당에서 싹이 텄습니다. 반란이 일어나자 반과 그의 동료들이 중앙 중심에서 임시 막사로 재생시켰습니다. 이 에덴시아 관목은 나중에 고지 피난처로 옮겼으며, 거기에서 그것은 15만년 이상 반과 아마돈에게 소용되었습니다.

73:6.6 (826.3) When Van and his associates made ready the Garden for Adam and Eve, they transplanted the Edentia tree to the Garden of Eden, where, once again, it grew in a central, circular courtyard of another temple to the Father. And Adam and Eve periodically partook of its fruit for the maintenance of their dual form of physical life. 반과 그의 동료들이 아담과 이브를 위한 동산을 준비했을 때, 그들은 에덴시아 나무를 에덴동산에 옮겨 심었으며, 거기에서 다시 한 번 그것은 아버지를 향한 또 다른 성전 중앙의 원형 안마당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는 자신들의 이원적(二元的) 형태의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려고 정기적으로 그 과일을 먹었습니다.

73:6.7 (826.4) When the plans of the Material Son went astray, Adam and his family were not permitted to carry the core of the tree away from the Garden. When the Nodites invaded Eden, they were told that they would become as “gods if they partook of the fruit of the tree.” Much to their surprise they found it unguarded. They ate freely of the fruit for years, but it did nothing for them; they were all material mortals of the realm; they lacked that endowment which acted as a complement to the fruit of the tree. They became enraged at their inability to benefit from the tree of life, and in connection with one of their internal wars, the temple and the tree were both destroyed by fire; only the stone wall stood until the Garden was subsequently submerged. This was the second temple of the Father to perish. 물질 아들의 계획이 정도(正道)에서 벗어나자, 아담과 그의 가족들이 동산에서 나무의 핵심을 옮기도록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에덴을 침입한 온 놋사람들은 “그 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하나님들처럼” 되리라(창3:5)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주 놀랍게 그들은 방치되어 있는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몇 년간 마음대로 과실들을 먹었지만, 그들에게 아무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 영역의 물질적 필사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나무의 과실이 보완물로 작용될 자질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생명나무의 이익을 얻을 자신들의 무능력에 격분했고, 자신들의 내란 중 하나와 관련되어, 성전과 나무가 모두 분멸(焚滅불에 타 없어짐)되었습니다. 후일 동산이 물에 잠길 때까지 돌담만 서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라진 두 번째 아버지의 성전이었습니다.

73:6.8 (826.5) And now must all flesh on Urantia take the natural course of life and death. Adam, Eve, their children,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together with their associates, all perished in the course of time, thus becoming subject to the ascension scheme of the local universe wherein mansion world resurrection follows material death. 그래서 이제 유란시아의 모든 육체는 삶과 죽음의 자연적 과정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담과 이브 및 자녀들과 손자들은, 그들의 동료들과 함께 시간이 흘러 모두 죽었으며, 그렇게 물질적 죽음 뒤에 저택 세계의 부활이 있는 지역 우주의 상승 계획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73-5 The Garden Home 동산 가정(家庭)

5. The Garden Home 동산 가정(家庭)

73:5.1 (824.5) At the center of the Edenic peninsula was the exquisite stone temple of the Universal Father, the sacred shrine of the Garden. To the north the administrative headquarters was established; to the south were built the homes for the workers and their families; to the west was provided the allotment of ground for the proposed schools of the educational system of the expected Son, while in the “east of Eden” were built the domiciles intended for the promised Son and his immediate offspring. The architectural plans for Eden provided homes and abundant land for one million human beings. 에덴 반도의 중심에는 우주 아버지의 절묘한 석조 성전(聖殿), 즉 동산의 신성한 성소(聖所)가 있었습니다. 북쪽에는 경영 본부들이 세워졌고, 남쪽에는 일군들과 그 가족을 위한 집들이 지어졌으며, 서쪽에는 예정된 아들의 교육 체계에 속하여 제안된 학교들을 위해 분배된 땅이 제공되었고, 한편 ‘에덴의 동쪽’에는 약속된 아들과 그의 직계 자손을 위해 마련된 거주지들이 건축되었습니다. 에덴을 위한 건축 계획은 백만 명의 인간들을 위한 집들과 넓은 땅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73:5.2 (824.6) At the time of Adam’s arrival, though the Garden was only one-fourth finished, it had thousands of miles of irrigation ditches and more than twelve thousand miles of paved paths and roads. There were a trifle over five thousand brick buildings in the various sectors, and the trees and plants were almost beyond number. Seven was the largest number of houses composing any one cluster in the park. And though the structures of the Garden were simple, they were most artistic. The roads and paths were well built, and the landscaping was exquisite. 아담이 도착했을 때, 동산은 4분의 1만 완비되었지만, 수천 마일의 관개 수로와 19,200 킬로미터가 넘는 포장된 보도(步道)와 도로가 있었습니다. 여러 구역에 5,000 동(棟)이 조금 넘는 벽돌 건물들이 있었으며, 나무와 식물은 거의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공원의 집단 주택을 구성하는 집들은 일곱 채를 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동산의 건축물들은 단순했지만, 대부분 예술적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도로들이 잘 놓아졌고 조경(造景)은 절묘했습니다.

73:5.3 (824.7) The sanitary arrangements of the Garden were far in advance of anything that had been attempted theretofore on Urantia. The drinking water of Eden was kept wholesome by the strict observance of the sanitary regulations designed to conserve its purity. During these early times much trouble came about from neglect of these rules, but Van gradually impressed upon his associates the importance of allowing nothing to fall into the water supply of the Garden. 동산의 위생시설은 그때까지 지구(유란시아)에서 시도된 어떤 것보다 훨씬 앞서 있었습니다. 에덴의 음료수는 그 깨끗함을 보존하려고 만든 위생규정을 엄격히 지켜서 위생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이 초기 시대에는 이런 규칙들을 소홀히 하여 곤란한 일들이 많았지만, 반은 점차 동료들에게 동산의 상수도에 아무 것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73:5.4 (825.1) Before the later establishment of a sewage-disposal system the Edenites practiced the scrupulous burial of all waste or decomposing material. Amadon’s inspectors made their rounds each day in search for possible causes of sickness. Urantians did not again awaken to the importance of the prevention of human diseases until the later times of the nineteenth and twentieth centuries. Before the disruption of the Adamic regime a covered brick-conduit disposal system had been constructed which ran beneath the walls and emptied into the river of Eden almost a mile beyond the outer or lesser wall of the Garden. 나중에 하수처리 체계가 설립되기 전에 에덴-사람들은 모든 쓰레기와 부패물들을 항상 빈틈없이 매장했습니다. 아마돈의 조사관들은 매일 순찰하면서 질병이 일어날 원인을 찾았습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까지 지구(유란시아)인들은 다시는 인간의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담의 체제가 붕괴되기 전에, 벽돌 도랑으로 덮은 폐기물 처리 체계가 세워졌고, 이것은 담 밑으로 이어져 동산의 바깥 작은 담 너머 거의 1.6킬로미터 떨어진 에덴의 강으로 흘렀습니다.

73:5.5 (825.2) By the time of Adam’s arrival most of the plants of that section of the world were growing in Eden. Already had many of the fruits, cereals, and nuts been greatly improved. Many modern vegetables and cereals were first cultivated here, but scores of varieties of food plants were subsequently lost to the world. 아담이 도착할 당시, 에덴에는 세계 각 지역의 식물들 대부분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많은 종류의 과일, 곡물 및 견과류들이 이미 크게 개량되었습니다. 현대의 여러 채소와 곡물이 여기에서 처음 재배되었지만, 수십 종류의 식용 식물이 나중에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73:5.6 (825.3) About five per cent of the Garden was under high artificial cultivation, fifteen per cent partially cultivated, the remainder being left in a more or less natural state pending the arrival of Adam, it being thought best to finish the park in accordance with his ideas. 동산의 약 5%는 고도의 인공 재배로, 15%는 부분적으로 재배되었으며, 나머지는 아담이 도착할 때까지 어느 정도 자연 상태로 놔두었는데, 그의 생각에 따라 동산을 완성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73:5.7 (825.4) And so was the Garden of Eden made ready for the reception of the promised Adam and his consort. And this Garden would have done honor to a world under perfected administration and normal control. Adam and Eve were well pleased with the general plan of Eden, though they made many changes in the furnishings of their own personal dwelling. 그래서 에덴동산은 약속된 아담과 그의 배우자를 영접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이 동산은 완성된 경영 및 정상적 통제 아래에 있는 세상에 영예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는 자신의 개인적 거처를 많이 수정하여 꾸몄지만, 에덴의 전반적 계획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73:5.8 (825.5) Although the work of embellishment was hardly finished at the time of Adam’s arrival, the place was already a gem of botanic beauty; and during the early days of his sojourn in Eden the whole Garden took on new form and assumed new proportions of beauty and grandeur. Never before this time nor after has Urantia harbored such a beautiful and replete exhibition of horticulture and agriculture. 아담이 도착할 때, 미장(美粧) 작업은 거의 끝나지 않았지만, 그곳은 이미 식물의 아름다움으로 보석과 같았습니다. 그가 에덴에 머무르던 초기에 동산 전체는 새로운 형태를 갖추었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새로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그토록 아름답고 풍부한 원예와 농업의 표현은 지구(유란시아)에서 전무후무한 것이었습니다.

73-4 Establishing the Garden 동산의 건립

4. Establishing the Garden 동산의 건립

73:4.1 (823.7) When Material Sons, the biologic uplifters, begin their sojourn on an evolutionary world, their place of abode is often called the Garden of Eden because it is characterized by the floral beauty and the botanic grandeur of Edentia, the constellation capital. Van well knew of these customs and accordingly provided that the entire peninsula be given over to the Garden. Pasturage and animal husbandry were projected for the adjoining mainland. Of animal life, only the birds and the various domesticated species were to be found in the park. Van’s instructions were that Eden was to be a garden, and only a garden. No animals were ever slaughtered within its precincts. All flesh eaten by the Garden workers throughout all the years of construction was brought in from the herds maintained under guard on the mainland. 물질 아들들, 즉 생물학적 향상(向上)자들이 진화 세계에 머물기 시작할 때, 그들의 거처를 흔히 에덴동산으로 부르는데, 그것이 별자리 수도(首都), 에덴시아 아름다운 꽃과 화려(華麗)한 식물의 특징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반은 이 관습을 잘 알고 있어서 그에 따라 반도 전체를 동산으로 꾸미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인접한 본토를 위해 목축과 동물 사육이 계획되었습니다. 동물 생명 중에서 새들과 여러 길들인 종류만 공원에서 발견되게 했습니다. 반의 지시에 따라 에덴은 동산, 오로지 동산으로 꾸며졌습니다. 그 동산 내에서는 어떤 동물도 도살하지 않았습니다. 건설하던 여러 해 내내, 동산의 일군들이 먹었던 모든 고기는 본토의 보호로 유지되던 가축에서 들여왔습니다.

73:4.2 (824.1) The first task was the building of the brick wall across the neck of the peninsula. This once completed, the real work of landscape beautification and home building could proceed unhindered. 첫 과제는 반도의 목-부분을 가로 질러서 벽돌담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일단 완성되자, 실제적 조경(造景) 작업과 주택 건설이 제약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73:4.3 (824.2) A zoological garden was created by building a smaller wall just outside the main wall; the intervening space, occupied by all manner of wild beasts, served as an additional defense against hostile attacks. This menagerie was organized in twelve grand divisions, and walled paths led between these groups to the twelve gates of the Garden, the river and its adjacent pastures occupying the central area. 동물원은 본(本) 성벽 바로 밖에 더 작은 벽을 쌓아서 만들었습니다. 온갖 야수(野獸)들이 그 사이 공간을 차지했으며, 적의 공격에 대비해 추가적 방어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동물원은 12대(大)구획으로 정리되었고, 이 집단들 사이에 벽이 있는 통로들이, 동산의 12대문들, 강 및 중앙지역을 차지하는 인접 목초지로 인도했습니다.

73:4.4 (824.3) In the preparation of the Garden only volunteer laborers were employed; no hirelings were ever used. They cultivated the Garden and tended their herds for support; contributions of food were also received from near-by believers. And this great enterprise was carried through to completion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attendant upon the confused status of the world during these troublous times. 동산 준비에 자원하는 일군들만 고용되었고, 임금(賃金)을 받는 일꾼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동산을 경작했고, 생활을 위해 가축 떼를 길렀습니다. 인근의 믿는 자들도 식량을 기부했습니다. 그래서 이 어수선한 시절에 혼란 상태의 세계에 수반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거대한 사업은 마칠 때까지 수행되었습니다.

73:4.5 (824.4) But it was a cause for great disappointment when Van, not knowing how soon the expected Son and Daughter might come, suggested that the younger generation also be trained in the work of carrying on the enterprise in case their arrival should be delayed. This seemed like an admission of lack of faith on Van’s part and made considerable trouble, caused many desertions; but Van went forward with his plan of preparedness, meantime filling the places of the deserters with younger volunteers. 그러나 기대하던 아들과 딸이 얼마나 곧 올지 모르고, 지체되어 도착할 경우에 그 과업 수행의 업무에 젊은 세대 또한 훈련되어야 한다고 반이 제안하자, 커다란 실망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반의 편에서 신앙의 부족을 인정하는 듯이 보였고, 상당한 곤란이 일어나 이탈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반은 준비된 계획을 진척하였고, 동시에 젊은 자원자들이 이탈자들을 대신 채웠습니다.

73-3 The Garden Site 동산의 위치

3. The Garden Site 동산의 위치

73:3.1 (823.1) The committee on location was absent for almost three years. It reported favorably concerning three possible locations: The first was an island in the Persian Gulf; the second, the river location subsequently occupied as the second garden; the third, a long narrow peninsula — almost an island — projecting westward from the eastern shores of the Mediterranean Sea. 위치 선정 위원회는 거의 3년 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가능한 세 장소를 호의적으로 보고했습니다. 첫째는 페르시아 만의 섬이었고, 둘째는 나중에 두 번째 동산으로 사용된 강 유역이었으며, 셋째는 지중해의 동쪽 연안에서 서쪽으로 튀어나온 길고 좁은 반도(半島)로 거의 섬이었습니다.

73:3.2 (823.2) The committee almost unanimously favored the third selection. This site was chosen, and two years were occupied in transferring the world’s cultural headquarters, including the tree of life, to this Mediterranean peninsula. All but a single group of the peninsula dwellers peaceably vacated when Van and his company arrived. 위원회는 거의 만장일치로 세 번째 선택을 지지했습니다. 이 위치로 선정되고, 생명나무를 포함해서 세계의 문화 본부들을 이 지중해 반도로 이전하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반과 그의 동료들이 도착했을 때, 한 집단 외에 모든 반도 거주자들은 평화롭게 떠나갔습니다.

73:3.3 (823.3) This Mediterranean peninsula had a salubrious climate and an equable temperature; this stabilized weather was due to the encircling mountains and to the fact that this area was virtually an island in an inland sea. While it rained copiously on the surrounding highlands, it seldom rained in Eden proper. But each night, from the extensive network of artificial irrigation channels, a “mist would go up” to refresh the vegetation of the Garden. 이 지중해 반도는 기후가 쾌적하고 기온이 온화했습니다. 안정된 이 날씨는 둘러싸고 있는 산맥들과 이 지역이 실제로 내해(內海육지에서 가까운)의 섬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주위의 고지(高地)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에덴 자체에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밤마다, 인공적 관개 수로의 광범위한 망으로부터 “안개가 올라와서(창2:6)” 동산의 식물들을 새롭게 했습니다.

73:3.4 (823.4) The coast line of this land mass was considerably elevated, and the neck connecting with the mainland was only twenty-seven miles wide at the narrowest point. The great river that watered the Garden came down from the higher lands of the peninsula and flowed east through the peninsular neck to the mainland and thence across the lowlands of Mesopotamia to the sea beyond. It was fed by four tributaries which took origin in the coastal hills of the Edenic peninsula, and these are the “four heads” of the river which “went out of Eden,” and which later became confused with the branches of the rivers surrounding the second garden. 이 대륙의 해안선은 상당히 높이 솟아 있었고, 본토와 연결된 목-부분(지협地峽)은 가장 좁은 지점의 폭이 겨우 43.5 킬로미터였습니다. 동산에 물을 대는 큰 강은 반도의 더 높은 지대로부터 내려와 동쪽으로 흘러 반도의 목-부분을 통하여 본토로 갔으며 거기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저지대를 가로질러 그 너머의 바다에 이르렀습니다. 에덴 반도의 해안가 언덕에 기원을 둔 네 개의 지류(支流)가 흘렀는데, 이것들이 “에덴에서 나간(창2:10a)” 강의 “네 개의 수원(水源물의 근원, 창2:10b)”이고, 나중에 두 번째 동산을 둘러싼 강의 지류들과 혼동되었습니다.

73:3.5 (823.5) The mountains surrounding the Garden abounded in precious stones and metals, though these received very little attention. The dominant idea was to be the glorification of horticulture and the exaltation of agriculture. 동산을 둘러싼 산맥에는 진귀한 돌들과 금속이 풍부했지만, 그것들은 거의 주의를 끌지 않았습니다. 주(主)된 사고방식은 원예를 기리고 농업을 고양하는 것이었습니다.

73:3.6 (823.6) The site chosen for the Garden was probably the most beautiful spot of its kind in all the world, and the climate was then ideal. Nowhere else was there a location which could have lent itself so perfectly to becoming such a paradise of botanic expression. In this rendezvous the cream of the civilization of Urantia was forgathering. Without and beyond, the world lay in darkness, ignorance, and savagery. Eden was the one bright spot on Urantia; it was naturally a dream of loveliness, and it soon became a poem of exquisite and perfected landscape glory. 동산으로 선정된 장소는 아마 온 세계에서 그런 종류로 가장 아름다운 지점이었고, 당시에 기후도 이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더할 나위 없이 식물로써 천국을 표현하게 된 장소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 약속의 장소에 지구(유란시아) 문명의 정수(精髓)가 모이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 너머 세상은 어두움과 무지와 미개 상태에 있었습니다. 에덴은 지구(유란시아)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자연히 사랑스러운 꿈이었고, 또한 곧 절묘하고 완벽한 절경의 시(詩)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3-2 Planning for the Garden 동산을 위한 계획

2. Planning for the Garden 동산을 위한 계획

73:2.1 (822.5) For almost one hundred years prior to Tabamantia’s inspection, Van and his associates, from their highland headquarters of world ethics and culture, had been preaching the advent of a promised Son of God, a racial uplifter, a teacher of truth, and the worthy successor of the traitorous Caligastia. Though the majority of the world’s inhabitants of those days exhibited little or no interest in such a prediction, those who were in immediate contact with Van and Amadon took such teaching seriously and began to plan for the actual reception of the promised Son. 타바만시아의 검열 전(前) 거의 100년 동안, 반과 그의 동료들은, 세계 윤리와 문화의 고지(高地)의 본부에서, 약속된 하나님의 아들, 인종 향상자, 진리의 교사 및 반역한 칼리가스티아의 훌륭한 계승자의 도래(到來)를 전도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세계 거주민들은 그런 예언에 거의 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반과 아마돈 측근의 사람들은 그런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약속된 아들을 실제로 맞이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73:2.2 (822.6) Van told his nearest associates the story of the Material Sons on Jerusem; what he had known of them before ever he came to Urantia. He well knew that these Adamic Sons always lived in simple but charming garden homes and proposed, eighty-three years before the arrival of Adam and Eve, that they devote themselves to the proclamation of their advent and to the preparation of a garden home for their reception. 반은 자기 최측근 동료들에게 일찍이 자신이 지구(유란시아)에 오기 전에 알고 있었던 예루셈에 있는 물질 아들들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이 아담 아들들이 수수하지만 매력적인 동산 가옥들에 항상 살았음을 잘 알았으며, 아담과 이브가 도착하기 83년 전에 그들의 도래(到來)를 선포하고 그들을 영접할 동산 가옥 준비에 헌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73:2.3 (822.7) From their highland headquarters and from sixty-one far-scattered settlements, Van and Amadon recruited a corps of over three thousand willing and enthusiastic workers who, in solemn assembly, dedicated themselves to this mission of preparing for the promised — at least expected — Son. 그들의 고지(高地) 본부와 멀리 산재(散在)한 61개의 정착지들에서, 반과 아마돈은 자발적으로 열심을 내는 3천 이상의 일손들 무리를 모집했는데, 그들은 엄숙한 집회에서 약속된 – 적어도 기대하는 – 아들을 위해 준비하는 이 사명에 헌신했습니다.

73:2.4 (822.8) Van divided his volunteers into one hundred companies with a captain over each and an associate who served on his personal staff as a liaison officer, keeping Amadon as his own associate. These commissions all began in earnest their preliminary work, and the committee on location for the Garden sallied forth in search of the ideal spot. 반은 자신의 지원자들을 100 중대(中隊)로 나누었고 각 중대마다 중대장 1명과 연락 장교로서 자신의 개인 참모로 근무했던 동료 1명을 두었으며, 아마돈을 자신의 동료로 두었습니다. 이 책임을 맡은 장교들은 모두 열심히 준비 작업을 시작하였고, 동산의 위치를 선정하는 위원회는 이상적인 지점을 찾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73:2.5 (822.9) Although Caligastia and Daligastia had been deprived of much of their power for evil, they did everything possible to frustrate and hamper the work of preparing the Garden. But their evil machinations were largely offset by the faithful activities of the almost ten thousand loyal midway creatures who so tirelessly labored to advance the enterprise. 칼리가스티아와 달리가스티아는 악행의 능력을 많이 박탈당했지만, 동산을 준비하는 과업을 좌절시키고 방해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악한 음모는 이 기획을 추진하려고 꾸준히 수고했던 충성스러운 중도 창조물들 거의 1만 명의 신실한 활동으로 대부분 상쇄되었습니다.

73-1 The Nodites and the Amadonites 놋-사람들과 아마돈-사람들

1. The Nodites and the Amadonites 놋-사람들과 아마돈-사람들

73:1.1 (821.4) On a normal planet the arrival of the Material Son would ordinarily herald the approach of a great age of invention, material progress, and intellectual enlightenment. The post-Adamic era is the great scientific age of most worlds, but not so on Urantia. Though the planet was peopled by races physically fit, the tribes languished in the depths of savagery and moral stagnation. 정상적 행성에서 물질아들의 출현은 대개 발명과 물질적 진보 및 지적 계몽의 위대한 시대에 접근하고 있음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아담-이후 시대는 대부분의 세계들에서 위대한 과학적 시대이지만, 지구(유란시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행성에 육체적으로 적합한 인종들이 살고 있었지만, 부족들은 야만과 도덕적 부패의 수렁에서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73:1.2 (821.5) Ten thousand years after the rebellion practically all the gains of the Prince’s administration had been effaced; the races of the world were little better off than if this misguided Son had never come to Urantia. Only among the Nodites and the Amadonites was there persistence of the traditions of Dalamatia and the culture of the Planetary Prince. 반란 후 10,000년이 되자, 왕자가 경영했던 모든 공적이 실제로 없어졌습니다. 미혹된 이 아들이 지구(유란시아)에 오지 않았던 것보다 세계의 인종들은 더 낫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놋-사람들과 아마돈-사람들 사이에서만 달라마시아의 전통들과 행성 왕자의 문화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73:1.3 (821.6) The Nodites were the descendants of the rebel members of the Prince’s staff, their name deriving from their first leader, Nod, onetime chairman of the Dalamatia commission on industry and trade. The Amadonites were the descendants of those Andonites who chose to remain loyal with Van and Amadon. “Amadonite” is more of a cultural and religious designation than a racial term; racially considered the Amadonites were essentially Andonites. “Nodite” is both a cultural and racial term, for the Nodites themselves constituted the eighth race of Urantia. 놋-사람들은 왕자의 참모진 중에서 반란 요원들의 후손들이었으며, 그 이름은 자신들의 첫 지도자 놋에서 유래하는데, 놋은 한 때 달라마시아의 산업과 무역 위원회 의장이었습니다. 아마돈-사람들은 반과 아마돈과 함께 충성하기로 선택했던 그 안돈-사람들의 후손들이었습니다. “아마돈 사람”은 종족 용어라기보다는 문화적이며 종교적 명칭이며, 인종적으로 아마돈 사람들은 본래 안돈-사람들이었습니다. “놋-사람”은 문화적이며 인종적 용어인데, 놋-사람들 자신들이 지구(유란시아)에서 8번째 인종이었기 때문입니다.

73:1.4 (822.1) There existed a traditional enmity between the Nodites and the Amadonites. This feud was constantly coming to the surface whenever the offspring of these two groups would try to engage in some common enterprise. Even later, in the affairs of Eden, it was exceedingly difficult for them to work together in peace. 놋-사람들과 아마돈-사람들 사이에는 전통적인 불화가 있었습니다. 이 두 집단의 자손이 어떤 공동 기획에 관계하려고 할 때마다 항상 표면에 나타났습니다. 나중에 에덴의 업무에서도 함께 평온히 일하는 것이 그들에게 매우 어려웠습니다.

73:1.5 (822.2) Shortly after the destruction of Dalamatia the followers of Nod became divided into three major groups. The central group remained in the immediate vicinity of their original home near the headwaters of the Persian Gulf. The eastern group migrated to the highland regions of Elam just east of the Euphrates valley. The western group was situated on the northeastern Syrian shores of the Mediterranean and in adjacent territory. 달라마시아의 파멸 직후, 놋의 추종자들은 세 주요 집단으로 분할되었습니다. 중앙 집단은 페르시아 만(灣) 상류 부근 원래 그들이 고향 바로 근처에 남았습니다. 동쪽 집단은 유프라테스 계곡 바로 동쪽 엘람 산악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서쪽 집단은 지중해의 북동 시리아 해변 및 인접 지역에 위치를 정했습니다.

73:1.6 (822.3) These Nodites had freely mated with the Sangik races and had left behind an able progeny. And some of the descendants of the rebellious Dalamatians subsequently joined Van and his loyal followers in the lands north of Mesopotamia. Here, in the vicinity of Lake Van and the southern Caspian Sea region, the Nodites mingled and mixed with the Amadonites, and they were numbered among the “mighty men of old.” 이 놋-사람들은 산긱 종족들과 자유로이 짝지어 유능한 자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반역한 달라마시아인(人)들의 일부 후손들이 후에 메소포타미아 북쪽 지역들에서 반과 그의 충성된 추종자들과 합세했습니다. 반 호수와 남쪽 카스피 해 지역 근처 이곳에서 놋-사람들은 아마돈-사람들과 뒤섞여 혼합되었고, 그들은 “고대의 용사들(창6:4)”로 간주되었습니다.

73:1.7 (822.4) Prior to the arrival of Adam and Eve these groups — Nodites and Amadonites — were the most advanced and cultured races on earth. 아담과 이브가 출현하기 전에 이 집단들 – 놋-사람들과 아마돈-사람들 -이 지상에서 가장 진보하고 문화가 발달된 인종들이었습니다.

73-0 The Garden of Eden 에덴 동산

Paper 73

The Garden of Eden 에덴 동산

73:0.1 (821.1) THE cultural decadence and spiritual poverty resulting from the Caligastia downfall and consequent social confusion had little effect on the physical or biologic status of the Urantia peoples. Organic evolution proceeded apace, quite regardless of the cultural and moral setback which so swiftly followed the disaffection of Caligastia and Daligastia. And there came a time in the planetary history, almost forty thousand years ago, when the Life Carriers on duty took note that, from a purely biologic standpoint, the developmental progress of the Urantia races was nearing its apex. The Melchizedek receivers, concurring in this opinion, readily agreed to join the Life Carriers in a petition to the Most Highs of Edentia asking that Urantia be inspected with a view to authorizing the dispatch of biologic uplifters, a Material Son and Daughter. 칼리가스티아 몰락과 그로 인한 사회적 혼란에서 유래된 문화적 쇠퇴와 영적 빈곤은 지구(유란시아) 민족들의 육체적 또는 생물학적 상태에는 영향력이 거의 없었습니다. 칼리가스티아와 달리가스티아의 불충(不忠)에 신속히 뒤따랐던 문화적·도덕적 후퇴에도 전혀 관계없이, 유기적 진화는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성 역사에서 거의 4만 년 전에, 임무 중이던 생명 운반자들이, 순전히 생물학적 입장에서, 지구(유란시아) 인종들의 발달 진보가 거의 정점에 이르렀음을 주목했습니다. 멜기세덱 수령자(受領者)들은 이 의견에 동의하여 생명운반자들과 합류하여, 에덴시아의 지고자(至高者)들에게 생물학적 향상자들, 즉 물질 아들과 딸의 파송 허락을 검토하도록 지구를 시찰해 달라고 기꺼이 간청하였습니다.

73:0.2 (821.2) This request was addressed to the Most Highs of Edentia because they had exercised direct jurisdiction over many of Urantia’s affairs ever since Caligastia’s downfall and the temporary vacation of authority on Jerusem. 이 요청은 에덴시아의 지고자들에게 제출되었는데, 그들이 칼라가스티아의 몰락과 예루셈에서 일시적 권위의 공석(空席) 이후로 지구(유란시아)의 여러 업무에 대한 직접적 관할권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

73:0.3 (821.3) Tabamantia, sovereign supervisor of the series of decimal or experimental worlds, came to inspect the planet and, after his survey of racial progress, duly recommended that Urantia be granted Material Sons. In a little less than one hundred years from the time of this inspection, Adam and Eve, a Material Son and Daughter of the local system, arrived and began the difficult task of attempting to untangle the confused affairs of a planet retarded by rebellion and resting under the ban of spiritual isolation. 그래서 십진(十進)법 실험적 세계들 계열의 주권적 감독자, 타바만시아가 행성을 시찰하러 왔고, 인종 진화의 조사 후에, 지구(유란시아)에 물질아들들을 허락해달라고 정식으로 추천했습니다. 이 시찰(視察두루 다시며 사정을 살핌) 후 100년이 조금 안 되었을 때, 지역 체계의 물질 아들과 딸, 아담과 이브가 도착했고, 반란으로 지체되고 영적 고립의 금지령(禁止令) 아래에서 정체 중인 행성의 혼란한 업무를 해결하려는 어려운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72-12 The Other Nations 다른 나라들

12. The Other Nations 다른 나라들

72:12.1 (819.5) Although the society and government of this unique people are in many respects superior to those of the Urantia nations, it should be stated that on the other continents (there are eleven on this planet) the governments are decidedly inferior to the more advanced nations of Urantia. 이 독특한 민족의 사회와 정부가 여러 면에서 지구(유란시아) 나라들보다 우월하지만, 다른 대륙들(이 행성에는 11개의 대륙들이 있습니다)에 있는 정부들은 지구(유란시아)의 선진국들에 비해 확실히 열등한 것은 분명합니다.

72:12.2 (819.6) Just now this superior government is planning to establish ambassadorial relations with the inferior peoples, and for the first time a great religious leader has arisen who advocates the sending of missionaries to these surrounding nations. We fear they are about to make the mistake that so many others have made when they have endeavored to force a superior culture and religion upon other races. What a wonderful thing could be done on this world if this continental nation of advanced culture would only go out and bring to itself the best of the neighboring peoples and then, after educating them, send them back as emissaries of culture to their benighted brethren! Of course, if a Magisterial Son should soon come to this advanced nation, great things could quickly happen on this world. 지금 당장 우월한 이 정부(政府)는 열등한 민족들과 대사(大使) 관계를 수립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이 주변 국가들에게 선교사들을 보내자고 주장하는 위대한 종교 지도자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그토록 여러 다른 나라들이 다른 인종들에게 우월한 문화와 종교를 강요하려고 애쓰면서 범했던 실수를 그들이 행할까봐 우리는 염려합니다. 진보된 문화를 지닌 이 대륙 국가가 단지 이웃 민족들에게 가서 그 중 최고의 사람들을 데려와, 그들을 교육시킨 후, 문화의 사자(使者)로 그들을 다시 그들의 미개한 형제들에게 보낸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이 세계에 일어나겠는가! 물론 진보된 이 나라에 치안 아들이 곧 도래하면, 엄청난 일들이 신속히 이 세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72:12.3 (820.1) This recital of the affairs of a neighboring planet is made by special permission with the intent of advancing civilization and augmenting governmental evolution on Urantia. Much more could be narrated that would no doubt interest and intrigue Urantians, but this disclosure covers the limits of our permissive mandate. 지구(유란시아)에서 문명을 개선하고 정부(政府)의 진화를 증대하려는 의도로 특별 허가를 받아 이웃 행성의 업무들을 이렇게 상술(詳述)합니다. 분명히 지구(유란시아)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자아낼 것들을 더 많이 말할 수 있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허용된 명령의 한계까지 다룹니다.

72:12.4 (820.2) Urantians should, however, take note that their sister sphere in the Satania family has benefited by neither magisterial nor bestowal missions of the Paradise Sons. Neither are the various peoples of Urantia set off from each other by such disparity of culture as separates the continental nation from its planetary fellows. 하지만 지구(유란시아)인들은 사타니아 과(科가족 체계)에 속한 자매 구체가 어떤 치안 또는 증여 사명을 지닌 천국 아들들의 혜택이 없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지구(유란시아)의 다양한 민족은, 그 행성의 다른 나라들에서 대륙 국가를 분리하는 것과 같은 그런 문화의 불균형으로, 서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72:12.5 (820.3) The pouring out of  Spirit of Truth provides the spiritual foundation for the realization of great achievements in the interests of the human race of the bestowal world. Urantia is therefore far better prepared for the more immediate realization of a planetary government with its laws, mechanisms, symbols, conventions, and language — all of which could contribute so mightily to the establishment of world-wide peace under law and could lead to the sometime dawning of a real age of spiritual striving; and such an age is the planetary threshold to the utopian ages of light and life. 진리의 영이 부어지면 증여 세계에 속한 인류의 이익에 엄청난 업적을 실현하는 영적 토대가 마련됩니다. 그러므로 지구(유란시아)는 법률, 기계장치, 상징, 관습 및 언어로 행성 정부를 더 직접적으로 실현할 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모든 것들은 법 아래에서 세계적 평화 수립에 아주 힘차게 기여할 수 있고, 언젠가 영적으로 분투하는 실제 시대의 태동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런 시대는 행성이 빛과 생명의 이상향(理想鄕) 시대로 넘어가는 출입구이기 때문입니다.

72:12.6 (820.4) [Presented by a Melchizedek of Nebadon.] [네바돈의 멜기세덱이 제시함]

72-11 Military Preparedness 군비(軍備군사 대비)

11. Military Preparedness 군비(軍備군사 대비)

72:11.1 (818.7) Graduates of the federal military schools may be commissioned as “guardians of civilization” in seven ranks, in accordance with ability and experience, by the president of the National Council of Defense. This council consists of twenty-five members, nominated by the highest parental, educational, and industrial tribunals, confirmed by the federal supreme court, and presided over ex officio by the chief of staff of co-ordinated military affairs. Such members serve until they are seventy years of age. 국가 방위 회의 위원장이 연방 군사학교 졸업생들을 그들의 능력과 체험에 따라서 7개 계급의 “문명의 수호자”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이 회의는, 최고 가정 재판소, 최고 교육 재판소 및 최고 산업 재판소가 지명하고, 연방 최극 재판소가 승인한,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통합된 군사 업무들의 참모장이 직권에 의해 관할합니다. 그러한 구성원들은 70세까지 근무합니다.

72:11.2 (819.1) The courses pursued by such commissioned officers are four years in length and are invariably correlated with the mastery of some trade or profession. Military training is never given without this associated industrial, scientific, or professional schooling. When military training is finished, the individual has, during his four years’ course, received one half of the education imparted in any of the special schools where the courses are likewise four years in length. In this way the creation of a professional military class is avoided by providing this opportunity for a large number of men to support themselves while securing the first half of a technical or professional training. 그렇게 임명된 장교들이 수행한 과정 기간은 4년이며, 어떤 무역 또는 전문직과 반드시 관련되어 있습니다. 관련 산업, 과학 또는 전문적 학교교육 없이 군사 훈련은 결코 시행되지 않습니다. 군사 훈련이 완료되면, 개인은 4년 과정 동안에, 마찬가지로 4년 과정 길이의 특수학교에서 수행된 교육의 절반을 받은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기술 및 전문 훈련의 처음 절반을 확보하면서, 대부분의 남성들이 스스로 부양하는 이런 기회 제공으로, 직업적 군사 부류의 창설을 피합니다.

72:11.3 (819.2) Military service during peacetime is purely voluntary, and the enlistments in all branches of the service are for four years, during which every man pursues some special line of study in addition to the mastery of military tactics. Training in music is one of the chief pursuits of the central military schools and of the twenty-five training camps distributed about the periphery of the continent. During periods of industrial slackness many thousands of unemployed are automatically utilized in upbuilding the military defenses of the continent on land and sea and in the air. 평시(平時) 군복무는 순전히 자발적이고, 모든 분야의 병적 근무 기간은 4년이며, 그 동안 각 사람은 군사 전술의 통달에 어떤 특별 분야의 연구를 수행합니다. 음악 훈련은 중앙의 군사 학교들과 대륙의 둘레에 분산된 25개 훈련소에서 중요하게 추구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산업적 침체기에는 수천의 실직자들이, 육지와 바다 및 공중에서 대륙의 군사 방어력을 발전하는데 자동으로 활용됩니다.

72:11.4 (819.3) Although these people maintain a powerful war establishment as a defense against invasion by the surrounding hostile peoples, it may be recorded to their credit that they have not in over one hundred years employed these military resources in an offensive war. They have become civilized to that point where they can vigorously defend civilization without yielding to the temptation to utilize their war powers in aggression. There have been no civil w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united continental state, but during the last two centuries these people have been called upon to wage nine fierce defensive conflicts, three of which were against mighty confederations of world powers. Although this nation maintains adequate defense against attack by hostile neighbors, it pays far more attention to the training of statesmen, scientists, and philosophers. 이 민족이 주변의 호전적 민족들의 침략에 대한 방어로 강력한 전쟁 체제를 유지하지만, 그들이 지난 100년 이상 공격적 전쟁에 이 군사 자원들을 사용하지 않은 공적은 기록할만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전쟁 능력을 침략에 사용하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강력하게 문명화를 방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문명화되었습니다. 통일된 대륙 국가가 설립된 이후 내란이 없었지만, 지난 2세기 동안 9차례의 맹렬한 방어 전투를 수행했는데, 그 중 3차례는 세계 강대국들의 강력한 동맹국에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이 나라가 호전적인 이웃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적절한 방위를 유지하지만, 이 나라는 정치인들, 과학자들 및 철학자들의 훈련에 훨씬 더 많이 관심을 기울입니다.

72:11.5 (819.4) When at peace with the world, all mobile defense mechanisms are quite fully employed in trade, commerce, and recreation. When war is declared, the entire nation is mobilized. Throughout the period of hostilities military pay obtains in all industries, and the chiefs of all military departments become members of the chief executive’s cabinet. 세계와 평시(平時)에는, 기동(機動) 가능한 모든 방어 장비들은 무역, 상업 및 휴양을 위해 아주 충분히 사용됩니다. 전쟁이 선포되면 전(全) 국가가 동원됩니다. 전쟁 기간 내내 모든 산업체들이 군사적 임금을 지불하며, 군사 부문의 모든 수석들이 최고 행정 내각의 구성원들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