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 The Saturday Evening 토요일 밤

5. The Saturday Evening 토요일 밤

210307 살리는 것은 영(靈)이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153:5.1 (1715.1) Time and again had Jesus dashed to pieces the hopes of his apostles, repeatedly had he crushed their fondest expectations, but no time of disappointment or season of sorrow had ever equaled that which now overtook them. And, too, there was now admixed with their depression a real fear for their safety. They were all surprisingly startled by the suddenness and completeness of the desertion of the populace. They were also somewhat frightened and disconcerted by the unexpected boldness and assertive determination exhibited by the Pharisees who had come down from Jerusalem. But most of all they were bewildered by Jesus’ sudden change of tactics. Under ordinary circumstances they would have welcomed the appearance of this more militant attitude, but coming as it did, along with so much that was unexpected, it startled them. 되풀이하여 예수께서 자기 사도들의 희망을 산산이 부수셨고, 몇 번이고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대를 꺾으셨지만, 지금 그들에게 닥친 것에 못지않은 실망의 시간이나 슬픔의 시기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지금은 그들의 안전에 대한 현실의 두려움이 자신들의 의기소침에 섞였습니다. 그들은 대중의 느닷없는 철저한 저버림으로 인해 의외로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바리새인들이 보인 뜻밖의 무모함과 독단적 결정으로 인해 어느 정도 흠칫 놀라서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은 예수님의 갑작스러운 전술 변화로 인해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일반적 상황에서 그들은 이렇게 투쟁적인 태도의 현상을 환영했을 것이었지만, 돌발 사건이 너무 많아서, 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153:5.2 (1715.2) And now, on top of all of these worries, when they reached home, Jesus refused to eat. For hours he isolated himself in one of the upper rooms. It was almost midnight when Joab, the leader of the evangelists, returned and reported that about one third of his associates had deserted the cause. All through the evening loyal disciples had come and gone, reporting that the revulsion of feeling toward the Master was general in Capernaum. The leaders from Jerusalem were not slow to feed this feeling of disaffection and in every way possible to seek to promote the movement away from Jesus and his teachings. During these trying hours the twelve women were in session over at Peter’s house. They were tremendously upset, but none of them deserted. 그리고 이제 그들이 집에 이르렀을 때, 이런 모든 걱정에 더해 예수께서 식사를 물리치셨습니다. 그는 몇 시간 동안 한 윗방에서 홀로 계셨습니다. 거의 한밤중에 전도자들의 지도자 요압이 돌아와 자기 동료 약 1/3이 (하느님 나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버렸다고 보고했습니다. 주(主)님을 향해 급격히 변한 감정이 가버나움에 널리 퍼졌다고 보고하는, 충성스러운 제자들이 밤 중 내내, 오고 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지도자들은 빠르게 이런 불만의 감정을 조장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을 떠나는 운동을 진전시키려 했습니다. 견디기 어려운 이런 시간에 12 여성들은 베드로의 집에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나게 당황했지만, 아무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153:5.3 (1715.3) It was a little after midnight when Jesus came down from the upper chamber and stood among the twelve and their associates, numbering about thirty in all. He said: “I recognize that this sifting of the kingdom distresses you, but it is unavoidable. Still, after all the training you have had, was there any good reason why you should stumble at my words? Why is it that you are filled with fear and consternation when you see the kingdom being divested of these lukewarm multitudes and these halfhearted disciples? Why do you grieve when the new day is dawning for the shining forth in new glory of the spiritual teachings of the kingdom of heaven? If you find it difficult to endure this test, what, then, will you do when the Son of Man must return to the Father? When and how will you prepare yourselves for the time when I ascend to the place whence I came to this world? 한밤중이 조금 지나 예수께서 윗방에서 내려와 12사도와 그들의 동료들 사이에 섰는데, 모두 30명 정도였습니다.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이런 체질(감별)이 너희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그것은 피할 수 없느니라. 그래도, 너희가 모든 훈련을 받은 후에, 너희가 내 말에 실족하여 넘어져야 하는 적절한 이유가 있었느냐? 열의 없는 이런 군중들과 성의 없는 이런 제자들이 하느님 나라에서 벗어난 것을 너희가 보면서, 왜 너희는 두려움과 경악으로 가득하여 있느냐? 하늘나라의 영적 가르침이 새로운 영광 속에서 빛나는 새날이 밝아오는 때에 어찌하여 너희는 슬퍼하느냐? 너희가 이런 시련을 견디기 어려워하면, 인자(人子)가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그때, 너희는 어떻게 하려느냐? 내가 이 세상에 왔던 그곳으로 상승할 때를 위하여, 너희는 언제 어떻게 자신을 준비하려느냐?

153:5.4 (1715.4) “My beloved, you must remember that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s; the flesh and all that pertains thereto is of little profit. The words which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life. Be of good cheer! I have not deserted you. Many shall be offended by the plain speaking of these days. Already you have heard that many of my disciples have turned back; they walk no more with me. From the beginning I knew that these halfhearted believers would fall out by the way. Did I not choose you twelve men and set you apart as ambassadors of the kingdom? And now at such a time as this would you also desert? Let each of you look to his own faith, for one of you stands in grave danger.” And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Simon Peter said: “Yes, Lord, we are sad and perplexed, but we will never forsake you. You have taught us the words of eternal life. We have believed in you and followed with you all this time. We will not turn back, for we know that you are sent by God.” And as Peter ceased speaking, they all with one accord nodded their approval of his pledge of loyalty. “내 사랑하는 자들아, 살리는 것은 영(靈)임을 너희가 기억해야 하느니라. 육신과 그것에 속한 모든 것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靈)과 생명이니라. 기운을 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느니라. 요즘의 명백한 말로 인해 많은 이들이 실족하리라. 여러 내 제자들이 되돌아갔다고 너희가 이미 들었느니라. 그들은 이제는 나와 함께 걷지 않느니라. 열의 없는 이런 신자들이 도중에 떨어져 나갈 것을 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느니라. 내가 너희 12사람을 택하여 하느님 나라 대사(大使)들로 따로 세우지 않았느냐? 이제 이처럼 이런 때에 너희도 저버리려느냐? 너희 중 하나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으니, 너희 각자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네, 주님, 우리가 슬퍼서 당혹스럽지만, 우리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영생(永生)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믿고 지금껏 내내 당신을 따랐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보내셨음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우리는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을 마치자, 그들 모두 똑같이 그에 대한 충성의 서약을 찬성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53:5.5 (1716.1) Then said Jesus: “Go to your rest, for busy times are upon us; active days are just ahead.”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쁜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가서 쉬어라. 일할 날이 바로 앞에 있느니라.”

146-7 At Endor 엔도르에서

7. At Endor 엔도르에서

191208 오순절 이전의 탈선한 중도자들 삼상 28:7-25 7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8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쌔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는 사울이 가로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9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사울의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아나니 네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10 사울이 여호와로 그에게 맹세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이 일로는 벌을 당치 아니하리라 11 여인이 가로되 내가 누구를 네게로 불러 올리랴 사울이 가로되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 12 여인이 사무엘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사울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당신이 사울이시니이다 13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 모양이 어떠하냐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 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16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17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신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18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치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20 사울이 갑자기 땅에 온전히 엎드러지니 이는 사무엘의 말을 인하여 심히 두려워함이요 또 그 기력이 진하였으니 이는 그가 종일 종야에 식물을 먹지 못하였음이라 21 그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심히 고통함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여종이 왕의 말씀을 듣고 나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왕이 내게 이르신 말씀을 청종하였사오니 22 그런즉 청컨대 이제 여종의 말을 들으사 나로 왕의 앞에 한 조각 떡을 드리게 하시고 왕은 잡수시고 길 가실 때에 기력을 얻으소서 23 사울이 거절하여 가로되 내가 먹지 아니하겠노라 그 신하들과 여인이 강권하매 그 말을 듣고 땅에서 일어나 침상에 앉으니라 24 여인의 집에 살진 송아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급히 잡고 가루를 취하여 뭉쳐 무교병을 만들고 구워서 25 사울의 앞에와 그 신하들의 앞에 드리니 그들이 먹고 일어나서 그 밤에 가니라 7 Saul then said to his attendants, “Find me a woman who is a medium, so I may go and inquire of her.” “There is one in Endor,” they said. 8 So Saul disguised himself, putting on other clothes, and at night he and two men went to the woman. “Consult a spirit for me,” he said, “and bring up for me the one I name.” 9 But the woman said to him, “Surely you know what Saul has done. He has cut off the mediums and spiritists from the land. Why have you set a trap for my life to bring about my death?” 10 Saul swore to her by the LOR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you will not be punished for this.” 11 Then the woman asked, “Whom shall I bring up for you?” “Bring up Samuel,” he said. 12 When the woman saw Samuel, she cried out at the top of her voice and said to Saul, “Why have you deceived me? You are Saul!” 13 The king said to her, “Don’t be afraid. What do you see?” The woman said, “I see a spirit coming up out of the ground.” 14 “What does he look like?” he asked. “An old man wearing a robe is coming up,” she said. Then Saul knew it was Samuel, and he bowed down and prostrated himself with his face to the ground. 15 Samuel said to Saul, “Why have you disturbed me by bringing me up?” “I am in great distress,” Saul said. “The Philistines are fighting against me, and God has turned away from me. He no longer answers me, either by prophets or by dreams. So I have called on you to tell me what to do.” 16 Samuel said, “Why do you consult me, now that the LORD has turned away from you and become your enemy? 17 The LORD has done what he predicted through me. The LORD has torn the kingdom out of your hands and given it to one of your neighbors—to David. 18 Because you did not obey the LORD or carry out his fierce wrath against the Amalekites, the LORD has done this to you today. 19 The LORD will hand over both Israel and you to the Philistines, and tomorrow you and your sons will be with me. The LORD will also hand over the army of Israel to the Philistines.” 20 Immediately Saul fell full length on the ground, filled with fear because of Samuel’s words. His strength was gone, for he had eaten nothing all that day and night. 21 When the woman came to Saul and saw that he was greatly shaken, she said, “Look, your maidservant has obeyed you. I took my life in my hands and did what you told me to do. 22 Now please listen to your servant and let me give you some food so you may eat and have the strength to go on your way.” 23 He refused and said, “I will not eat.” But his men joined the woman in urging him, and he listened to them. He got up from the ground and sat on the couch. 24 The woman had a fattened calf at the house, which she butchered at once. She took some flour, kneaded it and baked bread without yeast. 25 Then she set it before Saul and his men, and they ate. That same night they got up and left.

146:7.1 (1646.2) At Endor Jesus escaped for a few days from the clamoring multitudes in quest of physical healing. During their sojourn at this place the Master recounted for the instruction of the apostles the story of King Saul and the witch of Endor. Jesus plainly told his apostles that the stray and rebellious midwayers who had oftentimes impersonated the supposed spirits of the dead would soon be brought under control so that they could no more do these strange things. He told his followers that, after he returned to the Father, and after they had poured out their spirit upon all flesh, no more could such semispirit beings — so-called unclean spirits — possess the feeble- and evil-minded among mortals. 엔도르에서 예수님은 육체적 치유를 시끄럽게 요구하는 군중으로부터 며칠을 피하셨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주(主)님은 사울 왕과 엔도르의 마녀에 대한 이야기를 사도들을 가르치려고 자세히 얘기하셨습니다. 죽은 자의 영들로 여겨져 자주 남의 흉내를 내었고, 탈선하여 반역한 중도자들이 곧 통제되어 더 이상 이런 이상한 짓들을 할 수 없게 되리라고 예수는 사도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께 돌아간 후, 자기들이 자신들의 영을 모든 육신에 쏟아 부은 후, 소위 더러운 영들로 불리는 그런 반(半)영 존재들이 더 이상 연약하고 악한 의도를 지닌 필사자들에게 빙의(憑依옮겨 붙음)될 수 없으리라고 신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46:7.2 (1646.3) Jesus further explained to his apostles that the spirits of departed human beings do not come back to the world of their origin to communicate with their living fellows. Only after the passing of a dispensational age would it be possible for the advancing spirit of mortal man to return to earth and then only in exceptional cases and as a part of the spiritual administration of the planet. 예수는 자기 사도들에게, 죽은 인간 존재들의 영들은 살아있는 자기 동료들과 교통하려고 기원된 그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더 설명하셨습니다. 다만 섭리 시대가 지난 후, 진보된 필사 사람의 영이 지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데, 게다가 예외적 경우에, 행성의 영적 경영의 부분으로서만 가능합니다.

146:7.3 (1646.4) When they had rested two days, Jesus said to his apostles: “On the morrow let us return to Capernaum to tarry and teach while the countryside quiets down. At home they will have by this time partly recovered from this sort of excitement.” 그들이 이틀간 쉬었을 때,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골이 조용해지는 동안 우리는 내일 가버나움으로 돌아가서, 머물러 가르치자. 그들의 상태가 이 무렵 이런 종류의 소동에서 얼마간 나아졌으리라.”

146-6 Nain and the Widow’s Son 나인과 과부의 아들

6. Nain and the Widow’s Son 나인과 과부의 아들

191201 기적과 의식(意識)의 확장 눅7:11-17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11 Soon afterward, Jesus went to a town called Nain, and his disciples and a large crowd went along with him. 12 As he approached the town gate, a dead person was being carried out–the only son of his mother, and she was a widow. And a large crowd from the town was with her. 13 When the Lord saw her, his heart went out to her and he said, “Don’t cry.”14 Then he went up and touched the coffin, and those carrying it stood still. He said, “Young man, I say to you, get up!” 15 The dead man sat up and began to talk, and Jesus gave him back to his mother. 16 They were all filled with awe and praised God. “A great prophet has appeared among us,” they said. “God has come to help his people.” 17 This news about Jesus spread throughout Judea and the surrounding country.

146:6.1 (1645.2) These people believed in signs; they were a wonder-seeking generation. By this time the people of central and southern Galilee had become miracle minded regarding Jesus and his personal ministry. Scores, hundreds, of honest persons suffering from purely nervous disorders and afflicted with emotional disturbances came into Jesus’ presence and then returned home to their friends announcing that Jesus had healed them. And such cases of mental healing these ignorant and simple-minded people regarded as physical healing, miraculous cures. 이 사람들은 표적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기적을 구하는 세대였습니다. 이때까지 갈릴리 중부와 남부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의 개인적 사역에 대해서 기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완전히 신경쇠약과 정서장애로 시달리는 수십, 수백의 정직한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나온 후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구들에게, 예수께서 자신들을 치유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무지하고 단순한 이 사람들은 그런 정신 치료의 경우를 육체적 치유, 기적의 치료로 여겼습니다.

146:6.2 (1645.3) When Jesus sought to leave Cana and go to Nain, a great multitude of believers and many curious people followed after him. They were bent on beholding miracles and wonders, and they were not to be disappointed. As Jesus and his apostles drew near the gate of the city, they met a funeral procession on its way to the near-by cemetery, carrying the only son of a widowed mother of Nain. This woman was much respected, and half of the village followed the bearers of the bier of this supposedly dead boy. When the funeral procession had come up to Jesus and his followers, the widow and her friends recognized the Master and besought him to bring the son back to life. Their miracle expectancy was aroused to such a high pitch they thought Jesus could cure any human disease, and why could not such a healer even raise the dead? Jesus, while being thus importuned, stepped forward and, raising the covering of the bier, examined the boy. Discovering that the young man was not really dead, he perceived the tragedy which his presence could avert; so, turning to the mother, he said: “Weep not. Your son is not dead; he sleeps. He will be restored to you.” And then, taking the young man by the hand, he said, “Awake and arise.” And the youth who was supposed to be dead presently sat up and began to speak, and Jesus sent them back to their homes. 예수께서 가나를 떠나 나인으로 가려 하자, 수많은 신자들과 호기심 있는 여러 사람들이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들은 기적과 이적에 몰두했으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성문 근처에 이르렀을 때, 나인의 한 홀어머니의 외아들을 운구하여 근처 공동묘지를 향하는 장례 행렬을 만났습니다. 이 여인은 아주 존경을 받고 있어서, 동네 사람들 절반이, 죽었다고 여긴 이 소년의 관을 들고 가는 상여꾼(喪輿시신 운반자)들을 따라갔습니다. 장례의 행렬이 예수님과 그의 신자들 앞에 이르자, 과부와 그녀의 친구들이 주(主)님을 알아보고 아들을 살려달라고 그에게 간청했습니다. 기적의 기대감이 높이 일어나, 예수께서 인간의 어떤 병도 고칠 수 있으니, 그런 치유자라면 죽은 자도 살릴 수 있으리라고 그들이 생각했습니다. 끈질긴 간청을 받으면서, 예수님은 앞으로 나아가 관의 뚜껑을 열고 그 소년을 살펴보셨습니다. 그 청년이 실제로 죽지 않았음을 발견하고, 자신이 막을 수 있는 비극임을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를 향해 말하셨습니다. “울지 말라. 너의 아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 그가 너에게 되돌아오리라.” 그런 후 청년의 손을 잡고 “깨어 일어나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러자 죽은 것으로 여겼던 청년이 즉시 일어나 앉아 말하기 시작했고, 예수님은 그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146:6.3 (1645.4) Jesus endeavored to calm the multitude and vainly tried to explain that the lad was not really dead, that he had not brought him back from the grave, but it was useless. The multitude which followed him, and the whole village of Nain, were aroused to the highest pitch of emotional frenzy. Fear seized many, panic others, while still others fell to praying and wailing over their sins. And it was not until long after nightfall that the clamoring multitude could be dispersed. And, of course, notwithstanding Jesus’ statement that the boy was not dead, everyone insisted that a miracle had been wrought, even the dead raised. Although Jesus told them the boy was merely in a deep sleep, they explained that that was the manner of his speaking and called attention to the fact that he always in great modesty tried to hide his miracles. 예수님은 군중을 진정시키고, 그 젊은이가 실제로 죽지 않았으며, 자신이 그를 죽음에서 되살리지 않았다고 설명하려고 애쓰셨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를 따르던 군중과 나인의 온 동네는 감정적 격앙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다수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다른 이들은 공포에 빠진 한편 다른 이들은 계속 엎드려 기도하며 자신들의 죄를 한탄하여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한참 지난 후 소란스런 군중들이 흩어졌습니다. 물론 소년이 죽지 않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기적이 일어났으며 죽은 자도 일어났다고 모든 사람이 주장했습니다. 그 소년은 단지 깊이 잠들었던 것이라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이라고 그들이 설명했으며, 그는 항상 아주 조심스럽게 자신의 기적을 숨기려 하셨다는 사실에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146:6.4 (1646.1) So the word went abroad throughout Galilee and into Judea that Jesus had raised the widow’s son from the dead, and many who heard this report believed it. Never was Jesus able to make even all his apostles fully understand that the widow’s son was not really dead when he bade him awake and arise. But he did impress them sufficiently to keep it out of all subsequent records except that of Luke, who recorded it as the episode had been related to him. And again was Jesus so besieged as a physician that he departed early the next day for Endor.

146-5 Back in Cana 가나로 돌아옴

5. Back in Cana 가나로 돌아옴

191124 하나님 권능을 믿는 신앙 요4:46-54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46 Once more he visited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turned the water into wine. And there was a certain royal official whose son lay sick at Capernaum. 47 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arrived in Galilee from Judea, he went to him and begged him to come and heal his son, who was close to death. 48 “Unless you people se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Jesus told him, “you will never believe.” 49 The royal official said,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 Jesus replied, “You may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took Jesus at his word and departed. 51 While he was still on the way, his servants met him with the news that his boy was living. 52 When he inquired as to the time when his son got better, they said to him, “The fever left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 53 Then the father realized that this was the exact time at which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So he and all his household believed. 54 This was the second miraculous sign that Jesus performed, having come from Judea to Galilee.

146:5.1 (1644.3) The apostolic party was greatly cheered when Jesus announced, “Tomorrow we go to Cana.” They knew they would have a sympathetic hearing at Cana, for Jesus was well known there. They were doing well with their work of bringing people into the kingdom when, on the third day, there arrived in Cana a certain prominent citizen of Capernaum, Titus, who was a partial believer, and whose son was critically ill. He heard that Jesus was at Cana; so he hastened over to see him. The believers at Capernaum thought Jesus could heal any sickness. 예수께서 “우리가 내일 가나로 갈 것이라.”고 발표하시자, 사도 일행은 매우 기뻤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잘 알려져 있어서 가나에서는 호의적으로 경청하며 모일 것을 그들이 알았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사역을 잘 하고 있던 셋째 날 가버나움의 저명인사 타이투스가 가나에 도착했는데, 그는 어중간한 신자로서 그의 아들은 위독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가나에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만나러 서둘러 갔습니다. 가버나움의 신자들은 예수께서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46:5.2 (1644.4) When this nobleman had located Jesus in Cana, he besought him to hurry over to Capernaum and heal his afflicted son. While the apostles stood by in breathless expectancy, Jesus, looking at the father of the sick boy, said: “How long shall I bear with you? The power of God is in your midst, but except you see signs and behold wonders, you refuse to believe.” But the nobleman pleaded with Jesus, saying: “My Lord, I do believe, but come ere my child perishes, for when I left him he was even then at the point of death.” And when Jesus had bowed his head a moment in silent meditation, he suddenly spoke, “Return to your home; your son will live.” Titus believed the word of Jesus and hastened back to Capernaum. And as he was returning, his servants came out to meet him, saying, “Rejoice, for your son is improved — he lives.” Then Titus inquired of them at what hour the boy began to mend, and when the servants answered “yesterday about the seventh hour the fever left him,” the father recalled that it was about that hour when Jesus had said, “Your son will live.” And Titus henceforth believed with a whole heart, and all his family also believed. This son became a mighty minister of the kingdom and later yielded up his life with those who suffered in Rome. Though the entire household of Titus, their friends, and even the apostles regarded this episode as a miracle, it was not. At least this was not a miracle of curing physical disease. It was merely a case of preknowledge concerning the course of natural law, just such knowledge as Jesus frequently resorted to subsequent to his baptism. 이 귀인(貴人)이 가나에서 예수님을 만나자, 가버나움으로 서둘러 가셔서 괴로워하는 자기 아들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사도들이 숨을 죽이고 서 있는 동안, 예수님은 아픈 아들의 아버지를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오래 참으랴? 너희 중에 하나님의 권능이 있지만, 너희는 표적과 이적을 보지 못하면 믿기를 거절하는구나.” 그러자 이 귀인(貴人)이 예수께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내 주(主)여, 제가 믿습니다. 그러나 제 아들이 죽기 전에 가소서. 제가 떠날 때, 그 아이는 거의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잠시 고개를 숙여 묵상(默想)하다가 갑자기 말씀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 타이투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가버나움으로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그가 돌아가는 중에 그의 하인들이 그를 만나러 나와 말했습니다. “기뻐하십시오. 당신의 아들이 호전(好轉)되었습니다. ─그가 살았습니다.” 그 때 타이투스가 그들에게 몇 시에 소년이 낫기 시작했는지 묻자, 하인들이 “어제 제7시(오후 1시) 경에 열기가 떨어졌습니다.”라고 말하자,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리라.”고 말씀하셨던 시각 무렵임을 그 아버지는 생각해냈습니다. 이후 타이투스는 전심으로 믿었고, 그의 온 가족들도 믿었습니다. 이 아들은 하늘나라의 막강한 사역자가 되었고, 나중에 로마에서 순교하던 자들과 함께 죽었습니다. 타이투스의 모든 가족들, 친구들 및 사도들도 이 특별한 사건을 기적으로 여겼지만, 그것은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이것은 육신의 병을 치료한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자연 법칙의 과정에 대한 사전지식의 경우로써 예수께서 세례 이후 자주 사용하시던 바로 그런 지식이었습니다.

146:5.3 (1645.1) Again was Jesus compelled to hasten away from Cana because of the undue attention attracted by the second episode of this sort to attend his ministry in this village. The townspeople remembered the water and the wine, and now that he was supposed to have healed the nobleman’s son at so great a distance, they came to him, not only bringing the sick and afflicted but also sending messengers requesting that he heal sufferers at a distance. And when Jesus saw that the whole countryside was aroused, he said, “Let us go to Nain.” 이 마을에서 이런 종류의 특별한 사건을 두 번째 행하심으로 지나친 관심을 끌게 되어 예수님은 어쩔 수 없이 다시 가나를 서둘러 떠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들은 물과 포도주를 기억했고, 이제 그가 그토록 먼 거리에서 귀인의 아들을 고친 것으로 여겨서, 그들은 그에게 환자와 시달리는 자들을 데려올 뿐만 아니라, 그가 멀리서 환자들을 치료하시도록 요청하는 메신저들을 또한 보냈습니다. 모든 시골의 떠들썩한 반응을 보신 예수님은 “나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146-4 The Gospel at Iron 이론에서 복음 전도 

4. The Gospel at Iron 이론에서 복음 전도 

191117 하늘나라 신앙고백 막 1:40-45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40 A man with leprosy came to him and begged him on his knees,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 41 Filled with compassion,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the man. “I am willing,” he said. “Be clean!” 42 Immediately the leprosy left him and he was cured. 43 Jesus sent him away at once with a strong warning: 44 “See that you don’t tell this to anyone. But go, show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 the sacrifices that Moses commanded for your cleansing, as a testimony to them.” 45 Instead he went out and began to talk freely, spreading the news. As a result, Jesus could no longer enter a town openly but stayed outside in lonely places. Yet the people still came to him from everywhere.

146:4.1 (1643.2) At Iron, as in many of even the smaller cities of Galilee and Judea, there was a synagogue, and during the earlier times of Jesus’ ministry it was his custom to speak in these synagogues on the Sabbath day. Sometimes he would speak at the morning service, and Peter or one of the other apostles would preach at the afternoon hour. Jesus and the apostles would also often teach and preach at the weekday evening assemblies at the synagogue. Although the religious leaders at Jerusalem became increasingly antagonistic toward Jesus, they exercised no direct control over the synagogues outside of that city. It was not until later in Jesus’ public ministry that they were able to create such a widespread sentiment against him as to bring about the almost universal closing of the synagogues to his teaching. At this time all the synagogues of Galilee and Judea were open to him. 갈릴리와 유대의 여러 작은 도시들처럼 이론에도 회당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사역 초기에 관례처럼 이런 회당에서 안식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때때로 아침 예배에 그가 말씀하셨고,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 중 하나가 오후에 설교하곤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사도들은 회당의 주(週)중 저녁 모임에서 자주 가르치고 설교하곤 했습니다.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이 점차 예수님을 적대시(敵對視)했지만, 그들이 도시(예루살렘) 밖 모든 회당을 직접 조종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후기 공(公)사역까지,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일반 회당들이 거의 문을 닫게 될 만큼 그들이 예수님을 적대시하는 그런 정서를 폭넓게 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이 당시 갈릴리와 유대의 모든 회당들은 그에게 열려 있었습니다.

146:4.2 (1643.3) Iron was the site of extensive mineral mines for those days, and since Jesus had never shared the life of the miner, he spent most of his time, while sojourning at Iron, in the mines. While the apostles visited the homes and preached in the public places, Jesus worked in the mines with these underground laborers. The fame of Jesus as a healer had spread even to this remote village, and many sick and afflicted sought help at his hands, and many were greatly benefited by his healing ministry. But in none of these cases did the Master perform a so-called miracle of healing save in that of the leper. 이론은 당시 광물질이 풍부한 광산(鑛山) 현장이었고, 예수님은 광부의 생활을 하신 적이 없어서, 이론에 머물던 대부분의 시간을 광산에서 보냈습니다. 사도들이 가정을 방문하고 공적(公的) 장소에서 설교하는 동안, 예수님은 이 지하 노동자들과 함께 광산에서 일하셨습니다. 치유(治癒)자로서 예수님의 명성이 이 외딴 마을까지도 퍼졌고, 많은 병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이 그의 손에서 도움을 구했으며, 그의 치유 사역으로 많은 이들이 크게 득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나병(癩病한센병)환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주(主)님은 소위 치유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146:4.3 (1643.4) Late on the afternoon of the third day at Iron, as Jesus was returning from the mines, he chanced to pass through a narrow side street on his way to his lodging place. As he drew near the squalid hovel of a certain leprous man, the afflicted one, having heard of his fame as a healer, made bold to accost him as he passed his door, saying as he knelt before him: “Lord, if only you would, you could make me clean. I have heard the message of your teachers, and I would enter the kingdom if I could be made clean.” And the leper spoke in this way because among the Jews lepers were forbidden even to attend the synagogue or otherwise engage in public worship. This man really believed that he could not be received into the coming kingdom unless he could find a cure for his leprosy. And when Jesus saw him in his affliction and heard his words of clinging faith, his human heart was touched, and the divine mind was moved with compassion. As Jesus looked upon him, the man fell upon his face and worshiped. Then the Master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touching him, said: “I will — be clean.” And immediately he was healed; the leprosy no longer afflicted him. 이론에서 셋째 날 늦은 오후에, 예수께서 광산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좁은 골목을 우연히 지나 가셨습니다. 그가 어떤 나병환자의 누추한 오두막집 근처로 다가갔을 때, 시달리던 그는 치유자로서 예수님의 명성을 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문 앞을 지나가실 때, 감히 그에게 다가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속한 선생들의 메시지를 들었으며, 제가 깨끗해진다면, 저도 하늘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나병환자가 이렇게 말했던 것은 유대인들 사이에서 나병환자들은 회당에 참석하거나 달리 대중 경배에 참가하는 것조차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나병에서 치유되지 않으면, 다가오는 하늘나라로 자신이 환영받을 수 없다고 정말 믿었습니다. 예수께서 시달리던 그를 보셨고 매달리던 그의 신앙의 말을 들었을 때, 그의 인간 심정이 감동을 받았으며 신적 마음이 긍휼히 여겼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바라보시자 그 사람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 때 주(主)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 깨끗해지라.” 그러자 즉시 그가 치유되었으며; 나병이 더 이상 그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146:4.4 (1643.5) When Jesus had lifted the man upon his feet, he charged him: “See that you tell no man about your healing but rather go quietly about your business, showing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ing those sacrifices commanded by Moses in testimony of your cleansing.” But this man did not do as Jesus had instructed him. Instead, he began to publish abroad throughout the town that Jesus had cured his leprosy, and since he was known to all the village, the people could plainly see that he had been cleansed of his disease. He did not go to the priests as Jesus had admonished him. As a result of his spreading abroad the news that Jesus had healed him, the Master was so thronged by the sick that he was forced to rise early the next day and leave the village. Although Jesus did not again enter the town, he remained two days in the outskirts near the mines, continuing to instruct the believing miners further regard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예수께서 그 사람을 일으켜서 그에게 분부하셨습니다. “너의 치유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너의 일을 처리하되, 제사장에게 자신을 보이고, 네가 깨끗이 치유된 증거로 모세가 명한 제물을 드리라.” 그러나 이 사람은 예수께서 지시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그는 온 동네에 다니며 예수께서 자기 나병을 치유했다고 떠들기 시작했으며, 마을 전체가 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질병에서 깨끗이 나은 것을 사람들이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자신에게 권면하신대로 제사장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치유하셨다는 소식을 그가 사방에 퍼뜨린 결과, 환자들이 주(主)님께 모여들어, 그는 다음 날 일찍 일어나 그 마을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동네로 다시 들어가지 않았지만, 광산 근처 변두리에 이틀을 남아 있으면서 믿는 광부들에게 하늘나라의 복음에 대해 계속 더 가르치셨습니다.

146:4.5 (1644.1) This cleansing of the leper was the first so-called miracle which Jesus had intentionally and deliberately performed up to this time. And this was a case of real leprosy. 나병환자를 이렇게 고친 것은 예수께서 이때까지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행한 소위 첫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짜 나병의 경우였습니다.

146:4.6 (1644.2) From Iron they went to Gischala, spending two days proclaiming the gospel, and then departed for Chorazin, where they spent almost a week preaching the good news; but they were unable to win many believers for the kingdom in Chorazin. In no place where Jesus had taught had he met with such a general rejection of his message. The sojourn at Chorazin was very depressing to most of the apostles, and Andrew and Abner had much difficulty in upholding the courage of their associates. And so, passing quietly through Capernaum, they went on to the village of Madon, where they fared little better. There prevailed in the minds of most of the apostles the idea that their failure to meet with success in these towns so recently visited was due to Jesus’ insistence that they refrain, in their teaching and preaching, from referring to him as a healer. How they wished he would cleanse another leper or in some other manner so manifest his power as to attract the attention of the people! But the Master was unmoved by their earnest urging. 그들은 이론에서 기스칼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며 이틀을 지낸 후, 코라진으로 떠나, 거기에서 그들이 복음을 전도하며 거의 1주일을 보냈지만 하늘나라를 믿는 신자들을 코라진에서 많이 얻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셨던 어떤 곳에서도 그의 메시지가 그토록 전반적으로 거부당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도들은 코라진에 머물면서 많이 억눌렸으며, 안드레와 아브너는 동료들의 용기를 유지하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용히 가버나움을 지나 그들은 줄곧 매돈 마을로 갔는데, 거기에서도 일이 잘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방문했던 이런 마을들에서 성공하지 못한 실패가, 가르치고 전도할 때, 예수님을 치유자로서 사도들이 언급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주장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대부분의 사도들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예수께서 또 다른 나병환자를 고치거나 다른 방식으로 그의 권능을 드러내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를 그들이 얼마나 바랐던가! 그러나 주(主)님은 그들의 진지한 재촉에 꼼짝하지 않으셨습니다.

146-3 The Stop at Ramah 라마에 들르심

3. The Stop at Ramah 라마에 들르심

191110 영적(靈的) 확신(確信)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46:3.1 (1641.3) At Ramah Jesus had the memorable discussion with the aged Greek philosopher who taught that science and philosophy were sufficient to satisfy the needs of human experience. Jesus listened with patience and sympathy to this Greek teacher, allowing the truth of many things he said but pointing out that, when he was through, he had failed in his discussion of human existence to explain “whence, why, and whither,” and added: “Where you leave off, we begin. Religion is a revelation to man’s soul dealing with spiritual realities which the mind alone could never discover or fully fathom. Intellectual strivings may reveal the facts of life, but the gospel of the kingdom unfolds the truths of being. You have discussed the material shadows of truth; will you now listen while I tell you about the eternal and spiritual realities which cast these transient time shadows of the material facts of mortal existence?” For more than an hour Jesus taught this Greek the saving truths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The old philosopher was susceptible to the Master’s mode of approach, and being sincerely honest of heart, he quickly believed this gospel of salvation. 예수님은 라마에서 연로(年老)한 그리스 철학자와 잊지 못할 토의를 하셨는데, 그는 인간 체험의 필요를 채우기에 과학과 철학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이 그리스 선생이 말한 여러 부분의 진리를 인정하시며 인내와 공감으로 경청하셨지만, 그가 말을 마치자, 그가 인간 존재의 논의를 “어디서, 왜, 어디로”로 설명하지 못한 점을 단지 지적하면서 다음을 덧붙였습니다. “네가 끝낸 지점에서 우리는 시작하노라. 종교는 사람의 혼에 대한 계시로 영적 실체들을 다루며, 영적 실체들은 마음 홀로 결코 발견하거나 충분히 헤아릴 수 없느니라. 지적(知的) 분투가 생명의 사실들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하늘나라의 복음은 존재의 진리들을 펴서 밝히느니라. 너는 진리의 물질적 그림자들을 논의했는데, 영원한 영적 실체들에 대해 내가 너에게 말하는 동안 너는 들어보겠느냐? 그것은 필사 실존의 물질적 사실들에 대한 이러한 과도기적 시간의 그림자들을 투영하느니라.” 한 시간 이상 예수께서 이 그리스인에게 구원하는 하늘나라 복음의 진리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노(老)철학자는 주(主)님의 접근 방식에 민감히 받아들여, 진정 정직한 심정으로 이 구원의 복음을 빨리 믿었습니다.

146:3.2 (1641.4) The apostles were a bit disconcerted by the open manner of Jesus’ assent to many of the Greek’s propositions, but Jesus afterward privately said to them: “My children, marvel not that I was tolerant of the Greek’s philosophy. True and genuine inward certainty does not in the least fear outward analysis, nor does truth resent honest criticism. You should never forget that intolerance is the mask covering up the entertainment of secret doubts as to the trueness of one’s belief. No man is at any time disturbed by his neighbor’s attitude when he has perfect confidence in the truth of that which he wholeheartedly believes. Courage is the confidence of thoroughgoing honesty about those things which one professes to believe. Sincere men are unafraid of the critical examination of their true convictions and noble ideals.” 사도들은 그리스인의 여러 명제들에 동의하신 예수님의 개방적인 태도로 인해 조금 당황했지만, 그 후 예수님은 은밀히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그리스인의 철학을 묵인했다고 놀라지 말라. 진정 참된 내적 확신은 외적 분석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는 정직한 비평을 분개하지 않느니라. 편협(偏狹)함은 자기 믿음의 진정성에 대해 품고 있는 은밀한 의심(疑心)을 은폐하는 가면(假面)임을 너희는 결코 잊지 말라. 자신이 전심으로 믿는 것을 진리라고 온전히 신뢰한다면 언제라도 이웃의 태도로 인해 흔들리지 않느니라. 용기(勇氣)는 믿는다고 고백한 것들에 대해 철저히 정직(正直)한 확신(確信)이니라. 신실한 사람들은 자신의 참된 확신과 숭고한 이상(理想)에 대해 비판적인 검증을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146:3.3 (1641.5) On the second evening at Ramah, Thomas asked Jesus this question: “Master, how can a new believer in your teaching really know, really be certain, about the truth of this gospel of the kingdom?” 라마에서 둘째 날 저녁에 도마가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주님의 가르침을 새로 믿는 자가 이 하늘나라의 복음의 진리를 정말로 어떻게 알고 실제로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146:3.4 (1641.6) And Jesus said to Thomas: “Your assurance that you have entered into the kingdom family of the Father, and that you will eternally survive with the children of the kingdom, is wholly a matter of personal experience — faith in the word of truth. Spiritual assurance is the equivalent of your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in the eternal realities of divine truth and is otherwise equal to your intelligent understanding of truth realities plus your spiritual faith and minus your honest doubts. 그러자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버지의 하늘나라 가족으로 들어가서, 하늘나라 자녀로서 영원히 생존할 것이라는 너희의 확신은 전적으로 개인적 체험 – 진리의 말씀에 대한 신앙 –의 문제이니라. 영적 확신은 신적 진리의 영원한 실체들을 너희가 개인적으로 체험한 종교에 해당하며, 또한 다른 점에서 진리 실체들에 대한 너희의 지능적 이해에 너희 영적 신앙을 더하고 너희의 정직한 의심들을 뺀 것과 같으니라.

146:3.5 (1642.1) “The Son is naturally endowed with the life of the Father. Having been endowed with the living spirit of the Father, you are therefore sons of God. You survive your life in the material world of the flesh because you are identified with the Father’s living spirit, the gift of eternal life. Many, indeed, had this life before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many more have received this spirit because they believed my word; but I declare that, when I return to the Father, he will send his spirit into the hearts of all men. “아들(자녀)은 당연히 아버지의 생명이 있느니라. 살아있는 아버지의 영을 받았으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이니라. 너희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영, 영원한 생명의 선물과 동일한 존재로 간주되므로, 너희는 육신에 속한 물질 세상에서 너희 생명이 살아남느니라. 내가 아버지로부터 오기 전에 정말로 많은 이들이 이 생명을 가졌고, 그들이 내 말을 믿었으므로 더 많은 이들이 이 영을 받았지만,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그가 모든 사람들의 심정에 그의 영을 보내실 것이라고 내가 선언하노라.”

146:3.6 (1642.2) “While you cannot observe the divine spirit at work in your minds, there is a practical method of discovering the degree to which you have yielded the control of your soul powers to the teaching and guidance of this indwelling spirit of the heavenly Father, and that is the degree of your love for your fellow men. This spirit of the Father partakes of the love of the Father, and as it dominates man, it unfailingly leads in the directions of divine worship and loving regard for one’s fellows. At first you believe that you are sons of God because my teaching has made you more conscious of the inner leadings of our Father’s indwelling presence; but presently the Spirit of Truth shall be poured out upon all flesh, and it will live among men and teach all men, even as I now live among you and speak to you the words of truth. And this Spirit of Truth, speaking for the spiritual endowments of your souls, will help you to know that you are the sons of God. It will unfailingly bear witness with the Father’s indwelling presence, your spirit, then dwelling in all men as it now dwells in some, telling you that you are in reality the sons of God. “너희가 너희 마음에서 활동하는 신적 영을 주시(注視눈여겨봄)할 수 없지만, 내주하는 하늘 아버지의 이 영의 가르침과 인도에 너희 혼(魂)의 권능이 조정되는 정도를 알아보는 실용적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너희 동료에 대한 너희 사랑의 정도이니라. 이 아버지의 영은 아버지의 사랑과 함께 하므로, 그것이 사람을 사로잡으면, 신적 경배와 동료들을 깊은 애정으로 존중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인도합니다. 처음에는 내 가르침으로 인해 너희가 내주하는 우리 아버지의 현존(現存)의 내적 이끄심을 더 의식하게 되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임을 너희가 믿지만, 곧 진리의 영이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질 것이며, 지금 내가 너희와 함께 살면서 너희에게 진리의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것이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리라. 그리고 이 진리의 영은 너희 혼(魂)들에게 주신 영적 재질을 나타내면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임을 너희가 알도록 도우리라(롬8:16). 그것은 지금은 몇 사람 안에 거주하면서 말하시는 것처럼, 그 때는 모든 사람들 안에 내주하면서, 너희가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임을, 아버지의 내주하는 현존 즉 너희의 영과 함께 반드시 증언하리라.

146:3.7 (1642.3) “Every earth child who follows the leading of this spirit shall eventually know the will of God, and he who surrenders to the will of my Father shall abide forever. The way from the earth life to the eternal estate has not been made plain to you, but there is a way, there always has been, and I have come to make that way new and living. He who enters the kingdom has eternal life already — he shall never perish. But much of this you will the better understand when I shall have returned to the Father and you are able to view your present experiences in retrospect.” “이 영의 인도를 따르는 모든 세상의 자녀들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알 것이며, 내 아버지의 뜻에 내맡기는 자는 언제까지나 견디리라. 지상 생활에서 영원한 상태에 이르는 길은 너희에게 분명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거기에는 길이 있으며 항상 있었는데, 살아있는 새 길로 만들려고 내가 왔느니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으니 – 그는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간 후, 너희는 이러한 많은 것을 더 잘 이해할 것이며, 너희 현재의 체험들을 회고하면서 검증할 수 있으리라.”

146:3.8 (1642.4) And all who heard these blessed words were greatly cheered. The Jewish teachings had been confused and uncertain regarding the survival of the righteous, and it was refreshing and inspiring for Jesus’ followers to hear these very definite and positive words of assurance about the eternal survival of all true believers. 이러한 축복의 말씀을 들은 모든 이들은 많이 기뻤습니다. 의로운 자들의 생존에 관한 유대교의 가르침들은 혼란스럽고 확실하지 않았는데, 참된 모든 신자들의 영원한 생존에 대해 아주 분명히 확신하는 긍정적인 말씀을 들은 예수님의 추종자들은 후련한 마음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146:3.9 (1642.5) The apostles continued to preach and baptize believers, while they kept up the practice of visiting from house to house, comforting the downcast and ministering to the sick and afflicted. The apostolic organization was expanded in that each of Jesus’ apostles now had one of John’s as an associate; Abner was the associate of Andrew; and this plan prevailed until they went down to Jerusalem for the next Passover. 사도들은 계속 전도하고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한편 관례대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고 병든 자와 고통 받는 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도들 각자가 요한의 사도 하나씩 동료로 하여, 사도 조직이 확장되었습니다. 아브너는 안드레의 동료였고, 그들이 다음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내려갈 때까지 이 계획대로 되었습니다.

146:3.10 (1642.6) The special instruction given by Jesus during their stay at Zebulun had chiefly to do with further discussions of the mutual obligations of the kingdom and embraced teaching designed to make clear the differences between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and the amities of social religious obligations. This was one of the few times the Master ever discussed the social aspects of religion. Throughout his entire earth life Jesus gave his followers very little instruction regarding the socialization of religion. 스불론에 머물 때 예수께서 주신 특별 교육은 주로 하늘나라의 상호 의무들에 대한 연장된 토의와 관련되었고, 개인의 종교적 체험과 사회의 종교적 의무에 속한 친목, 이 둘의 차이를 밝히려고 계획된 가르침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主)께서 일찍이 종교의 사회적 측면을 논의하셨던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전(全) 지상 생애를 통해, 예수님은 추종자들에게 종교의 사회화(社會化)에 대한 가르침을 거의 주지 않으셨습니다.

146:3.11 (1643.1) In Zebulun the people were of a mixed race, hardly Jew or gentile, and few of them really believed in Jesus, notwithstanding they had heard of the healing of the sick at Capernaum. 스불론 사람들은 거의 유대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닌 혼합 종족이었으며, 가버나움에서 병자를 고친 소문을 그들이 들었지만, 그들 중에서 정말로 예수님을 믿은 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146-2 At Jotapata 요타파타에서

2. At Jotapata 요타파타에서

191027 기도와 심정(心情)의 일치 잠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If anyone turns a deaf ear to the law, even his prayers are detestable.

146:2.1 (1638.1) While the common people of Jotapata heard Jesus and his apostles gladly and many accepted the gospel of the kingdom, it was the discourse of Jesus to the twenty-four on the second evening of their sojourn in this small town that distinguishes the Jotapata mission. Nathaniel was confused in his mind about the Master’s teachings concerning prayer, thanksgiving, and worship, and in response to his question Jesus spoke at great length in further explanation of his teaching. Summarized in modern phraseology, this discourse may be presented as emphasizing the following points: 요타파타의 보통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의 사도들의 메시지를 기쁘게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요타파타의 선교의 특징은 이 작은 도시에서 머물던 둘째 날 밤에 예수께서 24 명들에게 하셨던 강연이었습니다. 나다니엘은 기도, 감사 및 경배에 관한 주(主)님의 가르침들에 대해 마음으로 혼란스러워 여쭌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예수님은 자기 가르침에 덧붙여 길게 설명하셨습니다. 현대 어법으로 요약하면, 이 강연은 다음의 요점들을 강조하는 것으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

146:2.2 (1638.2) 1. The conscious and persistent regard for iniquity in the heart of man gradually destroys the prayer connection of the human soul with the spirit circuits of communication between man and his Maker. Naturally God hears the petition of his child, but when the human heart deliberately and persistently harbors the concepts of iniquity, there gradually ensues the loss of personal communion between the earth child and his heavenly Father. 의식적으로 고집스럽게(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사악을 심정에 품으면, 사람과 조물주 사이에 있는 영 소통의 회로와 인간 혼(魂)의 기도 연결이 점차 파괴됩니다. 하나님은 당연히 자기 자녀의 간청을 듣고 계시지만, 인간의 심정이 의도적으로 고집스럽게 사악의 개념을 품으면, 직후에 그 결과로써, 지상 자녀와 그의 하늘 아버지 사이에 고유적인 친교의 상실이 점차 일어납니다.

146:2.3 (1638.3) 2. That prayer which is inconsistent with the known and established laws of God is an abomination to the Paradise Deities. If man will not listen to the Gods as they speak to their creation in the laws of spirit, mind, and matter, the very act of such deliberate and conscious disdain by the creature turns the ears of spirit personalities away from hearing the personal petitions of such lawless and disobedient mortals. Jesus quoted to his apostles from the Prophet Zechariah: “But they refused to hearken and pulled away the shoulder and stopped their ears that they should not hear. Yes, they made their hearts adamant like a stone, lest they should hear my law and the words which I sent by my spirit through the prophets; therefore did the results of their evil thinking come as a great wrath upon their guilty heads. And so it came to pass that they cried for mercy, but there was no ear open to hear.” And then Jesus quoted the proverb of the wise man who said: “He who turns away his ear from hearing the divine law, even his prayer shall be an abomination.” 알려져 확립된 하나님의 법칙과 일치하지 않는 기도는 천국 신(神)들에게 몹시 혐오(嫌惡싫어하고 미워함)스러운 행위입니다. 하나님들께서 영, 마음 및 물질의 법칙으로 그들의 창조계에 말씀하실 때, 사람이 하나님들을 경청하지 않으면, 영 고유성들은 바로 그런 창조물의 고의적이며 의식적인 경멸의 행위 때문에 불법적이고 불순종하는 필사자들의 그런 개인적 간청들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스가랴 선지자를 인용하셨습니다.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나의 법과 내 영으로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그들의 악한 생각의 결과로 인해 그들의 간악한 머리들 위에 큰 노()가 내렸도다. 그래서 일어난 대로, 그들이 큰 소리로 자비를 구했지만 열려 들을 귀가 없었더라(7:11-13).” 그 후 예수님은 지혜자의 잠언을 인용하셨습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신적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28:9).”

146:2.4 (1638.4) 3. By opening the human end of the channel of the God-man communication, mortals make immediately available the ever-flowing stream of divine ministry to the creatures of the worlds. When man hears God’s spirit speak within the human heart, inherent in such an experience is the fact that God simultaneously hears that man’s prayer. Even the forgiveness of sin operates in this same unerring fashion. The Father in heaven has forgiven you even before you have thought to ask him, but such forgiveness is not available in your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until such a time as you forgive your fellow men. God’s forgiveness in fact is not conditioned upon your forgiving your fellows, but in experience it is exactly so conditioned. And this fact of the synchrony of divine and human forgiveness was thus recognized and linked together in the prayer which Jesus taught the apostles. 하나님-사람간의 소통 경로에서 인간 쪽을 열어 놓으면, 필사자들은 세계들의 창조물들에게 항상 흐르는 신적 사역의 흐름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인간의 심정 안에서 하나님의 영이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는 그런 체험에 본래적인 것은 하나님이 동시에 그 인간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죄용서도 이와 아주 똑같은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려고 생각하기도 전에 그는 너희를 용서하셨지만, 너희가 너희 동료 사람들을 용서하기까지 너희 고유적인 종교 체험에서 그런 용서를 누릴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용서는 동료들을 향한 너희의 용서에 달려 있지 않지만 그것은 체험적으로 정확히 그렇게 조건적입니다. 그래서 신적이며 인간적인 용서가 동조(同調동시에 작용)하는 이 사실은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기도에서 그렇게 인식하게 되었고 함께 연결되어졌습니다.

146:2.5 (1638.5) 4. There is a basic law of justice in the universe which mercy is powerless to circumvent. The unselfish glories of Paradise are not possible of reception by a thoroughly selfish creature of the realms of time and space. Even the infinite love of God cannot force the salvation of eternal survival upon any mortal creature who does not choose to survive. Mercy has great latitude of bestowal, but, after all, there are mandates of justice which even love combined with mercy cannot effectively abrogate. Again Jesus quoted from the Hebrew scriptures: “I have called and you refused to hear; I stretched out my hand, but no man regarded. You have set at naught all my counsel, and you have rejected my reproof, and because of this rebellious attitude it becomes inevitable that you shall call upon me and fail to receive an answer. Having rejected the way of life, you may seek me diligently in your times of suffering, but you will not find me.” 우주에는 기본적인 정의(正義)의 법칙이 있으며, 자비(慈悲)가 이것을 회피하기에 무력합니다. 철저히 이기적인, 시공 영역의 창조물은 천국의 이타적 영광들을 수용(受容받아들임)하기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도 생존을 선택하지 않는 어떤 필사 창조물에게 강제로 영원히 생존하는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자비(慈悲)는 커다란 허용 범위로 베풀어지지만 결국 자비와 결합한 사랑도 사실 폐기할 수 없는 정의(正義)의 요구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히브리 성서를 인용하셨습니다.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너희는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거절했은즉, 이런 반역하는 태도로 인하여 피할 수 없는 일이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불러도 대답을 얻지 못하리라. 생명의 길을 거절했기에, 곤란의 때에 너희가 부지런히 나를 찾을 것이나 나를 만나지 못하리라(잠1:24-25, 28)”

146:2.6 (1639.1) 5. They who would receive mercy must show mercy;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With the spirit with which you judge others you also shall be judged. Mercy does not wholly abrogate universe fairness. In the end it will prove true: “Whoso stops his ears to the cry of the poor, he also shall some day cry for help, and no one will hear him.” The sincerity of any prayer is the assurance of its being heard; the spiritual wisdom and universe consistency of any petition is the determiner of the time, manner, and degree of the answer. A wise father does not literally answer the foolish prayers of his ignorant and inexperienced children, albeit the children may derive much pleasure and real soul satisfaction from the making of such absurd petitions. 자비를 받으려 하는 자들은 반드시 자비를 보여야 합니다. 심판을 받지 않도록 심판하지 마십시오.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정신(영)으로 너희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자비(慈悲)가 우주의 공평함을 전부 파기하지 않습니다. 결국 다음의 구절이 참으로 판명될 것입니다.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도움을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21:13).” 기도의 신실함이 듣고 계심의 보증입니다. 응답의 시기, 방식과 정도는 간청의 영적 지혜와 우주 일치성이 결정합니다. 지혜로운 아버지는 무지하고 미숙한 자기 자녀들의 어리석은 기도들을 글자 그대로 응답하지 않지만, 자녀들은 그런 부조리한 간청에서 많은 기쁨과 실제 혼(魂)의 만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146:2.7 (1639.2) 6. When you have become wholly dedicated to the doing of the will of the Father in heaven, the answer to all your petitions will be forthcoming because your prayers will be in full accordance with the Father’s will, and the Father’s will is ever manifest throughout his vast universe. What the true son desires and the infinite Father wills IS. Such a prayer cannot remain unanswered, and no other sort of petition can possibly be fully answered. 너희가 하늘 아버지 뜻의 실행에 전적으로 헌신하면, 너희 기도는 아버지의 뜻과 충분히 일치될 것이며 아버지의 뜻이 언제나 자신의 광대한 우주 전체에 드러나므로 너희의 모든 간청에 대한 응답이 다가올 것입니다. 참 자녀가 원하고 무한 아버지께서 뜻하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런 기도는 응답을 받지 않을 수 없지만, 다른 종류의 간청은 도저히 충분하게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146:2.8 (1639.3) 7. The cry of the righteous is the faith act of the child of God which opens the door of the Father’s storehouse of goodness, truth, and mercy, and these good gifts have long been in waiting for the son’s approach and personal appropriation. Prayer does not change the divine attitude toward man, but it does change man’s attitude toward the changeless Father. The motive of the prayer gives it right of way to the divine ear, not the social, economic, or outward religious status of the one who prays. 공의(公義)로운 자의 외침은 하나님 자녀의 신앙 행위로써, 선함, 진리 및 자비로 가득한 아버지 창고의 문을 열게 하며, 이 좋은 선물들은 그 자녀가 접근하여 직접 사용하기를 오래 기다리고 있었던 것들입니다. 기도는 사람을 향한 신적 태도를 바꾸지 않지만, 변함없는 아버지를 향한 사람의 태도를 바꿉니다. 신적 귀에 이르는 통행권은 기도의 동기(動機)이지, 기도하는 사람의 사회적, 경제적, 또는 외적인 종교적 상태가 아닙니다.

191103 윤리적 기도 시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and renew a right spirit within me.

146:2.9 (1639.4) 8. Prayer may not be employed to avoid the delays of time or to transcend the handicaps of space. Prayer is not designed as a technique for aggrandizing self or for gaining unfair advantage over one’s fellows. A thoroughly selfish soul cannot pray in the true sense of the word. Said Jesus: “Let your supreme delight be in the character of God, and he shall surely give you the sincere desires of your heart.”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act.” “For the Lord hears the cry of the needy, and he will regard the prayer of the destitute.” 시간의 지연을 피하거나 공간의 장애를 뛰어 넘으려고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는 자기를 확대하거나 동료들보다 공정하지 못한 이익을 얻는 수단으로 고안된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이기적인 혼은 참된 의미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최극의 기쁨을 하나님의 성품에 두면, 네 심정의 신실한 소원을 너에게 확실히 주시리라(시37:4).” “너의 길을 주께 맡기고; 그를 신뢰하면 그가 행하시리라(시37:5).” “주님은 궁핍한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시72:12),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기 때문이라(시102:17).”

146:2.10 (1639.5) 9. “I have come forth from the Father; if, therefore, you are ever in doubt as to what you would ask of the Father, ask in my name, and I will present your petition in accordance with your real needs and desires and in accordance with my Father’s will.” Guard against the great danger of becoming self-centered in your prayers. Avoid praying much for yourself; pray more for the spiritual progress of your brethren. Avoid materialistic praying; pray in the spirit and for the abundance of the gifts of the spirit. “내가 아버지로부터 왔으니 너희가 아버지께 무엇을 구할지 망설일 때마다 내 이름으로 구하라(요14:14), 그러면 너희의 진정한 필요와 소원에 따라서, 또한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내가 너희 간구(干求)를 전하리라.” 기도할 때 자기중심적이 되는 큰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자신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기를 피하고, 너희 형제들의 영적 진보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물질주의적 기도를 피하고; 영으로, 영의 풍성한 선물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146:2.11 (1639.6) 10. When you pray for the sick and afflicted, do not expect that your petitions will take the place of loving and intelligent ministry to the necessities of these afflicted ones. Pray for the welfare of your families, friends, and fellows, but especially pray for those who curse you, and make loving petitions for those who persecute you. “But when to pray, I will not say. Only the spirit that dwells within you may move you to the utterance of those petitions which are expressive of your inner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of spirits.” 너희가 병든 자와 괴로워하는 자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 간청이 이렇게 고생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사랑과 지능적 돌봄을 대신하리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너희 가족, 친구, 동료들의 복지를 위해 기도하되, 특별히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애정을 품고 간구하십시오. “그러나 언제 기도할지 나는 이르지 않으리라. 단지 너희 안에 내주하는 영(靈)이 너를 감동하여 영들의 아버지와 너희의 내적 관계를 표현하는 그러한 간구를 말하게 하리라.”

146:2.12 (1640.1) 11. Many resort to prayer only when in trouble. Such a practice is thoughtless and misleading. True, you do well to pray when harassed, but you should also be mindful to speak as a son to your Father even when all goes well with your soul. Let your real petitions always be in secret. Do not let men hear your personal prayers. Prayers of thanksgiving are appropriate for groups of worshipers, but the prayer of the soul is a personal matter. There is but one form of prayer which is appropriate for all God’s children, and that is: “Nevertheless, your will be done.” 많은 이들은 곤란할 때만 기도에 매달립니다. 그런 습관은 경솔하고 그르치게 만듭니다. 사실, 너희가 시달릴 때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너희는 혼(魂)과 함께 모든 일이 잘 풀릴 때에도 또한 너희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명심하십시오. 너희의 실제 간구는 항상 비밀리에 하십시오. 자기만의 기도는 사람들이 듣게 않게 하십시오. 감사의 기도들은 경배하는 자들의 집단들에서 적절하지만, 혼(魂)의 기도는 고유적 개인 문제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한 가지 적절한 기도 형태는 이것입니다. “그래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146:2.13 (1640.2) 12. All believers in this gospel should pray sincerely for the extension of the kingdom of heaven. Of all the prayers of the Hebrew scriptures he commented most approvingly on the petition of the Psalmist: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and renew a right spirit within me. Purge me from secret sins and keep back your servant from presumptuous transgression.” Jesus commented at great length on the relation of prayer to careless and offending speech, quoting: “Set a watch, O Lord, before my mouth; keep the door of my lips.” “The human tongue,” said Jesus, “is a member which few men can tame, but the spirit within can transform this unruly member into a kindly voice of tolerance and an inspiring minister of mercy.”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진정으로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해야만 합니다. 히브리 성서(聖書)의 모든 기도 중에서 그는 시편 기자의 간구를 가장 만족스럽게 논평하셨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51:10). 은밀한 죄들에서 씻으시고, 당신의 종으로 고범(故犯일부러 범한)죄를 짓지 말게 하소서(시19:12b-13a).” 예수님은 기도와 관련하여 경솔하며 거슬리는 말투에 대해 매우 길게 논평하면서 인용하셨습니다. “오,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인간의 혀는 사람이 거의 길들이기 어려운 지체이지만(약3:8a), 내주하는 영(靈)이 다루기 어려운 이 지체를 친절한 관용의 음성과 자비로써 감동을 주는 봉사자로 바꿀 수 있느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46:2.14 (1640.3) 13. Jesus taught that the prayer for divine guidance over the pathway of earthly life was next in importance to the petition for a knowledge of the Father’s will. In reality this means a prayer for divine wisdom. Jesus never taught that human knowledge and special skill could be gained by prayer. But he did teach that prayer is a factor in the enlargement of one’s capacity to receive the presence of the divine spirit. When Jesus taught his associates to pray in the spirit and in truth, he explained that he referred to praying sincerely and in accordance with one’s enlightenment, to praying wholeheartedly and intelligently, earnestly and steadfastly. 예수님은 모든 지상 생애의 여정에서 신적 안내를 위한 기도가, 아버지의 뜻을 알려는 간구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신적 지혜를 위한 기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기도로 인간의 지식과 특별한 기술을 얻을 수 있다고 결코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란, 사람이 신적 영의 현존을 받아들이는 수용력을 확대하는 요소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께서 동료들에게 영과 진리로(요4:24)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던 것은, 사람의 깨우침에 따라 신실히 기도하며, 전심으로, 지능적으로, 열심히 또한 확고히 기도하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146:2.15 (1640.4) 14. Jesus warned his followers against thinking that their prayers would be rendered more efficacious by ornate repetitions, eloquent phraseology, fasting, penance, or sacrifices. But he did exhort his believers to employ prayer as a means of leading up through thanksgiving to true worship. Jesus deplored that so little of the spirit of thanksgiving was to be found in the prayers and worship of his followers. He quoted from the Scriptures on this occasion, saying: “It is a good thing to give thanks to the Lord and to sing praises to the name of the Most High, to acknowledge his loving-kindness every morning and his faithfulness every night, for God has made me glad through his work. In everything I will give thank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화려한 문체의 반복(마6:7a), 감동적인 어법, 금식, 참회(고행), 희생제물로 인해 기도가 더 효험이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신자들에게 감사를 통해 참된 경배로 이어지는 수단으로 기도를 사용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의 기도와 경배에서 감사의 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점을 유감스러워 하셨습니다. 그는 성서를 인용하여 이 경우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지고자(至高者)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시92:1-2, 4) 모든 일에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감사하리이다(살전5:18).”

146:2.16 (1640.5) 15. And then Jesus said: “Be not constantly overanxious about your common needs. Be not apprehensive concerning the problems of your earthly existence, but in all these things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e spirit of sincere thanksgiving, let your needs be spread out before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Then he quoted from the Scriptures: “I will praise the name of God with a song and will magnify him with thanksgiving. And this will please the Lord better than the sacrifice of an ox or bullock with horns and hoofs.” 그 후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일상적 필요로 인해 계속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너희 지상 존재의 문제들로 인해 염려하지 말고 이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필요를 신실한 감사의 영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펼쳐놓으라(빌4:6).” 그 후 그는 성서를 인용하셨습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주님을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146:2.17 (1641.1) 16. Jesus taught his followers that, when they had made their prayers to the Father, they should remain for a time in silent receptivity to afford the indwelling spirit the better opportunity to speak to the listening soul. The spirit of the Father speaks best to man when the human mind is in an attitude of true worship. We worship God by the aid of the Father’s indwelling spirit and by the illumination of the human mind through the ministry of truth. Worship, taught Jesus, makes one increasingly like the being who is worshiped. Worship is a transforming experience whereby the finite gradually approaches and ultimately attains the presence of the Infinite.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그들이 아버지께 기도를 드린 후, 내주하는 영이 경청하는 혼에게 말할 더 좋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조용히 받아들이며 잠시 머물러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버지의 영은, 인간의 마음이 참된 경배의 태도로 있을 때, 사람에게 말하기가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내주하는 영의 도움과 진리의 사역을 통해 인간 마음을 조명하여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사람은 경배하면서 경배를 받는 존재를 점차 닮는다고 예수께서 가르치셨습니다. 경배는, 유한자가 무한자의 현존에 점차 접근하여 결국 도달하는 변화의 체험입니다.

146:2.18 (1641.2) And many other truths did Jesus tell his apostles about man’s communion with God, but not many of them could fully encompass his teaching.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사람과 하나님의 친교에 대한 여러 다른 진리들을 말씀하셨지만 그들 대부분은 그의 가르침을 충분히 통합하여 아우를 수 없었습니다.

146-1 Preaching at Rimmon 림몬에서 전도함

1. Preaching at Rimmon 림몬에서 전도함

146:1.1 (1637.3) The small city of Rimmon had once been dedicated to the worship of a Babylonian god of the air, Ramman. Many of the earlier Babylonian and later Zoroastrian teachings were still embraced in the beliefs of the Rimmonites; therefore did Jesus and the twenty-four devote much of their time to the task of making plain the difference between these older beliefs and the new gospel of the kingdom. Peter here preached one of the great sermons of his early career on “Aaron and the Golden Calf.” 작은 도시인 림몬은 한때 바빌론의 대기(大氣)의 신(하나님) 람만 숭배에 바쳐졌습니다. 초기 바빌론과 후기 조로아스터교의 여러 가르침들은 여전히 림몬 사람들의 믿음들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24명은 이 옛 믿음들과 하늘나라 새 복음의 차이를 명백히 하려는 업무에 많은 시간을 바쳤습니다. 베드로는 여기에서 초기 생애의 위대한 설교들 중 한 가지, 즉“아론과 금송아지(출32:1-35, 신9:16-21)”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146:1.2 (1637.4) Although many of the citizens of Rimmon became believers in Jesus’ teachings, they made great trouble for their brethren in later years. It is difficult to convert nature worshipers to the full fellowship of the adoration of a spiritual ideal during the short space of a single lifetime. 림몬의 여러 시민들이 예수님의 가르침들을 믿고 신자(信者)들이 되었지만, 그들은 나중에 자신들의 형제들에게 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한 번의 단기간에 자연 숭배자들을 영적 이상(理想)의 찬미에 몰두하는 동료로 개종시키기는 어렵습니다.

146:1.3 (1637.5) Many of the better of the Babylonian and Persian ideas of light and darkness, good and evil, time and eternity, were later incorporated in the doctrines of so-called Christianity, and their inclusion rendered the Christian teachings more immediately acceptable to the peoples of the Near East. In like manner, the inclusion of many of Plato’s theories of the ideal spirit or invisible patterns of all things visible and material, as later adapted by Philo to the Hebrew theology, made Paul’s Christian teachings more easy of acceptance by the western Greeks. 바빌론과 페르시아의 빛과 어둠, 선과 악, 시간과 영원에 관한 여러 향상된 관념들은 나중에 소위 기독교 교리로 통합되었고, 그런 포함으로 근동(近東) 민족들은 기독교 가르침들을 곧 바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만물의 이상적(理想的) 영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원본들에 대한 플라톤의 여러 이론들이 포함되어, 나중에 필로가 히브리 신학에 적응시키자, 바울의 기독교 가르침들은 서방 그리스인들에게 더 쉽게 수용되었습니다.

146:1.4 (1637.6) It was at Rimmon that Todan first heard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 later carried this message into Mesopotamia and far beyond. He was among the first to preach the good news to those who dwelt beyond the Euphrates. 림몬에서 토단이 처음 하늘나라의 복음을 들었고, 그는 나중에 이 메시지를 메소포타미아와 훨씬 너머까지 전달했습니다. 그는 유프라테스 너머에 살던 자들에게 복음을 첫째로 전한 사람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146-0 First Preaching Tour of Galilee 갈릴리의 첫 전도 여행

Paper 146

First Preaching Tour of Galilee 갈릴리의 첫 전도 여행

191020 자연 숭배와 복음 신9:16-21 16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급속히 여호와의 명하신 도를 떠났기로 17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에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었노라 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케 하여 크게 죄를 얻었음이라 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 하였었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21 너희의 죄 곧 너희의 만든 송아지를 취하여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었느니라 16 When I looked, I saw that you had sinned against the LORD your God; you had made for yourselves an idol cast in the shape of a calf. You had turned aside quickly from the way that the LORD had commanded you. 17 So I took the two tablets and threw them out of my hands, breaking them to pieces before your eyes. 18 Then once again I fell prostrate before the LORD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I ate no bread and drank no water, because of all the sin you had committed, doing what was evil in the LORD’s sight and so provoking him to anger. 19 I feared the anger and wrath of the LORD, for he was angry enough with you to destroy you. But again the LORD listened to me. 20 And the LORD was angry enough with Aaron to destroy him, but at that time I prayed for Aaron too. 21 Also I took that sinful thing of yours, the calf you had made, and burned it in the fire. Then I crushed it and ground it to powder as fine as dust and threw the dust into a stream that flowed down the mountain.

146:0.1 (1637.1) THE first public preaching tour of Galilee began on Sunday, January 18, A.D. 28, and continued for about two months, ending with the return to Capernaum on March 17. On this tour Jesus and the twelve apostles, assisted by the former apostles of John, preached the gospel and baptized believers in Rimmon, Jotapata, Ramah, Zebulun, Iron, Gischala, Chorazin, Madon, Cana, Nain, and Endor. In these cities they tarried and taught, while in many other smaller towns they proclaimed the gospel of the kingdom as they passed through. 갈릴리에서 첫 대중 전도여행은 AD 28년 1월 18일 일요일에 시작되어, 약 2달 간 계속되었으며, 3월 17일에 가버나움으로 돌아오면서 끝났습니다. 이 여행에서 예수님과 12사도들은, 요한의 이전(以前) 사도들의 도움으로, 림몬, 요타파타, 라마, 스불론, 이론, 기샬라, 코라진, 매돈, 가나, 내인, 엔도르에서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들은 이 도시들에 머물러 가르쳤고, 한편 다른 여러 작은 도시들을 지나가면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146:0.2 (1637.2) This was the first time Jesus permitted his associates to preach without restraint. On this tour he cautioned them on only three occasions; he admonished them to remain away from Nazareth and to be discreet when passing through Capernaum and Tiberias. It was a source of great satisfaction to the apostles at last to feel they were at liberty to preach and teach without restriction, and they threw themselves into the work of preaching the gospel, ministering to the sick, and baptizing believers, with great earnestness and joy. 예수님은 이번에 처음으로 동료들에게 자유로이 전도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이 여행에서 그는 세 경우만 그들에게 조심시켰습니다. 그는 그들이 나사렛에서 떨어지며, 가버나움과 티베리아스를 지나갈 때 신중하라고 타이르셨습니다. 마침내 사도들은 마음대로 전도하고 자유로이 가르칠 수 있었다고 느껴서 큰 만족을 얻었으며, 큰 열심과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고 병자들을 돌아보며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일에 주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153-4 Last Words in the Synagogue 회당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

4. Last Words in the Synagogue 회당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

210228 열매로 알려진 하느님 나라 마12: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Make a tree good and its fruit will be good, or make a tree bad and its fruit will be bad, for a tree is recognized by its fruit.

153:4.1 (1713.3) In the midst of the discussions of this after meeting, one of the Pharisees from Jerusalem brought to Jesus a distraught youth who was possessed of an unruly and rebellious spirit. Leading this demented lad up to Jesus, he said: “What can you do for such affliction as this? Can you cast out devils?” And when the Master looked upon the youth, he was moved with compassion and, beckoning for the lad to come to him, took him by the hand and said: “You know who I am; come out of him; and I charge one of your loyal fellows to see that you do not return.” And immediately the lad was normal and in his right mind. And this is the first case where Jesus really cast an “evil spirit” out of a human being. All of the previous cases were only supposed possession of the devil; but this was a genuine case of demoniac possession, even such as sometimes occurred in those days and right up to the day of Pentecost, when the Master’s spirit was poured out upon all flesh, making it forever impossible for these few celestial rebels to take such advantage of certain unstable types of human beings. 이 모임 후 토론 중에, 예루살렘에서 온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사납고 고집 센 영(靈)에 사로잡혀 제정신이 아닌 청년을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발광하는 청년을 예수께 데려와, 그가 말했습니다. “이처럼 그렇게 고통받는 자를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귀신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주(主)께서 청년을 보자 불쌍해서 청년에게 오라고 불러서 그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너는 알고 있느니라. 그에게서 나오라. 네가 돌아오지 않도록 너의 충실한 동료 하나에게 내가 지시하노라.” 즉시 청년이 정상적인 제정신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실제로 인간 밖으로 “악령”을 쫓아낸, 첫 번째 경우입니다. 이전의 모두는 귀신 들렸다고 여겼던 경우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지어 당시 및 주(主)의 영(靈)이 모든 육체에 부어져, 이런 극소수 천상의 반역자들이 인간 중 불안정한 유형을 영원히 이용하지 못하게 만든, 오순절, 그날까지 종종 일어났던 것과 같이, 진짜 귀신 들린 경우였습니다.

153:4.2 (1714.1) When the people marveled, one of the Pharisees stood up and charged that Jesus could do these things because he was in league with devils; that he admitted in the language which he employed in casting out this devil that they were known to each other; and he went on to state that the religious teachers and leaders at Jerusalem had decided that Jesus did all his so-called miracles by the power of Beelzebub, the prince of devils. Said the Pharisee: “Have nothing to do with this man; he is in partnership with Satan.” 사람들이 놀라워하자, 한 바리새인이 일어나, 예수께서 귀신들과 결탁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었고, 그가 이 귀신을 쫓아내면서 사용한 언어로, 그들이 서로 알고 있음을 그가 인정했다고, 그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예수가 귀신들의 왕(王), 바알세불(악마)의 권세로 소위 그의 모든 기적을 행한 것으로 예루살렘의 종교 교사들과 지도자들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마12:24). 그 바리새인은, “이 사람과 아무것도 관계하지 말라. 그는 사탄과 함께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153:4.3 (1714.2) Then said Jesus: “How can Satan cast out Satan? A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 cannot stand; if a house be divided against itself, it is soon brought to desolation. Can a city withstand a siege if it is not united? If Satan casts out Satan, he is divided against himself; how then shall his kingdom stand? But you should know that no one can enter into the house of a strong man and despoil his goods except he first overpower and bind that strong man. And so, if I by the power of Beelzebub cast out devils, by whom do your sons cast them out? Therefore shall they be your judges. But if I, by the spirit of God, cast out devils, then has the kingdom of God truly come upon you. If you were not blinded by prejudice and misled by fear and pride, you would easily perceive that one who is greater than devils stands in your midst. You compel me to declare that he who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while he who gathers not with me scatters abroad. Let me utter a solemn warning to you who would presume, with your eyes open and with premeditated malice, knowingly to ascribe the works of God to the doings of devils! Verily, verily, I say to you, all your sins shall be forgiven, even all of your blasphemies, but whosoever shall blaspheme against God with deliberation and wicked intention shall never obtain forgiveness. Since such persistent workers of iniquity will never seek nor receive forgiveness, they are guilty of the sin of eternally rejecting divine forgiveness.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스스로 분쟁하는 왕국은 서지 못하느니라.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곧 황폐해지느니라(마12:25). 연합하지 않으면, 도시가 포위 공격을 견딜 수 있느냐?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러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마12:26)? 그래서 그렇게 강한 자를 먼저 제압해서 결박하지 않으면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의 재산을 약탈할 수 없음(마12:29)을 너희가 알아야 하느니라. 그러니, 내가 바알세불의 권세로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마12:27). 그러나 하느님의 영(靈)으로 내가 귀신들을 쫓아냈다면, 진실로 하느님 나라가 너희에게 와 있느니라. 너희가 편견으로 분별이 없고, 두려움과 자만심으로 오해하지 않았다면, 귀신들보다 더 큰 이가 너희 중에 있음을 너희는 쉽게 눈치챘을 것이니라.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이며,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를 널리 흩어지리라(마12:30)고 내가 선언하게 하느니라. 너희가 뻔히 알면서 계획적인 악의(惡意)로, 고의로 하느님이 하신 일을 귀신들의 소행으로 여기면서 주제를 넘는 너희에게 내가 엄중히 경고하노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 모든 신성(神性) 모독(冒瀆)까지, 너희 모든 죄는 용서될 것이지만, 신중(愼重)하고 사악한 의도로 하느님을 적대하여 모독하는 누구든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토록 집요하게 사악한 일꾼들은 용서를 구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을 것이므로, 그들은 영원히 신적 용서를 거절하는 죄를 범하고 있느니라.

153:4.4 (1714.3) “Many of you have this day come to the parting of the ways; you have come to a beginning of the making of the inevitable choice between the will of the Father and the self-chosen ways of darkness. And as you now choose, so shall you eventually be. You must either make the tree good and its fruit good, or else will the tree become corrupt and its fruit corrupt. I declare that in my Father’s eternal kingdom 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s. But some of you who are as vipers, how can you, having already chosen evil, bring forth good fruits? After all, out of the abundance of the evil in your hearts your mouths speak.” “오늘 너희 대부분이 갈림길까지 왔느니라. 너희는 아버지의 뜻과 스스로-선택한 암흑의 길 사이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을 결정하는 시점에 왔느니라. 지금 너희가 선택하는 대로, 너희는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 너희는 나무를 좋게 만들어 그 열매를 좋게 만들어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무가 썩어 그 열매도 썩게 되리라. 내가 선언하노니, 내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서 나무는 그 열매로 알려지느니라(마12:33). 그러나 독사처럼 너희 일부는 이미 악(惡)을 선택했으니, 너희가 어떻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겠느냐? 결국 너희 심정에 가득한 악(惡)을 너희 입 밖으로 말하느니라(마12:34).”

153:4.5 (1714.4) Then stood up another Pharisee, who said: “Teacher, we would have you give us a predetermined sign which we will agree upon as establishing your authority and right to teach. Will you agree to such an arrangement?” And when Jesus heard this, he said: “This faithless and sign-seeking generation seeks a token, but no sign shall be given you other than that which you already have, and that which you shall see when the Son of Man departs from among you.” 그때 다른 바리새인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선생님, 당신이 가르칠 권위와 권리를 세우는 것으로, 우리가 의견을 같이할, 예정된 표적(表迹)을 우리에게 주십시오(마12:38). 그런 합의에 동의하십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이 말을 듣고,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이 없고 표적을 구하는 이 세대가 표징(表徵)을 구하지만, 너희가 이미 가진 것과 인자(人子)가 너희 중에서 떠날(죽을) 때 너희가 보게 될 것 외에, 아무 표적도 너희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

153:4.6 (1714.5) And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his apostles surrounded him and led him from the synagogue. In silence they journeyed home with him to Bethsaida. They were all amazed and somewhat terror-stricken by the sudden change in the Master’s teaching tactics. They were wholly unaccustomed to seeing him perform in such a militant manner. 그가 말씀을 마치자, 그의 사도들이 그를 에워쌌고 그를 회당 밖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조용히 벳새다까지 그와 함께 집으로 여행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놀랐으며, 주(主)님의 교수법(敎授法가르치는 기술)이 갑자기 바뀌어서, 얼마간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공격적인 방식으로 행하시는 그를 보면서 완전히 길이 들지 않았습니다.

153-3 The After Meeting 모임 후

3. The After Meeting 모임 후

210214 하느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 막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the traditions of men.

153:3.1 (1712.1) Many were the questions asked Jesus during this after meeting. Some were asked by his perplexed disciples, but more were asked by caviling unbelievers who sought only to embarrass and entrap him. 이 모임이 끝나는 내내 많은 사람이 예수께 질문을 했습니다. 당혹한 그의 제자들 일부가 질문을 했지만, 그에게 흠집을 만들어 함정에 빠뜨리려고만 했던, 트집을 잡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질문을 했습니다.

153:3.2 (1712.2) One of the visiting Pharisees, mounting a lampstand, shouted out this question: “You tell us that you are the bread of life. How can you give us your flesh to eat or your blood to drink? What avail is your teaching if it cannot be carried out?” And Jesus answered this question, saying: “I did not teach you that my flesh is the bread of life nor that my blood is the water thereof. But I did say that my life in the flesh is a bestowal of the bread of heaven. The fact of the Word of God bestowed in the flesh and the phenomenon of the Son of Man subject to the will of God, constitute a reality of experience which is equivalent to the divine sustenance. You cannot eat my flesh nor can you drink my blood, but you can become one in spirit with me even as I am one in spirit with the Father. You can be nourished by the eternal word of God, which is indeed the bread of life, and which has been bestowed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and you can be watered in soul by the divine spirit, which is truly the water of life. The Father has sent me into the world to show how he desires to indwell and direct all men; and I have so lived this life in the flesh as to inspire all men likewise ever to seek to know and do the will of the indwelling heavenly Father.” 방문한 바리새인 중 하나가 등대 받침대에 올라 이렇게 소리치며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생명의 빵이라고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줘서 먹거나 자기 피를 마시게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가르침을 행할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께서 이 질문에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 살이 생명의 빵이고 내 피가 생명의 물이라고 내가 가르치지 않았느니라. 그러나 육신으로 있는 내 생명이 하늘 빵의 증여라고 내가 말했느니라. 육신으로 증여된 하느님 말씀의 사실과 하느님 뜻에 복종하는 인자(人子)의 현상은 신적 양식에 해당하는 체험의 실체이니라. 너희가 내 살을 먹거나 내 피를 마실 수 없으나, 내가 영(靈)으로 아버지와 하나이듯이, 너희가 영(靈)으로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느니라. 너희는, 정말로 생명의 빵이며,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증여된,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으로 양육(養育)될 수 있느니라. 그리고 너희는 참으로 생명의 물인, 신적 영(靈)으로 혼(魂)에 물이 공급될 수 있느니라. 아버지가 어떻게 모든 인간에 내주하여 안내하려 하시는지 보이려고 그가 나를 세상에 보내셨느니라. 그리고 똑같이 내주하는 하늘 아버지의 뜻을 알고 행하려 하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내가 육신으로 이 생명을 살고 있느니라.”

153:3.3 (1712.3) Then one of the Jerusalem spies who had been observing Jesus and his apostles, said: “We notice that neither you nor your apostles wash your hands properly before you eat bread. You must well know that such a practice as eating with defiled and unwashed hands is a transgression of the law of the elders. Neither do you properly wash your drinking cups and eating vessels. Why is it that you show such disrespect for the traditions of the fathers and the laws of our elders?” And when Jesus heard him speak, he answered: “Why is it that you transgress the commandments of God by the laws of your tradition? The commandment says,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directs that you share with them your substance if necessary; but you enact a law of tradition which permits undutiful children to say that the money wherewith the parents might have been assisted has been ‘given to God.’ The law of the elders thus relieves such crafty children of their responsibility, notwithstanding that the children subsequently use all such monies for their own comfort. Why is it that you in this way make void the commandment by your own tradition? Well did Isaiah prophesy of you hypocrites, saying: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In vain do they worship me, teaching as their doctrines the precepts of men.’ 그때 예수와 그의 사도들을 감시하던 예루살렘의 한 첩자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보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사도들은 빵을 먹기 전(前)에 제대로 손을 씻지 않습니다. 더럽게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그런 관습은 장로들의 율법을 범하는 것임을 당신들이 잘 알아야만 합니다. 당신들은 물컵과 식기도 제대로 씻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조상들의 전통과 우리 장로들의 율법에 대해 왜 그토록 무례를 드러냅니까?” 그러자 그의 말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전통의 율법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왜 범하느냐? 계명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말하고, 필요하면 너희 재산을 그들과 나누라고 지시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부모를 도울 돈으로 ‘하느님께 드렸다.’라고 불효 자녀가 말하도록 허락하는 전통의 율법을 정하느니라. 장로들의 율법은, 나중에 자녀들이 그런 돈을 모두 자신의 안락을 위해서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교활한 자녀들의 자기 책임을 그렇게 없애주느니라. 왜 너희는 이렇게 너희의 전통으로 계명을 쓸모없게 만드느냐?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잘 예언하였느니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들의 심정은 내게서 멀리 있도다. 사람의 교훈을 자신의 교리로 가르치니, 그들은 나를 헛되어 경배하느니라(사29:13, 마15:1-9, 막7:1-13).’

153:3.4 (1712.4) “You can see how it is that you desert the commandment while you hold fast to the tradition of men. Altogether willing are you to reject the word of God while you maintain your own traditions. And in many other ways do you dare to set up your own teachings above the law and the prophets.” “너희가 사람의 전통을 굳게 붙들면서 너희가 어떻게 계명을 버리는지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너희가 자기 전통을 유지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아주 기꺼이 거절하느니라. 그리고 다른 여러 방법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가르침을 율법과 선지자들 위에 감히 세우고 있느니라(막7:8-9, 13).”

153:3.5 (1712.5) Jesus then directed his remarks to all present. He said: “But hearken to me, all of you. It is not that which enters into the mouth that spiritually defiles the man, but rather that which proceeds out of the mouth and from the heart.” But even the apostles failed fully to grasp the meaning of his words, for Simon Peter also asked him: “Lest some of your hearers be unnecessarily offended, would you explain to us the meaning of these words?” And then said Jesus to Peter: “Are you also hard of understanding? Know you not that every plant which my heavenly Father has not planted shall be rooted up? Turn now your attention to those who would know the truth. You cannot compel men to love the truth. Many of these teachers are blind guides. And you know that, if the blind lead the blind, both shall fall into the pit. But hearken while I tell you the truth concerning those things which morally defile and spiritually contaminate men. I declare it is not that which enters the body by the mouth or gains access to the mind through the eyes and ears, that defiles the man. Man is only defiled by that evil which may originate within the heart, and which finds expression in the words and deeds of such unholy persons. Do you not know it is from the heart that there come forth evil thoughts, wicked projects of murder, theft, and adulteries, together with jealousy, pride, anger, revenge, railings, and false witness? And it is just such things that defile men, and not that they eat bread with ceremonially unclean hands.” 그때 예수께서 참석한 모두에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 모두 내게 귀를 기울이라. 영적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입 밖으로, 심정에서 나오는 것이니라.” 그러나 사도들까지 그 말씀의 의미를 충분히 파악할 수 없었는데, 시몬 베드로 역시 질문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청중이 불필요하게 거슬리지 않도록 이 말씀의 의미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이해하기 어려우냐? 내 하늘 아버지가 심지 않은 모든 식물은 뿌리째 뽑힐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제 진리를 알려는 자들에게 너의 주의(注意)를 기울이라. 사람들에게 진리를 사랑하라고 네가 강요할 수 없느니라. 이 선생들 대부분은 눈먼 안내자들이니라. 너희가 알거니와, 맹인(盲人)이 맹인(盲人)을 이끌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라.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더럽히고 영적으로 오염시키는 그런 것들에 관한 진리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귀를 기울이라. 입으로 몸에 들어가거나 눈과 귀를 통해 마음에 접근하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고 내가 선언하노라. 심정에서 비롯하고, 그렇게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의 표현에서 발견되는 그런 악(惡)으로 사람은 더럽혀질 뿐이니라. 질투(嫉妬)·자만(自慢)·분노(忿怒)·복수(復讎)·폭언(暴言욕설)·거짓 증언(證言)과 함께, 악한 생각들, 살인(殺人)·절도(竊盜)·간음(姦淫)의 사악한 계획들이 심정에서 나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바로 그런 것들이 사람들을 더럽히며, 의식에서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먹는 것이 사람들을 더럽히지 않느니라.”

153:3.6 (1713.1) The Pharisaic commissioners of the Jerusalem Sanhedrin were now almost convinced that Jesus must be apprehended on a charge of blasphemy or on one of flouting the sacred law of the Jews; wherefore their efforts to involve him in the discussion of, and possible attack upon, some of the traditions of the elders, or so-called oral laws of the nation. No matter how scarce water might be, these traditionally enslaved Jews would never fail to go through with the required ceremonial washing of the hands before every meal. It was their belief that “it is better to die than to transgress the commandments of the elders.” The spies asked this question because it had been reported that Jesus had said, “Salvation is a matter of clean hearts rather than of clean hands.” But such beliefs, when they once become a part of one’s religion, are hard to get away from. Even many years after this day the Apostle Peter was still held in the bondage of fear to many of these traditions about things clean and unclean, only being finally delivered by experiencing an extraordinary and vivid dream. All of this can the better be understood when it is recalled that these Jews looked upon eating with unwashed hands in the same light as commerce with a harlot, and both were equally punishable by excommunication. 예루살렘 산헤드린의 바리새인 위원들은, 예수께서 신성 모독의 죄나 유대인들의 신성한 율법을 경멸한 것으로 체포되어야 한다고, 이제 대체로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장로들의 일부 전통들, 즉 소위 국가의 구전(口傳) 율법을 토론하고 가능하면 공격하도록 끌어들이려고 그들이 애썼습니다. 아무리 물이 부족해도, 이렇게 전통에 사로잡힌 유대인들은 매 식전(食前)에 의식적인 필수적 손 씻기를 반드시 거행하려 했습니다. “장로들의 계명을 어기기보다 죽는 것이 더 낫다.”가 그들의 믿음이었습니다. 첩자들이 이렇게 질문한 것은, 예수께서 “구원은 깨끗한 손이 아니라 오히려 깨끗한 심정의 문제라.”고 말했다는 보고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그들이 한 종교의 일부가 되면, 그런 믿음들은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날 후 여러 해까지도 사도 베드로는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에 관해, 이런 여러 전통에 대한 두려움에 여전히 묶여 있다가, 특별히 생생한 꿈을 경험한 후 결국 겨우 벗어났습니다(행10:9-16). 이런 유대인들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을, 매춘부와 거래하는 것과 똑같이 여겼고, 둘 다 똑같이 추방으로 처벌했음을 생각할 때, 이런 모든 것은 잘 이해될 수 있습니다.

153:3.7 (1713.2) Thus did the Master elect to discuss and expose the folly of the whole rabbinic system of rules and regulations which was represented by the oral law — the traditions of the elders, all of which were regarded as more sacred and more binding upon the Jews than even the teachings of the Scriptures. And Jesus spoke out with less reserve because he knew the hour had come when he could do nothing more to prevent an open rupture of relations with these religious leaders. 그래서 주님은, 성서의 가르침보다도 더 신성하게 여겨져 유대인들을 더 속박하던 모든 것, 구전(口傳) 율법 – 장로들의 전통으로 대표되는, 규칙과 규례에 속한 모든 랍비 체계의 어리석음을 토론하고 밝히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종교 지도자들과 공개적 관계의 단절을 더 이상으로 막을 수 없는 시간이 왔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153-2 The Epochal Sermon 획기적 설교

2. The Epochal Sermon 획기적 설교

210207 결단의 갈림길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But if serving the LORD seems undesirable to you, then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your forefathers served beyond the River,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are living.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153:2.1 (1709.2) Jesus introduced this sermon by reading from the law as found in Deuteronomy: “But it shall come to pass, if this people will not hearken to the voice of God, that the curses of transgression shall surely overtake them. The Lord shall cause you to be smitten by your enemies; you shall be removed into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the Lord shall bring you and the king you have set up over you into the hands of a strange nation. You shall become an astonishment, a proverb, and a byword among all nations.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go into captivity. The strangers among you shall rise high in authority while you are brought very low. And these things shall be upon you and your seed forever because you would not hearken to the word of the Lord. Therefore shall you serve your enemies who shall come against you. You shall endure hunger and thirst and wear this alien yoke of iron. The Lord shall bring against you a nation from afar, from the end of the earth, a nation whose tongue you shall not understand, a nation of fierce countenance, a nation which will have little regard for you. And they shall besiege you in all your towns until the high fortified walls wherein you have trusted come down; and all the land shall fall into their hands.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you will be driven to eat the fruit of your own bodies, the flesh of your sons and daughters, during this time of siege, because of the straitness wherewith your enemies shall press you.” 예수님은 신명기에 나오는 율법을 읽으면서 이 설교의 서론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일어날 일은, 범죄의 저주가 반드시 그들에게 덮칠 것이라(신28:15). 주께서 너희 대적들로 너희를 쳐부술 것이라. 너희는 지상의 모든 나라들로 흩어지리라(신28:25). 주께서 너희와 너희 위에 너희가 세운 왕을 낯선 나라의 지배에 두리라(신28:36). 너희는 모든 나라 중에서 놀람과 속담과 웃음거리가 되리라(신28:37). 너희 아들과 딸들은 사로잡힐 것이라(신28:41). 너희 중 이방인들은 권위가 높아질 것이나, 너희는 아주 낮아지리라(신28:43). 그리고 이런 일들은 너희와 너희 자손에게 끊임없이 임하리니, 너희가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니라(신28:4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를 적대할 너희 대적을 섬기리라. 너희는 굶주림과 목마름을 견디고 낯선 이 철 멍에를 멜 것이라(신28:48). 주님께서 너희를 대적할 나라를 멀리 땅끝에서 오게 하리니, 너희는 그 나라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리니(신28:49), 용모가 흉악한 나라이며, 너희를 조금도 존중하지 않을 나라이니라(신28:50). 그리고 그들은, 너희가 의뢰하던 높고 견고한 성벽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너희 모든 성읍을 포위 공격하리라. 그리고 모든 땅이 그들의 손에 넘어가리라(신28:52). 그리고 이루어질 것은, 너희 대적이 너희를 밀어붙이는 곤란 때문에, 이런 포위 공격의 기간에 너희가 너희 몸의 열매, 즉 너희 아들들과 딸들의 살까지 먹을 것이라(신28:53).”

153:2.2 (1709.3) And when Jesus had finished this reading, he turned to the Prophets and read from Jeremiah: “‘If you will not hearken to the words of my servants the prophets whom I have sent you, then will I make this house like Shiloh, and I will make this city a curse to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And the priests and the teachers heard Jeremiah speak these words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Jeremiah had made an end of speaking all that the Lord had commanded him to speak to all the people, the priests and teachers laid hold of him, saying, ‘You shall surely die.’ And all the people crowded around Jeremiah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when the princes of Judah heard these things, they sat in judgment on Jeremiah. Then spoke the priests and the teachers to the princes and to all the people, saying: ‘This man is worthy to die, for he has prophesied against our city, and you have heard him with your own ears.’ Then spoke Jeremiah to all the princes and to all the people: ‘The Lord sent me to prophesy against this house and against this city all the words which you have heard. Now, therefore, amend your ways and reform your doings and obey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that you may escape the evil which has been pronounced against you. As for me, behold I am in your hands. Do with me as seems good and right in your eyes. But know you for certain that, if you put me to death, you shall bring innocent blood upon yourselves and upon this people, for of a truth the Lord has sent me to speak all these words in your ears.’ 그리고 예수께서 이렇게 읽은 후, 선지서로 옮겨 예레미야서를 읽었습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보낸 내 종들, 선지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내가 이 성전을 실로와 같이 되게 하며, 내가 이 도시를 지상의 모든 나라에 저주로 만들리라.’ 예레미야가 주의 성전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그가 마쳤을 때,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그를 잡고,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고 말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주의 성전에서 예레미야 주변에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고관(高官)들이 이런 일들을 듣고 예레미야를 재판했습니다. 그때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고관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 도시에 반대하여 예언했기 때문에 그는 죽는 것이 합당하며, 당신들 귀로 들었습니다.’ 그때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과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이 성전과 이 도시를 향해 너희가 들은 모든 말로 예언하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느니라. 그런즉 너희를 향해 선언된 재앙에서 벗어나도록, 이제 너희 길을 바로잡고 너희 행위를 개선하며 주(主) 너희 하느님의 목소리에 순종하라.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느니, 너희 의견에 선하고 좋을 대로 내게 행하라. 그러나 너희가 분명히 알 것은, 주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서 너희 귀에 이 모든 말을 하게 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죽이면 너희가 무죄한 피를 너희 자신과 이 백성에게 돌리게 되리라(렘26:4-15).’

153:2.3 (1710.1) “The priests and teachers of that day sought to kill Jeremiah, but the judges would not consent, albeit, for his words of warning, they did let him down by cords in a filthy dungeon until he sank in mire up to his armpits. That is what this people did to the Prophet Jeremiah when he obeyed the Lord’s command to warn his brethren of their impending political downfall. Today, I desire to ask you: What will the chief priests and religious leaders of this people do with the man who dares to warn them of the day of their spiritual doom? Will you also seek to put to death the teacher who dares to proclaim the word of the Lord, and who fears not to point out wherein you refuse to walk in the way of light which leads to the entrance to the kingdom of heaven? “당시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했으나 재판관들이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의 경고의 말로 인해 그들은 더러운 지하 감옥에 그를 줄에 달아 내려 그의 겨드랑이까지 진창에 빠지게 했습니다(렘38:6). 예레미야 선지자가 임박한 정치적 몰락에 대해 자기 형제들에게 경고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그가 순종했을 때, 이 백성들이 그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니라. 오늘날 내가 너희에게 묻겠노라. 이 백성의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영적 파멸의 날을 대담하게 경고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 너희도 대담하게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하늘나라 입구로 이끄는 빛의 길로 행하기를, 너희가 거절한다고, 두려움 없이 지적하는 교사를 죽이려 하느냐?

153:2.4 (1710.2) “What is it you seek as evidence of my mission on earth? We have left you undisturbed in your positions of influence and power while we preached glad tidings to the poor and the outcast. We have made no hostile attack upon that which you hold in reverence but have rather proclaimed new liberty for man’s fear-ridden soul. I came into the world to reveal my Father and to establish on earth the spiritual brotherhood of the sons of God, the kingdom of heaven. And notwithstanding that I have so many times reminded you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still has my Father granted you many manifestations of material wonders in addition to more evidential spiritual transformations and regenerations. “너희는 지상에서 내 사명의 증거로서 무엇을 찾느냐? 우리가 가난하고 버림받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권세와 권력의 지위에 있는 너희 누구도 건드리지 않았느니라. 우리는 너희가 존경하는 어떤 것도 반대로 공격하지 않았고 오히려 두려움에-질린 사람의 혼(魂)에 새로운 자유를 선포했느니라. 나는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하느님의 아들(자녀)들의 영적 형제 사랑, 하늘나라를 지상에 세우려고 세상에 왔노라. 그리고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여러 번 상기시켰지만, 여전히 내 아버지는 더 많은 영적 변환과 거듭남에 더하여 너희에게 여러 물질적 이적을 허락하셨느니라.

153:2.5 (1710.3) “What new sign is it that you seek at my hands? I declare that you already have sufficient evidence to enable you to make your decision. Verily, verily, I say to many who sit before me this day, you are confronted with the necessity of choosing which way you will go; and I say to you, as Joshua said to your forefathers, ‘choose you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Today, many of you stand at the parting of the ways. “너희가 내 손에서 새로운 어떤 표적을 찾느냐? 너희는 이미 너희가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내가 선언하노라. 진실로 진실로 오늘 내 앞에 앉은 많은 이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너희가 갈 길을 선택하는 숙명에 직면해 있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호수아가 너희 조상에게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라고 했듯이, 너희 중 많은 이가 결단의 갈림길에 서 있느니라.

153:2.6 (1710.4) “Some of you, when you could not find me after the feasting of the multitude on the other side, hired the Tiberias fishing fleet, which a week before had taken shelter near by during a storm, to go in pursuit of me, and what for? Not for truth and righteousness or that you might the better know how to serve and minister to your fellow men! No, but rather that you might have more bread for which you had not labored. It was not to fill your souls with the word of life, but only that you might fill the belly with the bread of ease. And long have you been taught that the Messiah, when he should come, would work those wonders which would make life pleasant and easy for all the chosen people. It is not strange, then, that you who have been thus taught should long for the loaves and the fishes. But I declare to you that such is not the mission of the Son of Man. I have come to proclaim spiritual liberty, teach eternal truth, and foster living faith. “너희 중 몇몇은, 호수 건너편에서 군중들이 배부른 후 나를 찾을 수 없게 되자 나를 찾으려고, 일주일 전(前) 폭풍으로 근처에 대피한 티베리아스 어선단을 빌렸는데, 무엇 때문이었는가? 진리와 공의(公義)를 찾거나, 너희가 너희 동료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는 방법을 더 알고자 함이 아니라! 아니며, 오히려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빵을 더 얻고자 함이라. 그것은 생명의 말씀으로 너희 혼(魂)들을 채우려 함이 아니라, 쉽게 얻은 빵으로 배를 채우려 함일 뿐이었느니라. 너희는 메시아가 오면 그가 선택된 모든 사람의 삶을 즐겁고 편하게 할 그런 이적들을 행하리라고 오랫동안 배웠느니라. 그래서 이렇게 배운 너희가 빵과 물고기를 갈망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그러나 그런 것은 인자(人子)의 사명이 아니라고 내가 선언하노라. 나는 영적 해방을 선포하고, 영원한 진리를 가르치며, 살아있는 신앙을 돌보려고 왔느니라.

153:2.7 (1710.5) “My brethren, hanker not after the meat which perishes but rather seek for the spiritual food that nourishes even to eternal life; and this is the bread of life which the Son gives to all who will take it and eat, for the Father has given the Son this life without measure. And when you asked me, ‘What must we do to perform the works of God?’ I plainly told you: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ou believe him whom he has sent.’” “내 형제들아, 썩을 고기를 열망하지 말고 오히려 영원한 생명까지 키우는 영적 양식(糧食)을 구하라(요6:27). 그리고 이것은 받아서 먹을 모두에게 아들이 주는 생명의 빵이니,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 생명을 한량없이 주셨기 때문이라.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행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면,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했느니라. ‘그가 보낸 그를 너희가 믿는, 이것이 하느님의 일이니라(요6:28-29).’”

210214 나는 생명의 빵이라 요6:47-50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47 I tell you the truth, he who believes has everlasting life. 48 I am the bread of life. 49 Your forefathers ate the manna in the desert, yet they died. 50 But here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which a man may eat and not die.

153:2.8 (1710.6) And then said Jesus, pointing up to the device of a pot of manna which decorated the lintel of this new synagogue, and which was embellished with grape clusters: “You have thought that your forefathers in the wilderness ate manna — the bread of heaven — but I say to you that this was the bread of earth. While Moses did not give your fathers bread from heaven, my Father now stands ready to give you the true bread of life. The bread of heaven is that which comes down from God and gives eternal life to the men of the world. And when you say to me, Give us this living bread, I will answer: I am this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shall not hunger, while he who believes me shall never thirst. You have seen me, lived with me, and beheld my works, yet you believe not that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But to those who do believe — fear not. All those led of the Father shall come to me, and he who comes to me shall in nowise be cast out. 그 후 예수께서 새로운 이 회당의 인방(引枋)에 포도송이로 꾸며, 장식된 만나 단지 무늬를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이 광야에서 만나 – 하늘의 빵 –을 먹었다고 너희가 생각했으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은 지상의 빵이었느니라. 모세는 너희 조상들에게 하늘의 빵을 주지 않았지만, 내 아버지는 이제 너희에게 참된 생명의 빵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느니라. 하늘의 빵은 하느님으로부터 내려와 세상의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느니라. 이 살아있는 빵을 우리에게 달라고 너희가 내게 말하면, 내가 대답하리라. 내가 이 생명의 빵이라. 나에게 오는 자는 굶주리지 않겠고,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않으리라. 너희가 나를 보았고, 나와 함께 살았으며, 나의 일을 보았지만, 너희는 내가 아버지에게서 왔음을 아직도 믿지 않느니라.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 – 두려워 말라. 아버지가 이끄신 자들은 모두 내게 오겠고,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쫓기지 않으리라(요6:32-37).

153:2.9 (1711.1) “And now let me declare to you, once and for all time, that I have come down upon the earth, not to do my own will, but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his is the final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of all those he has given me I should not lose one. And this is the will of the Father: That every one who beholds the Son and who believes him shall have eternal life. Only yesterday did I feed you with bread for your bodies; today I offer you the bread of life for your hungry souls. Will you now take the bread of the spirit as you then so willingly ate the bread of this world?”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완전히 선언하노니, 내가 지상에 온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그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니라. 그리고 이것이 나를 보내신 그의 최종적 뜻이니, 그가 내게 주신 모든 자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니라. 그리고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요6:38-40). 어제만 내가 너희 몸을 위해 빵을 먹였고, 오늘 내가 너희 굶주린 혼(魂)을 위해 너희에게 생명의 빵을 주노라. 너희가 그때 이 세상의 빵을 기꺼이 먹었듯이, 이제 영(靈)의 빵을 받겠느냐?”

153:2.10 (1711.2) As Jesus paused for a moment to look over the congregation, one of the teachers from Jerusalem (a member of the Sanhedrin) rose up and asked: “Do I understand you to say that you are the bread which comes down from heaven, and that the manna which Moses gave to our fathers in the wilderness did not?” And Jesus answered the Pharisee, “You understood aright.” Then said the Pharisee: “But are you not 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the carpenter? Are not your father and mother, as well as your brothers and sisters, well known to many of us? How then is it that you appear here in God’s house and declare that you have come down from heaven?” 예수께서 회중을 보시려고 잠시 멈추자, 산헤드린 회원으로 예루살렘에서 온 한 선생이 일어나서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하늘에서 내린 빵이며, 모세가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준 만나는 그렇지 않다고 당신이 말한 것으로 제가 이해해도 됩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그 바리새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바로 이해했도다.” 그러자 바리새인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사렛 예수, 요셉의 아들, 목수가 아닙니까? 당신의 형제, 자매들처럼 당신의 부모도 우리 중 여럿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당신이 여기 하느님의 집에 나타나서 당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왔다고 선언합니까(요6:41-42)?”

153:2.11 (1711.3) By this time there was much murmuring in the synagogue, and such a tumult was threatened that Jesus stood up and said: “Let us be patient; the truth never suffers from honest examination. I am all that you say but more. The Father and I are one; the Son does only that which the Father teaches him, while all those who are given to the Son by the Father, the Son will receive to himself. You have read where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You shall all be taught by God,’ and that ‘Those whom the Father teaches will hear also his Son.’ Every one who yields to the teaching of the Father’s indwelling spirit will eventually come to me. Not that any man has seen the Father, but the Father’s spirit does live within man. And the Son who came down from heaven, he has surely seen the Father. And those who truly believe this Son already have eternal life. 이때 회당에 불평이 많아져 그렇게 소란이 임박하자 예수께서 일어나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하라. 진리는 정직한 검진으로 고민하지 않느니라. 나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이지만 그 이상(以上)이라.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요10:30). 아들은 아버지가 그에게 가르친 것만 행하는 한편, 아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를 받을 것이라. 너희는 ‘너희가 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가 가르친 자들은 또한 그의 아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라.’라는 선지자들의 글을 읽었느니라(사54:13, 요6:45). 아버지의 내주하는 영(靈)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자는 결국 내게 오리라(요6:44). 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요6:46a), 아버지의 영(靈)은 사람 안에 살고 있느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온 아들, 그는 분명히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6:46b). 그리고 이 아들을 진실로 믿는 자들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느니라(요6:47).

153:2.12 (1711.4) “I am this bread of life. Your fathers ate manna in the wilderness and are dead. But this bread which comes down from God, if a man eats thereof, he shall never die in spirit. I repeat, I am this living bread, and every soul who attains the realization of this united nature of God and man shall live forever. And this bread of life which I give to all who will receive is my own living and combined nature. The Father in the Son and the Son one with the Father — that is my life-giving revelation to the world and my saving gift to all nations.” “내가 이 생명의 빵이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느니라.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이 빵은, 사람이 그것을 먹으면, 그는 결코 영(靈)으로 죽지 않으리라(요6:48-50). 내가 거듭 말하노니, 나는 살아있는 이 빵이며(요6:51a), 하느님과 사람의 연합된 이 본성의 실감(實感)에 도달하는 모든 혼(魂)은 영원히 살리라. 받아들이려 하는 모든 자에게 내가 주는 이 생명의 빵은 나의 살아 있는 통합된 본성이니라. 아들 안에 계신 아버지와 아버지와 하나인 아들, 그것이 세상에 생명을-주는 나의 계시이며, 모든 나라에 내 구원의 선물이니라.”

153:2.13 (1711.5)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the ruler of the synagogue dismissed the congregation, but they would not depart. They crowded up around Jesus to ask more questions while others murmured and disputed among themselves. And this state of affairs continued for more than three hours. It was well past seven o’clock before the audience finally dispersed.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자, 회당장이 회중을 해산시켰지만, 그들은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질문을 더 하려고 예수 주위에 밀어닥치는 동안 다른 이들은 투덜거리며 자기들끼리 논쟁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의 이런 상태는 3시간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7시를 훨씬 지나서 마침내 청중이 흩어졌습니다.

153-1 The Setting of the Stage 무대의 배경

1. The Setting of the Stage 무대의 배경

210131 지속적인 영적 개종자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All that the Father gives me will come to me, and whoever comes to me I will never drive away.

153:1.1 (1707.4) A distinguished congregation greeted Jesus at three o’clock on this exquisite Sabbath afternoon in the new Capernaum synagogue. Jairus presided and handed Jesus the Scriptures to read. The day before, fifty-three Pharisees and Sadducees had arrived from Jerusalem; more than thirty of the leaders and rulers of the neighboring synagogues were also present. These Jewish religious leaders were acting directly under orders from the Sanhedrin at Jerusalem, and they constituted the orthodox vanguard which had come to inaugurate open warfare on Jesus and his disciples. Sitting by the side of these Jewish leaders, in the synagogue seats of honor, were the official observers of Herod Antipas, who had been directed to ascertain the truth concerning the disturbing reports that an attempt had been made by the populace to proclaim Jesus the king of the Jews, over in the domains of his brother Philip. 새 가버나움 회당에서 날씨가 좋은 이 안식일 오후 3시에 쟁쟁한 신자들이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야이러스가 진행을 맡아 예수께 읽을 성서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전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53명이 예루살렘에서 도착했습니다. 또한 인근 회당의 지도자와 회당장 3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산헤드린의 명령을 받아 바로 행동하고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과 그의 사도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전쟁을 시작하러 왔던 정통파 선봉대였습니다. 이 유대 지도자들 옆, 회당의 귀빈석에는 헤롯 안티파스의 관직에 있는 감시인들이 앉았는데, 그의 형제 빌립의 영토에서 대중이 예수를 유대의 왕으로 선포하려 했다는 시도에 대한 불온한 보고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도록 지시를 받았습니다.

153:1.2 (1708.1) Jesus comprehended that he faced the immediate declaration of avowed and open warfare by his increasing enemies, and he elected boldly to assume the offensive. At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he had challenged their ideas of the material Messiah; now he chose again openly to attack their concept of the Jewish deliverer. This crisis, which began with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and which terminated with this Sabbath afternoon sermon, was the outward turning of the tide of popular fame and acclaim. Henceforth, the work of the kingdom was to be increasingly concerned with the more important task of winning lasting spiritual converts for the truly religious brotherhood of mankind. This sermon marks the crisis in the transition from the period of discussion, controversy, and decision to that of open warfare and final acceptance or final rejection. 예수님은, 늘어나는 자기 대적들이 공언한 즉각적 공개 전쟁의 선포에 자신이 직면해 있음을 파악했으며, 그는 대담하게 공격하기로 정했습니다. 5,000명을 먹이면서, 그는 물질적 메시아 관념에 도전했습니다. 이제 그는 다시 그들의 유대 해방자 개념을 공공연히 공격하려고 결정했습니다. 5,000명을 먹이면서 시작하여 이 안식일 오후 설교로 끝난 이 위기는 대중적 명성과 환호의 형세를 표면적으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느님 나라의 업무는 점차 인류의 참된 종교적 형제 사랑을 위해 지속적인 영적 개종자를 얻는, 더 중요한 과업에 관여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 설교는, 토론, 논쟁 및 결정의 시기에서부터 공개적 전쟁과 최종적 수용 또는 최종적 거절의 시기로 변하는 위기를 나타냅니다.

153:1.3 (1708.2) The Master well knew that many of his followers were slowly but surely preparing their minds finally to reject him. He likewise knew that many of his disciples were slowly but certainly passing through that training of mind and that discipline of soul which would enable them to triumph over doubt and courageously to assert their full-fledged faith in the gospel of the kingdom. Jesus fully understood how men prepare themselves for the decisions of a crisis and the performance of sudden deeds of courageous choosing by the slow process of the reiterated choosing between the recurring situations of good and evil. He subjected his chosen messengers to repeated rehearsals in disappointment and provided them with frequent and testing opportunities for choosing between the right and the wrong way of meeting spiritual trials. He knew he could depend on his followers, when they met the final test, to make their vital decisions in accordance with prior and habitual mental attitudes and spirit reactions. 주(主)님은, 자신의 여러 추종자가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자신을 마침내 거절하기로 마음을 준비하고 있음을 잘 알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는, 자기 제자들이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그런 마음의 훈련과 그런 혼(魂)의 단련을 무사히 통과하여, 의심을 이겨내고 하느님 나라의 복음에 대한 성숙한 신앙을 용기 있게 주장할 것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반복되는 선과 악의 상황 사이에서 반복해서 선택하는 느린 과정으로, 위기의 결정과 용기 있게 결정하는 갑작스러운 행위를 실행하기 위해,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을 준비하는지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선택한 메신저들이 실망하도록 예행 연습을 반복시켰고, 그들에게 영적 시련에 대처하는 옳고 그른 방법 사이에서 선택하도록, 자주 극히 곤란한 기회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자기 추종자들이 최종적인 시련을 만났을 때, 이전 및 습관적 정신 태도와 영(靈) 반응에 따라서 자신들이 지극히 중요한 결정을 하도록, 그들을 신뢰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153:1.4 (1708.3) This crisis in Jesus’ earth life began with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and ended with this sermon in the synagogue; the crisis in the lives of the apostles began with this sermon in the synagogue and continued for a whole year, ending only with the Master’s trial and crucifixion. 예수님의 지상 생활에서 이 위기는 5,000명을 먹이면서 시작하여 회당의 이 설교로 끝났습니다. 사도들의 삶에서 위기는 회당의 이 설교로 시작해서 1년 내내 계속되었고, 주님의 재판과 십자가형(刑)으로 겨우 끝났습니다.

153:1.5 (1708.4) As they sat there in the synagogue that afternoon before Jesus began to speak, there was just one great mystery, just one supreme question, in the minds of all. Both his friends and his foes pondered just one thought, and that was: “Why did he himself so deliberately and effectively turn back the tide of popular enthusiasm?” And it was immediately before and immediately after this sermon that the doubts and disappointments of his disgruntled adherents grew into unconscious opposition and eventually turned into actual hatred. It was after this sermon in the synagogue that Judas Iscariot entertained his first conscious thought of deserting. But he did, for the time being, effectively master all such inclinations. 예수께서 말씀을 시작하기 전, 그들이 그날 오후 회당에 앉아 있을 때, 모두의 마음에는 단 하나의 커다란 신비,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의 친구들과 대적들 모두 단 하나의 생각을 깊이 헤아렸는데, 그것은 “그는 왜 스스로 대중적 열광의 형세를 그렇게 일부러 그리고 실제로 저지(沮止)했을까?”였습니다. 이 설교의 직전과 직후에, 기분이 상한 신봉자들의 의심과 실망은 무의식적 반대로 커져서 결국 실제로 증오가 되었습니다. 회당의 이 설교 이후에 가룟 유다는 처음으로 의식적으로 버리고 떠날 생각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분간 그런 모든 의향을 실제로 억눌렀습니다.

153:1.6 (1708.5) Everyone was in a state of perplexity. Jesus had left them dumfounded and confounded. He had recently engaged in the greatest demonstration of supernatural power to characterize his whole career.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was the one event of his earth life which made the greatest appeal to the Jewish concept of the expected Messiah. But this extraordinary advantage was immediately and unexplainedly offset by his prompt and unequivocal refusal to be made king. 모두 당혹한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놀라서 말문이 막혀 당황스럽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는 최근에 자신의 전(全) 생애를 특징짓는 초자연적 권능을 가장 위대하게 드러냈습니다. 5,000명을 먹인 일은 유대인들이 기대하던 메시아 개념에 가장 크게 호소했던 그의 지상 생애 중 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특별한 이점(利點)은, 그가 신속하고, 명료하게 왕이 되기를 거절하여, 설명도 없이 바로 효과가 없어졌습니다.

153:1.7 (1709.1) On Friday evening, and again on Sabbath morning, the Jerusalem leaders had labored long and earnestly with Jairus to prevent Jesus’ speaking in the synagogue, but it was of no avail. Jairus’s only reply to all this pleading was: “I have granted this request, and I will not violate my word.” 금요일 밤과 안식일 아침에 다시, 예루살렘 지도자들은 회당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막으라고 오랫동안 열심히 야이러스를 괴롭혔지만, 전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이 모든 간청에 대한 야이러스의 유일한 대답은 “내가 이 요청을 허락했으니 나는 내 말을 어기지 않을 것입니다.”였습니다.

153-0 The Crisis at Capernaum 가버나움에서 겪은 위기

Paper 153

The Crisis at Capernaum 가버나움에서 겪은 위기

210124 설교 직전의 위기 요6: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He said this while teaching in the synagogue in Capernaum.

153:0.1 (1707.1) ON FRIDAY evening, the day of their arrival at Bethsaida, and on Sabbath morning, the apostles noticed that Jesus was seriously occupied with some momentous problem; they were cognizant that the Master was giving unusual thought to some important matter. He ate no breakfast and but little at noontide. All of Sabbath morning and the evening before, the twelve and their associates were gathered together in small groups about the house, in the garden, and along the seashore. There was a tension of uncertainty and a suspense of apprehension resting upon all of them. Jesus had said little to them since they left Jerusalem. 그들이 벳새다에 도착한 금요일(AD29. 4/29) 저녁과 안식일(토 4/30)에 사도들은, 예수께서 어떤 쉽지 않은 문제로 여념이 없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중요한 어떤 문제로 여느 때와 달리 곰곰이 생각하고 계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아침 식사를 거르셨고 정오에도 거의 드시지 않았습니다. 안식일 아침 내내 그리고 저녁 전에, 열두 사도와 동료들은 집 주위와 정원 및 해변을 따라 작은 그룹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확실히 알 수 없는 긴장과 염려에 대한 불안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난 이후 예수님은 그들에게 거의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153:0.2 (1707.2) Not in months had they seen the Master so preoccupied and uncommunicative. Even Simon Peter was depressed, if not downcast. Andrew was at a loss to know what to do for his dejected associates. Nathaniel said they were in the midst of the “lull before the storm.” Thomas expressed the opinion that “something out of the ordinary is about to happen.” Philip advised David Zebedee to “forget about plans for feeding and lodging the multitude until we know what the Master is thinking about.” Matthew was putting forth renewed efforts to replenish the treasury. James and John talked over the forthcoming sermon in the synagogue and speculated much as to its probable nature and scope. Simon Zelotes expressed the belief, in reality a hope, that “the Father in heaven may be about to intervene in some unexpected manner for the vindication and support of his Son,” while Judas Iscariot dared to indulge the thought that possibly Jesus was oppressed with regrets that “he did not have the courage and daring to permit the five thousand to proclaim him king of the Jews.” 그들은 몇 달간 그렇게 몰두하여 말 없는 주(主)님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도 기(氣)가 꺾이지는 않았지만 울적(鬱寂)했습니다. 안드레는 기운 없는 동료들을 위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난처했습니다. 나다니엘은 자신들이 “폭풍 전의 고요” 가운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마는 “특별한 일이 이제 곧 일어날 참”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은 다윗 세베대에게 “주께서 하시는 생각을 우리가 알 때까지 군중을 먹이고 투숙시키는 계획에 대해 마음에 두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마태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회당의 이번 설교에 대해 말하면서 예상되는 성격과 의도에 대해 많이 추측했습니다. 시몬 젤로테스는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을 옹호하고 지지하기 위해 의외의 방식으로 이제 곧 나설 수 있다.”라고 실제로 기대하면서 믿음을 나타냈던 반면에 가룟 유다는 아마 예수님이 “ 5,000명이 자신을 유대인의 왕으로 선포하도록 허락할 용기와 대담성이 없었던” 후회로 억눌려 있다는 생각에 감히 빠져 있었습니다.

153:0.3 (1707.3) It was from among such a group of depressed and disconsolate followers that Jesus went forth on this beautiful Sabbath afternoon to preach his epoch-making sermon in the Capernaum synagogue. The only word of cheerful greeting or well-wishing from any of his immediate followers came from one of the unsuspecting Alpheus twins, who, as Jesus left the house on his way to the synagogue, saluted him cheerily and said: “We pray the Father will help you, and that we may have bigger multitudes than ever.” 이 아름다운 안식일(AD29. 4/30 토) 오후에, 그렇게 울적하고 수심에 잠긴 신봉(信奉)자 중에서,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획시대적(劃時代的시대의 구획을 긋는) 설교를 하려고 나섰습니다. 예수께서 회당으로 가려고 집을 떠날 때, 그의 직계 신봉자 중 유쾌한 인사, 즉 유일한 덕담(德談)은, 영문을 모르는 알패오 쌍둥이 중 하나가 했는데, 그에게 기분 좋게 경의를 표해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신을 돕고, 여느 때보다 더 많은 군중이 참여하기를 저희가 기원합니다.”

152-7 At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1. At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210117 살리는 영(靈)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152:7.1 (1706.2) Sunday, April 3, Jesus, accompanied only by the twelve apostles, started from Bethsaida on the journey to Jerusalem. To avoid the multitudes and to attract as little attention as possible, they journeyed by way of Gerasa and Philadelphia. He forbade them to do any public teaching on this trip; neither did he permit them to teach or preach while sojourning in Jerusalem. They arrived at Bethany, near Jerusalem, late on Wednesday evening, April 6. For this one night they stopped at the home of Lazarus, Martha, and Mary, but the next day they separated. Jesus, with John, stayed at the home of a believer named Simon, near the house of Lazarus in Bethany. Judas Iscariot and Simon Zelotes stopped with friends in Jerusalem, while the rest of the apostles sojourned, two and two, in different homes. 4월 3일 일요일에 예수님은 12사도만 데리고, 벳새다에서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군중을 피하고 되도록 주의를 끌지 않으려고, 그들은 게라사와 필라델피아를 경유해서 여행했습니다. 그는 이 여행에서 그들의 어떤 공적 가르침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그들이 가르치거나 전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근처 베다니에 4월 6일 수요일 저녁 늦게 도착했습니다. 당일 밤 그들은 나사로,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묵었지만, 다음날 그들은 흩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요한과 함께 베다니의 나사로 집 근처, 시몬이라는 신자(信者)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가룟 유다와 시몬 젤로테스는 예루살렘의 친구들과 함께 묵는 한편, 나머지 사도들은 둘씩 다른 집에 머물렀습니다.

152:7.2 (1706.3) Jesus entered Jerusalem only once during this Passover, and that was on the great day of the feast. Many of the Jerusalem believers were brought out by Abner to meet Jesus at Bethany. During this sojourn at Jerusalem the twelve learned how bitter the feeling was becoming toward their Master. They departed from Jerusalem all believing that a crisis was impending. 예수님은 이 유월절에 한 번만 예루살렘에 들어가셨는데, 그날은 잔치의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아브너가 예루살렘의 여러 신자(信者)를 데리고, 베다니에서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열두 사도는 주(主)님을 향해 얼마나 신랄(辛辣)해지던 감정인지 알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위기가 가까이 닥쳐왔다고 믿으면서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152:7.3 (1706.4) On Sunday, April 24, Jesus and the apostles left Jerusalem for Bethsaida, going by way of the coast cities of Joppa, Caesarea, and Ptolemais. Thence, overland they went by Ramah and Chorazin to Bethsaida, arriving on Friday, April 29. Immediately on reaching home, Jesus dispatched Andrew to ask of the ruler of the synagogue permission to speak the next day, that being the Sabbath, at the afternoon service. And Jesus well knew that that would be the last time he would ever be permitted to speak in the Capernaum synagogue. 4월 24일 일요일에 예수님과 사도들은, 해안 도시들, 욥바, 케사리아, 프톨레마이스를 경유해서, 벳새다를 향해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육로로 라마, 코라진을 거쳐 4월 29일 금요일에 벳새다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예수님은 안드레를 보내 안식일인 다음날 오후 예배에서 말하도록 회당장에게 허락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 회당에서 자신이 말하도록 허락되면 그것이 마지막이 될 것임을 예수님은 잘 알았습니다.

152-6 At Gennesaret 게네사렛에서

6. At Gennesaret 게네사렛에서

210110 하느님 나라의 대사(大使)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152:6.1 (1705.1) While resting at the home of a wealthy believer in the Gennesaret region, Jesus held informal conferences with the twelve every afternoon. The ambassadors of the kingdom were a serious, sober, and chastened group of disillusioned men. But even after all that had happened, and as subsequent events disclosed, these twelve men were not yet fully delivered from their inbred and long-cherished notions about the coming of the Jewish Messiah. Events of the preceding few weeks had moved too swiftly for these astonished fishermen to grasp their full significance. It requires time for men and women to effect radical and extensive changes in their basic and fundamental concepts of social conduct, philosophic attitudes, and religious convictions. 게네사렛 지역에 있는 부유한 신자(信者)의 집에서 쉬는 동안, 예수님은 매일 오후에 12 사도와 비공식적 회의를 했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대사(大使)들은 진지하고 침착했으며, 환멸(幻滅 깨어진 환상으로 느끼는 허무함과 쓰라린 마음)로 단련된 집단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일어난 이후에도, 나중의 사건들에서 드러났듯이, 이 열두 사람은 유대인 메시아의 도래(到來)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오랫동안 바라던 관념에서 아직도 충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바로 몇 주 전의 사건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깜짝 놀란 이 어부들은 그 충분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2~3주간 직전의 사건들: AD 29. 3/13일~15화 씨뿌리는 자의 비유, 3/20일 케레사의 폭풍, 3/21월 케레사의 아모스, 3/22화 케사리아-필립피의 베로니카 & 야이러스의 딸, 3/30수 오병이어 5,000명 & 베드로의 밤 환상, 3/31목 후기 사역 시작). 남성과 여성들이 사회적 행위, 철학적 태도 및 종교적 신념에 대한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개념에서 철저히 전반적으로 바뀌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152:6.2 (1705.2) While Jesus and the twelve were resting at Gennesaret, the multitudes dispersed, some going to their homes, others going on up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In less than one month’s time the enthusiastic and open followers of Jesus, who numbered more than fifty thousand in Galilee alone, shrank to less than five hundred. Jesus desired to give his apostles such an experience with the fickleness of popular acclaim that they would not be tempted to rely on such manifestations of transient religious hysteria after he should leave them alone in the work of the kingdom, but he was only partially successful in this effort. 예수님과 열둘이 게네사렛에서 쉬는 동안, 군중은 흩어져서, 어떤 이들은 집으로 가고, 다른 이들은 유월절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갈릴리에서만 5만 명 이상(以上)이 열성적으로 드러내놓고 예수님을 따랐는데, 한 달이 안 되어, 그 수(數)가 500명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의 과업에 사도들만 남겨놓은 후, 그렇게 나타나는, 덧없는 종교적 히스테리(병적 흥분)를 그들이 의지하게 되지 않도록, 자기 사도들에게 그런 변덕스러운 대중적 환호(歡呼)의 체험을 주려고 하셨지만, 그는 이런 노력으로 일부분만 성공했습니다.

152:6.3 (1705.3) The second night of their sojourn at Gennesaret the Master again told the apostles the parable of the sower and added these words: “You see, my children, the appeal to human feelings is transitory and utterly disappointing; the exclusive appeal to the intellect of man is likewise empty and barren; it is only by making your appeal to the spirit which lives within the human mind that you can hope to achieve lasting success and accomplish those marvelous transformations of human character that are presently shown in the abundant yielding of the genuine fruits of the spirit in the daily lives of all who are thus delivered from the darkness of doubt by the birth of the spirit into the light of faith — the kingdom of heaven.” 게네사렛에 머문 둘째 날 밤에, 주(主)께서 다시 사도들에게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하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보듯이, 인간 감정에 대한 호소는 일시적이며 아주 실망스러우니라. 인간의 지성에만 호소하는 것도 똑같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너희가 영속적인 성공의 성취와 영(靈)의 탄생으로 의심의 어둠에서 신앙의 빛 – 하느님 나라 안으로 그렇게 해방된, 모든 이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참된 영(靈)의 열매를 풍성한 맺음으로 즉시 나타나는, 그런 놀라운 인간 성품의 변환에 이르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마음 내부에 살아있는 영(靈)에 호소할 때만 되느니라.

152:6.4 (1705.4) Jesus taught the appeal to the emotions as the technique of arresting and focusing the intellectual attention. He designated the mind thus aroused and quickened as the gateway to the soul, where there resides that spiritual nature of man which must recognize truth and respond to the spiritual appeal of the gospel in order to afford the permanent results of true character transformations. 예수님은 감정에 대한 호소를, 지능적 관심으로 주의를 끌고 집중시키는 기법으로서, 가르쳤습니다. 그는 그렇게 자극되어 고무된 마음을, 혼(魂)에 이르는 통로라고 부르셨는데, 혼(魂)에는, 참된 성품이 변환하는 영속적 결과를 위해서 진리를 알아보고 복음의 영적 호소에 응답해야만 하는, 인간의 영적 본성이 있습니다.

152:6.5 (1705.5) Jesus thus endeavored to prepare the apostles for the impending shock — the crisis in the public attitude toward him which was only a few days distant. He explained to the twelve that the religious rulers of Jerusalem would conspire with Herod Antipas to effect their destruction. The twelve began to realize more fully (though not finally) that Jesus was not going to sit on David’s throne. They saw more fully that spiritual truth was not to be advanced by material wonders. They began to realize that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and the popular movement to make Jesus king was the apex of the miracle-seeking, wonder-working expectance of the people and the height of Jesus’ acclaim by the populace. They vaguely discerned and dimly foresaw the approaching times of spiritual sifting and cruel adversity. These twelve men were slowly awaking to the realization of the real nature of their task as ambassadors of the kingdom, and they began to gird themselves for the trying and testing ordeals of the last year of the Master’s ministry on earth. 그래서 예수님은, 임박한 충격 – 며칠 만에 냉랭한 자신을 향한 대중적 태도의 위기에 대해, 사도들을 준비시키려 하셨습니다. 그는 열 둘에게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을 죽이려고 헤롯 안티파스와 공모(共謀)하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열둘은 결정적으로는 아니지만, 예수께서 다윗의 왕좌에 앉지 않으실 것을 더 자세히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영적 진리는 물질적 이적으로 증진될 수 없다는 것을 더 온전히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5,000명을 먹이고 예수를 왕으로 추대한 대중 운동은, 사람들이 기적을-추구하고, 이적(異蹟)-실행을 기대하는 절정(絶頂)과 예수에 대한 대중적 환호(歡呼)의 극치(極致)였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가려내는, 끔찍한 역경의 시간이 다가옴을 어렴풋이 인식하고 희미하게 예감했습니다. 이 열두 사람은 하느님 나라의 대사(大使)들로서 자기 과업의 참된 본성에 대한 실상에 서서히 눈을 뜨고 있었고, 그들은 지상에서 주(主)님의 사역 중 마지막 해의 견디기 어렵고 힘겨운 시련에 단단히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52:6.6 (1706.1) Before they left Gennesaret, Jesus instructed them regarding the miraculous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telling them just why he engaged in this extraordinary manifestation of creative power and also assuring them that he did not thus yield to his sympathy for the multitude until he had ascertained that it was “according to the Father’s will.” 그들이 게네사렛을 떠나기 전에, 예수께서 창조적 권능을 이렇게 특별히 드러낸 바로 그 이유를 그들에게 말하고, 그것이 “아버지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고 자신이 확인하기까지, 자신이 군중을 향한 동정심에 그렇게 빠진 것이 아니었다고 그들을 안심시키면서, 5,000명을 먹인 기적에 관해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152-5 Back in Bethsaida 벳새다로 돌아옴

5. Back in Bethsaida 벳새다로 돌아옴

210103 새로운 복음 선포 준비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152:5.1 (1703.5) Thursday morning, before daylight, they anchored their boat offshore near Zebedee’s house and sought sleep until about noontime. Andrew was first up and, going for a walk by the sea, found Jesus, in company with their chore boy, sitting on a stone by the water’s edge. Notwithstanding that many of the multitude and the young evangelists searched all night and much of the next day about the eastern hills for Jesus, shortly after midnight he and the Mark lad had started to walk around the lake and across the river, back to Bethsaida. 목요일(3/31) 아침, 동트기 전, 그들은 세베대의 집 근처 앞바다에 배를 정박하고 정오 때쯤까지 잠을 잤습니다. 안드레가 먼저 일어나 바닷가에 산책하러 갔다가 잡일꾼 소년과 함께 물가 바위에 앉아계신 예수를 발견했습니다. 여러 군중과 젊은 전도자들이 밤새도록, 그리고 다음 날 내내 동쪽 언덕 부근에서 예수님을 찾았지만, 한밤중 직후, 예수님과 소년 마가는 호수를 돌아서 걷기 시작하여, 강을 건너 벳새다로 돌아왔습니다.

152:5.2 (1704.1) Of the five thousand who were miraculously fed, and who, when their stomachs were full and their hearts empty, would have made him king, only about five hundred persisted in following after him. But before these received word that he was back in Bethsaida, Jesus asked Andrew to assemble the twelve apostles and their associates, including the women, saying, “I desire to speak with them.” And when all were ready, Jesus said: 기적적으로 먹고, 배가 부르자, 심정이 공허해서, 그를 왕으로 추대했던 5,000명 중 거의 500명만 계속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그가 벳새다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기 전에, 예수께서 안드레에게 12 사도와 여성들을 포함한 그 동료들을 소집하라고 요청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할 말이 있노라.” 그리고 모두 준비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52:5.3 (1704.2) “How long shall I bear with you? Are you all slow of spiritual comprehension and deficient in living faith? All these months have I taught you the truths of the kingdom, and yet are you dominated by material motives instead of spiritual considerations. Have you not even read in the Scriptures where Moses exhorted the unbelieving children of Israel, saying: ‘Fear not, stand still and see the salvation of the Lord’? Said the singer: ‘Put your trust in the Lord.’ ‘Be patient, wait upon the Lord and be of good courage. He shall strengthen your heart.’ ‘Cast your burden on the Lord, and he shall sustain you. Trust him at all times and pour out your heart to him, for God is your refuge.’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It is better to trust the Lord than to put confidence in human princes.’ “내가 얼마나 오래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너희 다 영적 이해력이 더디고 살아있는 신앙이 부족하냐? 이 여러 달 내내 내가 하느님 나라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쳤는데, 너희는 아직도 영적 이유보다 물질적 동기를 앞세우고 있느니라. 너희는, 모세가 믿지 않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권면하여,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주의 구원을 보라(출14:13)?’고 말한 대목을, 성서에서 읽지도 못했느냐? 시인이 말하기를 ‘주를 신뢰하라(시4:5).’ ‘참고, 주를 기다리며 용기를 내라. 그가 너의 심정을 담대하게 하리라(시27:14).’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리라(시55:22). 하느님은 너의 피난처이시니, 항상 그를 신뢰하고 그에게 너의 심정을 쏟아 놓으라(시62:8).’ ‘지고(至高)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는 그는 전능자의 그늘에 거하리로다(시91:1).’ ‘주를 신뢰함이 인간 고관(高官)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시118:9).’

152:5.4 (1704.3) “And now do you all see that the working of miracles and the performance of material wonders will not win souls for the spiritual kingdom? We fed the multitude, but it did not lead them to hunger for the bread of life neither to thirst for the waters of spiritual righteousness. When their hunger was satisfied, they sought not entrance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rather sought to proclaim the Son of Man king after the manner of the kings of this world, only that they might continue to eat bread without having to toil therefor. And all this, in which many of you did more or less participate, does nothing to reveal the heavenly Father or to advance his kingdom on earth. Have we not sufficient enemies among the religious leaders of the land without doing that which is likely to estrange also the civil rulers? I pray that the Father will anoint your eyes that you may see and open your ears that you may hear, to the end that you may have full faith in the gospel which I have taught you.” “그리고 기적의 작용과 물질적 이적 실행으로, 영적 하느님 나라에, 혼(魂)들을 얻지 못하게 될 것을, 너희 모두 이제 아느냐? 우리가 군중을 먹였지만, 그것으로 그들이 생명의 빵을 갈망하거나 영적 공의(公義)의 물에 목마르도록 이끌지도 않았느니라. 그들의 배고픔이 채워지자, 그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람의 아들을, 이 세상의 왕들을 따라, 그들이 수고하지 않고, 대신에 계속 빵을 먹을 수 있으면 그뿐인, 왕으로 선포하려고 했었느니라. 너희 대부분이 다소간 참여했던 이 모든 일은, 하늘 아버지를 드러내거나 지상에서 그 하느님 나라의 증진에, 아무것도 아니니라. 또한 시민 통치자들과 틀어질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 있는 대적들로 충분하지 않으냐?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복음을 너희가 충분히 신앙하도록, 아버지께서 너희 눈에 기름을 부어 너희가 보고, 너희 귀를 열어 너희가 듣도록, 내가 기도하노라.”

152:5.5 (1704.4) Jesus then announced that he wished to withdraw for a few days of rest with his apostles before they made ready to go up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and he forbade any of the disciples or the multitude to follow him. Accordingly they went by boat to the region of Gennesaret for two or three days of rest and sleep. Jesus was preparing for a great crisis of his life on earth, and he therefore spent much time in communion with the Father in heaven. 예수님은 그다음, 그들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기 전에, 물러나서 며칠간 사도들과 함께 쉬려고 한다고 밝히면서, 제자들이나 무리 중 누구도 자신을 따르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삼일 쉬고 잠을 자려고 게네사렛 지역으로 배편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일생의 큰 위기를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에 하늘 아버지와 교제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52:5.6 (1704.5) The news of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and the attempt to make Jesus king aroused widespread curiosity and stirred up the fears of both the religious leaders and the civil rulers throughout all Galilee and Judea. While this great miracle did nothing to further the gospel of the kingdom in the souls of material-minded and halfhearted believers, it did serve the purpose of bringing to a head the miracle-seeking and king-craving proclivities of Jesus’ immediate family of apostles and close disciples. This spectacular episode brought an end to the early era of teaching, training, and healing, thereby preparing the way for the inauguration of this last year of proclaiming the higher and more spiritual phases of the new gospel of the kingdom — divine sonship, spiritual liberty, and eternal salvation. 5,000명을 먹이고 예수를 왕으로 추대하려고 시도한 소식이 널리 호기심을 일으켰고, 온 갈릴리와 유대에 두루, 종교 지도자들과 시민 통치자들 모두의 두려움을 자극했습니다. 이런 큰 기적은 물질-마음과 성의 없는 신자들의 혼(魂)들에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혀 진전시키지 않았던 반면에, 사도들과 친밀한 제자들로 구성된 예수 직계 가족들의 기적을-찾고, 왕을-갈망하는 습관(習慣)을 곪아 터지게 하려는 목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극적인 일화(逸話)로 가르침, 훈련 및 치유의 초기 시대가 끝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하느님 나라의 새 복음 – 신적 아들됨, 영적 자유 및 영원한 구원에 속한 더 높은, 영적 단계를 선포하는, 이 마지막 해가 시작하는 길이 준비되었습니다.

152-4 Simon Peter’s Night Vision 시몬 베드로의 밤 환상

4. Simon Peter’s Night Vision 시몬 베드로의 밤 환상

201227 시몬 베드로의 밤 환상 막6:45-52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45 Immediately Jesus made his disciples get into the boat and go on ahead of him to Bethsaida, while he dismissed the crowd. 46 After leaving them,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to pray. 47 When evening came, the boat was in the middle of the lake, and he was alone on land. 48 He saw the disciples straining at the oars, because the wind was against them. About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 he went out to them, walking on the lake. He was about to pass by them, 49 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thought he was a ghost. They cried out, 50 because they all saw him and were terrified. Immediately he spoke to them and said, “Take courage! It is I. Don’t be afraid.” 51 Then he climbed into the boat with them, and the wind died down. They were completely amazed, 52 for they had not understood about the loaves; their hearts were hardened.

152:4.1 (1703.1) The apostles, without their Master — sent off by themselves — entered the boat and in silence began to row toward Bethsaida on the western shore of the lake. None of the twelve was so crushed and downcast as Simon Peter. Hardly a word was spoken; they were all thinking of the Master alone in the hills. Had he forsaken them? He had never before sent them all away and refused to go with them. What could all this mean? 주님 없이 자기들만 가게 된 사도들은 배에 올라 호수 서쪽 해안 벳새다를 향해 조용히 노를 젓기 시작했습니다. 열둘 중 누구도 시몬 베드로만큼 그렇게 희망이 꺾여서 풀이 죽지 않았습니다. 거의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들 모두 언덕에 홀로 있는 주님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들을 버리셨는가? 그는 이전에 그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그들과 함께 가기를 거절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가 무슨 의미일까요?

152:4.2 (1703.2) Darkness descended upon them, for there had arisen a strong and contrary wind which made progress almost impossible. As the hours of darkness and hard rowing passed, Peter grew weary and fell into a deep sleep of exhaustion. Andrew and James put him to rest on the cushioned seat in the stern of the boat. While the other apostles toiled against the wind and the waves, Peter dreamed a dream; he saw a vision of Jesus coming to them walking on the sea. When the Master seemed to walk on by the boat, Peter cried out, “Save us, Master, save us.” And those who were in the rear of the boat heard him say some of these words. As this apparition of the night season continued in Peter’s mind, he dreamed that he heard Jesus say: “Be of good cheer; it is I; be not afraid.” This was like the balm of Gilead to Peter’s disturbed soul; it soothed his troubled spirit, so that (in his dream) he cried out to the Master: “Lord, if it really is you, bid me come and walk with you on the water.” And when Peter started to walk upon the water, the boisterous waves frightened him, and as he was about to sink, he cried out, “Lord, save me!” And many of the twelve heard him utter this cry. Then Peter dreamed that Jesus came to the rescue and, stretching forth his hand, took hold and lifted him up, saying: “O, you of little faith, wherefore did you doubt?” 전진이 거의 불가능한 세찬 역풍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둠이 찾아들었습니다. 어둠 가운데 노를 젓는 힘겨운 시간이 지나자, 베드로는 지쳐서 기진맥진하여 깊이 잠들었습니다. 안드레와 야고보는 그를 배의 뒷부분, 부드러운 자리에 두어 쉬게 했습니다. 다른 사도들이 바람과 파도에 맞서 애쓰는 동안, 베드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자기들에게 오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주께서 배 가까이에서 걷는 듯이 보였을 때, 그가 외쳤습니다. “우리를 구하소서, 주여, 우리를 구하소서.” 배의 뒤에 있던 자들은 그가 말하는 몇 마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밤의 이런 환영(幻影)이 베드로의 마음에 계속될 때, 그는 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힘내라. 나다. 두려워 말라.” 이것은 불안한 베드로의 혼(魂)에 길르앗의 향유(香油)와 같았습니다. 그의 어수선한 영(靈)이 진정되자, (그의 꿈속에서) 그는 주님께 외쳤습니다. “주여, 정말 당신이시면, 오라고 제게 명령하여 당신과 함께 물 위를 걷게 하소서.” 베드로가 물 위를 걷기 시작했을 때, 사나운 파도에 그가 놀라서 거의 가라앉게 되자, 그가 외쳤습니다. “주여, 저를 구하소서!” 열둘 중 여럿이 그의 이런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께서 구하러 와서 손을 내밀어 그를 잡아, 건져 올리며, “아, 신앙이 적은 자여, 네가 왜 의심했느냐?”고 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152:4.3 (1703.3) In connection with the latter part of his dream Peter arose from the seat whereon he slept and actually stepped overboard and into the water. And he awakened from his dream as Andrew, James, and John reached down and pulled him out of the sea. 베드로는 자신의 후반부 꿈에 연결하여, 자신이 자던 자리에서 일어나 현실에서 배 밖 물 위로 발을 들어 내려놓았습니다.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이 아래로 몸을 뻗어 그를 바다에서 건졌을 때 그는 자기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152:4.4 (1703.4) To Peter this experience was always real. He sincerely believed that Jesus came to them that night. He only partially convinced John Mark, which explains why Mark left a portion of the story out of his narrative. Luke, the physician, who made careful search into these matters, concluded that the episode was a vision of Peter’s and therefore refused to give place to this story in the preparation of his narrative. 베드로에게 이 체험은 언제나 진짜였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그날 밤 그들에게 오셨다고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그는 겨우 일부만 요한 마가를 설득했는데, 마가가 자기 이야기(마가복음)에서 왜 그 이야기의 일부만 남겼는지를 설명합니다(막6:45-52). 의사 누가는 이 문제를 신중히 조사했고, 그 일화(逸話)는 베드로의 환상이었다고 결론을 내려서, 자기 이야기(누가복음)을 준비하면서 이 이야기를 집어넣지 않았습니다.

152-3 The King-Making Episode 왕-추대 일화(逸話)

  1. The King-Making Episode 왕-추대 일화(逸話)

201220 빛의 아버지로 모시라 요6:14-15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14 After the people saw the miraculous sign that Jesus did, they began to say, “Surely this is the Prophet who is to come into the world.” 15 Jesus, knowing that they intended to come and make him king by force, withdrew again to a mountain by himself.

152:3.1 (1702.2)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by supernatural energy was another of those cases where human pity plus creative power equaled that which happened. Now that the multitude had been fed to the full, and since Jesus’ fame was then and there augmented by this stupendous wonder, the project to seize the Master and proclaim him king required no further personal direction. The idea seemed to spread through the crowd like a contagion. The reaction of the multitude to this sudden and spectacular supplying of their physical needs was profound and overwhelming. For a long time the Jews had been taught that the Messiah, the son of David, when he should come, would cause the land again to flow with milk and honey, and that the bread of life would be bestowed upon them as manna from heaven was supposed to have fallen upon their forefathers in the wilderness. And was not all of this expectation now fulfilled right before their eyes? When this hungry, undernourished multitude had finished gorging itself with the wonder-food, there was but one unanimous reaction: “Here is our king.” The wonder-working deliverer of Israel had come. In the eyes of these simple-minded people the power to feed carried with it the right to rule. No wonder, then, that the multitude, when it had finished feasting, rose as one man and shouted, “Make him king!” 초자연적 에너지로 5,000명을 먹인 것은, 인간적 공감에 창조적 권능이 더해져서 일어난 또 다른 경우였습니다. 이제 군중이 배부르게 먹었고, 당시 거기에서 예수의 명성이 엄청난 이 이적으로 증대되어, 주님을 붙들어 왕으로 선포하려는 계획에 개인적인 지시가 그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이 군중을 통해 전염병처럼 퍼지는 듯했습니다. 그들 육신의 필요를 이렇게 갑자기 극적으로 공급한 것에 군중은 격심하게 압도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오랫동안 유대인들은, 메시아, 다윗의 자손이 오면 그 땅을 젖과 꿀로 다시 흐르게 하며, 하늘에서 만나가 광야의 그들 조상에게 떨어졌듯이, 생명의 빵이 그들에게 주어지리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기대가 지금 바로 자신들의 눈앞에 성취되지 않았습니까? 배고파서 영양이 부족한 이 군중이 이적-음식으로 실컷 먹은 후, 만장일치의 한 가지 반응만 있었습니다. “우리 왕이 여기 계시도다.” 이적을-행하는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오셨습니다. 순진한 이 사람들의 눈에, 먹일 수 있는 권능은 다스릴 수 있는 권리였습니다. 그때, 잔치를 마치자 군중이 한 사람처럼 일어나 “그를 왕으로 추대하라!”고 외친 것은 당연합니다.

152:3.2 (1702.3) This mighty shout enthused Peter and those of the apostles who still retained the hope of seeing Jesus assert his right to rule. But these false hopes were not to live for long. This mighty shout of the multitude had hardly ceased to reverberate from the near-by rocks when Jesus stepped upon a huge stone and, lifting up his right hand to command their attention, said: “My children, you mean well, but you are shortsighted and material-minded.” There was a brief pause; this stalwart Galilean was there majestically posed in the enchanting glow of that eastern twilight. Every inch he looked a king as he continued to speak to this breathless multitude: “You would make me king, not because your souls have been lighted with a great truth, but because your stomachs have been filled with bread. How many times have I told you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This kingdom of heaven which we proclaim is a spiritual brotherhood, and no man rules over it seated upon a material throne. My Father in heaven is the all-wise and the all-powerful Ruler over this spiritual brotherhood of the sons of God on earth. Have I so failed in revealing to you the Father of spirits that you would make a king of his Son in the flesh! Now all of you go hence to your own homes. If you must have a king, let the Father of lights be enthroned in the heart of each of you as the spirit Ruler of all things.” 이런 강력한 외침은, 예수께서 자기 통치권 주장을 여전히 보려고 기대했던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런 헛된 기대는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군중의 강력한 이런 외침이 거의 쉼 없이 인근 바위에서 울려 퍼지고 있었을 때, 예수께서 큰 바위에 올라, 자기 오른손을 들어 주의를 집중시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선의를 지니고 있지만, 근시적이며 물질-마음을 지니고 있느니라.” 잠시 멈췄습니다. 건장한 이 갈릴리 사람이 거기에서 동쪽 황혼의 황홀한 노을 속에서 장엄하게 있었습니다. 그가 숨을 죽인 이 군중에게 계속 말할 때, 그는 완전히 왕의 모습이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왕으로 추대하는 것은, 너희 혼들이 위대한 진리로 밝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 배가 빵으로 채워졌기 때문이라.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내가 몇 번이나 너희에게 말했느냐? 우리가 선포하는 이 하늘나라는 영적 형제 사랑 단(團)이며, 아무도 물질적 왕위에 앉아서 다스리지 않느니라. 하늘의 내 아버지는 지상에서 하느님 아들(딸)들이 속한 이 모든 영적 형제 사랑 단(團)의 완전히 현명하고 전능한 통치자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영(靈)들의 아버지 계시에 그토록 실패해서 너희가 육신으로 있는 그의 아들을 왕으로 추대하느냐! 이제 너희 모두 여기에서 자기 집으로 가라. 너희가 왕을 가져야 한다면, 빛의 아버지를 만물의 영(靈) 통치자로서 너희 각자의 심정에 왕으로 추대하라.”

152:3.3 (1702.4) These words of Jesus sent the multitude away stunned and disheartened. Many who had believed in him turned back and followed him no more from that day. The apostles were speechless; they stood in silence gathered about the twelve baskets of the fragments of food; only the chore boy, the Mark lad, spoke, “And he refused to be our king.” Jesus, before going off to be alone in the hills, turned to Andrew and said: “Take your brethren back to Zebedee’s house and pray with them, especially for your brother, Simon Peter.” 군중은 예수의 이런 말씀에 너무 놀라 낙담하며 떠나갔습니다. 그를 믿었던 많은 이들이 그날부터 돌아섰고 그를 더 따르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음식 부스러기 가득한 12 바구니 주위에 모여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잡일꾼 소년 마가만이 “그가 우리 왕이 되기를 거절하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언덕에 있으려고 떠나가기 전에 안드레를 향해 말했습니다. “너희 형제들을 세베데의 집으로 데려가고 그들과 함께, 특히 너의 형제 시몬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라.”

152-2 Feeding the Five Thousand 5,000명을 먹이다

  1. Feeding the Five Thousand 5,000명을 먹이다

201213 첫 번째, 유일한 자연 기적 막6:32-44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32 So they went away by themselves in a boat to a solitary place. 33 But many who saw them leaving recognized them and ran on foot from all the towns and got there ahead of them. 34 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So he began teaching them many things. 35 By this time it was late in the day,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This is a remote place,” they said, “and it’s already very late. 36 Send the people away so they can go to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thing to eat.” 37 But he answered,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said to him, “That would take eight months of a man’s wages! Are we to go and spend that much on bread and give it to them to eat?” 38 “How many loaves do you have?” he asked. “Go and see.” When they found out, they said, “Five—and two fish.” 39 Then Jesus directed them to have all the people sit down in groups on the green grass. 40 So they sat down in groups of hundreds and fifties. 41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He also divided the two fish among them all. 42 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43 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of bread and fish. 44 The number of the men who had eaten was five thousand.

152:2.1 (1700.2) Jesus continued to teach the people by day while he instructed the apostles and evangelists at night. On Friday he declared a furlough of one week that all his followers might go home or to their friends for a few days before preparing to go up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But more than one half of his disciples refused to leave him, and the multitude was daily increasing in size, so much so that David Zebedee desired to establish a new encampment, but Jesus refused consent. The Master had so little rest over the Sabbath that on Sunday morning, March 27, he sought to get away from the people. Some of the evangelists were left to talk to the multitude while Jesus and the twelve planned to escape, unnoticed, to the opposite shore of the lake, where they proposed to obtain much needed rest in a beautiful park south of Bethsaida-Julias. This region was a favorite resorting place for Capernaum folks; they were all familiar with these parks on the eastern shore. 예수님은 낮에 사람들을 계속 가르쳤지만, 밤에는 사도들과 전도자들을 교육하셨습니다. 그는,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기 전(前), 모든 추종자가 며칠간 집이나 친구들에게 가도록 한 주간의 휴가를 금요일(3/25)에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절반이 넘는 제자들이 그를 떠나려 하지 않았고, 군중들은 매일 규모가 늘어나고 있어서 다윗 세베데가 새 야영지를 세우려 했지만, 예수님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안식일(3/26 토)에 종일 쉬지 못해서 3월 27일 일요일 아침에, 그는 푹 쉬려고 했습니다. 몇몇 전도자가 남아서 군중과 말하는 동안, 예수님과 12 사도는, 벳새다-쥴리아스의 남쪽 아름다운 공원에서 아주 필요한 휴식을 얻기 위해 그들이 제안했던 건너편 호숫가로 눈에 띄지 않게 벗어났습니다. 이 지역은 가버나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였습니다. 그들은 동쪽 해안에 있는 이 공원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152:2.2 (1700.3) But the people would not have it so. They saw the direction taken by Jesus’ boat, and hiring every craft available, they started out in pursuit. Those who could not obtain boats fared forth on foot to walk around the upper end of the lake.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배가 가는 방향을 봤고, 가능한 모든 배를 빌려서 그들은 뒤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배를 얻지 못한 자들은 호수 위쪽 끝을 돌아서 걸어갔습니다.

152:2.3 (1700.4) By late afternoon more than a thousand persons had located the Master in one of the parks, and he spoke to them briefly, being followed by Peter. Many of these people had brought food with them, and after eating the evening meal, they gathered about in small groups while Jesus’ apostles and disciples taught them. 늦은 오후(3/27 일요일)에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 공원에 계신 주님을 찾아내서, 그는 그들에게 잠시 말씀하셨고 베드로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이 사람들은 음식을 가져왔는데, 저녁 식사 후에, 예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들을 가르치는 동안 그들은 소그룹으로 모였습니다.

152:2.4 (1700.5) Monday afternoon the multitude had increased to more than three thousand. And still — way into the evening — the people continued to flock in, bringing all manner of sick folks with them. Hundreds of interested persons had made their plans to stop over at Capernaum to see and hear Jesus on their way to the Passover, and they simply refused to be disappointed. By Wednesday noon about five thousand men, women, and children were assembled here in this park to the south of Bethsaida-Julias. The weather was pleasant, it being near the end of the rainy season in this locality. 월요일(3/28) 오후에 군중은 삼 천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녁이 되어도 사람들이, 모든 종류의 아픈 사람들을 데리고, 계속 모여들었습니다. 관심 있는 수백 명의 사람이 유월절 잔치에 가는 도중에 가버나움에 들러 예수님을 보고 듣고자 계획을 세웠고, 그들은 쉽게 실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수요일(3/30) 정오까지 남녀와 아이들 거의 5,000명이 여기 벳새다-쥴리아스 남쪽의 이 공원에 모였습니다. 이 지역은 우기(雨期)의 끝이 다가와, 날씨는 쾌적했습니다.

152:2.5 (1700.6) Philip had provided a three days’ supply of food for Jesus and the twelve, which was in the custody of the Mark lad, their boy of all chores. By afternoon of this, the third day for almost half of this multitude, the food the people had brought with them was nearly exhausted. David Zebedee had no tented city here to feed and accommodate the crowds. Neither had Philip made food provision for such a multitude. But the people, even though they were hungry, would not go away. It was being quietly whispered about that Jesus, desiring to avoid trouble with both Herod and the Jerusalem leaders, had chosen this quiet spot outside the jurisdiction of all his enemies as the proper place to be crowned king. The enthusiasm of the people was rising every hour. Not a word was said to Jesus, though, of course, he knew all that was going on. Even the twelve apostles were still tainted with such notions, and especially the younger evangelists. The apostles who favored this attempt to proclaim Jesus king were Peter, John, Simon Zelotes, and Judas Iscariot. Those opposing the plan were Andrew, James, Nathaniel, and Thomas. Matthew, Philip, and the Alpheus twins were noncommittal. The ringleader of this plot to make him king was Joab, one of the young evangelists. 빌립은 예수와 12 사도를 위해 3일분의 양식을 마련했고, 잡일꾼 소년 마가가 그것을 맡았습니다. 3일째 되는 이날(3/30 수) 오후 이 군중의 거의 절반의 사람들은 가져왔던 음식이 거의 떨어졌습니다. 다윗 세베데는 여기에서 무리를 먹이고 수용할 천막 도시가 없었습니다. 빌립도 그런 군중을 위한 식량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배가 고팠지만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헤롯과 예루살렘 지도자들과 분쟁을 피하려고, 왕으로 앉을 적당한 장소로써 그의 모든 대적들의 관할권 밖에 있는 조용한 장소를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은밀히 퍼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열광이 매시간 점점 거세지고 있었습니다. 예수께 한 마디도 없었지만, 물론 예수님은 일어나고 있었던 모두를 알고 계셨습니다. 심지어 12 사도들과 특히 젊은 전도자들도 여전히 그런 생각으로 물들었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선포하려는 이 시도를 지지했던 사도들은 베드로, 요한, 시몬 젤로테스와 가룟 유다였습니다. 이 계획을 반대하는 자들은 안드레, 야고보, 나다니엘과 도마였습니다. 마태, 빌립과 알패오 쌍둥이는 이도 저도 아니었습니다. 그를 왕으로 만들려는 이 계획의 주모자는 젊은 전도자 중 하나, 요압이었습니다.

152:2.6 (1701.1) This was the stage setting about five o’clock on Wednesday afternoon, when Jesus asked James Alpheus to summon Andrew and Philip. Said Jesus: “What shall we do with the multitude? They have been with us now three days, and many of them are hungry. They have no food.” Philip and Andrew exchanged glances, and then Philip answered: “Master, you should send these people away so that they may go to the villages around about and buy themselves food.” And Andrew, fearing the materialization of the king plot, quickly joined with Philip, saying: “Yes, Master, I think it best that you dismiss the multitude so that they may go their way and buy food while you secure rest for a season.” By this time others of the twelve had joined the conference. Then said Jesus: “But I do not desire to send them away hungry; can you not feed them?” This was too much for Philip, and he spoke right up: “Master, in this country place where can we buy bread for this multitude? Two hundred denarii worth would not be enough for lunch.” 예수께서 야고보 알패오에게 안드레와 빌립을 부르라고 요청했던 이때가 수요일 오후 5시경의 준비 상태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군중을 어떻게 할까? 그들은 지금 우리와 함께 3일간 있었고 그들 대부분이 허기(虛飢)졌고, 음식이 없구나.” 빌립과 안드레가 서로 눈짓을 한 후 빌립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당신께서 이 사람들이 인근 마을에 가서 음식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을 보내야 합니다.” 구체적인 왕 계획을 걱정하는 안드레가 재빨리 빌립과 함께하여 말했습니다. “예, 주여, 당신께서 잠시 쉬는 동안, 그들이 가서 음식을 사도록 당신께서 군중을 해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때 12명 중 다른 사도들이 그 논의에 합세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굶주린 그들을 보내고 싶지 않구나. 너희가 그들을 먹일 수 없느냐?” 이것은 빌립에게 너무 벅찼고, 그래서 그가 바로 말했습니다. “주여, 이런 시골 어디에서 우리가 이 군중을 위해 빵을 살 수 있겠습니까? 200 데나리(일당 노임) 값도 점심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152:2.7 (1701.2) Before the apostles had an opportunity to express themselves, Jesus turned to Andrew and Philip, saying: “I do not want to send these people away. Here they a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I would like to feed them. What food have we with us?” While Philip was conversing with Matthew and Judas, Andrew sought out the Mark lad to ascertain how much was left of their store of provisions. He returned to Jesus, saying: “The lad has left only five barley loaves and two dried fishes” — and Peter promptly added, “We have yet to eat this evening.” 사도들이 각자 의견을 말하기 전에, 예수께서 안드레와 빌립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보내고 싶지 않구나. 여기에서 그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도다. 내가 그들을 먹이고 싶구나. 우리에게 어떤 음식이 있느냐?” 빌립이 마태, 유다와 대화하는 동안, 안드레는 소년 마가를 찾아 비축한 식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했습니다. 그가 예수께 돌아와 말했습니다. “소년에게 보리 빵 5개와 말린 생선 2마리만 남았습니다.” – 그러자 베드로가 재빠르게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곧 오늘 저녁에 먹어야 합니다.”

152:2.8 (1701.3) For a moment Jesus stood in silence. There was a faraway look in his eyes. The apostles said nothing. Jesus turned suddenly to Andrew and said, “Bring me the loaves and fishes.” And when Andrew had brought the basket to Jesus, the Master said: “Direct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ass in companies of one hundred and appoint a leader over each group while you bring all of the evangelists here with us.” 잠시 예수께서 말없이 서 있었습니다. 그의 눈이 꿈꾸는 듯했습니다. 사도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갑자기 안드레를 향해 말했습니다. “나에게 그 빵과 생선을 가져오라.” 안드레가 바구니를 예수께 가져오자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모든 전도자를 우리와 함께 여기로 데려오는 동안, 사람들을 100명씩 풀밭에 앉히고 각 그룹에 지도자를 정하도록 지시하라.”

152:2.9 (1701.4) Jesus took up the loaves in his hands, and after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the bread and gave to his apostles, who passed it on to their associates, who in turn carried it to the multitude. Jesus in like manner broke and distributed the fishes. And this multitude did eat and were filled. And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the disciples: “Gather up the broken pieces that remain over so that nothing will be lost.” And when they had finished gathering up the fragments, they had twelve basketfuls. They who ate of this extraordinary feast numbered about five thousand men, women, and children. 예수께서 손에 빵을 들고, 감사를 하신 후, 빵을 떼어 자기 사도들에게 주셨고, 사도들은 그들의 동료들에게 건넸으며, 그 동료들은 차례로 군중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예수님은 똑같이 생선도 떼어 나눠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군중들은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식사를 마치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버리지 않도록 남은 조각을 모으라.” 그들이 부스러기를 다 거두자, 그것은 열두 바구니에 가득했습니다. 이 엄청난 잔치에서 먹은 자들의 수(數)는 남녀와 아이들, 약 5,000명이었습니다.

152:2.10 (1702.1) And this is the first and only nature miracle which Jesus performed as a result of his conscious preplanning. It is true that his disciples were disposed to call many things miracles which were not, but this was a genuine supernatural ministration. In this case, so we were taught, Michael multiplied food elements as he always does except for the elimination of the time factor and the visible life channel. 이것은 예수께서 의식적으로 미리 계획해 둔 결과로서 행한 첫 번째 유일한 자연 기적입니다. 그의 제자들은 기적이 아니었던 많은 것을 기적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은 진짜 초자연적 사역(돌봄)이었습니다. 이 경우에, 미가엘이 시간 요소와 눈에 보이는 생명 경로의 제거 외에, 그가 늘 하듯이 음식의 원소를 늘였다고 우리는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