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The Restrictive Taboos 제한하는 금기

2. The Restrictive Taboos 제한하는 금기

82:2.1 (914.7) The story of the evolution of marriage is simply the history of sex control through the pressure of social, religious, and civil restrictions. Nature hardly recognizes individuals; it takes no cognizance of so-called morals; it is only and exclusively interested in the reproduction of the species. Nature compellingly insists on reproduction but indifferently leaves the consequential problems to be solved by society, thus creating an ever-present and major problem for evolutionary mankind. This social conflict consists in the unending war between basic instincts and evolving ethics. 결혼의 진화 이야기는 사회적·종교적·시민적 제약의 압력을 통한 성 조절의 역사일 뿐입니다. 자연은 개인들을 거의 알아보지 않습니다. 자연은 소위 도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오로지 종(種)의 번식에 관심을 둘 뿐입니다. 자연은 강제로 번식을 우기지만, 그 결과로 일어나는 문제들은 흔히 사회가 해결하도록 남겨두어서, 진화 인류에게 늘 존재하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런 사회적 갈등은 기본적 본능과 진화하는 윤리 사이의 끝없는 전쟁입니다.

82:2.2 (914.8) Among the early races there was little or no regulation of the relations of the sexes. Because of this sex license, no prostitution existed. Today, the Pygmies and other backward groups have no marriage institution; a study of these peoples reveals the simple mating customs followed by primitive races. But all ancient peoples should always be studied and judged in the light of the moral standards of the mores of their own times. 초기 인종들 사이에 남녀 관계의 규정이 거의 또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성적 자유 때문에, 매춘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피그미족과 다른 퇴보 집단은 아무런 결혼제도가 없습니다. 이런 민족들의 연구로 원시 종족들이 지키는 단순한 짝짓기 관습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모든 고대 민족들은 언제나 그 자신들의 시대에 속한 관습의 도덕 기준의 관점에서 연구되고 판단되어야 합니다.

82:2.3 (915.1) Free love, however, has never been in good standing above the scale of rank savagery. The moment societal groups began to form, marriage codes and marital restrictions began to develop. Mating has thus progressed through a multitude of transitions from a state of almost complete sex license to the twentieth-century standards of relatively complete sex restriction. 그러나 자유연애는 야만적 단계의 지위 이상으로, 좋은 자리에 있던 적이 없었습니다. 사회 집단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결혼 규약과 부부의 규제가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짝짓기는 거의 완벽한 성적 자유의 상태에서 20세기의 비교적 철저한 성 규제의 기준까지 수많은 과도기를 거쳐서 진보했습니다.

82:2.4 (915.2) In the earliest stages of tribal development the mores and restrictive taboos were very crude, but they did keep the sexes apart — this favored quiet, order, and industry — and the long evolution of marriage and the home had begun. The sex customs of dress, adornment, and religious practices had their origin in these early taboos which defined the range of sex liberties and thus eventually created concepts of vice, crime, and sin. But it was long the practice to suspend all sex regulations on high festival days, especially May Day. 부족이 발전하는 최초의 단계에서 관습과 제한하는 금기는 아주 미숙했지만, 그것들이 남녀를 떼어 놓아 – 이것이 평온과 질서와 근면을 촉진했으며, 결혼과 가정의 오랜 진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의복, 장식 및 종교적 관습에 대한 성적 풍습은 성적 해방의 범위를 규정하는 이런 초기 금기에서 유래되었고, 이렇게 결국 부도덕, 범죄 및 죄의 개념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기분 좋은 축일, 특히 5월제(祭)에 모든 성적 규정을 중지하는 풍습은 오래되었습니다.

82:2.5 (915.3) Women have always been subject to more restrictive taboos than men. The early mores granted the same degree of sex liberty to unmarried women as to men, but it has always been required of wives that they be faithful to their husbands. Primitive marriage did not much curtail man’s sex liberties, but it did render further sex license taboo to the wife. Married women have always borne some mark which set them apart as a class by themselves, such as hairdress, clothing, veil, seclusion, ornamentation, and rings.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언제나 더 제한적인 금기에 지배되었습니다. 초기 관습은 미혼 여성들에게 남성들과 같은 정도로 성적 해방을 허용했지만, 아내들은 자기 남편들에게 정숙하도록 언제나 요구되었습니다. 원시 결혼은 남성의 성적 해방을 많이 박탈하지 않았지만, 아내에게는 성적 자유를 더욱더 금지했습니다. 기혼 여성들은 언제나 꾸민 머리, 의복, 면사포, 격리, 장식품 및 반지와 같은 어떤 표시를 몸에 지녀서 그들 전체를 구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