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The Caligastia Betrayal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1. The Caligastia Betrayal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67:1.1 (754.2) For three hundred thousand years Caligastia had been in charge of Urantia when Satan, Lucifer’s assistant, made one of his periodic inspection calls. And when Satan arrived on the planet, his appearance in no way resembled your caricatures of his nefarious majesty. He was, and still is, a Lanonandek Son of great brilliance. “And no marvel, for Satan himself is a brilliant creature of light.” 루시퍼의 보좌관인 사탄이 정기적 점검으로 방문했을 때, 칼리가스티아는 300,000년 동안 지구(유란시아)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지구에 도착했을 때, 그의 모습은 너희가 풍자만화로 그린 극악한 위풍과 조금도 닮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단히 눈부신 라노난덱 아들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놀라지 않을지니, 사탄 자신은 눈부신 빛의 창조물이라.”

67:1.2 (754.3) In the course of this inspection Satan informed Caligastia of Lucifer’s then proposed “Declaration of Liberty,” and as we now know, the Prince agreed to betray the planet upon the announcement of the rebellion. The loyal universe personalities look with peculiar disdain upon Prince Caligastia because of this premeditated betrayal of trust. The Creator Son voiced this contempt when he said: “You are like your leader, Lucifer, and you have sinfully perpetuated his iniquity. He was a falsifier from the beginning of his self-exaltation because he abode not in the truth.” 이 점검 과정에서 사탄은 그 때 루시퍼가 제안한 “자유 선언”을 칼리가스티아에게 통지했고, 우리가 아는대로, 왕자는 반란의 발표에 행성이 배반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충성스러운 우주 고유성들은 미리 생각하고 신뢰를 배반했기 때문에 왕자 칼리가스티아를 특별히 멸시합니다. 창조자 아들은 이 경멸을 다음의 말로 표현하셨습니다. “너는 네 지도자 루시퍼와 같으며, 그의 사악을 죄스럽게 지속하였느니라. 그는 진리에 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아-고취의 시작부터 거짓말쟁이였도다.”

67:1.3 (754.4) In all the administrative work of a local universe no high trust is deemed more sacred than that reposed in a Planetary Prince who assumes responsibility for the welfare and guidance of the evolving mortals on a newly inhabited world. And of all forms of evil, none are more destructive of personality status than betrayal of trust and disloyalty to one’s confiding friends. In committing this deliberate sin, Caligastia so completely distorted his personality that his mind has never since been able fully to regain its equilibrium. 지역우주의 모든 경영 사무에서, 새로운 거주 세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들의 복지와 안내를 책임진 행성왕자를 신뢰하는 것보다 더 신성하게 여기는 높은 신뢰는 없습니다. 그리고 악(惡)의 모든 형태 중에서 자기를 믿는 친구에 대한 신뢰의 배반과 불충(不忠)이 고유성 지위를 완전히 파괴합니다. 칼리가스티아는 의도적인 이 죄를 저질러 자신의 고유성을 그토록 철저히 왜곡했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그 이후 결코 평정을 충분히 되찾을 수 없었습니다.

67:1.4 (754.5) There are many ways of looking at sin, but from the universe philosophic viewpoint sin is the attitude of a personality who is knowingly resisting cosmic reality. Error might be regarded as a misconception or distortion of reality. Evil is a partial realization of, or maladjustment to, universe realities. But sin is a purposeful resistance to divine reality — a conscious choosing to oppose spiritual progress — while iniquity consists in an open and persistent defiance of recognized reality and signifies such a degree of personality disintegration as to border on cosmic insanity. 죄를 바라보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우주 철학적 관점에서, 죄(罪)는 질서우주 실체를 고의로 저항하는 고유성의 태도입니다. 실수는 실체의 오해나 왜곡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악은 우주 실체들에 대해 부분적으로 실상을 이해하거나 불완전한 적응입니다. 그러나 죄는 신적 실체에 대한 고의적 저항 – 영적 진보를 반대하는 의식적 선택 –인 반면 사악은 인정된 실체를 공개적으로 집요하게 반항하는 것이며, 질서우주 광기(狂氣)에 근접함에 따라 그렇게 고유성이 분열되는 정도를 뜻합니다.

67:1.5 (755.1) Error suggests lack of intellectual keenness; evil, deficiency of wisdom; sin, abject spiritual poverty; but iniquity is indicative of vanishing personality control. 실수는 지적 민감성의 부족을, 악은 지혜의 결핍을, 죄는 절망적인 영적 빈곤을 암시하지만, 사악은 고유성 조정이 소멸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67:1.6 (755.2) And when sin has so many times been chosen and so often been repeated, it may become habitual. Habitual sinners can easily become iniquitous, become wholehearted rebels against the universe and all of its divine realities. While all manner of sins may be forgiven, we doubt whether the established iniquiter would ever sincerely experience sorrow for his misdeeds or accept forgiveness for his sins. 죄를 그렇게 많이 선택하고 그렇게 자주 반복하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습관적 죄인은 쉽게 사악하게 될 수 있으며, 우주와 그 모든 신적 실체들을 거슬러 전심으로 반역자가 됩니다. 모든 형태의 죄들은 용서받을 수 있는 반면에 만성(慢性)적 사악자가 언젠가 진정으로 자신의 악행들을 슬피 후회하는 체험을 하거나, 자기 죄들에 대한 용서를 받아들일지, 우리는 미심쩍게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