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6 The Samaritan Revival 사마리아의 부흥

  1. The Samaritan Revival 사마리아의 부흥

190616 예수님의 양식 요4:34-38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34 “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35 Do you not say, ‘Four months more and then the harvest’? I tell you, open your eyes and look at the fields! They are ripe for harvest. 36 Even now the reaper draws his wages, even now he harvests the crop for eternal life, so that the sower and the reaper may be glad together. 37 Thus the saying ‘One sows and another reaps’ is true. 38 I sent you to reap what you have not worked for. Others have done the hard work, and you have reaped the benefits of their labor.”

143:6.1 (1615.2) On the evening that Nalda drew the crowd out from Sychar to see Jesus, the twelve had just returned with food, and they besought Jesus to eat with them instead of talking to the people, for they had been without food all day and were hungry. But Jesus knew that darkness would soon be upon them; so he persisted in his determination to talk to the people before he sent them away. When Andrew sought to persuade him to eat a bite before speaking to the crowd, Jesus said, “I have meat to eat that you do not know about.” When the apostles heard this, they said among themselves: “Has any man brought him aught to eat? Can it be that the woman gave him food as well as drink?” When Jesus heard them talking among themselves, before he spoke to the people, he turned aside and said to the twelve: “My meat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accomplish His work. You should no longer say it is such and such a time until the harvest. Behold these people coming out from a Samaritan city to hear us; I tell you the fields are already white for the harvest. He who reaps receives wages and gathers this fruit to eternal life; consequently the sowers and the reapers rejoice together. For herein is the saying true: ‘One sows and another reaps.’ I am now sending you to reap that whereon you have not labored; others have labored, and you are about to enter into their labor.” This he said in reference to the preaching of John the Baptist. 날다가 예수님을 만나라고 시카에서 군중(群衆)을 이끌어낸 그 저녁에, 12사도는 음식을 가지고 막 돌아왔으며, 온종일 음식 없이 허기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대신에 자기들과 함께 식사하기를 예수께 청(請)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둠이 곧 올 것을 아셨기에 그들을 돌려보내기 전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하려는 결정을 밀고 나갔습니다. 군중에게 말하기 전 뭐 좀 드시라고 안드레가 그를 설득하려 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이 말을 듣고 사도들끼리 말했습니다. “누가 드실 것을 그에게 갖다 드렸는가? 여인이 음료만이 아니라 음식도 드렸던 것이 아닐까?” 예수께서 그들 사이에서 하는 말을 들으시고,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에 얼굴을 돌려 12사도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성취하는 것이라. 너희는 추수까지 이러이러한 시간이 있다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우리말을 들으려고 사마리아 도시에서 나오는 이 사람들을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밭이 벌써 희어져 추수 때니라. 거두는 자는 임금(賃金)을 받고 영생(永生)까지 이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 결과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기뻐하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것을 거두도록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느니라. 다른 이들이 수고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수고한 결과를 막 거두려고 하느니라.” 그는 이것을 세례 요한의 전도와 관련하여 말씀하셨습니다.

143:6.2 (1615.3) Jesus and the apostles went into Sychar and preached two days before they established their camp on Mount Gerizim. And many of the dwellers in Sychar believed the gospel and made request for baptism, but the apostles of Jesus did not yet baptize. 예수님과 사도들은 시카로 들어갔으며 게리짐 산에 야영지를 세우기 전에 이틀 동안 전도했습니다. 시카의 여러 주민들이 복음을 믿었으며 세례 받기를 요청했지만, 예수님의 사도들은 아직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

143:6.3 (1615.4) The first night of the camp on Mount Gerizim the apostles expected that Jesus would rebuke them for their attitude toward the woman at Jacob’s well, but he made no reference to the matter. Instead he gave them that memorable talk on “The realities which are central in the kingdom of God.” In any religion it is very easy to allow values to become disproportionate and to permit facts to occupy the place of truth in one’s theology. The fact of the cross became the very center of subsequent Christianity; but it is not the central truth of the religion which may be derived from the life and teachings of Jesus of Nazareth. 게리짐 산에서 야영한 첫날밤에, 사도들은 야곱의 우물가에서 그 여인을 향한 자신들의 태도를 예수님께서 나무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는 그 일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 나라에서 중요한 실체들”에 관한 잊지 못할 강의를 하셨습니다. 어떤 종교나 그 신학에서 가치들이 균형을 잃어버리며, 사실들이 진리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허용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십자가의 사실이 나중에 기독교의 바로 그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사렛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들에서 유래될 수 있는 그 종교의 중심 진리가 아닙니다.

143:6.4 (1615.5) The theme of Jesus’ teaching on Mount Gerizim was: That he wants all men to see God as a Father-friend just as he (Jesus) is a brother-friend. And again and again he impressed upon them that love is the greatest relationship in the world — in the universe — just as truth is the greatest pronouncement of the observation of these divine relationships. 게리짐 산에서 예수님 교훈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가 원하신 것은 자신(예수님)이 바로 형제-친구인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친구로 보는 것입니다. 이 신적 관계의 소견에서 진리가 가장 위대한 선언인 것과 똑같이, 사랑이 세상과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관계임을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143:6.5 (1616.1) Jesus declared himself so fully to the Samaritans because he could safely do so, and because he knew that he would not again visit the heart of Samaria to preach the gospel of the kingdom. 예수께서 자신을 사마리아인들에게 충분히 드러내신 것은 그렇게 해도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며,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러 사마리아의 중심부에 다시 방문하지 못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143:6.6 (1616.2) Jesus and the twelve camped on Mount Gerizim until the end of August. They preached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 the fatherhood of God — to the Samaritans in the cities by day and spent the nights at the camp. The work which Jesus and the twelve did in these Samaritan cities yielded many souls for the kingdom and did much to prepare the way for the marvelous work of Philip in these regions after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subsequent to the dispersion of the apostles to the ends of the earth by the bitter persecution of believers at Jerusalem. 예수님과 12사도들은 8월 말까지 게리짐 산에서 야영했습니다. 그들은 낮에 여러 도시의 사마리아인들에게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 즉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전했으며 밤에는 야영지에서 보냈습니다. 이 사마리아 도시들에서 예수님과 12사도들이 했던 일로 많은 혼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갔으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후, 예루살렘에서 신자들에 대한 모진 박해로 사도들이 땅 끝까지 흩어진 후에, 이 지역에서 빌립의 놀라운 사역을 위한 길이 충분히 준비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