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3 Diversion and Relaxation 기분전환과 긴장완화

3. Diversion and Relaxation 기분전환과 긴장완화

190512 기분전환과 긴장완화 요4:3-4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3 When the Lord learned of this, he left Judea and went back once more to Galilee. 4 Now he had to go through Samaria.

143:3.1 (1610.4) About this time a state of great nervous and emotional tension developed among the apostles and their immediate disciple associates. They had hardly become accustomed to living and working together. They were experiencing increasing difficulties in maintaining harmonious relations with John’s disciples. The contact with the gentiles and the Samaritans was a great trial to these Jews. And besides all this, the recent utterances of Jesus had augmented their disturbed state of mind. Andrew was almost beside himself; he did not know what next to do, and so he went to the Master with his problems and perplexities. When Jesus had listened to the apostolic chief relate his troubles, he said: “Andrew, you cannot talk men out of their perplexities when they reach such a stage of involvement, and when so many persons with strong feelings are concerned. I cannot do what you ask of me — I will not participate in these personal social difficulties — but I will join you in the enjoyment of a three-day period of rest and relaxation. Go to your brethren and announce that all of you are to go with me up on Mount Sartaba, where I desire to rest for a day or two. 이 무렵에 신경과민과 감정적 긴장이 사도들과 직계 제자 동료들 사이에 크게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함께 살며 일하기에 거의 길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요한의 제자들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기에 점차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이방인들과 사마리아인들과 접촉하는 일이 이 유대인들에게는 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이외에, 예수님의 최근 설교가 그들의 불안한 마음 상태를 늘렸습니다. 안드레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몰라서, 자기 문제들과 난문제들을 가지고 주(主)님께로 갔기 때문입니다. 수석 사도가 설명하는 고민을 들으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안드레야, 그들이 그런 난처한 단계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격렬한 감정들에 관련되어 있을 때 그들의 난국에서 벗어나서 너는 그들과 의논할 수 없느니라. 나는 너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노라. 나는 이 개인적인 사회적 곤경에 관여하지 않겠으나 사흘 간 휴식하고 긴장완화로 보낼 때 너희와 합류하리라. 네 형제들에게 가서 너희 모두 나와 함께 사르타바 산에 가서 내가 하루나 이틀 쉬고자 한다고 알리라.

143:3.2 (1610.5) “Now you should go to each of your eleven brethren and talk with him privately, saying: ‘The Master desires that we go apart with him for a season to rest and relax. Since we all have recently experienced much vexation of spirit and stress of mind, I suggest that no mention be made of our trials and troubles while on this holiday. Can I depend upon you to co-operate with me in this matter?’ In this way privately and personally approach each of your brethren.” And Andrew did as the Master had instructed him. “이제 너는 가서 11명의 형제들 각자에게 사적(私的)으로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하느니라. ‘()께서 잠시 쉬면서 긴장을 풀려고 우리가 그와 함께 각자 가기를 원하시니라. 우리 모두 최근에 많이 속상하고 마음의 긴장을 겪었으니, 이번 휴가에는 우리 시련과 곤경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도록 내가 제안한다. 이 문제로 네가 내게 협조하기를 내가 기대해도 되겠는가?’ 이렇게 사적으로 직접 네 형제들 각자에게 이야기하라.” 안드레는 주(主)님께서 자신에게 지시한 대로 했습니다.

143:3.3 (1611.1) This was a marvelous occasion in the experience of each of them; they never forgot the day going up the mountain. Throughout the entire trip hardly a word was said about their troubles. Upon reaching the top of the mountain, Jesus seated them about him while he said: “My brethren, you must all learn the value of rest and the efficacy of relaxation. You must realize that the best method of solving some entangled problems is to forsake them for a time. Then when you go back fresh from your rest or worship, you are able to attack your troubles with a clearer head and a steadier hand, not to mention a more resolute heart. Again, many times your problem is found to have shrunk in size and proportions while you have been resting your mind and body.” 이것은 각자의 체험에 있어서 굉장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산으로 오르던 그날을 결코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행 내내 그들의 걱정에 대해서는 거의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산 정상에 이르자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그들을 자기 주위에 앉히셨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 휴식의 소중함과 긴장 완화의 효험을 배워야 하니라. 뒤얽힌 문제들을 푸는 최선책잠시 그것들을 버려두는 것임을 너희가 깨달아야만 하니라. 그 후, 휴식이나 경배에서 원기를 회복해 돌아오면, 더 단호한 심정은 물론이고 더 맑은 머리와 더 안정된 손길너희 문제들에 착수할 수 있느니라. 게다가 너희 마음과 몸을 쉬는 동안 너희 문제의 크기와 정도가 축소된 것을 여러 번 발견하게 되느니라.”

143:3.4 (1611.2) The next day Jesus assigned to each of the twelve a topic for discussion. The whole day was devoted to reminiscences and to talking over matters not related to their religious work. They were momentarily shocked when Jesus even neglected to give thanks — verbally — when he broke bread for their noontide lunch. This was the first time they had ever observed him to neglect such formalities. 다음 날 예수님은 토의 주제를 12사도들 각자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의 종교적 업무와 관계없는 문제들을 돌이켜 생각하고 이야기하면서 온 종일을 보냈습니다. 한낮 점심에 빵을 나누며 예수께서 감사의 말조차 하지 않으시는 그 순간 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그런 절차를 건너뛰는 것을 본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습니다.

143:3.5 (1611.3) When they went up the mountain, Andrew’s head was full of problems. John was inordinately perplexed in his heart. James was grievously troubled in his soul. Matthew was hard pressed for funds inasmuch as they had been sojourning among the gentiles. Peter was overwrought and had recently been more temperamental than usual. Judas was suffering from a periodic attack of sensitiveness and selfishness. Simon was unusually upset in his efforts to reconcile his patriotism with the love of the brotherhood of man. Philip was more and more nonplused by the way things were going. Nathaniel had been less humorous since they had come in contact with the gentile populations, and Thomas was in the midst of a severe season of depression. Only the twins were normal and unperturbed. All of them were exceedingly perplexed about how to get along peaceably with John’s disciples. 그들이 산에 오를 때, 안드레의 머리는 문제로 꽉 차 있었습니다. 요한의 심정은 과도히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야고보의 혼은 슬픔으로 번거로웠습니다. 사도들이 이방인들 사이에 머물고 있었기에 마태는 자금 때문에 몹시 시달렸습니다. 베드로는 과로했고 평소보다 최근에 더 신경질적이었습니다. 유다는 주기적인 신경과민과 이기심으로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시몬은 자신의 애국심을 인간의 형제 사랑과 일치시키려는 노력으로 몹시 혼란스러웠습니다. 빌립은 일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인해 점점 더 당혹스러웠습니다. 사도들이 이방사람들과 접촉한 이후 나다니엘은 유머가 줄어들었고, 도마는 한창 심한 우울증 기간 중에 있었습니다. 쌍둥이 형제들만 정상적이었고 침착했습니다. 그들 모두 요한의 제자들과 어떻게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몹시 당혹스러웠습니다.

143:3.6 (1611.4) The third day when they started down the mountain and back to their camp, a great change had come over them. They had made the important discovery that many human perplexities are in reality nonexistent, that many pressing troubles are the creations of exaggerated fear and the offspring of augmented apprehension. They had learned that all such perplexities are best handled by being forsaken; by going off they had left such problems to solve themselves. 셋째 날 그들이 산을 내려와 야영지로 돌아오자, 큰 변화가 그들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여러 인간의 혼란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절실한 여러 고민들은 지나친 두려움의 산물이며 불안이 확대된 결과라는 중요한 발견을 했습니다. 그런 모든 문제들을 내버려둘 때 가장 잘 처리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모두 배웠습니다. 그들이 떠나버려서 그런 문제들이 저절로 풀리도록 놔두었기 때문입니다.

143:3.7 (1611.5) Their return from this holiday marked the beginning of a period of greatly improved relations with the followers of John. Many of the twelve really gave way to mirth when they noted the changed state of everybody’s mind and observed the freedom from nervous irritability which had come to them as a result of their three days’ vacation from the routine duties of life. There is always danger that monotony of human contact will greatly multiply perplexities and magnify difficulties. 이 휴가에서 돌아오자 요한의 추종자들과 크게 개선된 관계가 두드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적 생활의 의무에서 떠난 3일간 휴가의 결과로써, 그들은 모두의 마음 상태가 달라졌음을 알아차렸고, 그들에게 생겼던 신경과민에서 벗어난 것을 보고 여러 12사도들은 정말로 주체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단조로운 인간적 접촉으로 혼란이 크게 늘어나고 어려움이 확대될 위험이 언제나 있습니다.

143:3.8 (1611.6) Not many of the gentiles in the two Greek cities of Archelais and Phasaelis believed in the gospel, but the twelve apostles gained a valuable experience in this their first extensive work with exclusively gentile populations. On a Monday morning, about the middle of the month, Jesus said to Andrew: “We go into Samaria.” And they set out at once for the city of Sychar, near Jacob’s well. 두 그리스 도시들 즉 아켈라이스와 파사엘리스에서 이방인들이 많이 복음을 믿지는 않았지만, 12사도들은 온전히 이방사람들과 이렇게 처음으로 넓게 일하면서 귀중한 체험을 얻었습니다. 그 달 중순경(AD 27년 8월) 어느 월요일 아침에 예수께서 안드레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마리아로 들어간다.” 그래서 그들은 야곱의 우물 근처 시카 시(市)로 즉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