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The Visit with Nicodemus 니고데모와 대화함

6. The Visit with Nicodemus 니고데모와 대화함

190317 영으로 태어나는 길 요3:1-13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 Now there was a man of the Pharisees named Nicodemus, a member of the Jewish ruling council. 2 He came to Jesus at night and said, “Rabbi, we know you are a teacher who has come from God. For no one could perform the miraculous signs you are doing if God were not with him.”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5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6 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 7 You should not be surprised at my saying, ‘You must be born again.’ 8 The wind blows wherever it pleases. You hear its sound, but you cannot tell where it comes from or where it is going.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9 “How can this be?” Nicodemus asked. 10 “You are Israel’s teacher,” said Jesus, “and do you not understand these things? 11 I tell you the truth, we speak of what we know, and we testify to what we have seen, but still you people do not accept our testimony. 12 I have spoken to you of earthly things and you do not believe; how then will you believe if I speak of heavenly things? 13 No one has ever gone into heaven except the one who came from heaven–the Son of Man.

142:6.1 (1601.6) One evening at the home of Flavius there came to see Jesus one Nicodemus, a wealthy and elderly member of the Jewish Sanhedrin. He had heard much about the teachings of this Galilean, and so he went one afternoon to hear him as he taught in the temple courts. He would have gone often to hear Jesus teach, but he feared to be seen by the people in attendance upon his teaching, for already were the rulers of the Jews so at variance with Jesus that no member of the Sanhedrin would want to be identified in any open manner with him. Accordingly, Nicodemus had arranged with Andrew to see Jesus privately and after nightfall on this particular evening. Peter, James, and John were in Flavius’s garden when the interview began, but later they all went into the house where the discourse continued. 어느 날 저녁 플라비우스의 집에 유대의 산헤드린 원로(元老)회원으로 부유한 니고데모예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는 이 갈릴리 사람가르침에 대해 많이 들어서, 어느 날 오후 예수께서 성전 뜰에서 가르치실 때 그의 말을 들으러 갔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들으러 자주 가려 했지만, 이미 유대 통치자들이 예수님과 틀어져서 어떤 산헤드린 회원도 공개적으로 예수님과 같은 편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참석한 사람들이 볼까봐 두려워했습니다. 따라서 니고데모는 해가 진 후 바로 이 날 저녁 은밀히 예수님을 만나려고 안드레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회담이 시작되었을 때, 베드로, 야고보 및 요한은 플라비우스의 정원에 있었지만, 나중에 그들 모두 강연이 계속되던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42:6.2 (1602.1) In receiving Nicodemus, Jesus showed no particular deference; in talking with him, there was no compromise or undue persuasiveness. The Master made no attempt to repulse his secretive caller, nor did he employ sarcasm. In all his dealings with the distinguished visitor, Jesus was calm, earnest, and dignified. Nicodemus was not an official delegate of the Sanhedrin; he came to see Jesus wholly because of his personal and sincere interest in the Master’s teachings. 니고데모를 환영하면서 예수님은 특별한 경의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그와 대화하면서 어떤 타협이나 과도한 설득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主)님은 그의 은밀한 방문객논박(論駁조리있게 공격)하거나 비꼬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귀빈(貴賓귀한 손님)을 대하는 모든 일에서, 예수님은 침착하고 진지(眞摯참되고 착실)하셨으며 품위가 있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산헤드린의 공적(公的) 대표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로지 주(主)님의 가르침에 대한 사적(私的)인 신실한 관심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142:6.3 (1602.2) Upon being presented by Flavius, Nicodemus said: “Rabbi, we know that you are a teacher sent by God, for no mere man could so teach unless God were with him. And I am desirous of knowing more about your teachings regarding the coming kingdom.” 플라비우스가 소개하자, 니고데모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단순한 사람이 아무도 그렇게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생인 줄 우리가 압니다. 다가오는 (하늘)나라에 관해 당신의 가르침더 알기 원합니다.”

142:6.4 (1602.3) Jesus answered Nicodemus: “Verily, verily, I say to you, Nicodemus, except a man be born from above,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Then replied Nicodemus: “But how can a man be born again when he is old?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니고데모야, 사람이 위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그러자 니고데모가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그가 태어나려고 다시 모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142:6.5 (1602.4) Jesus said: “Nevertheless, I declare to you, except a man be born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That which is born of the flesh is flesh, and that which is born of the spirit is spirit. But you should not marvel that I said you must be born from above. When the wind blows, you hear the rustle of the leaves, but you do not see the wind — whence it comes or whither it goes — and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With the eyes of the flesh you can behold the manifestations of the spirit, but you cannot actually discern the spirit.”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내가 네게 밝히노니, 사람이 영으로 태어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에서 태어난 것은 육신이요,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니라. 그러므로 네가 위에서 태어나야만 한다는 내 말에 놀라지 말아야 하리라.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지만, 그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네가 보지 못하는 것처럼 영에서 태어난 누구나 그러하니라. 육신의 눈으로 영의 표현을 볼 수 있어도 네가 실제로 영을 식별할 수는 없느니라.”

142:6.6 (1602.5) Nicodemus replied: “But I do not understand — how can that be?” Said Jesus: “Can it be that you are a teacher in Israel and yet ignorant of all this? It becomes, then, the duty of those who know about the realities of the spirit to reveal these things to those who discern only the manifestations of the material world. But will you believe us if we tell you of the heavenly truths? Do you have the courage, Nicodemus, to believe in one who has descended from heaven, even the Son of Man?” 니고데모가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요?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아직도 이 모두를 모르느냐? 그래서 영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의 의무물질 세상에 나타난 것들만 알아보는 자들에게 이런 것들을 계시(啓示)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네게 하늘의 진리들을 말하면 네가 우리를 믿겠느냐? 니고데모야, 하늘에서 내려온 자, 사람의 아들도 믿을 용기가 있느냐?”

142:6.7 (1602.6) And Nicodemus said: “But how can I begin to lay hold upon this spirit which is to remake me in preparation for entering into the kingdom?” Jesus answered: “Already does the spirit of the Father in heaven indwell you. If you would be led by this spirit from above, very soon would you begin to see with the eyes of the spirit, and then by the wholehearted choice of spirit guidance would you be born of the spirit since your only purpose in living would be to do the will of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And so finding yourself born of the spirit and happily in the kingdom of God, you would begin to bear in your daily life the abundant fruits of the spirit.” 그러자 니고데모가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나라로 들어가도록 저를 새롭게 만드는 이 영제가 어떻게 붙잡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벌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이 네 안에 있느니라. 네가 위에서 온 이 영의 인도 받고자 하면, 너는 곧 영의 눈으로 보기 시작할 것이며, 그 다음에 네가 사는 유일한 목적이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의 뜻을 행하게 되는 것이므로, 영 안내를 향한 전심의 선택으로 인, 너는 영으로부터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영으로부터 태어난 자신을 그렇게 알게 되면, 너는 일상생활에서 풍부한 영의 열매를 맺게 시작하리라.”

142:6.8 (1602.7) Nicodemus was thoroughly sincere. He was deeply impressed but went away bewildered. Nicodemus was accomplished in self-development, in self-restraint, and even in high moral qualities. He was refined, egoistic, and altruistic; but he did not know how to submit his will to the will of the divine Father as a little child is willing to submit to the guidance and leading of a wise and loving earthly father, thereby becoming in reality a son of God, a progressive heir of the eternal kingdom. 니고데모는 아주 신실했습니다. 그는 깊이 감명을 받았지만 당황해서 떠나갔습니다. 니고데모는 자기개발, 자기절제 및 높은 도덕 자질에서도 잘 훈련되었습니다. 그는 세련되었으며, 자부심이 강하고, 애타적이었지만, 작은 어린아이가 지혜롭고 애정이 깊은 세상 아버지의 안내와 인도에 기꺼이 복종하듯이, 신적 아버지의 뜻에 자기 뜻을 복종시켜서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아들) 즉 영원한 나라의 진보하는 상속자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142:6.9 (1603.1) But Nicodemus did summon faith enough to lay hold of the kingdom. He faintly protested when his colleagues of the Sanhedrin sought to condemn Jesus without a hearing; and with Joseph of Arimathea, he later boldly acknowledged his faith and claimed the body of Jesus, even when most of the disciples had fled in fear from the scenes of their Master’s final suffering and death. 그러나 니고데모는 (하늘)나라를 붙잡기에 충분한 신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산헤드린의 자기 동료들이 신문(訊問사건 조사) 없이 예수님께 유죄 판결을 내리려 하자 희미하게 항의했습니다. 제자들 대부분이 주님의 마지막 고난과 죽음의 현장에서 두려워 도망했을 때에도, 그는 나중에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대담하게 자기 신앙을 고백했으며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