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 The Passover at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맞이한 유월절(逾越節)

Paper 142

The Passover at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맞이한 유월절(逾越節)

142:0.1 (1596.1) THE month of April Jesus and the apostles worked in Jerusalem, going out of the city each evening to spend the night at Bethany. Jesus himself spent one or two nights each week in Jerusalem at the home of Flavius, a Greek Jew, where many prominent Jews came in secret to interview him. 4에 예수님과 사도들은 예루살렘에서 일하셨으며 매일 저녁 도시 밖으로 나가 베다니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예수님 홀로 매주 하루나 이틀 밤은 예루살렘에 있는 헬라파 유대인 플라비우스의 집에서 보내셨는데 여러 저명한 유대인들이 그를 만나러 거기로 은밀히 찾아왔습니다.

142:0.2 (1596.2) The first day in Jerusalem Jesus called upon his friend of former years, Annas, the onetime high priest and relative of Salome, Zebedee’s wife. Annas had been hearing about Jesus and his teachings, and when Jesus called at the high priest’s home, he was received with much reserve. When Jesus perceived Annas’s coldness, he took immediate leave, saying as he departed: “Fear is man’s chief enslaver and pride his great weakness; will you betray yourself into bondage to both of these destroyers of joy and liberty?” But Annas made no reply. The Master did not again see Annas until the time when he sat with his son-in-law in judgment on the Son of Man. 예루살렘에서 첫 날 예수님은 옛 친구 안나스를 방문했는데 그는 한때 대제사장으로 세베대의 아내 살로메의 친척이었습니다. 안나스는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집을 방문하자, 그는 많이 삼가면서 맞이했습니다. 예수님이 안나스의 냉랭함을 눈치채자 즉시 물러나 떠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이 주로 사람을 노예로 삼고 자만이 사람의 가장 큰 약점이라. 당신은 기쁨과 해방을 파괴하는 이 두 가지에 매여 자신을 속이려합니까?” 그러나 안나스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나스가 사위와 함께 인자(人子사람의 아들)를 재판하는 자리에 앉을 때까지 주(主)님은 그를 다시 만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