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 At Bethany Beyond Jordan 요단강 건너 베다니에서

7. At Bethany Beyond Jordan 요단강 건너 베다니에서

190106 우리의 길이신 예수님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141:7.1 (1593.2) On February 26, Jesus, his apostles, and a large group of followers journeyed down the Jordan to the ford near Bethany in Perea, the place where John first made proclamation of the coming kingdom. Jesus with his apostles remained here, teaching and preaching, for four weeks before they went on up to Jerusalem. 2월 26일에 예수님과 사도들 및 따르는 많은 무리가 요단강을 따라 내려가 페레아 지역의 베다니 근처 여울까지 여행했는데, 그곳은 요한이 처음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한 장소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전에 여기에 남아서 4주 동안 가르치고 설교하셨습니다.

141:7.2 (1593.3) The second week of the sojourn at Bethany beyond Jordan, Jesus took Peter, James, and John into the hills across the river and south of Jericho for a three days’ rest. The Master taught these three many new and advanced truths about the kingdom of heaven. For the purpose of this record we will reorganize and classify these teachings as follows: 요단강 건너 베다니에 머물던 둘째 주간에,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강 건너 여리고 남쪽의 언덕으로 3일 동안 쉬러 가셨습니다. 주(主)님은 이 세 사도들에게 하늘나라에 대해 진보한 새 진리를 많이 가르치셨습니다. 이 기록의 목적으로 우리는 이 가르침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분류할 것입니다.

141:7.3 (1593.4) Jesus endeavored to make clear that he desired his disciples, having tasted of the good spirit realities of the kingdom, so to live in the world that men, by seeing their lives, would become kingdom conscious and hence be led to inquire of believers concerning the ways of the kingdom. All such sincere seekers for the truth are always glad to hear the glad tidings of the faith gift which insures admission to the kingdom with its eternal and divine spirit realities.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선한 영 실체들의 맛을 본 그의 제자들이 세상에서 살며, 그들의 삶을 본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인식하게 되어 (하늘)나라의 길에 대해 믿는 자들이 질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이해시키려 애쓰셨습니다. 그런 모든 신실한 진리 탐구자들은 신앙 선물의 복음 듣기를 항상 기뻐하며, 그 신앙 선물은 영원한 신적 영 실체들과 함께 있는 (하늘)나라의 입국 허락을 보장합니다.

141:7.4 (1593.5) The Master sought to impress upon all teachers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that their only business was to reveal God to the individual man as his Father — to lead this individual man to become son-conscious; then to present this same man to God as his faith son. Both of these essential revelations are accomplished in Jesus. He became, indeed,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The religion of Jesus was wholly based on the living of his bestowal life on earth. When Jesus departed from this world, he left behind no books, laws, or other forms of human organization affecting the religious life of the individual. 주(主)님은 (하늘)나라 복음의 모든 교사들이 개인에게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로 드러내어 그 개인이 아들(자녀)임을 알도록 이끈 후 동일한 이 사람을 하나님께 그의 신앙아들로 소개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과업임을 애써 강조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 두 계시들 모두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는 진실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셨습니다. 예수의 종교는 지상에 증여한 그의 인생의 삶에 전적으로 근거를 둡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는 개인의 종교적 삶에 영향을 주는 어떤 책이나 법 또는 다른 형태의 인간 조직을 뒤에 남기지 않았습니다.

141:7.5 (1593.6) Jesus made it plain that he had come to establish personal and eternal relations with men which should forever take precedence over all other human relationships. And he emphasized that this intimate spiritual fellowship was to be extended to all men of all ages and of all social conditions among all peoples. The only reward which he held out for his children was: in this world — spiritual joy and divine communion; in the next world — eternal life in the progress of the divine spirit realities of the Paradise Father. 예수님은 사람들과 고유적이며 영원한 관계들을 맺으려고 오셨으며 이것은 다른 모든 인간관계에 언제나 우선해야만 한다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친밀한 영적 친교가 모든 사람 중에서 모든 시대 및 모든 사회적 신분을 지닌 모든 사람들에게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가 자기 자녀들에게 주셨던 유일한 보답(報答)은: 이 세상에서 영적 기쁨과 신적 친교이며, 다음 세상에서 천국 아버지의 신적 영 실체들로 진보하는 영생이었습니다.

190113 신앙으로 구원을 얻는 진리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141:7.6 (1593.7) Jesus laid great emphasis upon what he called the two truths of first import in the teachings of the kingdom, and they are: the attainment of salvation by faith, and faith alone, associated with the revolutionary teaching of the attainment of human liberty through the sincere recognition of truth, “You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Jesus was the truth made manifest in the flesh, and he promised to send his Spirit of Truth into the hearts of all his children after his return to the Father in heaven.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가르침에서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두 가지 진리를 크게 강조하셨는데, 그것들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진리를 신실하게 인식하여 인간이 해방에 이른다는 혁명적 가르침과 관련한 신앙으로, 오직 신앙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나타난 진리였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자신이 돌아간 후 모든 자기 자녀들의 심정에 자기 진리의 영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41:7.7 (1594.1) The Master was teaching these apostles the essentials of truth for an entire age on earth. They often listened to his teachings when in reality what he said was intended for the inspiration and edification of other worlds. He exemplified a new and original plan of life. From the human standpoint he was indeed a Jew, but he lived his life for all the world as a mortal of the realm. 주(主)님은 이 사도들에게 지상의 모든 세대를 위한 진리의 본질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자주 그의 가르침을 경청했으며, 그의 말씀은 실제로 다른 세상들에게 영감(靈感)을 주고 교화(敎化)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는 새롭게 인생의 원안(原案본래 계획)을 구현하셨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그는 참으로 유대인이었지만, 그는 영역의 필사자로서 모든 세상을 위한 일생을 사셨습니다.

141:7.8 (1594.2) To insure the recognition of his Father in the unfolding of the plan of the kingdom, Jesus explained that he had purposely ignored the “great men of earth.” He began his work with the poor, the very class which had been so neglected by most of the evolutionary religions of preceding times. He despised no man; his plan was world-wide, even universal. He was so bold and emphatic in these announcements that even Peter, James, and John were tempted to think he might possibly be beside himself. (하늘)나라의 계획을 펼쳐서 그의 아버지를 확실히 인식하도록, 예수님은 “지상의 위대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전 시대에 대부분의 진화종교들이 무시했던 바로 그 가난한 계층과 함께 그의 과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도 경멸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계획은 세계적이었고, 심지어 우주적이었습니다. 그가 이 선언을 담대히 강조하자, 심지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그가 아마 흥분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1:7.9 (1594.3) He sought mildly to impart to these apostles the truth that he had come on this bestowal mission, not to set an example for a few earth creatures, but to establish and demonstrate a standard of human life for all peoples upon all worlds throughout his entire universe. And this standard approached the highest perfection, even the final goodness of the Universal Father. But the apostles could not grasp the meaning of his words. 그는, 소수의 지상 창조물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전(全) 우주에 있는 온 세상 만민을 위해 인생의 표준을 세우고 드러내려고, 이 증여 사명을 위해 오셨다는 진리를 이 사도들에게 조심스럽게 알리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이 표준은 최고의 완전성, 즉 우주 아버지의 최종 선()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그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141:7.10 (1594.4) He announced that he had come to function as a teacher, a teacher sent from heaven to present spiritual truth to the material mind. And this is exactly what he did; he was a teacher, not a preacher. From the human viewpoint Peter was a much more effective preacher than Jesus. Jesus’ preaching was so effective because of his unique personality, not so much because of compelling oratory or emotional appeal. Jesus spoke directly to men’s souls. He was a teacher of man’s spirit, but through the mind. He lived with men. 그는 교사, 물질 마음에 영적 진리를 드러내려고 하늘에서 파견된 교사로서 활동하려고 오셨다고 발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가 하신 것입니다. 그는 교사였지 설교자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베드로가 예수님보다 훨씬 더 유능한 설교자였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는 아주 효과적이었는데, 흥미로운 웅변술이나 감정적 매력 때문이 아니라, 그의 독특한 고유성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혼들에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마음을 통해서 가르치는 사람 영의 교사였습니다. 그는 사람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190120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신 예수님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For I have come down from heaven not to do my will but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141:7.11 (1594.5) It was on this occasion that Jesus intimated to Peter, James, and John that his work on earth was in some respects to be limited by the commission of his “associate on high,” referring to the prebestowal instructions of his Paradise brother, Immanuel. He told them that he had come to do his Father’s will and only his Father’s will. Being thus motivated by a wholehearted singleness of purpose, he was not anxiously bothered by the evil in the world. 예수님은 증여 이전에 자신의 천국 형(兄) 임마누엘의 지시를 언급하면서, 지상에서 자신의 과업이 어떤 면에서 “높은 곳에 있는 동료”의 명령으로 제한된다고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이때 공표(公表)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기 아버지의 뜻, 오직 자기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진정한 전심(專心)으로 자극받았기 때문에, 그는 세상의 악으로 걱정스럽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141:7.12 (1594.6) The apostles were beginning to recognize the unaffected friendliness of Jesus. Though the Master was easy of approach, he always lived independent of, and above, all human beings. Not for one moment was he ever dominated by any purely mortal influence or subject to frail human judgment. He paid no attention to public opinion, and he was uninfluenced by praise. He seldom paused to correct misunderstandings or to resent misrepresentation. He never asked any man for advice; he never made requests for prayers. 사도들은 예수님의 변하지 않는 우정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주(主)님은 가까이하기 쉬웠지만, 그는 항상 모든 인간과 관계없이 초월해서 사셨습니다. 한순간도 그는 완전히 인간의 영향력이나 연약한 인간적 판단에 지배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칭찬으로 영향받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해를 바로잡거나 허위 진술에 분개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결코 누구에게도 조언을 구하지 않았고, 기도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141:7.13 (1594.7) James was astonished at how Jesus seemed to see the end from the beginning. The Master rarely appeared to be surprised. He was never excited, vexed, or disconcerted. He never apologized to any man. He was at times saddened, but never discouraged. 예수께서 시작점에서 마지막을 보는 것으로 여겨져 야고보는 깜짝 놀랐습니다. 주(主)님은 놀라는 일이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그는 결코 흥분하거나 짜증 내거나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코 어떤 사람에게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때때로 슬퍼했지만, 절대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141:7.14 (1594.8) More clearly John recognized that, notwithstanding all of his divine endowments, after all, he was human. Jesus lived as a man among men and understood, loved, and knew how to manage men. In his personal life he was so human, and yet so faultless. And he was always unselfish. 그의 모든 신적 자질에도 불구하고 결국 예수께서 인간이었음을 요한은 더욱 분명히 알아보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 사셨고, 이해했으며, 사랑했고, 또한 그들을 다룰 줄 아셨습니다. 사(私)생활에서 그는 아주 인간적이었지만 흠이 없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심(私心)이 없었습니다.

141:7.15 (1595.1) Although Peter, James, and John could not understand very much of what Jesus said on this occasion, his gracious words lingered in their hearts, and after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they came forth greatly to enrich and gladden their subsequent ministry. No wonder these apostles did not fully comprehend the Master’s words, for he was projecting to them the plan of a new age.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이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많이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의 은혜로운 말씀들은 그들의 심정에 오래 남았으며, 십자가 처형과 부활 후에 그것들이 솟구쳐 훗날 그들의 사역을 매우 풍성하고 기쁘게 했습니다. 이 사도들이 주(主)님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당연한데, 그가 새 시대의 계획을 소개했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