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 The Evening of the Ordination 성직 임명일 저녁

6. The Evening of the Ordination 성직 임명일 저녁

율법을 밝히러 오신 예수님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

140:6.1 (1576.1) Sunday evening, on reaching the home of Zebedee from the highlands north of Capernaum, Jesus and the twelve partook of a simple meal. Afterward, while Jesus went for a walk along the beach, the twelve talked among themselves. After a brief conference, while the twins built a small fire to give them warmth and more light, Andrew went out to find Jesus, and when he had overtaken him, he said: “Master, my brethren are unable to comprehend what you have said about the kingdom. We do not feel able to begin this work until you have given us further instruction. I have come to ask you to join us in the garden and help u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your words.” And Jesus went with Andrew to meet with the apostles. 일요일 저녁, 가버나움 북쪽 산지에서 세베대의 집에 도착한 예수님과 12사도들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그 후 예수께서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동안, 사도들은 자신들끼리 이야기했습니다. 간단한 회의 후 쌍둥이 형제가 따뜻하게 하며 불을 밝히려고 작은 불을 피우는 동안 안드레는 예수님을 찾으러 나가, 예수님을 만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主)여, 내 형제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더 가르쳐 주실 때까지 이 일을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원에 있는 우리들과 함께 하셔서, 당신의 말씀의 의미를 우리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요청을 드리러 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안드레와 함께 사도들을 만나러 가셨습니다.

140:6.2 (1576.2) When he had entered the garden, he gathered the apostles around him and taught them further, saying: “You find it difficult to receive my message because you would build the new teaching directly upon the old, but I declare that you must be reborn. You must start out afresh as little children and be willing to trust my teaching and believe in God. The new gospel of the kingdom cannot be made to conform to that which is. You have wrong ideas of the Son of Man and his mission on earth. But do not make the mistake of thinking that I have come to set aside the law and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destroy but to fulfill, to enlarge and illuminate. I come not to transgress the law but rather to write these new commandments on the tablets of your hearts. 정원으로 들어가신 후 그는 사도들을 주위에 모아 그들을 더 가르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옛 가르침 바로 위에 새 가르침을 세우려하기 때문에 내 메시지를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만, 내가 명백히 말하는데, 너희는 거듭나야만 하니라. 너희는 어린아이처럼 다시 시작해야만 하며, 기꺼이 내 가르침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복음은 현재의 가르침에 따르도록 만들어질 수 없노라. 너희는 사람의 아들과 땅에서 그의 사명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느니라. 그러나 내가 율법과 선지자들을 폐하러 온 줄로 잘못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려 함이 아니라 성취하고, 확장하며 밝히러 왔노라. 나는 율법을 어기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심정의 서판에 새 계명을 쓰러 왔노라.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의지(意志)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For I say unto you, That except your righteousness shall exceed the righteousness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ye shall in no case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140:6.3 (1576.3) “I demand of you a righteousness that shall exceed the righteousness of those who seek to obtain the Father’s favor by almsgiving, prayer, and fasting. If you would enter the kingdom, you must have a righteousness that consists in love, mercy, and truth — the sincere desire to do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나는 너희에게 자선(慈善)과 기도와 금식으로 아버지의 은혜를 얻으려는 이들의 의로움을 넘어설 의로움을 요구하노라. 너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랑과 자비와 진리로 이루어진 의로움 –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는 신실한 갈망 -을 가져야만 하니라.”

140:6.4 (1576.4) Then said Simon Peter: “Master, if you have a new commandment, we would hear it. Reveal the new way to us.” Jesus answered Peter: “You have heard it said by those who teach the law: ‘You shall not kill; that whosoever kills shall be subject to judgment.’ But I look beyond the act to uncover the motive. I declare to you that every one who is angry with his brother is in danger of condemnation. He who nurses hatred in his heart and plans vengeance in his mind stands in danger of judgment. You must judge your fellows by their deeds; the Father in heaven judges by the intent.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주(主)여, 새 계명이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새 길을 보여 주십시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율법을 가르치는 자들이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고 말한 것을 들었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위 너머에 있는 감춰진 동기를 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노니,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사람은 누구든지 유죄 판결을 받을 위험에 처해 있노라. 자기 심정에 증오를 품고 마음으로 복수를 계획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위험에 처해 있느니라. 너희는 동료들을 그 행위로 심판해야하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그 의도를 심판하시니라.

140:6.5 (1576.5) “You have heard the teachers of the law say,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But I say to you that every man who looks upon a woman with intent to lust after her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You can only judge men by their acts, but my Father looks into the hearts of his children and in mercy adjudges them in accordance with their intents and real desires.” “너희는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선생들의 말을 들었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욕정의 의도로 여자를 보는 자는 누구든지 이미 심정(마음)에서 그녀와 간음했느니라. 너희는 사람을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내 아버지는 자녀의 심정을 들여다보시며 자비로 그들의 의도와 실제 갈망에 따라 그들을 판결하신다.”

180729 하늘나라를 세우러 오신 예수님 마19:7-8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7 “Why then,” they asked, “did Moses command that a man give his wife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send her away?” 8 Jesus replied, “Moses permitted you to divorce your wives because your hearts were hard. But it was not this way from the beginning.

140:6.6 (1576.6) Jesus was minded to go on discussing the other commandments when James Zebedee interrupted him, asking: “Master, what shall we teach the people regarding divorcement? Shall we allow a man to divorce his wife as Moses has directed?” And when Jesus heard this question, he said: “I have not come to legislate but to enlighten. I have come not to reform the kingdoms of this world but rather to establish the kingdom of heaven. It is not the will of the Father that I should yield to the temptation to teach you rules of government, trade, or social behavior, which, while they might be good for today, would be far from suitable for the society of another age. I am on earth solely to comfort the minds, liberate the spirits, and save the souls of men. But I will say, concerning this question of divorcement, that, while Moses looked with favor upon such things, it was not so in the days of Adam and in the Garden.” 예수님은 다른 계명들을 계속 의논하려고 하셨지만, 야고보 세베대가 끼어들어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저희는 사람들에게 이혼(離婚)에 대해 무엇을 가르칠까요? 모세의 지시대로 남자가 아내와 이혼하도록 허락해야 합니까?” 예수께서 이 질문에 답하셨습니다. “나는 법(法)을 제정하러 온 것이 아니라 (통찰하여) 깨우치러 왔노라. 나는 이 세상 나라를 개혁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늘나라를 세우려고 왔노라. 정부, 무역, 사회적 행동 규칙들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그것들은 오늘날에 좋을 수도 있지만 다른 세대의 사회에는 거의 적합하지 않느니라. 나는 오직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영을 해방시키며, 혼을 구하려고 이 땅에 있노라. 그러나 이 이혼의 문제에 관해 내가 말하노니, 모세는 그런 일들에 찬성했지만, 아담의 시절, (에덴) 동산에서는 그렇지 않았느니라.”

140:6.7 (1577.1) After the apostles had talked among themselves for a short time, Jesus went on to say: “Always must you recognize the two viewpoints of all mortal conduct — the human and the divine; the ways of the flesh and the way of the spirit; the estimate of time and the viewpoint of eternity.” And though the twelve could not comprehend all that he taught them, they were truly helped by this instruction. 잠시 사도들끼리 얘기한 후, 예수님은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너희는 필사자의 모든 행위를 두 가지 관점 – 인간적 관점과 신적 관점; 육신의 방식과 영의 방식; 시간적 평가와 영원의 관점 -으로 항상 인식해야만 한다.” 12 사도들은 예수께서 가르친 것을 모두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가르침으로 그들은 참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180805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마6:19-21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19 Lay not up for yourselves treasures up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oth corrupt, and where thieves break through and steal: 20 Bu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oth corrupt,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through nor steal: 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140:6.8 (1577.2) And then said Jesus: “But you will stumble over my teaching because you are wont to interpret my message literally; you are slow to discern the spirit of my teaching. Again must you remember that you are my messengers; you are beholden to live your lives as I have in spirit lived mine. You are my personal representatives; but do not err in expecting all men to live as you do in every particular. Also must you remember that I have sheep not of this flock, and that I am beholden to them also, to the end that I must provide for them the pattern of doing the will of God while living the life of the mortal nature.” 그 후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내 메시지를 습관처럼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내 가르침으로 인하여 걸려 넘어지느니라. 너희는 내 가르침의 영을 더디 깨닫느니라. 너희가 나의 메신저들임을 다시 기억해야만 하니라. 내가 영으로 내 삶을 살았듯이 너희의 삶을 살도록 너희는 은혜를 입었느니라. 너희는 나의 개인적 대표자들이니라. 그러나 모든 면에서 너희가 행하듯이 모든 이들이 살리라고 기대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라. 또한 나는 이 무리가 아닌 양떼들을 지니며, 필사자 본성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본(本)을 그들에게 끝까지 제공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음을 너희가 또한 기억해야만 하니라.

140:6.9 (1577.3) Then asked Nathaniel: “Master, shall we give no place to justice? The law of Moses says,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What shall we say?” And Jesus answered: “You shall return good for evil. My messengers must not strive with men, but be gentle toward all. Measure for measure shall not be your rule. The rulers of men may have such laws, but not so in the kingdom; mercy always shall determine your judgments and love your conduct. And if these are hard sayings, you can even now turn back. If you find the requirements of apostleship too hard, you may return to the less rigorous pathway of discipleship.” 그러자 나다니엘이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우리가 정의(正義)에게 양보하지 말아야 합니까? 모세의 율법은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악을 선으로 갚으라. 나의 메신저들은 사람들과 다투지 말고, 모든 이에게 온유 하라. 당한 대로 갚는 것이 너희 규정이 되지 않게 하라. 사람의 통치자들은 그런 규정들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그렇지 않다. 자비가 항상 너희의 판단을 결정할 것이며 사랑이 너희 행위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말들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너희는 이제라도 되돌아 갈 수 있다. 사도 직분의 요구조건이 너희에게 너무 어려우면, 너희는 덜 엄격한 제자 직분의 길로 돌아갈 수도 있다.”

140:6.10 (1577.4) On hearing these startling words, the apostles drew apart by themselves for a while, but they soon returned, and Peter said: “Master, we would go on with you; not one of us would turn back. We are fully prepared to pay the extra price; we will drink the cup. We would be apostles, not merely disciples.” 이 놀라운 말씀들을 듣고 사도들은 잠시 자기들끼리 떨어져 있었지만, 곧 돌아와서,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주(主)여, 우리는 당신과 함께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중 아무도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대가(代價)를 치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잔을 마시겠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제자가 아닌 사도가 되겠습니다.”

140:6.11 (1577.5) When Jesus heard this, he said: “Be willing, then, to take up your responsibilities and follow me. Do your good deeds in secret; when you give alms, let not the left hand know what the right hand does. And when you pray, go apart by yourselves and use not vain repetitions and meaningless phrases. Always remember that the Father knows what you need even before you ask him. And be not given to fasting with a sad countenance to be seen by men. As my chosen apostles, now set apart for the service of the kingdom, lay not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but by your unselfish service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for where your treasures are, there will your hearts be also. 예수께서 이 말을 듣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기꺼이 너희 책임을 지고 나를 따르라. 너희 선행을 은밀히 행하라. 너희가 자선(慈善선의를 베품)할 때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그리고 기도할 때 홀로 따로 하며, 헛된 반복과 무의미한 빈말을 사용하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아버지께서 알고 계심을 항상 기억하라. 그리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슬픈 표정으로 금식하지 말라. 내가 택한 사도로서, 이제 (하나님) 나라의 봉사를 위해 구별하여, 너희를 위해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사심 없는 봉사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왜냐하면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심정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80812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마6:33-34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140:6.12 (1577.6) “The lamp of the body is the eye; if, therefore, your eye is generous,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 is selfish, the whole body will be filled with darkness. If the very light which is in you is turned to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편견 없이, 사심이 없음)하면 너의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눈이 이기적이면 온 몸이 어두움으로 가득할 것이다. 네게 있는 바로 그 빛이 어둡게 되면, 그 어둠이 얼마나 대단하겠느냐!”

140:6.13 (1577.7) And then Thomas asked Jesus if they should “continue having everything in common.” Said the Master: “Yes, my brethren, I would that we should live together as one understanding family. You are intrusted with a great work, and I crave your undivided service. You know that it has been well said: ‘No man can serve two masters.’ You cannot sincerely worship God and at the same time wholeheartedly serve mammon. Having now enlisted unreservedly in the work of the kingdom, be not anxious for your lives; much less be concerned with what you shall eat or what you shall drink; nor yet for your bodies, what clothing you shall wear. Already have you learned that willing hands and earnest hearts shall not go hungry. And now, when you prepare to devote all of your energies to the work of the kingdom, be assured that the Father will not be unmindful of your needs.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when you have found entrance thereto, all things needful shall be added to you. Be not, therefore, unduly anxious for the morrow. Sufficient for the day is the trouble thereof.” 그러자 도마가 예수께 자신들이 “계속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해야 하는지” 여쭈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렇다, 내 형제들아, 이해심이 많은 한 가족으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를 내가 바라노라. 너희는 위대한 업무를 맡았으니, 너희가 집중해서 봉사하기를 내가 열망하노라. 너희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잘 알려진 말을 알고 있다. 너희는 신실하게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동시에 전심으로 재물을 섬길 수 없다. 이제 (하나님) 나라의 일에 온전히 편입되었으니, 너희 목숨을 염려하지 말라.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마실지 걱정하지 말라.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지 더 염려하지 말라. 자발적인 노력과 진지한 심정이 굶주리지 않을 것임을 너희가 이미 배웠느니라. 그리고 이제 너희가 모든 에너지를 (하나님) 나라의 일에 헌신하려고 준비할 때, 아버지가 너희의 필요에 무관심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고 너희가 거기로 들어가면, 필요한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지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지나치게 염려하지 말라. 그 날의 근심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

140:6.14 (1578.1) When Jesus saw they were disposed to stay up all night to ask questions, he said to them: “My brethren, you are earthen vessels; it is best for you to go to your rest so as to be ready for the morrow’s work.” But sleep had departed from their eyes. Peter ventured to request of his Master that “I have just a little private talk with you. Not that I would have secrets from my brethren, but I have a troubled spirit, and if, perchance, I should deserve a rebuke from my Master, I could the better endure it alone with you.” And Jesus said, “Come with me, Peter” — leading the way into the house. When Peter returned from the presence of his Master much cheered and greatly encouraged, James decided to go in to talk with Jesus. And so on through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the other apostles went in one by one to talk with the Master. When they had all held personal conferences with him save the twins, who had fallen asleep, Andrew went in to Jesus and said: “Master, the twins have fallen asleep in the garden by the fire; shall I arouse them to inquire if they would also talk with you?” And Jesus smilingly said to Andrew, “They do well — trouble them not.” And now the night was passing; the light of another day was dawning.사도들이 밤새워 질문하려는 것을 예수께서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흙으로 만든 그릇들이라. 내일 일을 준비하기 위해 가서 쉬는 것이 최선이라.” 그러나 그들의 눈에서 (이미) 잠이 달아났습니다. 베드로는 나서서 주(主)님께 요청했습니다. “저는 아주 잠깐 주님과 사적으로 의논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형제들로부터 비밀을 지니려는 것이 아니지만, 저는 정신(영)이 곤란합니다. 혹시 주님의 꾸중을 들어야 한다면 주님과 홀로 달게 받겠습니다.” 예수님은 집으로 이끄시면서 “베드로야,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主)님 앞에서 돌아온 베드로가 아주 활기차게 고조되어 격려받자, 야고보도 예수님과 의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이른 아침까지 다른 사도들도 계속 하나씩 주(主)님과 면담하러 갔습니다. 잠들었던 쌍둥이들을 제외한 그들 모두 예수님과 개인적 면담을 했을 때, 안드레가 예수께 가서 여쭈었습니다. “주(主)님! 쌍둥이들은 정원의 불 옆에서 잠들었는데 저들도 주님과 면담할 지 깨워 물어볼까요?” 그러자 예수님은 미소를 지으며 안드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잘하고 있으니 – 그냥 두어라.” 이제 밤이 지나 새 날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