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8 Thomas Didymus 도마 디디머스

8. Thomas Didymus 도마 디디머스

180218 도마 디디머스 1 요20:24-25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4 Now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 disciples when Jesus came. 25 So the other disciples told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s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

139:8.1 (1561.1) Thomas was the eighth apostle, and he was chosen by Philip. In later times he has become known as “doubting Thomas,” but his fellow apostles hardly looked upon him as a chronic doubter. True, his was a logical, skeptical type of mind, but he had a form of courageous loyalty which forbade those who knew him intimately to regard him as a trifling skeptic. 도마는 여덟 번째 사도로, 빌립이 선택했습니다. 후에 그는 “의심하는 도마”로 알려졌지만, 동료 사도들은 조금도 그를 상습적인 의혹자(의심을 품는 사람)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그의 마음은 논리적이며 회의적인 유형이었지만, 그는 용감히 충성하는 사람이어서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를 하찮은 회의론자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139:8.2 (1561.2) When Thomas joined the apostles, he was twenty-nine years old, was married, and had four children. Formerly he had been a carpenter and stone mason, but latterly he had become a fisherman and resided at Tarichea, situated on the west bank of the Jordan where it flows out of the Sea of Galilee, and he was regarded as the leading citizen of this little village. He had little education, but he possessed a keen, reasoning mind and was the son of excellent parents, who lived at Tiberias. Thomas had the one truly analytical mind of the twelve; he was the real scientist of the apostolic group. 도마가 사도들과 합류할 때, 그는 29세로, 결혼해서 4자녀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목수와 석공이었지만, 나중에 어부가 되어, 갈릴리 바다에서 흘러나오는 요단강 서쪽 둑에 자리 잡은, 타리케아에 살았으며, 그는 이 작은 마을에서 유지(有志)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교육은 거의 받지 못하였지만, 예리하고 논리적인 마음을 가진 훌륭한 부모의 아들이었고, 그의 부모는 티베리아스에 살았습니다. 도마는 12사도 중 참으로 분석적 마음을 지닌 유일한 사람으로, 사도 그룹에서 사실상 과학자였습니다.

139:8.3 (1561.3) The early home life of Thomas had been unfortunate; his parents were not altogether happy in their married life, and this was reflected in Thomas’s adult experience. He grew up having a very disagreeable and quarrelsome disposition. Even his wife was glad to see him join the apostles; she was relieved by the thought that her pessimistic husband would be away from home most of the time. Thomas also had a streak of suspicion which made it very difficult to get along peaceably with him. Peter was very much upset by Thomas at first, complaining to his brother, Andrew, that Thomas was “mean, ugly, and always suspicious.” But the better his associates knew Thomas, the more they liked him. They found he was superbly honest and unflinchingly loyal. He was perfectly sincere and unquestionably truthful, but he was a natural-born faultfinder and had grown up to become a real pessimist. His analytical mind had become cursed with suspicion. He was rapidly losing faith in his fellow men when he became associated with the twelve and thus came in contact with the noble character of Jesus. This association with the Master began at once to transform Thomas’s whole disposition and to effect great changes in his mental reactions to his fellow men. 도마의 초기 가정생활은 불행했습니다. 그의 부모는 결혼생활에서 전적으로 행복하지는 않았으며, 이것은 도마가 어른이 되자 체험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매우 까다롭고 잘 다투는 기질로 자랐습니다. 그의 아내까지 그가 사도들에게 합세하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비관적인 남편이 대부분 집을 떠나있게 되리라는 생각으로 안도했습니다. 도마는 또한 의심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와 평화롭게 지내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베드로는 처음에 도마로 인해 아주 너무 당황하여, 자기 형 안드레에게, 도마는 “나쁜 성격에, 싸우려하고, 항상 의심한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동료들은 도마를 알아 갈수록, 그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최고로 정직하고 단호하게 충성스러움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완전히 성실하고, 나무랄 데 없이 진실했지만, 천부적으로 흠잡는 사람이었고, 자라서 진짜 비관론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분석적인 마음은 의심으로 시달렸습니다. 그가 열둘과 관련되자, 그는 신속히 동료 인간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따라서 예수님의 고상한 성품에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주(主)님과 이런 관계는 즉시 도마의 기질 전체를 바꾸기 시했고, 동료들에 대한 그의 정신적 반응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39:8.4 (1561.4) Thomas’s great strength was his superb analytical mind coupled with his unflinching courage — when he had once made up his mind. His great weakness was his suspicious doubting, which he never fully overcame throughout his whole lifetime in the flesh. 도마의 큰 장점은, 그가 일단 마음을 정하면, 뛰어난 분석적 마음에 굽힐 줄 모르는 용기가 결부된 것이었습니다. 그의 큰 약점은 상대를 믿지 않는 의심으로, 육신의 전 생애에 걸쳐 충분히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139:8.5 (1561.5) In the organization of the twelve Thomas was assigned to arrange and manage the itinerary, and he was an able director of the work and movements of the apostolic corps. He was a good executive, an excellent businessman, but he was handicapped by his many moods; he was one man one day and another man the next. He was inclined toward melancholic brooding when he joined the apostles, but contact with Jesus and the apostles largely cured him of this morbid introspection. 열둘의 조직에서 도마는 여행일정을 세우고 관리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사도 대원들의 일과 움직임에 대한 유능한 관리자였습니다. 그는 훌륭한 행정가, 뛰어난 사업가였지만, 자신의 변덕스런 기분 때문에 장애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루는 어떤 사람이었고 다음 날은 또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사도들에 합세했을 때, 그는 우울한 생각에 쏠려 있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의 접촉으로 이 병적인 내면-성찰에서 많이 치료되었습니다.

139:8.6 (1561.6) Jesus enjoyed Thomas very much and had many long, personal talks with him. His presence among the apostles was a great comfort to all honest doubters and encouraged many troubled minds to come into the kingdom, even if they could not wholly understand everything about the spiritual and philosophic phases of the teachings of Jesus. Thomas’s membership in the twelve was a standing declaration that Jesus loved even honest doubters. 예수님은 도마와 매우 즐겁게 지내셨고 여러 번 길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사도들 중에 그의 현존(도마가 있다는 사실)은 정직하게 의혹을 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였고, 불안한 많은 마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지닌 영적이며 철학적인 단계에 대해 모두 전적으로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하나님) 나라로 들어오도록 그들을 격려했습니다. 열둘 중에 포함된 도마의 회원자격은 예수님께서 정직하게 의심이 많은 자들도 사랑하셨다는 지속적인 선언이었습니다.

139:8.7 (1562.1) The other apostles held Jesus in reverence because of some special and outstanding trait of his replete personality, but Thomas revered his Master because of his superbly balanced character. Increasingly Thomas admired and honored one who was so lovingly merciful yet so inflexibly just and fair; so firm but never obstinate; so calm but never indifferent; so helpful and so sympathetic but never meddlesome or dictatorial; so strong but at the same time so gentle; so positive but never rough or rude; so tender but never vacillating; so pure and innocent but at the same time so virile, aggressive, and forceful; so truly courageous but never rash or foolhardy; such a lover of nature but so free from all tendency to revere nature; so humorous and so playful, but so free from levity and frivolity. It was this matchless symmetry of personality that so charmed Thomas. He probably enjoyed the highest intellectual understanding and personality appreciation of Jesus of any of the twelve. 다른 사도들은 예수님의 충만한 고유성이 지닌 어떤 특별하고 탁월한 특성 때문에 그를 존경했지만, 도마는 뛰어나게 균형 잡힌 성품 때문에 주님을 존경했습니다. 도마는, 그렇게 깊은 애정으로 자비하셔도 강직하게 공정하고 공평하시며, 견고하지만 완고하지 않으시고, 침착하지만 무관심하지 않으시며, 도움이 되고 공감하시면서도 간섭하거나 독재적이 아니시며, 강하신 동시에 온화하시며, 적극적이시지만 거칠거나 무례하지 않으시고, 부드럽지만 우유부단하지 않으시며, 순수하고 순진하신 동시에 씩씩하고 진취적이며 강력하시고, 진실로 용감하시나 경솔하거나 무모하지 않으시며, 자연을 사랑하시지만 자연을 숭배하는 모든 경향에서 자유로우시고, 유머가 풍부하고 쾌활하시지만 촐싹이거나 경박하지 않으신 분을 점점 더 경탄하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도마는 이렇게 비할 수 없이 균형 잡힌 고유성에 그렇게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아마 열둘 중 누구보다, 예수님을 가장 지적으로 이해하고 고유성의 진가를 인정하고 즐거워했습니다.

180225 도마 디디머스 2 요11: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Then Thomas (called Didymus) said to the rest of the disciples, “Let us also go, that we may die with him.”

139:8.8 (1562.2) In the councils of the twelve Thomas was always cautious, advocating a policy of safety first, but if his conservatism was voted down or overruled, he was always the first fearlessly to move out in execution of the program decided upon. Again and again would he stand out against some project as being foolhardy and presumptuous; he would debate to the bitter end, but when Andrew would put the proposition to a vote, and after the twelve would elect to do that which he had so strenuously opposed, Thomas was the first to say, “Let’s go!” He was a good loser. He did not hold grudges nor nurse wounded feelings. Time and again did he oppose letting Jesus expose himself to danger, but when the Master would decide to take such risks, always was it Thomas who rallied the apostles with his courageous words, “Come on, comrades, let’s go and die with him.” 12사도 의회에서 도마는 언제나 신중했으며, 안전제일 정책을 주장했지만, 안전제일 주의가 부결되거나 취소되면, 결정된 계획의 실행에 그가 항상 제일 먼저 두려움 없이 나섰습니다. 그는 반복해서 무모하고 주제넘은 어떤 계획들을 계속 반대하곤 했습니다. 그는 끝까지 격렬히 논쟁하곤 했지만, 안드레가 그 제안을 투표에 붙여서, 그가 그렇게 격렬히 반대했던 것을 12사도들이 채택하기로 한 후에는, 도마가 제일 먼저 “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훌륭한 패배자(태연하게 지는 사람)였습니다. 그는 원한이나 상한 감정을 품지 않았습니다. 거듭, 그는 예수께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주(主)께서 그러한 위험을 무릅쓰기로 결정하려 하셨을 때, “친구들이여, 어서 갑시다. 가서 주(主)와 함께 목숨을 바칩시다.”라는 용기 있는 말로 사도들을 집결시키는 사람은 항상 도마였습니다.

139:8.9 (1562.3) Thomas was in some respects like Philip; he also wanted “to be shown,” but his outward expressions of doubt were based on entirely different intellectual operations. Thomas was analytical, not merely skeptical. As far as personal physical courage was concerned, he was one of the bravest among the twelve. 도마는 어떤 면에서 빌립과 비슷했습니다. 그도 역시 “눈으로 보기”를 원했지만, 겉으로 표현된 그의 의심은 전혀 다른 지적 작용에 근거를 두었습니다. 도마는 분석적이었고, 단순히 회의적(懷疑的)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육체적 용기에 관해서, 그는 12사도들 중 가장 용감한 사람이었습니다.

139:8.10 (1562.4) Thomas had some very bad days; he was blue and downcast at times. The loss of his twin sister when he was nine years old had occasioned him much youthful sorrow and had added to his temperamental problems of later life. When Thomas would become despondent, sometimes it was Nathaniel who helped him to recover, sometimes Peter, and not infrequently one of the Alpheus twins. When he was most depressed, unfortunately he always tried to avoid coming in direct contact with Jesus. But the Master knew all about this and had an understanding sympathy for his apostle when he was thus afflicted with depression and harassed by doubts. 도마는 상당히 매우 힘든 날들을 겪었습니다. 그는 때로 우울하였고 풀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가 9살 때, 쌍둥이 여동생을 잃어서 슬픔이 많은 청소년기를 보냈고, 그 뒤 인생에서 변덕스러운 문제들이 늘어났습니다. 도마가 낙담하게 되면 그가 회복하도록, 때로는 나다니엘, 때로는 베드로, 때로는 알패오 쌍둥이들 중 하나가, 도왔습니다. 그가 아주 침울해지면, 불행히도 그는 예수님과 직접 대면하기를 항상 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님은 이것을 모두 아셨고, 그가 그렇게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의심으로 시달릴 때, 자신의 사도를 이해하며 헤아리셨습니다.

139:8.11 (1562.5) Sometimes Thomas would get permission from Andrew to go off by himself for a day or two. But he soon learned that such a course was not wise; he early found that it was best, when he was downhearted, to stick close to his work and to remain near his associates. But no matter what happened in his emotional life, he kept right on being an apostle. When the time actually came to move forward, it was always Thomas who said, “Let’s go!” 종종 도마는 홀로 하루나 이틀 말없이 떠나도록 안드레에게 허락을 받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그런 방식이 현명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그가 낙심했을 때 일에 매진하면서 동료들 근처에 머물러 있는 것이 최선임을 일찍이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감정적 일생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는 계속 사도로 남아 있었습니다. 실제로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 오면, “갑시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항상 도마였습니다.

139:8.12 (1562.6) Thomas is the great example of a human being who has doubts, faces them, and wins. He had a great mind; he was no carping critic. He was a logical thinker; he was the acid test of Jesus and his fellow apostles. If Jesus and his work had not been genuine, it could not have held a man like Thomas from the start to the finish. He had a keen and sure sense of fact. At the first appearance of fraud or deception Thomas would have forsaken them all. Scientists may not fully understand all about Jesus and his work on earth, but there lived and worked with the Master and his human associates a man whose mind was that of a true scientist — Thomas Didymus — and he believed in Jesus of Nazareth. 도마는 의심을 품고, 그것들을 대면하고, 극복하는 인간의 위대한 모델입니다. 그는 넓은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흠잡는 비평가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논리적인 사색가였고, 예수님과 동료 사도들에게 엄밀한 시금석(試金石)이었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일이 진짜가 아니었다면, 도마 같은 사람을 처음부터 끝까지 잡아 놓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사실에 대해 예리하고 확실한 감각을 지녔습니다. 사기나 속임수가 나타나는 첫 순간에, 도마는 그들을 모두 버렸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예수님과 그의 지상 일에 대해 모두 충분히 이해할 수 없지만, 나사렛 예수를 믿었던 도마 디디머스, 즉 진정한 과학자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이 주님과 인간 동료들과 함께 살았고 일했습니다.

139:8.13 (1563.1) Thomas had a trying time during the days of the trial and crucifixion. He was for a season in the depths of despair, but he rallied his courage, stuck to the apostles, and was present with them to welcome Jesus on the Sea of Galilee. For a while he succumbed to his doubting depression but eventually rallied his faith and courage. He gave wise counsel to the apostles after Pentecost and, when persecution scattered the believers, went to Cyprus, Crete, the North African coast, and Sicily, preaching the glad tidings of the kingdom and baptizing believers. And Thomas continued preaching and baptizing until he was apprehended by the agents of the Roman government and was put to death in Malta. Just a few weeks before his death he had begun the writing of the life and teachings of Jesus. 도마는 재판과 십자가 처형의 기간에 견디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한동안 절망의 심연(深淵깊은 수렁)에 있었지만, 용기를 회복하여 사도들에 합세했고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을 환영하려고 사도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는 잠시 의심의 우울증에 굴복했지만, 결국 신앙과 용기를 회복했습니다. 그는 오순절 이후 사도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했으며, 박해로 신도들이 흩어지자, 그는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들을 설교하고 신자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키프로스, 크레데, 북 아프리카 해안, 시실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도마는 로마 정부의 관리들에게 체포되어 말타에서 죽기까지 계속 설교하고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가 불과 죽기 몇 주 전에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