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 Philip the Curious 호기심 많은 빌립

5. Philip the Curious 호기심 많은 빌립

180121 호기심 많은 빌립 1 요1:43-44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3 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44 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139:5.1 (1556.1) Philip was the fifth apostle to be chosen, being called when Jesus and his first four apostles were on their way from John’s rendezvous on the Jordan to Cana of Galilee. Since he lived at Bethsaida, Philip had for some time known of Jesus, but it had not occurred to him that Jesus was a really great man until that day in the Jordan valley when he said, “Follow me.” Philip was also somewhat influenced by the fact that Andrew, Peter, James, and John had accepted Jesus as the Deliverer. 빌립은 다섯 번째 사도로 선택되었는데, 그는 예수님과 첫 네 사도들이 요단에서 요한을 만나고 갈릴리의 가나로 가는 도중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가 벳새다에서 살았기 때문에, 빌립은 한동안 예수님을 알고 있었지만, 요단 계곡에서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기 전까지는, 예수께서 정말 위대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빌립은 또한 안드레,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예수님을 구원(해방)자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139:5.2 (1556.2) Philip was twenty-seven years of age when he joined the apostles; he had recently been married, but he had no children at this time. The nickname which the apostles gave him signified “curiosity.” Philip was always wanting to be shown. He never seemed to see very far into any proposition. He was not necessarily dull, but he lacked imagination. This lack of imagination was the great weakness of his character. He was a commonplace and matter-of-fact individual. 빌립이 27세에 사도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결혼했으며, 이 때 아이는 없었습니다. 사도들이 그에게 준 별명은 “호기심”을 의미했습니다. 빌립은 언제나 눈으로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어떤 제안도 결코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는 꼭 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상력은 모자랐습니다. 이 상상력 결핍이 성품 중 가장 큰 약점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하고 사무적인 사람이었습니다.

139:5.3 (1556.3) When the apostles were organized for service, Philip was made steward; it was his duty to see that they were at all times supplied with provisions. And he was a good steward. His strongest characteristic was his methodical thoroughness; he was both mathematical and systematic. 사도들이 봉사하려고 편성할 때, 빌립은 사무장(事務長)이 되었는데, 그들에게 양식이 항상 공급되도록 살피는 것이 그의 의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훌륭한 사무장이었습니다. 그의 가장 강한 특성은 질서정연한 철저함이었는데, 그는 엄밀하고 체계적이었습니다.

139:5.4 (1556.4) Philip came from a family of seven, three boys and four girls. He was next to the oldest, and after the resurrection he baptized his entire family into the kingdom. Philip’s people were fisherfolk. His father was a very able man, a deep thinker, but his mother was of a very mediocre family. Philip was not a man who could be expected to do big things, but he was a man who could do little things in a big way, do them well and acceptably. Only a few times in four years did he fail to have food on hand to satisfy the needs of all. Even the many emergency demands attendant upon the life they lived seldom found him unprepared. The commissary department of the apostolic family was intelligently and efficiently managed. 빌립은 3소년과 4소녀 즉 일곱 (자녀)가 있는 가족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둘째였는데, 부활 후, 온 가족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세례를 주었습니다. 빌립의 친척들은 어민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매우 유능한 사람으로 깊은 사색가였으나 어머니는 아주 평범한 가족 출신이었습니다. 빌립은 큰일을 감당할 인물은 아니었지만, 사소한 일들을 큰 방식으로, 마음에 들게 잘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4년 동안 모두의 필요를 채울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던 것은 단지 몇 번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지냈던 생활에 수반된 여러 비상시(非常時)의 요구에도, 그가 준비되지 않았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도 가족의 식량부서는 지혜롭게 효과적으로 관리되었습니다.

139:5.5 (1556.5) The strong point about Philip was his methodical reliability; the weak point in his make-up was his utter lack of imagination, the absence of the ability to put two and two together to obtain four. He was mathematical in the abstract but not constructive in his imagination. He was almost entirely lacking in certain types of imagination. He was the typical everyday and commonplace average man. There were a great many such men and women among the multitudes who came to hear Jesus teach and preach, and they derived great comfort from observing one like themselves elevated to an honored position in the councils of the Master; they derived courage from the fact that one like themselves had already found a high place in the affairs of the kingdom. And Jesus learned much about the way some human minds function as he so patiently listened to Philip’s foolish questions and so many times complied with his steward’s request to “be shown.” 빌립의 강점은 그의 질서정연한 확실성이었고, 기질적 약점은 전적으로 상상력이 부족해서, 둘에 둘을 더해 넷을 얻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는 추상적(이론적)으로 엄밀했지만, 건설적 상상력이 없었습니다. 그는 어떤 유형의 상상력은 거의 전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는 일상의 평범한 전형적인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치고 설교하는 것을 듣고자 왔던 군중들 가운데 그런 남녀가 매우 많았는데,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 주()님의 의회(사도들)에서 명예로운 지위로 높여진 것을 보고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 업무에서 벌써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빌립의 어리석은 질문들을 참을성 있게 듣고, “보여 달라”는 자기 사무장의 요구에 그토록 여러 번 응하시면서, 어떤 인간들의 마음이 기능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우셨습니다.

139:5.6 (1556.6) The one quality about Jesus which Philip so continuously admired was the Master’s unfailing generosity. Never could Philip find anything in Jesus which was small, niggardly, or stingy, and he worshiped this ever-present and unfailing liberality. 빌립이 계속 경탄했던 예수님에 관한 한 가지의 특질은 주(主)님의 끊임없는 관대함이었습니다. 빌립은 예수님에게서 도량이 좁고, 쩨쩨하고, 인색한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었고, 그는 항상 나타나는 이 끊임없는 너그러움을 존경하였습니다.

180128 호기심 많은 빌립 2 행8:5-6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5 Philip went down to a city in Samaria and proclaimed the Christthere. 6 When the crowds heard Philip and saw the miraculous signs he did, they all paid close attention to what he said.

139:5.7 (1557.1) There was little about Philip’s personality that was impressive. He was often spoken of as “Philip of Bethsaida, the town where Andrew and Peter live.” He was almost without discerning vision; he was unable to grasp the dramatic possibilities of a given situation. He was not pessimistic; he was simply prosaic. He was also greatly lacking in spiritual insight. He would not hesitate to interrupt Jesus in the midst of one of the Master’s most profound discourses to ask an apparently foolish question. But Jesus never reprimanded him for such thoughtlessness; he was patient with him and considerate of his inability to grasp the deeper meanings of the teaching. Jesus well knew that, if he once rebuked Philip for asking these annoying questions, he would not only wound this honest soul, but such a reprimand would so hurt Philip that he would never again feel free to ask questions. Jesus knew that on his worlds of space there were untold billions of similar slow-thinking mortals, and he wanted to encourage them all to look to him and always to feel free to come to him with their questions and problems. After all, Jesus was really more interested in Philip’s foolish questions than in the sermon he might be preaching. Jesus was supremely interested in men, all kinds of men. 빌립의 고유성에는 인상적인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안드레와 베드로가 사는 성읍 벳새다의 빌립”으로 흔히 불렸습니다. 그는 분별하는 선견(先見)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주어진 환경에서 극적인 가능성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비관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평범했습니다. 그는 또한 영적 통찰력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그는 주(主)님의 가장 심오한 강론들 중 한 강론의 중간에 망설이지 않고 명백히 어리석은 질문으로 예수님을 가로막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경솔함에 대해 결코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내심으로 빌립을 대하셨으며, 가르침의 더 깊은 의미를 파악할 능력이 없음을 헤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일단 이러한 성가신 질문들 때문에 빌립을 책망한다면, 이 정직한 혼이 상할 뿐만이 아니라, 그 견책이 빌립의 마음을 다치게 하여, 그가 다시는 자유롭게 질문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잘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공간 세계들에 비슷하게 생각이 더딘 필사자(必死者)들이 셀 수 없이 무수하게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들 모두 자신을 바라보고 항상 질문들과 문제들을 가지고 자신에게 편하게 오도록 격려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전하시는 설교보다 빌립의 어리석은 질문에 실제로 더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게 최상의 관심을 두셨습니다.

139:5.8 (1557.2) The apostolic steward was not a good public speaker, but he was a very persuasive and successful personal worker. He was not easily discouraged; he was a plodder and very tenacious in anything he undertook. He had that great and rare gift of saying, “Come.” When his first convert, Nathaniel, wanted to argue about the merits and demerits of Jesus and Nazareth, Philip’s effective reply was, “Come and see.” He was not a dogmatic preacher who exhorted his hearers to “Go” — do this and do that. He met all situations as they arose in his work with “Come” — “come with me; I will show you the way.” And that is always the effective technique in all forms and phases of teaching. Even parents may learn from Philip the better way of saying to their children not “Go do this and go do that,” but rather, “Come with us while we show and share with you the better way.” 사도 사무장은 훌륭한 대중 연설가는 아니었지만, 매우 설득력 있고 성공적인 개인적 일꾼이었습니다. 그는 쉽게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었고, 어떤 것을 맡아도 매우 끈기 있게 했습니다. 그는 오라고 말하는 훌륭하고 보기 드문 은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첫째로 개종시킨 나다니엘이 예수님과 나사렛의 장단점에 대해 따지려 하자, 빌립은 와서 보라고 효과적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는 자기 청중들에게 “가서”-이것을 행하고 저것을 행하라-고 훈계하는 고압적인 설교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일하다가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와서”- “나를 따라 오라; 내가 그 길을 당신들에게 보여주리라.”고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형태와 단계의 가르침에서 항상 효과적인 기법입니다.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가서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라.”고 말하지 말고, 오히려 “우리가 너에게 더 나은 길을 보여 주고 나눌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가자.”고 말하는 더 좋은 방법을 빌립에게 배워도 좋습니다.

139:5.9 (1557.3) The inability of Philip to adapt himself to a new situation was well shown when the Greeks came to him at Jerusalem, saying: “Sir, we desire to see Jesus.” Now Philip would have said to any Jew asking such a question, “Come.” But these men were foreigners, and Philip could remember no instructions from his superiors regarding such matters; so the only thing he could think to do was to consult the chief, Andrew, and then they both escorted the inquiring Greeks to Jesus. Likewise, when he went into Samaria preaching and baptizing believers, as he had been instructed by his Master, he refrained from laying hands on his converts in token of their having received the Spirit of Truth. This was done by Peter and John, who presently came down from Jerusalem to observe his work in behalf of the mother church.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빌립의 무능력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인들이 그에게 와서: “선생님, 우리는 예수님을 뵙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잘 나타났습니다. 그 때 빌립은, 어떤 유대인이 그런 질문을 했다면 “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외국인들이었고, 빌립은 그런 문제들에 대해 윗사람들로부터 지시 받은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가 생각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지도자 안드레의 의견을 듣는 것이었고, 그 후 두 사도는 답변을 기대하는 그리스인들을 예수님께 데려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님의 지시대로, 신자(信者)들에게 설교하고 세례를 주면서 사마리아로 들어갔을 때, 그는 그들이 진리의 영을 받았다는 표시로 개종자들 위에 손 얹기를 삼갔습니다. 이것은 모(母)교회를 대신하여 그의 일을 살피려고 예루살렘에서 즉시 내려온 베드로와 요한에 의해 실행되었습니다.

139:5.10 (1557.4) Philip went on through the trying times of the Master’s death, participated in the reorganization of the twelve, and was the first to go forth to win souls for the kingdom outside of the immediate Jewish ranks, being most successful in his work for the Samaritans and in all his subsequent labors in behalf of the gospel. 빌립은 주(主)께서 죽으시는 견딜 수 없는 시간들을 계속 겪었는데, 12사도의 재조직에 참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혼(사람)들을 얻으려고 직계 유대인 계층 밖으로 제일 먼저 나아갔으며, 사마리아인들을 위한 그의 일과 복음을 위한 훗날의 모든 수고에서 가장 성공했습니다.

139:5.11 (1557.5) Philip’s wife, who was an efficient member of the women’s corps, became actively associated with her husband in his evangelistic work after their flight from the Jerusalem persecutions. His wife was a fearless woman. She stood at the foot of Philip’s cross encouraging him to proclaim the glad tidings even to his murderers, and when his strength failed, she began the recital of the story of salvation by faith in Jesus and was silenced only when the irate Jews rushed upon her and stoned her to death. Their eldest daughter, Leah, continued their work, later on becoming the renowned prophetess of Hierapolis. 빌립의 아내는 여성 대원들 중에서 유능한 회원으로, 예루살렘 박해를 피한 후 남편의 전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두려움이 없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빌립의 십자가 밑에 서서 그가 자신을 죽이는 자들에게까지도 기쁜 소식을 전파하도록 격려하였으며, 그의 힘이 다하자, 그녀는 예수를 신앙하여 구원받는 이야기를 낭송하기 시작했고, 성난 유대인들이 그녀에게 달려들어 돌로 그녀를 죽였을 때, 비로소 잠잠하였습니다. 맏딸 레아는 그들의 일을 이어받았고, 나중에 히에라폴리스의 저명한 여()선지자가 되었습니다.

139:5.12 (1558.1) Philip, the onetime steward of the twelve, was a mighty man in the kingdom, winning souls wherever he went; and he was finally crucified for his faith and buried at Hierapolis. 한 때 12사도의 사무장 빌립은 (하나님) 나라에서 막강한 사람으로 가는 곳마다 혼들을 얻었습니다. 결국 그는 신앙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고 히에라폴리스에 묻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