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7 Another Disappointment 또 한 번의 실망

7. Another Disappointment 또 한 번의 실망

171112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138:7.1 (1543.4) Jesus had planned for a quiet missionary campaign of five months’ personal work. He did not tell the apostles how long this was to last; they worked from week to week. And early on this first day of the week, just as he was about to announce this to his twelve apostles, Simon Peter, James Zebedee, and Judas Iscariot came to have private converse with him. Taking Jesus aside, Peter made bold to say: “Master, we come at the behest of our associates to inquire whether the time is not now ripe to enter into the kingdom. And will you proclaim the kingdom at Capernaum, or are we to move on to Jerusalem? And when shall we learn, each of us, the positions we are to occupy with you in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 ” and Peter would have gone on asking further questions, but Jesus raised an admonitory hand and stopped him. And beckoning the other apostles standing near by to join them, Jesus said: “My little children, how long shall I bear with you! Have I not made it plain to you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 have told you many times that I have not come to sit on David’s throne, and now how is it that you are inquiring which place each of you will occupy in the Father’s kingdom? Can you not perceive that I have called you as ambassadors of a spiritual kingdom? Do you not understand that soon, very soon, you are to represent me in the world and in the proclamation of the kingdom, even as I now represent my Father who is in heaven? Can it be that I have chosen you and instructed you as messengers of the kingdom, and yet you do not comprehend the nature and significance of this coming kingdom of divine pre-eminence in the hearts of men? My friends, hear me once more. Banish from your minds this idea that my kingdom is a rule of power or a reign of glory. Indeed, all power in heaven and on earth will presently be given into my hands, but it is not the Father’s will that we use this divine endowment to glorify ourselves during this age. In another age you shall indeed sit with me in power and glory, but it behooves us now to submit to the will of the Father and to go forth in humble obedience to execute his bidding on earth.” 예수님은 다섯 달 동안(AD26. 7월 21일 ~ 12월) 개인적으로 일하는 조용한 선교 캠페인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는 사도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일주일 단위로 일했습니다. 그 주간의 이 첫째 날(AD26. 7. 21. 주일) 이른 아침에, 그가 12 사도들에게 이 계획을 발표하려는 그 때, 시몬 베드로, 야고보 세베대, 유다 가룟이 예수님께 와서 사적인 면담을 하려고 왔습니다. 예수님을 한 쪽으로 모시고 가서, 베드로가 대담하게 말했습니다. “주(主)여, 나라로 들어갈 때가 이제 무르익은 것은 아닌지 동료들의 부탁으로 여쭈려고 저희가 왔습니다. 그리고 주(主)님은 나라를 가버나움에서 선포하시렵니까? 아니면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옮겨갈 것입니까? 그리고 나라를 설립할 때 당신과 함께 저희 각자가 맡아야 할 직위는 언제쯤 알게 될까요─” 베드로가 계속 더 질문하려 했지만, 예수님은 훈계의 손을 드시면서 그의 말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합세하려고 근처에 서 있는 다른 사도들을 손짓으로 부르시면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너희에게 명백히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다윗의 왕좌에 앉으러 온 것이 아니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 주었는데, 어찌하여 지금 너희가 아버지의 나라에서 차지할 각자의 직위를 묻고 있느냐? 내가 너희를 영적 나라의 대사로 불렀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느냐? 내가 지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대신하고 있듯이, 너희는 곧, 바로 곧, 이 세상에서 나라를 선포하는 일에서 나를 대신하리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느냐?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나라의 메신저들로서 가르쳤는데, 사람들의 마음(심정)에 신적 탁월함으로 다가오는 이 나라의 본질과 중요성을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느냐? 나의 친구들아, 한 번 더 내 말을 들으라. 내 나라는 권능의 통치나 영광의 지배라는 이 관념을 마음에서 지우라. 진실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이 곧 내 손에 주어지겠지만, 이 신적 자질을 이 시대에 우리 자신들을 영화롭게 하려고 쓰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다른 시대에, 너희는 진실로 나와 함께 권능과 영광으로 앉게 될 것이지만, 지금은 우리가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고, 이 땅에서 그의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겸손히 순종함으로 출발함이 마땅하니라.”

138:7.2 (1544.1) Once more were his associates shocked, stunned. Jesus sent them away two and two to pray, asking them to return to him at noontime. On this crucial forenoon they each sought to find God, and each endeavored to cheer and strengthen the other, and they returned to Jesus as he had bidden them. 그의 동료들은 다시 한 번 충격을 받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둘씩 짝을 지워 기도하러 보내시면서 점심시간까지(AD 26. 7. 21. 주일 오전)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중대한 이날 오전에 그들은 각자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썼고, 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려고 노력하였으며, 예수께서 명한대로 그에게 돌아왔습니다.

138:7.3 (1544.2) Jesus now recounted for them the coming of John, the baptism in the Jordan, the marriage feast at Cana, the recent choosing of the six, and the withdrawal from them of his own brothers in the flesh, and warned them that the enemy of the kingdom would seek also to draw them away. After this short but earnest talk the apostles all arose, under Peter’s leadership, to declare their undying devotion to their Master and to pledge their unswerving loyalty to the kingdom, as Thomas expressed it, “To this coming kingdom, no matter what it is and even if I do not fully understand it.” They all truly believed in Jesus, even though they did not fully comprehend his teaching. 예수님은 이제 그들에게 세례 요한이 온 것, 요단강에서의 세례, 가나의 혼인 잔치, 최근에 여섯 사도를 선택한 일, 그리고 자신의 친형제들을 그들로부터 제외시킨 점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면서, 하늘나라의 적(敵)이 그들도 떼어내려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짧지만 진지한 이 말씀을 듣고, 사도들은 모두 일어나 베드로의 지도(指導) 아래, 도마가 표현한 대로 “다가오는 이 나라가 무엇이든지간에, 내가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도,” 그들의 주(主)님에 대한 자신들의 변치 않는 헌신을 선언했으며, 나라에 대한 그들의 확고한 충성을 맹세하였습니다. 그들은 그의 가르침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모두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138:7.4 (1544.3) Jesus now asked them how much money they had among them; he also inquired as to what provision had been made for their families. When it developed that they had hardly sufficient funds to maintain themselves for two weeks, he said: “It is not the will of my Father that we begin our work in this way. We will remain here by the sea two weeks and fish or do whatever our hands find to do; and in the meantime, under the guidance of Andrew, the first chosen apostle, you shall so organize yourselves as to provide for everything needful in your future work, both for the present personal ministry and also when I shall subsequently ordain you to preach the gospel and instruct believers.” They were all greatly cheered by these words; this was their first clear-cut and positive intimation that Jesus designed later on to enter upon more aggressive and pretentious public efforts. 예수님은 이제 그들의 수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의 가족을 위한 생활비가 어떻게 마련되었는지 물었습니다. 2주간 유지할 기금도 충분하지 않음이 드러나자,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우리는 여기 바닷가에 두 주간을 머물면서, 물고기를 낚거나 무엇이든지 우리 손으로 할 일을 할 것이다. 그 동안 너희는 첫째로 선택된 사도인 안드레의 지도 아래, 현재의 개인적 사역과 또한 내가 나중에 복음을 설교하고 믿는 자들을 가르치도록 너희를 임명할 때를 위하여, 너희 앞날의 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하도록 너희는 자신들을 조직하라.”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모두 기운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나중에 좀 더 적극적이고 당당한 공적 수고를 하려고 계획하신다는, 첫 번째의 뚜렷한 긍정적 암시였습니다.

138:7.5 (1544.4) The apostles spent the remainder of the day perfecting their organization and completing arrangements for boats and nets for embarking on the morrow’s fishing as they had all decided to devote themselves to fishing; most of them had been fishermen, even Jesus was an experienced boatman and fisherman. Many of the boats which they used the next few years had been built by Jesus’ own hands. And they were good and trustworthy boats. 사도들은 모두 고기잡이에 전념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사도들은 조직을 마무리하고, 다음 날(AD26. 7. 22. 월) 고기잡이를 시작하려고 배와 그물의 준비를 마치면서, 그 날의 나머지(AD26. 7. 21. 주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어부들이었고, 예수님 자신도 노련한 뱃사람이며, 어부였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들이 사용한 많은 배들은 예수께서 손수 만든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들은 상태가 양호하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138:7.6 (1544.5) Jesus enjoined them to devote themselves to fishing for two weeks, adding, “And then will you go forth to become fishers of men.” They fished in three groups, Jesus going out with a different group each night. And they all so much enjoyed Jesus! He was a good fisherman, a cheerful companion, and an inspiring friend; the more they worked with him, the more they loved him. Said Matthew one day: “The more you understand some people, the less you admire them, but of this man, even the less I comprehend him, the more I love him.” 예수님은 그들에게 2주간(AD26. 7. 22. 월~8. 4. 일) 고기잡이에 전념하라고 이르시며 덧붙였습니다. “다음에는 너희가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그들은 세 무리로 나뉘어 고기를 잡았으며, 예수님은 매일 밤 다른 무리와 함께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그는 솜씨 좋은 어부였으며, 명랑한 동행자였고, 영감을 주는 친구였습니다. 그들은 그와 함께 일을 할수록, 그들은 그를 더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마태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을 더 알아 갈수록, 덜 칭찬하게 되는데, 그러나 이 사람의 경우에, 그를 이해하기는 더 어려워져도, 그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138:7.7 (1545.1) This plan of fishing two weeks and going out to do personal work in behalf of the kingdom for two weeks was followed for more than five months, even to the end of this year of A.D. 26, until after the cessation of those special persecutions which had been directed against John’s disciples subsequent to his imprisonment. 2 주 동안 고기를 잡고 2 주 동안 나라를 위해 개인을 상대로 일하러 나가는 이 계획은 다섯 달 이상, 심지어 서기 26년의 이 해의 말까지, 요한의 투옥에 연이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을 대항하는 특별한 박해(迫害)가 그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