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3 The Call of Matthew and Simon 마태와 시몬을 부르심

3. The Call of Matthew and Simon 마태와 시몬을 부르심

171022 마9:9-13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9 As Jesus went on from there,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he told him, and Matthew got up and followed him. 10 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Matthew’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came and ate with him and his disciples. 11 When the Pharisees saw thi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your teacher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2 On hearing this, Jesus said,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13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138:3.1 (1540.4) The next day Jesus and the six went to call upon Matthew, the customs collector. Matthew was awaiting them, having balanced his books and made ready to turn the affairs of his office over to his brother. As they approached the toll house, Andrew stepped forward with Jesus, who, looking into Matthew’s face, said, “Follow me.” And he arose and went to his house with Jesus and the apostles. 다음 날(AD 26. 7. 9. 화) 예수님과 여섯 사도들은 세리(세관 징수원) 마태를 방문하러 갔습니다. 마태는 그의 장부를 정리해 놓고, 동생에게 그의 사무실의 관련된 일들을 넘겨줄 준비를 마친 후,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세금징수소에 접근했을 때, 안드레가 예수님과 함께 앞으로 나갔으며, 예수님은 마태의 얼굴을 바라보시면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님과 사도들을 자기 집으로 안내했습니다.

138:3.2 (1540.5) Matthew told Jesus of the banquet he had arranged for that evening, at least that he wished to give such a dinner to his family and friends if Jesus would approve and consent to be the guest of honor. And Jesus nodded his consent. Peter then took Matthew aside and explained that he had invited one Simon to join the apostles and secured his consent that Simon be also bidden to this feast. 마태는 그 날(AD 26. 7. 9. 화) 저녁 연회를 마련했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리면서, 예수께서 연회의 귀빈으로 승인하고 동의해주신다면, 적어도 자기 가족과 친구들을 그 만찬에 초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찬성한다고 끄덕이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마태를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이 시몬이라는 한 사람을 사도로 가입하도록 초청했다고 설명하면서, 시몬도 그 잔치에 참석하도록 허락을 구했습니다.

138:3.3 (1540.6) After a noontide luncheon at Matthew’s house they all went with Peter to call upon Simon the Zealot, whom they found at his old place of business, which was now being conducted by his nephew. When Peter led Jesus up to Simon, the Master greeted the fiery patriot and only said, “Follow me.” 마태의 집에서 점심식사 후에, 그들은 모두 베드로와 함께 열심당원 시몬을 방문하러 가서 그가 이전에 사업을 하던 장소에서 만났는데, 이제는 그의 조카가 그 일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에게 갔을 때, 주(主)님은 그 열성 애국자에게 인사하면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만 하셨습니다.

138:3.4 (1540.7) They all returned to Matthew’s home, where they talked much about politics and religion until the hour of the evening meal. The Levi family had long been engaged in business and tax gathering; therefore many of the guests bidden to this banquet by Matthew would have been denominated “publicans and sinners” by the Pharisees. 그들은 모두 마태의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 시간까지 정치와 종교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레위 집안은 오랫동안 사업과 세금 징수에 종사해왔으므로; 마태가 이 연회에 초대한 많은 손님들은 바리새인들이 “세리들과 죄인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38:3.5 (1540.8) In those days, when a reception-banquet of this sort was tendered a prominent individual, it was the custom for all interested persons to linger about the banquet room to observe the guests at meat and to listen to the conversation and speeches of the men of honor. Accordingly, most of the Capernaum Pharisees were present on this occasion to observe Jesus’ conduct at this unusual social gathering. 그 당시 저명인사를 위해 이런 종류의 환영회가 열리면,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연회실에 남아 식사에 참석한 손님들을 주목하면서 귀빈과의 대담과 연설을 경청하는 것이 관습이었습니다. 따라서 가버나움에 있는 대부분의 바리새인들은 여느 때와 다른 이러한 사교 모임에서 예수님의 행위를 관찰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138:3.6 (1540.9) As the dinner progressed, the joy of the diners mounted to heights of good cheer, and everybody was having such a splendid time that the onlooking Pharisees began, in their hearts, to criticize Jesus for his participation in such a lighthearted and carefree affair. Later in the evening, when they were making speeches, one of the more malignant of the Pharisees went so far as to criticize Jesus’ conduct to Peter, saying: “How dare you to teach that this man is righteous when he eats with publicans and sinners and thus lends his presence to such scenes of careless pleasure making.” Peter whispered this criticism to Jesus before he spoke the parting blessing upon those assembled. When Jesus began to speak, he said: “In coming here tonight to welcome Matthew and Simon to our fellowship, I am glad to witness your lightheartedness and social good cheer, but you should rejoice still more because many of you will find entrance into the coming kingdom of the spirit, wherein you shall more abundantly enjoy the good thing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to you who stand about criticizing me in your hearts because I have come here to make merry with these friends, let me say that I have come to proclaim joy to the socially downtrodden and spiritual liberty to the moral captives. Need I remind you that they who are whole need not a physician, but rather those who are sick? I have co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만찬이 무르익자, 손님들의 기쁨은 진수성찬으로 절정에 올라, 모두 그렇게 멋진 시간을 보냈는데, 바리새인들은, 그토록 편안한 마음과 즐거운 파티에 참석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마음(심정)으로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늦게, 사람들이 연설 중에 있을 때, 악의를 많이 품은 바리새인 하나가 다음과 같은 말로 베드로에게 예수의 행위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어찌 감히 너는 이 사람이 의롭다고 가르치느냐? 그는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으며 그렇게 경솔한 즐거움의 자리에 참석하지 않느냐?” 예수가 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작별의 축복을 나누기 전에, 베드로는 이 비난을 예수님에게 속삭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시작했습니다. “마태와 시몬을 우리 동료로 환영하려고 오늘 이 자리에 왔더니, 너희가 편한 마음과 좋은 친목의 분위기 가운데에 있는 것을 보게 되어 내가 기쁘지만, 너희가 더욱 기뻐해야만 하는 이유는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다가오는 영의 나라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할 것이며, 거기서 너희는 하늘나라의 좋은 것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여기에 있는 것 때문에 둘러서서 마음(심정)으로 나를 비난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사회적으로 짓밟힌 자들에게는 기쁨을 선포하고, 도덕적으로 포로가 된 자들에게는 영적 해방을 선포하러 왔노라. 건강한 자가 아니라 오히려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함을 너희에게 상기시킬 필요가 있겠느냐?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들을 부르러 왔도다.”

138:3.7 (1541.1) And truly this was a strange sight in all Jewry: to see a man of righteous character and noble sentiments mingling freely and joyously with the common people, even with an irreligious and pleasure-seeking throng of publicans and reputed sinners. Simon Zelotes desired to make a speech at this gathering in Matthew’s house, but Andrew, knowing that Jesus did not want the coming kingdom to become confused with the Zealots’ movement, prevailed upon him to refrain from making any public remarks. 그리고 참으로 이것은 모든 유대인들에게 이상한 광경이었는데, 의로운 성품과 고상한 정서를 지닌 사람이, 보통 사람들 심지어 경건하지 않고 쾌락을 추구하는 세리들과 죄인으로 알려진 무리들과 자유롭고 즐겁게 어울리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열심당원 시몬은 마태의 집에 모인 이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싶었지만, 다가오는 나라가 열심당의 운동과 혼동되는 것을 예수께서 원하지 않으심을 알고 있는 안드레가 어떤 공적 소견도 말하지 않도록 그를 설득했습니다.

138:3.8 (1541.2) Jesus and the apostles remained that night in Matthew’s house, and as the people went to their homes, they spoke of but one thing: the goodness and friendliness of Jesus. 예수님과 사도들은 그 날(AD 26. 7. 9. 화) 밤 마태의 집에서 보냈으며,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단 한 가지, 즉 예수님의 선함과 친절함만을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