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8 Sermon on the Kingdom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

8. Sermon on the Kingdom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

170924 막1:14-15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4 After John was put in prison, Jesus went into Galilee,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God.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137:8.1 (1535.7) On Sabbath, June 22, shortly before they went out on their first preaching tour and about ten days after John’s imprisonment, Jesus occupied the synagogue pulpit for the second time since bringing his apostles to Capernaum. 6월 22일(토) 안식일에, 그들이 첫 번째 설교여행을 떠나기 직전, 요한이 투옥된 후 10일 정도 지났을 때,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가버나움으로 데리고 오신 이래 두 번째 회당 설교를 맡았습니다(AD 26. 3.2 토 첫 설교).

137:8.2 (1535.8) A few days before the preaching of this sermon on “The Kingdom,” as Jesus was at work in the boatshop, Peter brought him the news of John’s arrest. Jesus laid down his tools once more, removed his apron, and said to Peter: “The Father’s hour has come. Let us make ready to proclaim the gospel of the kingdom.”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 설교를 하시기 며칠 전, 예수께서 배를 만드는 목공소에서 일하고 계셨을 때,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베드로가 전해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한 번 더 연장을 내려놓고 작업복을 벗으신 후,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때가 왔노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할 준비를 하자.”

137:8.3 (1535.9) Jesus did his last work at the carpenter bench on this Tuesday, June 18, A.D. 26. Peter rushed out of the shop and by midafternoon had rounded up all of his associates, and leaving them in a grove by the shore, he went in quest of Jesus. But he could not find him, for the Master had gone to a different grove to pray. And they did not see him until late that evening when he returned to Zebedee’s house and asked for food. The next day he sent his brother James to ask for the privilege of speaking in the synagogue the coming Sabbath day. And the ruler of the synagogue was much pleased that Jesus was again willing to conduct the service. 예수께서 목공소에서 마지막으로 작업을 하신 날은 서기 26년 6월 18일 화요일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목공소에서 달려 나갔고, 오후 중반까지 모든 동료들을 모아 호숫가의 작은 숲에 두고서, 예수님을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찾을 수 없었는데, 주(主)님이 다른 작은 숲으로 기도하러 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서 그 날 저녁 늦게 세베대의 집으로 돌아오셔서 음식을 청하실 때까지는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그는 돌아오는 안식일에 설교할 기회를 부탁하려고 동생 야고보를 회당으로 보냈습니다. 회당장은 예수님이 다시 예배를 기꺼이 인도하려 한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137:8.4 (1536.1) Before Jesus preached this memorable sermon on the kingdom of God, the first pretentious effort of his public career, he read from the Scriptures these passages: “You shall be to me a kingdom of priests, a holy people. Yahweh is our judge, Yahweh is our lawgiver, Yahweh is our king; he will save us. Yahweh is my king and my God. He is a great king over all the earth. Loving-kindness is upon Israel in this kingdom. Blessed be the glory of the Lord for he is our King.”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기억에 남을만한, 즉 공생애에서 첫 번째로 당당한 성과였던, 이 설교를 하시기 전에, 성서에서 다음의 몇 구절들을 읽으셨습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6a),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사33:22),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시84:3b), 여호와는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시47:2b), 인자(仁慈)가 이 나라 이스라엘 위에 있을지어다(시138:2a), 그는 우리의 왕이시니(시89:18) 주님의 영광은 복되도다(겔3;12b).”

137:8.5 (1536.2) When he had finished reading, Jesus said: 다 읽으신 후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37:8.6 (1536.3) “I have come to proclaim the establishment of the Father’s kingdom. And this kingdom shall include the worshiping souls of Jew and gentile, rich and poor, free and bond, for my Father is no respecter of persons; his love and his mercy are over all. “나는 아버지 나라의 설립을 선포하려고 왔노라. 이 나라는 유대인과 이방인, 부자와 가난한 자, 자유로운 자와 얽매인 자들의 경배하는 혼들을 포함할 것이니, 내 아버지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이라; 그의 사랑과 자비는 모두에게 주시느니라.”

137:8.7 (1536.4) “The Father in heaven sends his spirit to indwell the minds of men, and when I shall have finished my work on earth, likewise shall the Spirit of Truth be poured out upon all flesh. And the spirit of my Father and the Spirit of Truth shall establish you in the coming kingdom of spiritual understanding and divine righteousness.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The Son of Man will not lead forth armies in battle for the establishment of a throne of power or a kingdom of worldly glory. When my kingdom shall have come, you shall know the Son of Man as the Prince of Peace, the revelation of the everlasting Father. The children of this world fight for the establishment and enlargement of the kingdoms of this world, but my disciples sha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y their moral decisions and by their spirit victories; and when they once enter therein, they shall find joy, righteousness, and eternal life.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사람들의 마음에 거하도록 그의 영(靈)을 보내신다. 내가 지상에서 내 일을 완결할 때, 마찬가지로 진리의 영이 모든 육체들 위에 부어질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의 영과 진리의 영은, 너희들이 영적 이해와 신적 공의에 속한 다가오는 나라에 있도록 확증할 것이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느니라. 사람의 아들은 권능의 보좌 혹은 세속적 영광의 나라를 설립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 내 나라가 도래하면,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평화의 영주로서, 영속하는 아버지의 계시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이 세상 나라의 설립과 확장을 위하여 다투지만, 나의 제자들은 그들의 도덕적 결정과 그들의 영 승리들에 의해서 하늘나라로 들어갈 것이라. 그들이 일단 거기로 들어가면, 그들은 기쁨과 공의와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137:8.8 (1536.5) “Those who first seek to enter the kingdom, thus beginning to strive for a nobility of character like that of my Father, shall presently possess all else that is needful. But I say to you in all sincerity: Unless you seek entrance into the kingdom with the faith and trusting dependence of a little child, you shall in no wise gain admission. “먼저 그 나라에 들어가려고, 그렇게 내 아버지가 지니신 것과 같은, 성품의 고귀함을 얻으려고 애쓰기 시작하는 자들은, 즉시 필요한 다른 모든 것들을 소유할 것이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모든 성실함으로 이르노니, 어린아이의 신앙과 신뢰하는 믿음(의존)으로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하지 않으면, 너희는 도저히 입국이 허가되지 않을 것이라.

137:8.9 (1536.6) “Be not deceived by those who come saying here is the kingdom or there is the kingdom, for my Father’s kingdom concerns not things visible and material. And this kingdom is even now among you, for where the spirit of God teaches and leads the soul of man, there in reality is the kingdom of heaven. And this kingdom of God is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여기에 왕국이 있다’ 혹은 ‘저기에 왕국이 있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말라. 내 아버지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들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나라는 지금도 너희들 가운데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혼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거기에, 실제로 하늘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 나라는 성령(聖靈) 안에 있는 공의, 평화, 그리고 기쁨이라.

137:8.10 (1536.7) “John did indeed baptize you in token of repentance and for the remission of your sins, but when you enter the heavenly kingdom,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요한은 회개의 표시로 너희 죄 사함을 위해 참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에는, 성령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을 것이다.

171001 눅8: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After this, Jesus traveled about from one town and village to another,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The Twelve were with him,

137:8.11 (1536.8) “In my Father’s kingdom there shall be neither Jew nor gentile, only those who seek perfection through service, for I declare that he who would be great in my Father’s kingdom must first become server of all. If you are willing to serve your fellows, you shall sit down with me in my kingdom, even as, by serving in the similitude of the creature, I shall presently sit down with my Father in his kingdom. “내 아버지의 나라에는 유대인도 이방인도 없을 것이며, 단지 섬김으로 완전하기를 구하는 자들만 있을 것이며, 내가 선언하노니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큰 자가 되려면 먼저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 만일 너희가 너희 동료들을 섬기고자 한다면, 너희는 나의 나라에서 나와 함께 앉을 것인데, 마치 창조물의 모습으로 섬겨서 내가 아버지 나라에서 내 아버지와 함께 곧 앉아 있게 되는 것과 같다.

137:8.12 (1536.9) “This new kingdom is like a seed growing in the good soil of a field. It does not attain full fruit quickly. There is an interval of time between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in the soul of man and that hour when the kingdom ripens into the full fruit of everlasting righteousness and eternal salvation. “새로운 이 나라는 밭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나는 씨와 같다. 그것은 충만한 열매를 빨리 맺지 않는다. 사람의 혼에 나라를 세우는 것과 나라가 영속하는 공의와 영원한 구원의 충만한 열매로 무르익는 시간 사이에는 시간적인 간격이 있다.

137:8.13 (1536.10) “And this kingdom which I declare to you is not a reign of power and plenty. The kingdom of heaven is not a matter of meat and drink but rather a life of progressive righteousness and increasing joy in the perfecting service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For has not the Father said of his children of the world, ‘It is my will that they should eventually be perfect, even as I am perfect.’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선언하는 이 나라는 권능과 풍요로 다스리는 곳이 아니다. 하늘나라는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완전히 섬기면서 진보하는 공의와 기쁨이 증가하는 생활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세상에 있는 그의 자녀들에게 ‘내가 완전한 것 같이 그들이 결국 완전해야만 하는 것이 나의 뜻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137:8.14 (1537.1) “I have come to preach the glad tidings of the kingdom. I have not come to add to the heavy burdens of those who would enter this kingdom. I proclaim the new and better way, and those who are able to enter the coming kingdom shall enjoy the divine rest. And whatever it shall cost you in the things of the world, no matter what price you may pay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you shall receive manyfold more of joy and spiritual progress in this world,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나는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노라. 이 나라에 들어가려는 자들에게 무거운 짐을 더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롭고 더 나은 길을 선포하노니, 다가오는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들은 신적 휴식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것들에 있어서 너희가 치르는 비용이 무엇이든지 간에, 너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하여 어떤 값을 지불하더라도, 너희는 이 세상에서 여러 배의 많은 기쁨과 영적 진보를 받게 될 것이며, 다가오는 시대에는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것이다.

137:8.15 (1537.2) “Entrance into the Father’s kingdom waits not upon marching armies, upon overturned kingdoms of this world, nor upon the breaking of captive yokes.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and all who enter therein shall find abundant liberty and joyous salvation.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이 세상 나라들을 뒤엎는 군대의 행진이나 포로의 멍에를 깨뜨려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으며,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자들은 풍부한 해방과 기쁜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137:8.16 (1537.3) “This kingdom is an everlasting dominion. Those who enter the kingdom shall ascend to my Father; they will certainly attain the right hand of his glory in Paradise. And all wh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shall become the sons of God, and in the age to come so shall they ascend to the Father. And I have not come to call the would-be righteous but sinners and all who hunger and thirst for the righteousness of divine perfection. “이 나라는 영속하는 주권이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은 나의 아버지께로 올라갈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천국에서 그의 영광의 우편에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자녀들)이 될 것이며, 다가오는 시대에 그들은 그렇게 아버지께로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의롭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자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과 신적 완전의 공의에 굶주리고 목말라하는 모든 자들을 부르러 온 것이다.

137:8.17 (1537.4) “John came preaching repentance to prepare you for the kingdom; now have I come proclaiming faith, the gift of God, as the price of entrance into the kingdom of heaven. If you would but believe that my Father loves you with an infinite love, then you are in the kingdom of God.” “요한은 그 나라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려고 회개를 설교하려고 왔다; 나는 이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값으로, 하나님의 선물, 신앙을 선포하러 왔다. 너희는 내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기만 한다면,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 것이다.”

137:8.18 (1537.5) When he had thus spoken, he sat down. All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at his words. His disciples marveled. But the people were not prepared to receive the good news from the lips of this God-man. About one third who heard him believed the message even though they could not fully comprehend it; about one third prepared in their hearts to reject such a purely spiritual concept of the expected kingdom, while the remaining one third could not grasp his teaching, many truly believing that he “was beside himself.” 그는 그렇게 말을 하시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듣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말씀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의 제자들도 놀랐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하나님-사람의 입술에서 나오는 좋은 소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들었던 약 1/3은 충분히 이해할 수는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메시지를 믿었습니다. 약 1/3은 기대하던 나라에 대해 그토록 순수한 영적 개념을 거부하려고 그들의 심정으로 각오하였고, 반면에 그 나머지 1/3은 그의 가르침을 파악할 수 없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참으로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