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 Four Months of Training 4개월의 훈련

7. Four Months of Training 4개월의 훈련

170917 요15:14-15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4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137:7.1 (1533.5) For four long months — March, April, May, and June — this tarrying time continued; Jesus held over one hundred long and earnest, though cheerful and joyous, sessions with these six associates and his own brother James. Owing to sickness in his family, Jude seldom was able to attend these classes. James, Jesus’ brother, did not lose faith in him, but during these months of delay and inaction Mary nearly despaired of her son. Her faith, raised to such heights at Cana, now sank to new low levels. She could only fall back on her so oft-repeated exclamation: “I cannot understand him. I cannot figure out what it all means.” But James’s wife did much to bolster Mary’s courage. 4개월─3월, 4월, 5월, 6월─에 걸치는 이 긴 기다림의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여섯 명의 동료들과 친동생 야고보에게 100번이 넘는 길고도 진지한, 그러나 유쾌하고 즐거운 강의를 하셨습니다. 유다는 집안에 질병이 있어서 거의 이 강의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는 그에 대한 신앙을 잃지 않았으나, 이 긴 기다림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기간 동안, 마리아는 자기 아들에 대해 거의 포기했습니다. 가나에서 그렇게 고조되었던 그녀의 신앙은 이제 새롭게 밑바닥까지 가라앉았습니다. 그녀는 단지 자주 되풀이했던 푸념으로 돌아갈 수 있을 뿐이었는데: “나는 그를 이해할 수 없구나.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헤아릴 수가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의 아내는 마리아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137:7.2 (1534.1) Throughout these four months these seven believers, one his own brother in the flesh, were getting acquainted with Jesus; they were getting used to the idea of living with this God-man. Though they called him Rabbi, they were learning not to be afraid of him. Jesus possessed that matchless grace of personality which enabled him so to live among them that they were not dismayed by his divinity. They found it really easy to be “friends with God,” God incarnate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This time of waiting severely tested the entire group of believers. Nothing, absolutely nothing, miraculous happened. Day by day they went about their ordinary work, while night after night they sat at Jesus’ feet. And they were held together by his matchless personality and by the gracious words which he spoke to them evening upon evening. 이러한 4개월의 기간을 통하여, 친동생 한명이 포함된 이들 일곱 명의 믿는 자들은 예수님과 점점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 하나님-사람과 살고 있다는 관념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들이 그를 랍비라고 부르기는 하였지만,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워나갔습니다. 예수님은 비길 데 없는 은혜로운 고유성을 갖고 계셔서, 그들 사이에서 그렇게 살 수 있게 되어, 그들이 자신의 신성으로 인하여 당황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친구들”이 되는 것이 실제로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기다림의 시간은, 믿는 자들의 전체 무리를 혹독하게 시험하였습니다. 기적 같은 일은 아무 것도, 절대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매일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적인 일을 해나갔고, 밤에는 예수님의 곁에서 함께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비할 데 없는 예수님의 고유성과, 저녁마다 그가 그들에게 주시는 은혜로운 말씀들로 단합되어 갔습니다.

137:7.3 (1534.2) This period of waiting and teaching was especially hard on Simon Peter. He repeatedly sought to persuade Jesus to launch forth with the preaching of the kingdom in Galilee while John continued to preach in Judea. But Jesus’ reply to Peter ever was: “Be patient, Simon. Make progress. We shall be none too ready when the Father calls.” And Andrew would calm Peter now and then with his more seasoned and philosophic counsel. Andrew was tremendously impressed with the human naturalness of Jesus. He never grew weary of contemplating how one who could live so near God could be so friendly and considerate of men. 이 기다림과 배움의 기간은, 특히 시몬 베드로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는 요한이 유대 지방에서 설교를 계속하는 동안에 갈릴리에서 왕국에 대한 설교를 시작하자고, 반복하여 예수님을 설득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하신 예수님의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시몬아, 인내심을 가져라. 발전하도록 해라. 아버지께서 부르실 때, 우리는 아무리 준비해도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가 좀 더 노련하고 철학적인 조언으로 베드로를 종종 진정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의 인간적인 자연스러움에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그렇게 가까이 살 수 있는 자가 어떻게 인간들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사려가 깊을 수 있는 지를 생각할 때마다 결코 싫증나지 않았습니다.

137:7.4 (1534.3) Throughout this entire period Jesus spoke in the synagogue but twice. By the end of these many weeks of waiting the reports about his baptism and the wine of Cana had begun to quiet down. And Jesus saw to it that no more apparent miracles happened during this time. But even though they lived so quietly at Bethsaida, reports of the strange doings of Jesus had been carried to Herod Antipas, who in turn sent spies to ascertain what he was about. But Herod was more concerned about the preaching of John. He decided not to molest Jesus, whose work continued along so quietly at Capernaum. 이 기간 전체를 통하여 예수님은 회당에서 단지 두 번 설교하셨습니다. 이러한 여러 주간 동안의 기다림이 끝날 무렵, 그의 세례와 가나에서의 포도주에 관한 소문은 잠잠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기간 동안에 더 이상의 명백한 기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벳새다에서 그렇게 조용히 지내는 데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예수의 행적에 대한 소식은 헤롯 안티파스에게까지 전해졌는데, 그는 곧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확인하려고 첩자를 파견하였습니다. 그러나 헤롯은 요한의 설교에 신경을 더욱 썼습니다. 그(헤롯)는 예수님을 괴롭히지 않기로 결정하였고, 예수님의 일은 가버나움에서 아주 조용히 계속되었습니다.

137:7.5 (1534.4) In this time of waiting Jesus endeavored to teach his associates what their attitude should be toward the various religious groups and the political parties of Palestine. Jesus’ words always were, “We are seeking to win all of them, but we are not of any of them.” 기다리는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여러 다른 종교적 집단과 정치적 당파에 대해 그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관하여 자기 동료들을 가르치기에 힘쓰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항상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그들 전부를 설복하고자 애쓰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들 중 누구에게도 속하지는 않느니라.”

137:7.6 (1534.5) The scribes and rabbis, taken together, were called Pharisees. They referred to themselves as the “associates.” In many ways they were the progressive group among the Jews, having adopted many teachings not clearly found in the Hebrew scriptures, such as belief in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a doctrine only mentioned by a later prophet, Daniel. 서기관들과 랍비들은 함께 모아 바리새인들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동료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많은 면에서 유대인들 중에서 진보적인 무리들이었으며, 히브리 경전에 분명하게 기초를 두지 않은 많은 가르침들을 채택하였는데, 예를 들면 후기의 예언자 다니엘만이 언급한, 죽은 자의 부활을 믿는 교리였습니다.

137:7.7 (1534.6) The Sadducees consisted of the priesthood and certain wealthy Jews. They were not such sticklers for the details of law enforcement. The Pharisees and Sadducees were really religious parties, rather than sects. 사두개인들은 제사장들과 특정한 부유층의 유대인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집행에서 세부적인 면에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분파(分派)라기 보다는 오히려 실제로 종교적인 당파들이었습니다.

137:7.8 (1534.7) The Essenes were a true religious sect, originating during the Maccabean revolt, whose requirements were in some respects more exacting than those of the Pharisees. They had adopted many Persian beliefs and practices, lived as a brotherhood in monasteries, refrained from marriage, and had all things in common. They specialized in teachings about angels. 에세네 사람들은 진정한 종교적 분파로서 마카비가의 반란 동안, 시작되었는데, 어떤 면에서 그들의 자격조건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엄격했습니다. 그들은 페르시아의 많은 믿음들과 실천들을 받아들였고, 수도원에서 형제신분으로 살면서 결혼을 금하였으며, 모든 소유물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에 관한 가르침을 전문적으로 다루었습니다.

137:7.9 (1535.1) The Zealots were a group of intense Jewish patriots. They advocated that any and all methods were justified in the struggle to escape the bondage of the Roman yoke. 열심당원들은 열렬한 유대 애국자 무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로마 멍에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투쟁에는 어떤 방법도 정당화된다고 주장했습니다.

137:7.10 (1535.2) The Herodians were a purely political party that advocated emancipation from the direct Roman rule by a restoration of the Herodian dynasty. 헤롯당원들은 순수한 정치적 집단으로써 헤롯 왕조를 복원하여 로마의 직접 통치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했습니다.

137:7.11 (1535.3) In the very midst of Palestine there lived the Samaritans, with whom “the Jews had no dealings,” notwithstanding that they held many views similar to the Jewish teachings. 팔레스타인 한가운데에는 사마리아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유대인의 가르침과 많이 유사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그들과 아무 관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137:7.12 (1535.4) All of these parties and sects, including the smaller Nazarite brotherhood, believed in the sometime coming of the Messiah. They all looked for a national deliverer. But Jesus was very positive in making it clear that he and his disciples would not become allied to any of these schools of thought or practice. The Son of Man was to be neither a Nazarite nor an Essene. 비교적 작은 집단인 나실인 형제들을 포함하여, 이 모든 집단들과 분파들은 언젠가 도래할 메시아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민족적 해방자(구원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과 그의 제자들이 사상이나 관습을 지닌 이 학파들 중 어느 쪽과도 관련되지 않을 것이라고 아주 단호하게 밝히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나실인이 되는 것도 아님은 물론, 에세네도 되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137:7.13 (1535.5) While Jesus later directed that the apostles should go forth, as John had, preaching the gospel and instructing believers, he laid emphasis on the proclamation of the “good tidings of the kingdom of heaven.” He unfailingly impressed upon his associates that they must “show forth love, compassion, and sympathy.” He early taught his followers that the kingdom of heaven was a spiritual experience having to do with the enthronement of God in the hearts of men.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고 믿는 자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사도들이 떠나가야만 한다고 나중에 지시하셨지만, 그는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데 중점을 두셨습니다. 그는 자기 동료들이 “사랑과 연민과 공감을 보여야만 할 것”을 끊임없이 강조하셨습니다. 그는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나라는 사람들의 심정들안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과 관계되는 영적 체험이라는 것을 일찍부터 가르치셨습니다.

137:7.14 (1535.6) As they thus tarried before embarking on their active public preaching, Jesus and the seven spent two evenings each week at the synagogue in the study of the Hebrew scriptures. In later years after seasons of intense public work, the apostles looked back upon these four months as the most precious and profitable of all their association with the Master. Jesus taught these men all they could assimilate. He did not make the mistake of overteaching them. He did not precipitate confusion by the presentation of truth too far beyond their capacity to comprehend. 그들이 활발하게 대중 설교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예수님과 일곱 명의 제자들은 히브리 성서를 공부하려고 일주일에 이틀 저녁을 회당에서 보냈습니다. 격렬하게 대중을 위한 시절이 지난 후에, 사도들은 이 4개월이 주(主)님과 함께 지냈던 모든 나날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도움이 되었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그들이 소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지나치게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너무 뛰어넘어 진리를 제시함으로 혼란을 일으키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