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 Choosing Philip and Nathaniel 빌립과 나다니엘을 택함

2. Choosing Philip and Nathaniel 빌립과 나다니엘을 택함

170813 요1:43-51 43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43 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44 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45 Philip found Nathanael and told him, “We have found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 “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47 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48 “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49 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 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You sha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51 He then added, “I tell you the truth,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137:2.1 (1526.1) Sunday morning, February 24, A.D. 26, Jesus took leave of John the Baptist by the river near Pella, never again to see him in the flesh. 서기 26년 2월 24일 일요일 아침에,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과 펠라 근처의 강가에서 헤어졌으며, 육신으로는 다시 서로 만나지 않았습니다.

137:2.2 (1526.2) That day, as Jesus and his four disciple-apostles departed for Galilee, there was a great tumult in the camp of John’s followers. The first great division was about to take place. The day before, John had made his positive pronouncement to Andrew and Ezra that Jesus was the Deliverer. Andrew decided to follow Jesus, but Ezra rejected the mild-mannered carpenter of Nazareth, proclaiming to his associates: “The Prophet Daniel declares that the Son of Man will come with the clouds of heaven, in power and great glory. This Galilean carpenter, this Capernaum boatbuilder, cannot be the Deliverer. Can such a gift of God come out of Nazareth? This Jesus is a relative of John, and through much kindness of heart has our teacher been deceived. Let us remain aloof from this false Messiah.” When John rebuked Ezra for these utterances, he drew away with many disciples and hastened south. And this group continued to baptize in John’s name and eventually founded a sect of those who believed in John but refused to accept Jesus. A remnant of this group persists in Mesopotamia even to this day. 예수님과 그의 네 제자-사도가 갈릴리로 떠나던 그날, 요한의 추종자 캠프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의 큰 분열이 발생하려 했습니다. 그 전날, 요한은 안드레와 에즈라에게 예수님이 해방자라고 확실하게 선포하였습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했으나, 에즈라는 온화한-성품의 나사렛 목수를 거부하였는데, 그는 자기 동료들에게 “선지자 다니엘은 사람의 아들이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과 함께 올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갈릴리의 목수이자 가버나움에서 배를 만드는 이 사람은 그 해방자가 될 수가 없다. 그런 하나님의 선물이 어떻게 나사렛으로부터 나올 수 있겠는가? 이 예수가 요한의 친척이고, 우리 선생님은 심성이 너무 착하기 때문에 속은 것이다. 이 거짓 메시아를 가까이 하지 말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에 대하여 요한이 그를 꾸짖자, 그는 많은 제자들을 이끌고 곧 남쪽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 집단들은 요한의 이름으로 계속 세례를 주었으며, 결국에는 요한은 믿지만 예수님을 거부하는 하나의 교파를 세웠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집단들의 잔재가 메소포타미아에 남아있습니다.

137:2.3 (1526.3) While this trouble was brewing among John’s followers, Jesus and his four disciple-apostles were well on their way toward Galilee. Before they crossed the Jordan, to go by way of Nain to Nazareth, Jesus, looking ahead and up the road, saw one Philip of Bethsaida with a friend coming toward them. Jesus had known Philip aforetime, and he was also well known to all four of the new apostles. He was on his way with his friend Nathaniel to visit John at Pella to learn more about the reported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and he was delighted to greet Jesus. Philip had been an admirer of Jesus ever since he first came to Capernaum. But Nathaniel, who lived at Cana of Galilee, did not know Jesus. Philip went forward to greet his friends while Nathaniel rested under the shade of a tree by the roadside. 요한의 제자들 사이에서 이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예수님과 그의 네 제자-사도들은 아무 탈 없이 갈릴리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나인을 지나 나사렛으로 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기 바로 전에, 길 앞쪽을 향해 바라보던 예수님의 눈에 벳새다의 빌립이 친구와 함께 그들에게로 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빌립과 이전부터 친분이 있었고 또한 새로운 4 명의 사도들 모두 그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친구 나다니엘과 함께, 들려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식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요한을 방문하러 펠라로 가는 길이었으며, 예수님을 만나자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빌립은 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처음 왔을 때부터 예수님을 칭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갈릴리의 가나에 살고 있던 나다니엘은 예수님에 대해 몰랐습니다. 빌립은 그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려고 앞으로 나아갔고, 그 동안 나다니엘은 길가에 있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137:2.4 (1526.4) Peter took Philip to one side and proceeded to explain that they, referring to himself, Andrew, James, and John, had all become associates of Jesus in the new kingdom and strongly urged Philip to volunteer for service. Philip was in a quandary. What should he do? Here, without a moment’s warning — on the roadside near the Jordan — there had come up for immediate decision the most momentous question of a lifetime. By this time he was in earnest converse with Peter, Andrew, and John while Jesus was outlining to James the trip through Galilee and on to Capernaum. Finally, Andrew suggested to Philip, “Why not ask the Teacher?” 베드로는 빌립을 한 쪽으로 데리고 나가, 자신과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을 모두 언급하며 예수님의 새로운 왕국의 동료가 되었다고 설명했으며, 빌립에게도 봉사에 자원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 빌립은 난처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곳에서, 단 한 번의 예고도 없이─요단강가 노상(路上)에서─일생에서 가장 중대한 문제를 즉석에서 결정해야만 하였습니다. 이 때 그는 베드로와 안드레와 요한과 함께 아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고, 그 동안 예수님은 갈릴리를 지나 가버나움으로 가는 여정의 대체적인 일정을 야고보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마침내 안드레가 빌립에게,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였습니다.

137:2.5 (1526.5) It suddenly dawned on Philip that Jesus was a really great man, possibly the Messiah, and he decided to abide by Jesus’ decision in this matter; and he went straight to him, asking, “Teacher, shall I go down to John or shall I join my friends who follow you?” And Jesus answered, “Follow me.” Philip was thrilled with the assurance that he had found the Deliverer. 빌립은 예수께서 실제로 위대한 인물이고 아마도 메시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으며, 이 일에 대해 예수님의 결정을 따르기로 결심하였고, 곧장 예수께로 가서 요청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요한을 보러 길을 내려가야 합니까, 아니면 당신을 따르는 내 친구들과 같이 가야 합니까?” 예수는 “나를 따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빌립은 자기가 해방자를 찾았다는 확신으로 인해 감격스러웠습니다.

137:2.6 (1526.6) Philip now motioned to the group to remain where they were while he hurried back to break the news of his decision to his friend Nathaniel, who still tarried behind under the mulberry tree, turning over in his mind the many things which he had heard concerning John the Baptist, the coming kingdom, and the expected Messiah. Philip broke in upon these meditations, exclaiming, “I have found the Deliverer, him of whom Moses and the prophets wrote and whom John has proclaimed.” Nathaniel, looking up, inquired, “Whence comes this teacher?” And Philip replied, “He is 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the carpenter, more recently residing at Capernaum.” And then, somewhat shocked, Nathaniel asked, “Can any such good thing come out of Nazareth?” But Philip, taking him by the arm, said, “Come and see.” 아직도 뽕나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 나다니엘에게 자신이 결정한 소식을 알리려고 급히 그에게로 가면서, 빌립은 일행에게 그 자리에 그냥 남아있어 달라고 손짓으로 표시하였으며, 나다니엘은 세례 요한과 다가오는 왕국 그리고 기대하고 있는 메시아에 대해 자기가 들어왔던 많은 것들을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그의 명상을 깨뜨리면서, “나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기록하고 요한이 선포하였던 해방자를 발견하였다.”라고 외쳤습니다. 나다니엘이 그를 쳐다보면서, “이 선생님은 어디 출신이신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빌립은, “그는 요셉의 아들인 목수인데, 최근에는 가버나움에 사셨던 나사렛의 예수이시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놀란 나다니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가 있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그의 팔을 끌면서, “가서 만나보자.”라고 말하였습니다.

137:2.7 (1527.1) Philip led Nathaniel to Jesus, who, looking benignly into the face of the sincere doubter, said: “Behold a genuin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 deceit. Follow me.” And Nathaniel, turning to Philip, said: “You are right. He is indeed a master of men. I will also follow, if I am worthy.” And Jesus nodded to Nathaniel, again saying, “Follow me.” 빌립이 나다니엘을 예수께로 데려갔으며, 그는 진지하게 의심하고 있는 얼굴을 인자하게 들여다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참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안에는 아무 거짓이 없도다. 나를 따르라.” 그러자 나다니엘은 빌립을 돌아보며, “네 말이 맞다. 그는 진정 사람들의 주(主)이시다. 나도 자격이 된다면, 따르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니엘에게 고개를 끄덕이시고는 다시 한 번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7:2.8 (1527.2) Jesus had now assembled one half of his future corps of intimate associates, five who had for some time known him and one stranger, Nathaniel. Without further delay they crossed the Jordan and, going by the village of Nain, reached Nazareth late that evening. 이제 예수님은 그의 가까운 동료 즉 앞날을 위한 동지들의 절반을 모았는데, 그들 중 다섯은 그가 얼마 동안 친분이 있었고, 하나는 전혀 생소한 사람 나다니엘이었습니다. 그들은 더 지체하지 않고 요단강을 건너 나인 마을을 지나 그날 저녁 늦게 나사렛에 도착하였습니다.

137:2.9 (1527.3) They all remained overnight with Joseph in Jesus’ boyhood home. The associates of Jesus little understood why their new-found teacher was so concerned with completely destroying every vestige of his writing which remained about the home in the form of the ten commandments and other mottoes and sayings. But this proceeding, together with the fact that they never saw him subsequently write — except upon the dust or in the sand — made a deep impression upon their minds. 그들은 모두 예수께서 소년시절을 지낸 집에서 요셉과 함께 그 날 밤을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동료들은, 새로 만나게 된 자기들의 선생님이 집에 있는 십계명이나 다른 금언과 경구의 형태로 쓰인 자신의 필체의 흔적을 철저히 없애는데 왜 그리도 신경을 쓰시는지 거의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그 이후로부터 그가 아무 곳에도 글씨를 쓰는 것을─흙이나 모래 위를 제외하고는─그들이 보지 못했다는 사실과 함께, 그들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