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9 The Fifth Decision 다섯 번째 결정

9. The Fifth Decision 다섯 번째 결정

170913 수요 예수100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Jesus said to him, “Away from me, Satan! For it is written: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serve him only.'”

136:9.1 (1521.4) Having settled such questions of policy as pertained to his individual relations to natural law and spiritual power, he turned his attention to the choice of methods to be employed in the proclamation and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of God. John had already begun this work; how might he continue the message? How should he take over John’s mission? How should he organize his followers for effective effort and intelligent co-operation? Jesus was now reaching the final decision which would forbid that he further regard himself as the Jewish Messiah, at least as the Messiah was popularly conceived in that day. 자연 법칙과 영적 권능에 대한 그의 개별적인 관계에 적합하도록 정책적인 이런 문제들을 결정한 후, 그는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설립하는데 있어서 사용될 방법들의 선택에 자신의 관심을 돌리셨습니다. 요한은 이미 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메시지를 계속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요한의 사명을 넘겨받을 것인가? 어떻게 그의 추종자들을 조직하여 효율적인 노력과 지적 협조를 얻을 수 있을까? 예수님은 이제 자신을 유대인의 메시아로, 적어도 그 당시에 대중들이 상상한대로의 메시아로 더 이상 간주하지 않으려는, 최종적인 결정에 도달하였습니다.

136:9.2 (1522.1) The Jews envisaged a deliverer who would come in miraculous power to cast down Israel’s enemies and establish the Jews as world rulers, free from want and oppression. Jesus knew that this hope would never be realized. He knew that the kingdom of heaven had to do with the overthrow of evil in the hearts of men, and that it was purely a matter of spiritual concern. He thought out the advisability of inaugurating the spiritual kingdom with a brilliant and dazzling display of power — and such a course would have been permissible and wholly within the jurisdiction of Michael — but he fully decided against such a plan. He would not compromise with the revolutionary techniques of Caligastia. He had won the world in potential by submission to the Father’s will, and he proposed to finish his work as he had begun it, and as the Son of Man. 유대인들은 해방자(구원자)를, 기적의 힘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의 적들을 쳐부수고, 유대인들을 세상의 통치자들로 만들어 주며, 빈곤과 억압에서 해방시켜주는 자로 마음속에 그려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희망이 결코 실현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사람들의 심정에서 악을 버려야만 하는 일이며, 그것은 순수하게 영적 관련 문제였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찬란하며 눈부신 권능을 전시하는 영적 왕국의 취임식의 대안─그런 과정은 허락될 것이며 전적으로 미가엘의 관할권 안에 있었습니다.─을 생각했지만, 그는 그러한 계획을 반대하기로 완전히 결정하셨습니다. 그는 칼리가스티아의 혁명적 기법들과 타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잠재적으로 세상을 얻었으며, 자기 일의 시작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아들로서, 그의 일의 마무리도 완결할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136:9.3 (1522.2) You can hardly imagine what would have happened on Urantia had this God-man, now in potential possession of all power in heaven and on earth, once decided to unfurl the banner of sovereignty, to marshal his wonder-working battalions in militant array! But he would not compromise. He would not serve evil that the worship of God might presumably be derived therefrom. He would abide by the Father’s will. He would proclaim to an onlooking universe,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him only shall you serve.” 하늘과 땅에서 모든 권능을 지금 잠재적으로 소유한 이 하나님-사람이, 군사적 대형으로 기적을 행하는 군대를 집합시켜, 한 때 주권자의 깃발을 휘날렸더라면, 지구(유란시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는지 너희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타협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경배가 그것에서 유래된다고 추정할 수도 있는 악을 섬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살아가려고 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을 바라보던 우주에게,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경배하고, 오직 그만을 섬겨야만 할 것이다.” 라고 선포하고자 하셨습니다.

136:9.4 (1522.3) As the days passed, with ever-increasing clearness Jesus perceived what kind of a truth-revealer he was to become. He discerned that God’s way was not going to be the easy way. He began to realize that the cup of the remainder of his human experience might possibly be bitter, but he decided to drink it. 여러 날이 지나면서, 예수님은 자신이 어떤 종류의 진리-계시자가 될 것인지를 점점 더 분명히 알아 차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길이 평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하셨습니다. 인간 체험에 있어서 자신의 나머지 잔은 더욱 쓴맛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였으나, 그는 그 잔을 받기로 결정하셨습니다.

136:9.5 (1522.4) Even his human mind is saying good-bye to the throne of David. Step by step this human mind follows in the path of the divine. The human mind still asks questions but unfailingly accepts the divine answers as final rulings in this combined life of living as a man in the world while all the time submitting unqualifiedly to the doing of the Father’s eternal and divine will. 그의 인간적 마음까지 다윗의 왕좌에게는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이 인간 마음은 신적 경로를 한 걸음씩 따라갔습니다. 아버지의 영원하며 신적 뜻을 행하는 데 항상 무조건 복종하는 동안, 인간적 마음은 여전히 질문했지만 세상에서 사람으로 사는 이 연합된 일생에서 신적 대답을 최종적인 결정으로 어김없이 받아들였습니다.

136:9.6 (1522.5) Rome was mistress of the Western world. The Son of Man, now in isolation and achieving these momentous decisions, with the hosts of heaven at his command, represented the last chance of the Jews to attain world dominion; but this earthborn Jew, who possessed such tremendous wisdom and power, declined to use his universe endowments either for the aggrandizement of himself or for the enthronement of his people. He saw, as it were, “the kingdoms of this world,” and he possessed the power to take them. The Most Highs of Edentia had resigned all these powers into his hands, but he did not want them. The kingdoms of earth were paltry things to interest the Creator and Ruler of a universe. He had only one objective, the further revelation of God to man,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the rule of the heavenly Father in the hearts of mankind. 로마는 서방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고립되어 이러한 중요한 결정들을 성취하신, 사람의 아들은, 그의 지휘 아래 하늘 군단과 함께, 유대인들이 세상 정복을 달성할 마지막 기회를 뜻하셨습니다. 그러나 땅에서 태어난 이 유대인은 그러한 굉장한 지혜와 권능을 소유했지만, 그의 우주적 자질들을, 자신의 확장이나 자기 민족의 왕권숭배를 위해 사용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말하자면, 그는 “이 세상의 왕국들”을 보셨으며, 그들을 지배할 수 있는 권능을 갖고 계셨습니다. 에덴시아의 지고자들은 이 모든 권능을 그의 손에 넘겨주었지만, 그는 그것들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땅의 왕국들은 우주의 창조자이며 통치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하찮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는 오직 한 가지 목적, 즉 사람에게 하나님을 더욱 계시하는 것, 왕국의 설립, 인류의 심정들을 하늘 아버지께서 다스리시는 것뿐이었습니다.

136:9.7 (1522.6) The idea of battle, contention, and slaughter was repugnant to Jesus; he would have none of it. He would appear on earth as the Prince of Peace to reveal a God of love. Before his baptism he had again refused the offer of the Zealots to lead them in rebellion against the Roman oppressors. And now he made his final decision regarding those Scriptures which his mother had taught him, such as: “The Lord has said to me, ‘You are my Son; this day have I begotten you. Ask of me, and I will give you the heathen for your inheritance and the uttermost parts of the earth for your possession. You shall break them with a rod of iron; you shall dash them in pieces like a potter’s vessel.’” 전쟁, 다툼, 살육이라는 관념은 예수님의 비위에 거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어느 것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주는 평화의 영주로 세상에게 나타나고자 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시기 전에, 그는 로마의 억압에 대항하는 반란에서 그들을 이끌어 달라는 유대 열심당들의 청을 다시 거절하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어머니가 그에게 가르쳤던 다음과 같은 성서의 구절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하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이방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시2:7-9).’”

136:9.8 (1522.7) Jesus of Nazareth reached the conclusion that such utterances did not refer to him. At last, and finally, the human mind of the Son of Man made a clean sweep of all these Messianic difficulties and contradictions — Hebrew scriptures, parental training, chazan teaching, Jewish expectations, and human ambitious longings; once and for all he decided upon his course. He would return to Galilee and quietly begin the proclamation of the kingdom and trust his Father (the Personalized Adjuster) to work out the details of procedure day by day. 나사렛 예수는 그러한 말들이 자신과는 상관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디어, 사람의 아들의 인간 마음은 이러한 모든 메시아적 어려움들과 모순들─히브리 경전들, 부모의 가르침, 카잔의 가르침, 유대적 기대들, 그리고 인간 야심적 갈망들─을 깨끗하게 쓸어버리셨으며; 단번에 영원히,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셨습니다. 그는 갈릴리로 돌아가서 조용히 왕국 선포를 시작하고, 매일 세부적인 과정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아버지(고유성이 구현된 조율자)를 신뢰하기로 하셨습니다.

136:9.9 (1523.1) By these decisions Jesus set a worthy example for every person on every world throughout a vast universe when he refused to apply material tests to prove spiritual problems, when he refused presumptuously to defy natural laws. And he set an inspiring example of universe loyalty and moral nobility when he refused to grasp temporal power as the prelude to spiritual glory. 이러한 결정들에 의해, 예수님은, 영적 문제들을 입증하기 위하여 물질적인 시험들을 적용하기를 거절하고, 그가 주제넘게 자연 법칙들을 무시하기를 거절함으로써, 광대한 우주를 망라하여 모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모범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영적 영광의 서막으로 세속적 권능을 취하기를 거절하였을 때, 그는 우주적 충성과 도덕적 고결함에서 영감이 넘치는 모범을 세우셨습니다.

136:9.10 (1523.2) If the Son of Man had any doubts about his mission and its nature when he went up in the hills after his baptism, he had none when he came back to his fellows following the forty days of isolation and decisions. 사람의 아들이 자신의 세례 이후에 언덕으로 올라가셨을 때, 자신의 사명과 그 본질에 대하여 어떤 의심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홀로 계시면서 결정하던 40일 후에 동료들에게 돌아오셨을 때에는, 그에게 어떤 의심도 전혀 없었습니다.

136:9.11 (1523.3) Jesus has formulated a program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Father’s kingdom. He will not cater to the physical gratification of the people. He will not deal out bread to the multitudes as he has so recently seen it being done in Rome. He will not attract attention to himself by wonder-working, even though the Jews are expecting just that sort of a deliverer. Neither will he seek to win acceptance of a spiritual message by a show of political authority or temporal power. 예수님은 아버지의 왕국 설립을 위한 계획을 구상하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물리적 만족을 채워주지 않을 것이다. 그가 로마에서 최근에 행해진 것을 목격했듯이, 군중들에게 빵을 나누어주지 않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비록 그런 종류의 해방자(구원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는 이적을 행함으로써 자신에게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않을 것이다. 정치적인 권위 또는 세속적 권능을 보여서, 영적 메시지를 받아들이도록 추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136:9.12 (1523.4) In rejecting these methods of enhancing the coming kingdom in the eyes of the expectant Jews, Jesus made sure that these same Jews would certainly and finally reject all of his claims to authority and divinity. Knowing all this, Jesus long sought to prevent his early followers alluding to him as the Messiah. 기대에 찬 유대인들의 눈에 다가올 왕국을 확장시키는 이런 방법들을 거절하면서, 예수님은 바로 이 유대인들이 분명히 최종적으로 모든 권한과 신성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주장들을 배척하리라고 확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초기에 그의 추종자들이 그를 메시아로 언급하지 못하도록 오랫동안 애썼습니다.

136:9.13 (1523.5) Throughout his public ministry he was confronted with the necessity of dealing with three constantly recurring situations: the clamor to be fed, the insistence on miracles, and the final request that he allow his followers to make him king. But Jesus never departed from the decisions which he made during these days of his isolation in the Perean hills. 그의 공적 사역을 통해, 끊임없이 되풀이하여 발생되는 세 가지 상황들을 다루는 필연성에 직면하였는데: 먹을 것을 제공하라는 외침소리, 기적을 행하라는 주장,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그를 왕으로 추대하는 것을 허락하라는 것이 마지막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페레아 언덕에서 홀로 있던 이 여러 날 동안에 내린 결정으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