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 The First Great Decision 첫 번째 중대한 결정

5. The First Great Decision 첫 번째 중대한 결정

170816 수요 예수96 마26:53 내가 아버지께 청하기만 하면 12개 여단의 군대보다 더 많은 천사들을 당장 보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Do you think I cannot call on my Father, and he will at once put at my disposal more than twelve legions of angels?

136:5.1 (1516.1) On the third day after beginning this conference with himself and his Personalized Adjuster, Jesus was presented with the vision of the assembled celestial hosts of Nebadon sent by their commanders to wait upon the will of their beloved Sovereign. This mighty host embraced twelve legions of seraphim and proportionate numbers of every order of universe intelligence. And the first great decision of Jesus’ isolation had to do with whether or not he would make use of these mighty personalities in connection with the ensuing program of his public work on Urantia. 자기 자신과 그의 고유성이 구현된 조절자와의 협의가 시작된 지 3일째 되는 날, 사랑하는 주권자의 뜻을 섬기라고 그들의 사령관이 보낸 네바돈 천상의 무리가 집합되어있는 환영(幻影)이 예수님에게 보였습니다. 이 강력한 무리는 12 군단의 세라핌 천사들과, 우주의 각 계층들로부터 온 균등한 숫자의 지능존재들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고립기간 중에 내리셨던 첫 번째 중대한 결정은, 그가 자신의 지구(유란시아)에서의 공(公)적 사역에 뒤따르는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이들 강력한 고유성들을 이용할 것인지 아닌지와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136:5.2 (1516.2) Jesus decided that he would not utilize a single personality of this vast assemblage unless it should become evident that this was his Father’s will. Notwithstanding this general decision, this vast host remained with him throughout the balance of his earth life, always in readiness to obey the least expression of their Sovereign’s will. Although Jesus did not constantly behold these attendant personalities with his human eyes, his associated Personalized Adjuster did constantly behold, and could communicate with, all of them. 예수님은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아버지의 뜻임이 분명해지지 않는 한, 이 광대한 집단의 한 고유성도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 거대한 군단은 그들의 주권자의 뜻이 한 마디라도 표현된다면 항상 복종할 준비를 갖추고서, 그의 지상 일생의 나머지 기간 동안 내내 그와 함께 남아있었습니다. 비록 예수님이 자신의 인간 눈으로 이렇게 모여 있는 고유성들을 항상 볼 수는 없었지만, 그와 함께 하고 있는 고유성이 구현된 조절자가 그들 전부를 항상 볼 수 있었고 그들과 교통할 수 있었습니다.

136:5.3 (1516.3) Before coming down from the forty days’ retreat in the hills, Jesus assigned the immediate command of this attendant host of universe personalities to his recently Personalized Adjuster, and for more than four years of Urantia time did these selected personalities from every division of universe intelligences obediently and respectfully function under the wise guidance of this exalted and experienced Personalized Mystery Monitor. In assuming command of this mighty assembly, the Adjuster, being a onetime part and essence of the Paradise Father, assured Jesus that in no case would these superhuman agencies be permitted to serve, or manifest themselves in connection with, or in behalf of, his earth career unless it should develop that the Father willed such intervention. Thus by one great decision Jesus voluntarily deprived himself of all superhuman co-operation in all matters having to do with the remainder of his mortal career unless the Father might independently choose to participate in some certain act or episode of the Son’s earth labors. 언덕에서 보낸 40일의 은거생활에서 내려오기 전에, 예수님은 이 대기 중인 우주 고유성들에 대한 직접적 지휘권을, 최근에 고유성이 구현된 자신의 조절자에게 맡겼으며, 지구(유란시아) 시간으로 4년 이상, 우주 지능들의 모든 부서로부터 온 선택된 이 고유성들은 복종적으로 그리고 존중심을 가지고 이 고양되고 체험을 거친 고유성이 구현된 신비 감시자의 현명한 지도 아래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이 강력한 군단의 지휘를 맡으면서, 이전에 천국 아버지의 분신이었으며 핵심이었던 조절자는, 아버지께서 그러한 의도적인 개입을 전개하지 않는 한 어떤 경우라도, 이들 초인간적 대리자들이 그의 지상 생애와 관련되어서나 혹은 그의 생애를 위해, 봉사하거나 자신들이 드러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고 예수님께 확실히 약속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중대한 결정으로, 아들의 지상 수고들 중에서 특정한 행동이나 에피소드에서 아버지께서 따로 참여하기로 선택하지 않는 한, 예수님은 그의 나머지 필사자 생애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에서 모든 초인간적인 협조를 자발적으로 배제하였습니다.

136:5.4 (1516.4) In accepting this command of the universe hosts in attendance upon Christ Michael, the Personalized Adjuster took great pains to point out to Jesus that, while such an assembly of universe creatures could be limited in their space activities by the delegated authority of their Creator, such limitations were not operative in connection with their function in time. And this limitation was dependent on the fact that Adjusters are nontime beings when once they are personalized. Accordingly was Jesus admonished that, while the Adjuster’s control of the living intelligences placed under his command would be complete and perfect as to all matters involving space, there could be no such perfect limitations imposed regarding time. Said the Adjuster: “I will, as you have directed, enjoin the employment of this attendant host of universe intelligences in any manner in connection with your earth career except in those cases where the Paradise Father directs me to release such agencies in order that his divine will of your choosing may be accomplished, and in those instances where you may engage in any choice or act of your divine-human will which shall only involve departures from the natural earth order as to time. In all such events I am powerless, and your creatures here assembled in perfection and unity of power are likewise helpless. If your united natures once entertain such desires, these mandates of your choice will be forthwith executed. Your wish in all such matters will constitute the abridgment of time, and the thing projected is existent. Under my command this constitutes the fullest possible limitation which can be imposed upon your potential sovereignty. In my self-consciousness time is nonexistent, and therefore I cannot limit your creatures in anything related thereto.” 그리스도 미가엘을 시중드는 우주군단들에 대한 이러한 지도권을 받아들이면서, 고유성이 구현된 조절자는, 그러한 우주 창조물들의 집단이 그들의 창조자의 위임된 권한에 의해서 공간 활동은 제한되어질 수 있지만, 시간에 관계되는 그들의 작용에서는, 그런 제한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을 예수님에게 아주 어렵게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한계는, 일단 조절자들이 고유성이 구현되면 그들이 비(非)시간 존재가 된다는 사실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조절자가 그의 지도 아래에 놓인 살아있는 지능체들의 통제에 있어서, 공간을 포함하는 모든 문제들의 경우에는 완벽하고도 완전하게 할 수 있지만, 시간에 관한 것에서는 그러한 완전한 제한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예수님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조절자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지도대로 나는 여기 시중드는 우주 지능의 무리가 당신의 지상임무에 관계하여 어떤 방식으로도 봉사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 아버지께서 당신이 선택한 그의 신적 뜻이 성취될 수도 있는 그러한 대리자들을 풀어놓으라고 그가 나에게 지도하는 경우와 또한 오직 시간에 대한 것으로서 지상의 자연 질서로부터 벗어날 것들이 포함되어질 당신의 신적-인간의 의지의 선택이나 행동을 당신이 내려야 할 경우에는 예외가 될 것입니다. 모든 그러한 사건에서는, 내가 무력하며, 권능의 완전함과 합일 안에 여기에 모여 있는 너의 창조물들도 마찬가지로 아무 것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의 연합된 본성들(인성과 신성)이 일단 그러한 소망을 품는다면, 당신이 선택한 이 명령들은 당장 집행될 것입니다. 모든 그러한 문제에서, 당신의 소망은 시간의 단축을 구성할 것이며, 기획된 것은 존재합니다. 나의 지도 아래에서는, 이것이 당신의 잠재 주권에 부여할 수 있는, 최대로 가능한 제한입니다. 내 자아-의식에서는, 시간이 비(非)실존이므로, 거기에 관계되는 그 어떤 것에서도 나는 당신의 창조물들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

136:5.5 (1517.1) Thus did Jesus become apprised of the working out of his decision to go on living as a man among men. He had by a single decision excluded all of his attendant universe hosts of varied intelligences from participating in his ensuing public ministry except in such matters as concerned time only. It therefore becomes evident that any possible supernatural or supposedly superhuman accompaniments of Jesus’ ministry pertained wholly to the elimination of time unless the Father in heaven specifically ruled otherwise. No miracle, ministry of mercy, or any other possible event occurring in connection with Jesus’ remaining earth labors could possibly be of the nature or character of an act transcending the natural laws established and regularly working in the affairs of man as he lives on Urantia except in this expressly stated matter of time. No limits, of course, could be placed upon the manifestations of “the Father’s will.” The elimination of time in connection with the expressed desire of this potential Sovereign of a universe could only be avoided by the direct and explicit act of the will of this God-man to the effect that time, as related to the act or event in question, should not be shortened or eliminated. In order to prevent the appearance of apparent time miracles, it was necessary for Jesus to remain constantly time conscious. Any lapse of time consciousness on his part, in connection with the entertainment of definite desire, was equivalent to the enactment of the thing conceived in the mind of this Creator Son, and without the intervention of time. 그리하여 예수님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으로 계속 살아가는 것에 관한 자신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수반할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결정으로, 그는 시간에 관한 문제만을 제외하고는, 자기가 계속적인 대중을 위한 공(公) 사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다양한 우주 지능존재들 무리의 참여를 배제하였습니다. 따라서 예수의 공(公) 사역에서 따라다녔던 초자연적이거나 초인간적 업적이라고 이야기되는 것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특별히 다른 방법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닌 한, 전적으로 시간 제거에 관계된 것임이 명백해졌습니다. 예수님의 남아있는 땅에서의 수고와 관련하여 발생한 어떤 기적, 자비의 사역, 또는 다른 어떤 가능성 있는 사건들은, 분명하게 여기에 서술한 시간문제를 제외하고는, 그가 지구(유란시아)에 살아가면서 사람의 관련사에서 확립되어 있고 일상적으로 작용하는 자연법칙을 초월하는 행동의 본성이나 성품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물론 “아버지의 뜻”을 드러내는 데에 있어서는 아무 제한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우주의 이 잠재적 주권자가 밖으로 표현한 소망과 관련하여, 시간의 제거는, 문제가 되는 행위나 사건이 관련되는 대로, 시간이 단축되거나 제거되어서는 안 된다는 영향에 대해, 이 하나님-사람이 지닌 의지의 직접적이고도 뚜렷한 행동에 의해서만 유일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 명백한 시간적인 기적들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끊임없이 시간을 의식하며 지내야만 하였습니다. 그의 편에서 그 어떤 시간 의식의 착오(벗어남)가, 분명한 소망을 품는 것과 관련된다면, 그것은 이 창조자 아들의 마음속에서 착상된 것이 집행되는 것, 그리고 시간의 간섭 없이 그렇게 되는 것과 동등했습니다.

136:5.6 (1517.2) Through the supervising control of his associated and Personalized Adjuster it was possible for Michael perfectly to limit his personal earth activities with reference to space, but it was not possible for the Son of Man thus to limit his new earth status as potential Sovereign of Nebadon as regards time. And this was the actual status of Jesus of Nazareth as he went forth to begin his public ministry on Urantia. 그의 동료로서 고유성이 구현된 조절자의 감독하는 통제를 통하여, 미가엘은 공간과 연관되는 자신의 개인적 지상 활동들을 완전하게 제한하실 수 있었지만, 사람의 아들에게 있어서 시간과 관련될 때에는 잠정적인 네바돈 주권자로서의 자신의 새로운 지상(地上)의 지위를 그렇게 제한하실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지구(유란시아)에서의 그의 공적 사역을 시작하려고 나섰을 때, 나사렛 예수의 실재 지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