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3 The Life of a Shepherd 목자의 생활

3. The Life of a Shepherd 목자의 생활

135:3.1 (1497.7) Along the valley of this little brook John built no less than a dozen stone shelters and night corrals, consisting of piled-up stones, wherein he could watch over and safeguard his herds of sheep and goats. John’s life as a shepherd afforded him a great deal of time for thought. He talked much with Ezda, an orphan lad of Beth-zur, whom he had in a way adopted, and who cared for the herds when he made trips to Hebron to see his mother and to sell sheep, as well as when he went down to Engedi for Sabbath services. John and the lad lived very simply, subsisting on mutton, goat’s milk, wild honey, and the edible locusts of that region. This, their regular diet, was supplemented by provisions brought from Hebron and Engedi from time to time. 이 작은 여울의 계곡을 따라, 요한은 12개가 넘는, 돌로 만든 움막과 돌을 쌓아서 밤을 지내기 위한 가축우리들을 만들었으며, 그 안에서 양떼와 염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목자로서의 요한의 일생이었기 때문에 그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는 베스-주르Beth-zur의 고아(孤兒) 소년인 에즈다Ezda와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떤 면으로는 그 소년을 이미 양자(養子)로 삼은 것이나 마찬가지였으며, 그는 요한이 안식일 경배를 드리려고 엥게디로 내려갔을 때는 물론이고, 어머니를 방문하거나 양을 팔기 위해 헤브론으로 갔을 때에도, 양떼를 돌보았습니다. 요한과 그 소년은 양고기, 염소우유, 석청, 그 지방의 식용 메뚜기를 먹으면서 매우 간소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정해진 식사는 때때로 헤브론과 엥게디에서 가져오는 식량으로 보충되었습니다.

135:3.2 (1498.1) Elizabeth kept John posted about Palestinian and world affairs, and his conviction grew deeper and deeper that the time was fast approaching when the old order was to end; that he was to become the herald of the approach of a new age, “the kingdom of heaven.” This rugged shepherd was very partial to the writings of the Prophet Daniel. He read a thousand times Daniel’s description of the great image, which Zacharias had told him represented the history of the great kingdoms of the world, beginning with Babylon, then Persia, Greece, and finally Rome. John perceived that already was Rome composed of such polyglot peoples and races that it could never become a strongly cemented and firmly consolidated empire. He believed that Rome was even then divided, as Syria, Egypt, Palestine, and other provinces; and then he further read “in the days of these kings shall the God of heaven set up a kingdom which shall never be destroyed. And this kingdom shall not be left to other people but shall break in pieces and consume all these kingdoms, and it shall stand forever.” “And there was given him dominion and glory and a kingdom that all peoples, nations, and languages should serve him. His dominion is an everlasting dominion, which shall not pass away, and his kingdom never shall be destroyed.” “And the kingdom and dominion and the greatness of the kingdom under the whole heaven shall be given to the people of the saints of the Most High, whose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all dominions shall serve and obey him.” 엘리자벳은 팔레스타인과 세상의 일상사에 대한 소식을 요한에게 계속해서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옛 체제가 종말을 고하는 때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그가 새 시대, “하늘나라”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선포자가 될 것이라는 그의 신념은 점점 더 깊어갔습니다. 이 억센 목자는 선지자 다니엘의 글들을 특히 좋아하였습니다. 그는, 사가랴가 그에게 바빌론Babylon에서 시작하여 페르시아Persia, 그리스Greece, 그리고 마침내 로마Rome까지 세상의 위대한 왕국들의 역사를 대표한다고 말해 주었던, 다니엘의 커다란 우상에 대한 묘사를 천 번이나 읽었습니다. 요한은 로마Rome가 이미 다국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종족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강하게 뭉쳐진 굳건한 통합된 제국이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는 로마Rome가 앞으로 시리아, 이집트, 팔레스타인과 다른 영토들로 더 분열될 것이라고 믿었으며,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는데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And in the days of these kings shall the God of heaven set up a kingdom, which shall never be destroyed: and the kingdom shall not be left to other people, but it shall break in pieces and consume all these kingdoms, and it shall stand for ever. (단2:4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And there was given him dominion, and glory, and a kingdom, that all people, nations, and languages, should serve him: his dominion is an everlasting dominion, which shall not pass away, and his kingdom that which shall not be destroyed(단7:14),”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And the kingdom and dominion, and the greatness of the kingdom under the whole heaven, shall be given to the people of the saints of the most High, whose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all dominions shall serve and obey him.(단7:27).”

135:3.3 (1498.2) John was never able completely to rise above the confusion produced by what he had heard from his parents concerning Jesus and by these passages which he read in the Scriptures. In Daniel he read: “I saw in the night visions, and, behold, one like the Son of Man came with the clouds of heaven, and there was given him dominion and glory and a kingdom.” But these words of the prophet did not harmonize with what his parents had taught him. Neither did his talk with Jesus, at the time of his visit when he was eighteen years old, correspond with these statements of the Scriptures. Notwithstanding this confusion, throughout all of his perplexity his mother assured him that his distant cousin, Jesus of Nazareth, was the true Messiah, that he had come to sit on the throne of David, and that he (John) was to become his advance herald and chief support. 요한은 예수에 관하여 부모로부터 들은 것과 성서에서 자기가 읽은 구절들 때문에 생긴 혼란에서 결코 완전히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다니엘에서 그는 다음 구절을 읽었습니다. “내가 또 밤 환상(幻想)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I saw in the night visions, and, behold, one like the Son of man came with the clouds of heaven, and came to the Ancient of days, and they brought him near before him. And there was given him dominion, and glory, and a kingdom, that all people, nations, and languages, should serve him: his dominion is an everlasting dominion, which shall not pass away, and his kingdom that which shall not be destroyed(단7:13-14).” 그러나 이러한 선지자의 말들은 자기 부모가 자신에게 가르친 것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가 18세에 예수를 방문하였을 때 그와 나누었던 이야기도 역시 성서의 말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혼동에도 불구하고, 그가 혼란을 일으킬 때마다 그의 어머니는 먼 사촌인 나사렛 예수가 진정한 메시아이고, 그는 장차 다윗의 왕좌에 앉을 것이며, 그(요한)는 그의 도래를 미리 알리는 자가 될 것이며 그를 지지하는 자들의 우두머리가 되리라는 사실을 그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135:3.4 (1498.3) From all John heard of the vice and wickedness of Rome and the dissoluteness and moral barrenness of the empire, from what he knew of the evil doings of Herod Antipas and the governors of Judea, he was minded to believe that the end of the age was impending. It seemed to this rugged and noble child of nature that the world was ripe for the end of the age of man and the dawn of the new and divine age — the kingdom of heaven. The feeling grew in John’s heart that he was to be the last of the old prophets and the first of the new. And he fairly vibrated with the mounting impulse to go forth and proclaim to all men: “Repent! Get right with God! Get ready for the end; prepare yourselves for the appearance of the new and eternal order of earth affairs, the kingdom of heaven.” 요한은 로마의 악덕과 사악함에 대하여 그리고 그 제국의 방탕함과 도덕적 결핍에 관하여 들은 모든 것으로부터와 그가 알고 있는 헤롯 안티파스와 유대 총독의 사악함으로부터, 그는 그 시대의 마지막이 임박했다는 것을 믿고 싶어 했습니다. 이 억세고 고결한 본성을 지닌 아이에게, 세상은 이제 사람의 시대가 끝나고 새롭고 신성한 시대─하늘의 왕국─가 동트기 위해 무르익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자신이 구(舊)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임과 동시에 새 시대의 첫 번째 선지자가 되리라는 느낌이 요한의 심정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래서 그는 앞으로 박차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선포를 하고 싶은 넘치는 충동이 끓어올라 무척 마음이 설렜습니다. “회개하라! 하나님과 화해하라! 마지막 날을 위해 준비하고, 세상 일상사들의 새롭고 영원한 체제, 하늘의 왕국 도래를 위하여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