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0 John Journeys South 요한이 남쪽으로 여행가다

10. John Journeys South 요한이 남쪽으로 여행가다

170607 수요 예수87 눅3:19-20 19 그러나 헤롯왕은 자기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한 일과 그 밖에 그가 저지른 모든 악한 일로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도 20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붙잡아 감옥에 가둬 버렸다. 19 But when John rebuked Herod the tetrarch because of Herodias, his brother’s wife, and all the other evil things he had done, 20 Herod added this to them all: He locked John up in prison.

135:10.1 (1506.3) Since Jesus had gone north into Galilee, John felt led to retrace his steps southward. Accordingly, on Sunday morning, March 3, John and the remainder of his disciples began their journey south. About one quarter of John’s immediate followers had meantime departed for Galilee in quest of Jesus. There was a sadness of confusion about John. He never again preached as he had before baptizing Jesus. He somehow felt that the responsibility of the coming kingdom was no longer on his shoulders. He felt that his work was almost finished; he was disconsolate and lonely. But he preached, baptized, and journeyed on southward. 예수님께서는 북쪽에 있는 갈릴리로 가셨기 때문에, 요한은 남쪽으로 발걸음을 되돌려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3월 3일 일요일 아침에 요한과 나머지 제자들은 남쪽으로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에 요한의 가까운 제자들 중 사분의 일 정도는 예수님을 찾아 갈릴리로 떠났습니다. 요한에게서는 혼란에 빠진 슬픈 안색이 보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세례를 주기 이전에 행했던 것과 같은 설교를 다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쩐지 다가올 나라에 대한 책임을 더 이상 질 필요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할 일이 거의 끝이 난 것같이 느껴졌으며, 마음 둘 곳을 잃었고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설교를 하고 세례를 주면서 남쪽으로 계속 여행하였습니다.

135:10.2 (1506.4) Near the village of Adam, John tarried for several weeks, and it was here that he made the memorable attack upon Herod Antipas for unlawfully taking the wife of another man. By June of this year (A.D. 26) John was back at the Bethany ford of the Jordan, where he had begun his preaching of the coming kingdom more than a year previously. In the weeks following the baptism of Jesus the character of John’s preaching gradually changed into a proclamation of mercy for the common people, while he denounced with renewed vehemence the corrupt political and religious rulers. 아담이라는 마을 가까이에서 요한은 여러 주간 동안 머물렀으며, 헤롯 안티파스가 다른 사람의 부인을 부당하게 취한 것에 대해 이곳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 해(서기 26년) 6월경에, 요한은 1년 전에, 다가올 나라에 대한 설교를 시작하였던, 요단강의 베다니 개울가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세례를 베푼 이후 몇 주 동안, 요한의 설교의 특징은 점차 보통 사람들을 위한 자비의 선포로 바뀌어 갔으며, 반면에 그는 다시 되살아난 격렬함으로 부패된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을 공공연히 비난하였습니다.

135:10.3 (1506.5) Herod Antipas, in whose territory John had been preaching, became alarmed lest he and his disciples should start a rebellion. Herod also resented John’s public criticisms of his domestic affairs. In view of all this, Herod decided to put John in prison. Accordingly, very early in the morning of June 12, before the multitude arrived to hear the preaching and witness the baptizing, the agents of Herod placed John under arrest. As weeks passed and he was not released, his disciples scattered over all Palestine, many of them going into Galilee to join the followers of Jesus. 요한은 헤롯의 영토에서 설교하였는데, 헤롯 안티파스는 그와 그의 제자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헤롯은 자신의 가정 문제에 대해 요한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 화가 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헤롯은 요한을 투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6월 12일 아주 이른 아침, 군중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또 세례 주는 것을 보기 위하여 모여들기 전에, 헤롯의 부하들이 요한을 체포하였습니다. 여러 주가 지나도 그가 석방되지 않게 되자, 그의 제자들은 팔레스타인 전역으로 흩어졌으며, 그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추종자들과 합세하려고 갈릴리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