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 The Saturday Evening 토요일 밤

5. The Saturday Evening 토요일 밤

210307 살리는 것은 영(靈)이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153:5.1 (1715.1) Time and again had Jesus dashed to pieces the hopes of his apostles, repeatedly had he crushed their fondest expectations, but no time of disappointment or season of sorrow had ever equaled that which now overtook them. And, too, there was now admixed with their depression a real fear for their safety. They were all surprisingly startled by the suddenness and completeness of the desertion of the populace. They were also somewhat frightened and disconcerted by the unexpected boldness and assertive determination exhibited by the Pharisees who had come down from Jerusalem. But most of all they were bewildered by Jesus’ sudden change of tactics. Under ordinary circumstances they would have welcomed the appearance of this more militant attitude, but coming as it did, along with so much that was unexpected, it startled them. 되풀이하여 예수께서 자기 사도들의 희망을 산산이 부수셨고, 몇 번이고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대를 꺾으셨지만, 지금 그들에게 닥친 것에 못지않은 실망의 시간이나 슬픔의 시기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지금은 그들의 안전에 대한 현실의 두려움이 자신들의 의기소침에 섞였습니다. 그들은 대중의 느닷없는 철저한 저버림으로 인해 의외로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바리새인들이 보인 뜻밖의 무모함과 독단적 결정으로 인해 어느 정도 흠칫 놀라서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은 예수님의 갑작스러운 전술 변화로 인해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일반적 상황에서 그들은 이렇게 투쟁적인 태도의 현상을 환영했을 것이었지만, 돌발 사건이 너무 많아서, 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153:5.2 (1715.2) And now, on top of all of these worries, when they reached home, Jesus refused to eat. For hours he isolated himself in one of the upper rooms. It was almost midnight when Joab, the leader of the evangelists, returned and reported that about one third of his associates had deserted the cause. All through the evening loyal disciples had come and gone, reporting that the revulsion of feeling toward the Master was general in Capernaum. The leaders from Jerusalem were not slow to feed this feeling of disaffection and in every way possible to seek to promote the movement away from Jesus and his teachings. During these trying hours the twelve women were in session over at Peter’s house. They were tremendously upset, but none of them deserted. 그리고 이제 그들이 집에 이르렀을 때, 이런 모든 걱정에 더해 예수께서 식사를 물리치셨습니다. 그는 몇 시간 동안 한 윗방에서 홀로 계셨습니다. 거의 한밤중에 전도자들의 지도자 요압이 돌아와 자기 동료 약 1/3이 (하느님 나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버렸다고 보고했습니다. 주(主)님을 향해 급격히 변한 감정이 가버나움에 널리 퍼졌다고 보고하는, 충성스러운 제자들이 밤 중 내내, 오고 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지도자들은 빠르게 이런 불만의 감정을 조장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을 떠나는 운동을 진전시키려 했습니다. 견디기 어려운 이런 시간에 12 여성들은 베드로의 집에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나게 당황했지만, 아무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153:5.3 (1715.3) It was a little after midnight when Jesus came down from the upper chamber and stood among the twelve and their associates, numbering about thirty in all. He said: “I recognize that this sifting of the kingdom distresses you, but it is unavoidable. Still, after all the training you have had, was there any good reason why you should stumble at my words? Why is it that you are filled with fear and consternation when you see the kingdom being divested of these lukewarm multitudes and these halfhearted disciples? Why do you grieve when the new day is dawning for the shining forth in new glory of the spiritual teachings of the kingdom of heaven? If you find it difficult to endure this test, what, then, will you do when the Son of Man must return to the Father? When and how will you prepare yourselves for the time when I ascend to the place whence I came to this world? 한밤중이 조금 지나 예수께서 윗방에서 내려와 12사도와 그들의 동료들 사이에 섰는데, 모두 30명 정도였습니다.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이런 체질(감별)이 너희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그것은 피할 수 없느니라. 그래도, 너희가 모든 훈련을 받은 후에, 너희가 내 말에 실족하여 넘어져야 하는 적절한 이유가 있었느냐? 열의 없는 이런 군중들과 성의 없는 이런 제자들이 하느님 나라에서 벗어난 것을 너희가 보면서, 왜 너희는 두려움과 경악으로 가득하여 있느냐? 하늘나라의 영적 가르침이 새로운 영광 속에서 빛나는 새날이 밝아오는 때에 어찌하여 너희는 슬퍼하느냐? 너희가 이런 시련을 견디기 어려워하면, 인자(人子)가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그때, 너희는 어떻게 하려느냐? 내가 이 세상에 왔던 그곳으로 상승할 때를 위하여, 너희는 언제 어떻게 자신을 준비하려느냐?

153:5.4 (1715.4) “My beloved, you must remember that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s; the flesh and all that pertains thereto is of little profit. The words which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life. Be of good cheer! I have not deserted you. Many shall be offended by the plain speaking of these days. Already you have heard that many of my disciples have turned back; they walk no more with me. From the beginning I knew that these halfhearted believers would fall out by the way. Did I not choose you twelve men and set you apart as ambassadors of the kingdom? And now at such a time as this would you also desert? Let each of you look to his own faith, for one of you stands in grave danger.” And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Simon Peter said: “Yes, Lord, we are sad and perplexed, but we will never forsake you. You have taught us the words of eternal life. We have believed in you and followed with you all this time. We will not turn back, for we know that you are sent by God.” And as Peter ceased speaking, they all with one accord nodded their approval of his pledge of loyalty. “내 사랑하는 자들아, 살리는 것은 영(靈)임을 너희가 기억해야 하느니라. 육신과 그것에 속한 모든 것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靈)과 생명이니라. 기운을 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느니라. 요즘의 명백한 말로 인해 많은 이들이 실족하리라. 여러 내 제자들이 되돌아갔다고 너희가 이미 들었느니라. 그들은 이제는 나와 함께 걷지 않느니라. 열의 없는 이런 신자들이 도중에 떨어져 나갈 것을 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느니라. 내가 너희 12사람을 택하여 하느님 나라 대사(大使)들로 따로 세우지 않았느냐? 이제 이처럼 이런 때에 너희도 저버리려느냐? 너희 중 하나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으니, 너희 각자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네, 주님, 우리가 슬퍼서 당혹스럽지만, 우리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영생(永生)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믿고 지금껏 내내 당신을 따랐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보내셨음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우리는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을 마치자, 그들 모두 똑같이 그에 대한 충성의 서약을 찬성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53:5.5 (1716.1) Then said Jesus: “Go to your rest, for busy times are upon us; active days are just ahead.”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쁜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가서 쉬어라. 일할 날이 바로 앞에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