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 Repercussions of Default 의무-불이행(不履行)의 영향

5. Repercussions of Default 의무-불이행(不履行)의 영향

75:5.1 (843.3) Eve’s disillusionment was truly pathetic. Adam discerned the whole predicament and, while heartbroken and dejected, entertained only pity and sympathy for his erring mate. 이브의 환멸(幻滅환상이 깨어져 느끼는 쓰라린 허무함)은 정말 애처로웠습니다. 아담은 모든 상황을 알아차렸고, 비탄에 잠겨 낙담했지만, 잘못한 아내에게 단지 애석(哀惜가엾이 여겨 슬퍼함)함과 연민(憐愍불쌍하여 가련히 여김)만 품었습니다.

75:5.2 (843.4) It was in the despair of the realization of failure that Adam, the day after Eve’s misstep, sought out Laotta, the brilliant Nodite woman who was head of the western schools of the Garden, and with premeditation committed the folly of Eve. But do not misunderstand; Adam was not beguiled; he knew exactly what he was about; he deliberately chose to share the fate of Eve. He loved his mate with a supermortal affection, and the thought of the possibility of a lonely vigil on Urantia without her was more than he could endure. 이브가 실족한 다음 날, 아담은 실패를 인식하고 절망 가운데, 동산의 서쪽 학교들 교장이었던 훌륭한 놋-여성 라오타를 찾았으며, 그는 미리 계획하여 이브의 과오(過誤과실)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마십시오. 아담은 미혹(迷惑)되지 않았으며 자신이 뭘 하려 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일부러 이브의 운명을 나누려고 작정했습니다. 그는 초(超)필사(必死)적 애정으로 자기 아내를 사랑했으며, 그녀 없이 홀로 유란시아를 지키게 될 생각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75:5.3 (843.5) When they learned what had happened to Eve, the infuriated inhabitants of the Garden became unmanageable; they declared war on the near-by Nodite settlement. They swept out through the gates of Eden and down upon these unprepared people, utterly destroying them — not a man, woman, or child was spared. And Cano, the father of Cain yet unborn, also perished. 이브에게 일어난 일을 알게 되자, 동산의 격노한 주민들은 자제할 수 없게 되어 그들은 근처 놋-사람 정착지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에덴의 문 밖으로 나가, 준비되지 않은 이 사람들을 급습(急襲)하여 그들을 완전히 – 남녀는 물론 아이도 남겨두지 않고 – 섬멸했습니다. 카노, 아직 태어나지 않은 카인의 아버지도 죽었습니다.

75:5.4 (843.6) Upon the realization of what had happened, Serapatatia was overcome with consternation and beside himself with fear and remorse. The next day he drowned himself in the great river. 일어난 일을 실감(實感실제 체험으로 느껴 깨달음)하자, 세라파타시아는 대경실색(大驚失色)하여 공포와 가책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다음날 그는 큰 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75:5.5 (843.7) The children of Adam sought to comfort their distracted mother while their father wandered in solitude for thirty days. At the end of that time judgment asserted itself, and Adam returned to his home and began to plan for their future course of action. 아담이 30일간 홀로 헤매는 동안, 아담의 자녀들은 후회로 미칠듯한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애썼습니다. 그 때(30일)이 끝날 무렵 스스로 판단이 서서, 아담은 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미래 행로를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75:5.6 (843.8) The consequences of the follies of misguided parents are so often shared by their innocent children. The upright and noble sons and daughters of Adam and Eve were overwhelmed by the inexplicable sorrow of the unbelievable tragedy which had been so suddenly and so ruthlessly thrust upon them. Not in fifty years did the older of these children recover from the sorrow and sadness of those tragic days, especially the terror of that period of thirty days during which their father was absent from home while their distracted mother was in complete ignorance of his whereabouts or fate. 죄 없는 자녀들이 잘못 인도된 자기 부모들이 범한 과오(過誤)의 결과를 그렇게 흔히 나누게 됩니다. 아담과 이브의 곧고 고결한 아들들과 딸들은 너무 갑자기 그토록 잔인하게 자신들을 밀어붙인, 설명할 수 없는 비통(悲痛)과 믿기 어려운 비극으로 억눌렸습니다. 50년이 지났어도, 이 연상의 자녀들은 그 비참한 시절의 비통과 슬픔, 후회로 미칠듯했던 그들의 어머니가 남편의 행방과 운명을 전혀 모른 채, 특별히 아버지가 집을 비웠던 30일간의 공포(恐怖)에서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75:5.7 (843.9) And those same thirty days were as long years of sorrow and suffering to Eve. Never did this noble soul fully recover from the effects of that excruciating period of mental suffering and spiritual sorrow. No feature of their subsequent deprivations and material hardships ever began to compare in Eve’s memory with those terrible days and awful nights of loneliness and unbearable uncertainty. She learned of the rash act of Serapatatia and did not know whether her mate had in sorrow destroyed himself or had been removed from the world in retribution for her misstep. And when Adam returned, Eve experienced a satisfaction of joy and gratitude that never was effaced by their long and difficult life partnership of toiling service. 바로 그 30일이 이브에게 비통과 고통의 몇 년처럼 길었습니다. 이 고귀한 혼은 정신적 고통과 영적 슬픔으로 몹시 고통스러웠던 그 기간의 영향에서 충분히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의 파면과 물질적 고난의 어떤 점도 이브의 기억에서 외로움과 견딜 수 없는 불확실성으로 보낸 그 혹독한 날들과 무서운 밤들과 비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세라파타시아의 분별없는 행위에 대해 들었으며, 그녀의 남편이 슬픔으로 자살했든지 아니면, 그녀의 실족에 대한 징벌로 세상에서 이동되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돌아오자, 고된 봉사에서 길고 어려운 일생의 협력으로 결코 지울 수 없었던 기쁨과 감사로 만족을 느꼈습니다.

75:5.8 (844.1) Time passed, but Adam was not certain of the nature of their offense until seventy days after the default of Eve, when the Melchizedek receivers returned to Urantia and assumed jurisdiction over world affairs. And then he knew they had failed. 시간이 흘렀지만, 이브의 의무-불이행(不履行) 이후 70일이 되도록, 아담은 자기들 위반의 본성이 의심스러웠는데, 그때 멜기세덱 수령자(受領者)들이 유란시아로 돌아와서 세상 업무를 맡아 관할했습니다. 그런 후 그는 자신들이 실패했음을 알았습니다.

75:5.9 (844.2) But still more trouble was brewing: The news of the annihilation of the Nodite settlement near Eden was not slow in reaching the home tribes of Serapatatia to the north, and presently a great host was assembling to march on the Garden. And this was the beginning of a long and bitter warfare between the Adamites and the Nodites, for these hostilities kept up long after Adam and his followers emigrated to the second garden in the Euphrates valley. There was intense and lasting “enmity between that man and the woman, between his seed and her seed.” 그러나 여전히 분쟁이 더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에덴 근처 놋-사람 정착지의 전멸 소식이 오래지 않아 북쪽 세라파타시아의 고향 부족들에 마을에 닿았고, 즉시 큰 무리가 동산으로 진격하려고 소집되었습니다. 이것이 아담-사람들과 놋-사람들 사이에서 오랜 쓰라린 전쟁의 시작이었는데, 아담과 그의 추종자들이 유프라테스 계곡의 둘째 동산으로 이주한 후에도 이런 전쟁이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 즉 그의 자손과 그녀의 자손 사이에” 격앙된 “적의(敵意)”가 계속 있었습니다(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