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 The First Upheaval 첫 격변(激變)

4. The First Upheaval 첫 격변(激變)

74:4.1 (832.1) That night, the night following the sixth day, while Adam and Eve slumbered, strange things were transpiring in the vicinity of the Father’s temple in the central sector of Eden. There, under the rays of the mellow moon, hundreds of enthusiastic and excited men and women listened for hours to the impassioned pleas of their leaders. They meant well, but they simply could not understand the simplicity of the fraternal and democratic manner of their new rulers. And long before daybreak the new and temporary administrators of world affairs reached a virtually unanimous conclusion that Adam and his mate were altogether too modest and unassuming. They decided that Divinity had descended to earth in bodily form, that Adam and Eve were in reality gods or else so near such an estate as to be worthy of reverent worship. 그 날 밤, 여섯 째 날 밤에 아담과 이브가 자는 동안, 에덴의 중앙 구역, 아버지의 성전 부근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감미로운 달빛 아래 열광적으로 흥분한 수백 명의 남녀들이 자기 지도자들의 열렬한 간청에 몇 시간 동안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선의(善意)를 담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새 통치자들이 지닌 우애적이며 민주적인 태도의 소박함을 단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이 트기 훨씬 전에, 세상 업무를 맡은 새 임시 경영자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아담과 그의 아내가 완전히 너무 점잖고 겸손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신성(神性)이 육체 형태로 지상에 내려왔고, 아담과 이브는 실제로 신과 같은 존재들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경건히 경배할 그런 높은 신분에 거의 아주 가깝다고 판결했습니다.

74:4.2 (832.2) The amazing events of the first six days of Adam and Eve on earth were entirely too much for the unprepared minds of even the world’s best men; their heads were in a whirl; they were swept along with the proposal to bring the noble pair up to the Father’s temple at high noon in order that everyone might bow down in respectful worship and prostrate themselves in humble submission. And the Garden dwellers were really sincere in all of this. 아담과 이브가 첫 엿새에 지상에서 보인 놀라운 사건들은, 최고의 세상 사람들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머리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절하여 정중히 경배하고 엎드려 겸손히 복종하도록 정오에 고귀한 남녀를 아버지의 성전으로 모셔오자는 제안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산 거주자들은 정말 이 모든 일에 진지했습니다.

74:4.3 (832.3) Van protested. Amadon was absent, being in charge of the guard of honor which had remained behind with Adam and Eve overnight. But Van’s protest was swept aside. He was told that he was likewise too modest, too unassuming; that he was not far from a god himself, else how had he lived so long on earth, and how had he brought about such a great event as the advent of Adam? And as the excited Edenites were about to seize him and carry him up to the mount for adoration, Van made his way out through the throng and, being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midwayers, sent their leader in great haste to Adam. 반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아마돈은 밤새 아담과 이브와 함께 뒤에 남아 영예 보초를 담당했기에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의 항의는 일축되었습니다. 반 또한 너무 점잖고 너무 겸손하며, 신(god)과 같은 존재에서 멀지 않은데,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지상에서 그렇게 오래 살면서, 아담의 도래(到來)처럼 그런 위대한 사건을 감당할 수 있었겠느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에덴-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언덕으로 데리고 올라가 찬미하려하자, 반은 무리를 벗어나, 중도자(中途者)들에게 통보할 수 있어서, 그들의 지도자를 황급히 아담에게 보냈습니다.

74:4.4 (832.4) It was near the dawn of their seventh day on earth that Adam and Eve heard the startling news of the proposal of these well-meaning but misguided mortals; and then, even while the passenger birds were swiftly winging to bring them to the temple, the midwayers, being able to do such things, transported Adam and Eve to the Father’s temple. It was early on the morning of this seventh day and from the mount of their so recent reception that Adam held forth in explanation of the orders of divine sonship and made clear to these earth minds that only the Father and those whom he designates may be worshiped. Adam made it plain that he would accept any honor and receive all respect, but worship never! 아담과 이브가 지상에 온지 칠일 째 새벽녘에 그들은 선의(善意)였지만 잘못 알고 있는 이 필사자들이 제안하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여객용 새들이 그들을 성전으로 데리고 가려고 신속히 날았지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중도자들이 아담과 이브를 아버지의 성전으로 옮겼습니다. 이 7일째 아침 일찍 근래에 그들을 접대하던 언덕에서 아담은 신적 아들 됨의 도리를 설명했으며 오직 아버지와 그가 지명하는 자들이 경배를 받을 수도 있다고 지상의 사람들에게 분명히 제시했습니다. 아담은 자신이 어떤 명예나 모든 존경을 받아들이겠지만, 경배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74:4.5 (832.5) It was a momentous day, and just before noon, about the time of the arrival of the seraphic messenger bearing the Jerusem acknowledgment of the installation of the world’s rulers, Adam and Eve, moving apart from the throng, pointed to the Father’s temple and said: “Go you now to the material emblem of the Father’s invisible presence and bow down in worship of him who made us all and who keeps us living. And let this act be the sincere pledge that you never will again be tempted to worship anyone but God.” They all did as Adam directed. The Material Son and Daughter stood alone on the mount with bowed heads while the people prostrated themselves about the temple. 그 날은 중요한 날이었고, 정오 직전, 세라핌천사 메신저들이 그 세계 통치자들의 취임에 대한 예루셈 승인(承認)서를 가지고 도착할 무렵에, 아담과 이브는 군중을 떠나면서, 아버지의 성전을 가리켜 말했습니다. “이제 너희는 보이지 않는 아버지 현존의 물질적 상징으로 가서, 우리 모두를 만드셨고 우리를 살게 하시는 그에게 엎드려 경배하라. 그리고 이 행위로, 너희가 하나님 외에 누구도 경배하려고 다시 유혹받지 않겠다고 신실히 서약하라.” 그들은 모두 아담이 지시한 대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성전을 향해 엎드려 있는 동안, 물질 아들과 딸은 고개를 숙이고 언덕에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

74:4.6 (832.6) And this was the origin of the Sabbath-day tradition. Always in Eden the seventh day was devoted to the noontide assembly at the temple; long it was the custom to devote this day to self-culture. The forenoon was devoted to physical improvement, the noontime to spiritual worship, the afternoon to mind culture, while the evening was spent in social rejoicing. This was never the law in Eden, but it was the custom as long as the Adamic administration held sway on earth. 그리고 이것이 안식일 전통의 기원이었습니다. 늘 에덴에서 제7일은 성전에서 정오 집회에 바쳐졌습니다. 이 날을 자기-수양에 바치는 것이 오랜 관습이었습니다. 오전은 육체 증진에, 정오는 영적 경배에, 오후는 마음 수양에 바쳤고 한편 저녁은 모여서 기뻐하며 보냈습니다. 이것은 에덴에서 결코 법이 아니었지만, 아담적 경영이 지상에서 지배하는 한 관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