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 Adam and Eve Learn About the Planet 아담과 이브가 행성에 대해 배우다

3. Adam and Eve Learn About the Planet 아담과 이브가 행성에 대해 배우다

74:3.1 (830.4) And now, after their formal installation, Adam and Eve became painfully aware of their planetary isolation. Silent were the familiar broadcasts, and absent were all the circuits of extraplanetary communication. Their Jerusem fellows had gone to worlds running along smoothly with a well-established Planetary Prince and an experienced staff ready to receive them and competent to co-operate with them during their early experience on such worlds. But on Urantia rebellion had changed everything. Here the Planetary Prince was very much present, and though shorn of most of his power to work evil, he was still able to make the task of Adam and Eve difficult and to some extent hazardous. It was a serious and disillusioned Son and Daughter of Jerusem who walked that night through the Garden under the shining of the full moon, discussing plans for the next day. 그리고 이제 공식적 취임식 후,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행성 고립을 고통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방송이 없었고 외부행성 통신의 모든 회로가 두절되었습니다. 그들의 예루셈 동료들은 그런 세계들에서 자신들의 초기 체험 기간에 자신들을 수용하여 충분히 협력할 태세가 된 안정된 행성 왕자 및 숙련된 보좌진들이 있어서 순조롭게 출발하는 세계들로 갔습니다. 그러나 유란시아는 반란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여기에는 행성 왕자가 아직 있었으며, 악행으로 자기 권능의 대부분을 상실했지만, 그는 여전히 아담과 이브의 업무를 어렵게, 어느 정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심각한 환멸(幻滅)을 느낀 예루셈의 아들과 딸은 그날 밤 보름달이 비취는 정원을 거닐며 다음 날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74:3.2 (830.5) Thus ended the first day of Adam and Eve on isolated Urantia, the confused planet of the Caligastia betrayal; and they walked and talked far into the night, their first night on earth — and it was so lonely. 고립된 유란시아, 즉 칼리가스티아의 배반으로 혼란에 빠진 행성에서 아담과 이브의 첫날이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들은 그날 밤늦게까지 걷고 이야기했으며 지상에서 그들의 첫날밤은 몹시 외로웠습니다.

74:3.3 (830.6) Adam’s second day on earth was spent in session with the planetary receivers and the advisory council. From the Melchizedeks, and their associates, Adam and Eve learned more about the details of the Caligastia rebellion and the result of that upheaval upon the world’s progress. And it was, on the whole, a disheartening story, this long recital of the mismanagement of world affairs. They learned all the facts regarding the utter collapse of the Caligastia scheme for accelerating the process of social evolution. They also arrived at a full realization of the folly of attempting to achieve planetary advancement independently of the divine plan of progression. And thus ended a sad but enlightening day — their second on Urantia. 지상에서 아담의 둘째 날은 행성 수령자(受領者)들 및 자문 위원회와 회의하며 보냈습니다. 멜기세덱들과 그들의 동료들에게서, 아담과 이브는 상세한 칼리가스티아 반역과 세상 진보에 대한 그 대격변의 결과에 대해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그것은 낙심되는 이야기, 세상 업무를 잘못 경영했던 이런 긴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진화 과정의 가속화를 위한 칼리가스티아 기획의 철저한 붕괴에 관한 모든 사실들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진보의 신적 계획과 독립적으로 행성 발달을 이루려는 시도의 사악(邪惡)함을 충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프지만 이해가 된 유란시아의 둘째 날을 이렇게 마쳤습니다.

74:3.4 (831.1) The third day was devoted to an inspection of the Garden. From the large passenger birds — the fandors — Adam and Eve looked down upon the vast stretches of the Garden while being carried through the air over this, the most beautiful spot on earth. This day of inspection ended with an enormous banquet in honor of all who had labored to create this garden of Edenic beauty and grandeur. And again, late into the night of their third day, the Son and his mate walked in the Garden and talked about the immensity of their problems. 셋째 날은 동산을 시찰하며 보냈습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현장 위 공중에서 커다란 운송용 새들 – 판도르들 –을 타고 아담과 이브는 광활한 동산을 내려다봤습니다. 아름답고 장엄한 이 에덴을 만들려고 수고한 모든 사람들을 축하하는 풍성한 연회로 이 시찰의 날을 마쳤습니다. 또 다시 셋째 날 밤늦도록 아들과 그의 아내는 동산을 거닐면서 막대한 자신들의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74:3.5 (831.2) On the fourth day Adam and Eve addressed the Garden assembly. From the inaugural mount they spoke to the people concerning their plans for the rehabilitation of the world and outlined the methods whereby they would seek to redeem the social culture of Urantia from the low levels to which it had fallen as a result of sin and rebellion. This was a great day, and it closed with a feast for the council of men and women who had been selected to assume responsibilities in the new administration of world affairs. Take note! women as well as men were in this group, and that was the first time such a thing had occurred on earth since the days of Dalamatia. It was an astounding innovation to behold Eve, a woman, sharing the honors and responsibilities of world affairs with a man. And thus ended the fourth day on earth. 넷째 날 아담과 이브는 동산 집회에서 연설했습니다. 취임식 언덕에서 그들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재건할 자신들의 계획들에 대해 말했으며 죄와 반역의 결과로 파멸된 낮은 수준에서 유란시아의 사회적 문화를 그들이 회복할 방법의 요점을 말했습니다. 대단한 이 날은 새롭게 세상 업무의 경영 책임을 맡도록 선정된 남녀로 구성된 회의를 위한 잔치로 마쳤습니다. 이 집단에 남성들만 아니라 여성들도 있었고, 달라마시아의 시절 이후 지상에서 그런 일이 처음 일어났음을 주목하십시오! 남성과 함께 세상 업무의 영예와 책임을 공유하는 여성, 이브를 바라보는 것은 아주 대단한 혁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지상의 넷째 날이 마쳤습니다.

74:3.6 (831.3) The fifth day was occupied with the organization of the temporary government, the administration which was to function until the Melchizedek receivers should leave Urantia. 다섯째 날은 임시 정부, 즉 멜기세덱 수령자(受領者)들이 유란시아를 떠날 때까지 활동할 행정부의 조직에 전념했습니다.

74:3.7 (831.4) The sixth day was devoted to an inspection of the numerous types of men and animals. Along the walls eastward in Eden, Adam and Eve were escorted all day, viewing the animal life of the planet and arriving at a better understanding as to what must be done to bring order out of the confusion of a world inhabited by such a variety of living creatures. 여섯째 날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동물들 조사에 몰두했습니다. 에덴 동쪽으로 벽을 따라서, 아담과 이브는 온종일 호위를 받으며 행성의 동물 생명을 관찰했고, 그런 다양한 창조물들이 거주하는 세계의 혼란에서 벗어나도록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74:3.8 (831.5) It greatly surprised those who accompanied Adam on this trip to observe how fully he understood the nature and function of the thousands upon thousands of animals shown him. The instant he glanced at an animal, he would indicate its nature and behavior. Adam could give names descriptive of the origin, nature, and function of all material creatures on sight. Those who conducted him on this tour of inspection did not know that the world’s new ruler was one of the most expert anatomists of all Satania; and Eve was equally proficient. Adam amazed his associates by describing hosts of living things too small to be seen by human eyes. 이 여행에 아담과 동행했던 사람들은 아담에게 나타난 수천수만의 동물들이 지닌 본성과 기능을 그가 완전히 이해하는 것을 지켜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가 동물을 얼핏 보는 순간, 그는 그 본성과 습성을 지적하곤 했습니다. 아담은 눈에 띄는 대로 모든 물질 창조물들의 기원, 본성 및 기능을 묘사하는 이름을 댔습니다. 이 시찰여행에서 그의 안내자들은, 새로운 세상의 통치자가 모든 사타니아에서 최고의 전문 해부학자들 중 하나임을 몰랐습니다. 이브도 같은 전문가였습니다. 아담은 육안으로 보기에 너무 작은 살아있는 것들의 무리를 설명하여 그의 동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74:3.9 (831.6) When the sixth day of their sojourn on earth was over, Adam and Eve rested for the first time in their new home in “the east of Eden.” The first six days of the Urantia adventure had been very busy, and they looked forward with great pleasure to an entire day of freedom from all activities. 그들이 지상에 머문 여섯째 날이 끝나자, 아담과 이브는 “에덴의 동쪽”에 있는 그들의 새 집에서 처음 쉬었습니다. 유란시아를 경험한 첫 엿새는 매우 바빴으며, 그들은 모든 활동에서 벗어나는 꼬박 하루를 아주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74:3.10 (831.7) But circumstances dictated otherwise. The experience of the day just past in which Adam had so intelligently and so exhaustively discussed the animal life of Urantia, together with his masterly inaugural address and his charming manner, had so won the hearts and overcome the intellects of the Garden dwellers that they were not only wholeheartedly disposed to accept the newly arrived Son and Daughter of Jerusem as rulers, but the majority were about ready to fall down and worship them as gods. 그러나 상황은 달리 전개되었습니다. 아담이 유란시아 동물 생명을 아주 지능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했던 바로 전 날의 체험은, 그의 훌륭한 취임 연설과 매력적인 태도와 함께, 동산 거주자들의 심정을 사로잡고 지성을 그토록 압도해서, 그들은 새로 도착한 예루셈의 아들과 딸을 통치자들로서 전심으로 받아들일 뿐 아니라, 대다수는 그들을 신과 같은 존재들로 여겨서 땅에 엎드려 경배할 준비가 거의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