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 Back in Cana 가나로 돌아옴

5. Back in Cana 가나로 돌아옴

191124 하나님 권능을 믿는 신앙 요4:46-54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46 Once more he visited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turned the water into wine. And there was a certain royal official whose son lay sick at Capernaum. 47 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arrived in Galilee from Judea, he went to him and begged him to come and heal his son, who was close to death. 48 “Unless you people se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Jesus told him, “you will never believe.” 49 The royal official said,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 Jesus replied, “You may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took Jesus at his word and departed. 51 While he was still on the way, his servants met him with the news that his boy was living. 52 When he inquired as to the time when his son got better, they said to him, “The fever left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 53 Then the father realized that this was the exact time at which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So he and all his household believed. 54 This was the second miraculous sign that Jesus performed, having come from Judea to Galilee.

146:5.1 (1644.3) The apostolic party was greatly cheered when Jesus announced, “Tomorrow we go to Cana.” They knew they would have a sympathetic hearing at Cana, for Jesus was well known there. They were doing well with their work of bringing people into the kingdom when, on the third day, there arrived in Cana a certain prominent citizen of Capernaum, Titus, who was a partial believer, and whose son was critically ill. He heard that Jesus was at Cana; so he hastened over to see him. The believers at Capernaum thought Jesus could heal any sickness. 예수께서 “우리가 내일 가나로 갈 것이라.”고 발표하시자, 사도 일행은 매우 기뻤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잘 알려져 있어서 가나에서는 호의적으로 경청하며 모일 것을 그들이 알았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사역을 잘 하고 있던 셋째 날 가버나움의 저명인사 타이투스가 가나에 도착했는데, 그는 어중간한 신자로서 그의 아들은 위독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가나에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만나러 서둘러 갔습니다. 가버나움의 신자들은 예수께서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46:5.2 (1644.4) When this nobleman had located Jesus in Cana, he besought him to hurry over to Capernaum and heal his afflicted son. While the apostles stood by in breathless expectancy, Jesus, looking at the father of the sick boy, said: “How long shall I bear with you? The power of God is in your midst, but except you see signs and behold wonders, you refuse to believe.” But the nobleman pleaded with Jesus, saying: “My Lord, I do believe, but come ere my child perishes, for when I left him he was even then at the point of death.” And when Jesus had bowed his head a moment in silent meditation, he suddenly spoke, “Return to your home; your son will live.” Titus believed the word of Jesus and hastened back to Capernaum. And as he was returning, his servants came out to meet him, saying, “Rejoice, for your son is improved — he lives.” Then Titus inquired of them at what hour the boy began to mend, and when the servants answered “yesterday about the seventh hour the fever left him,” the father recalled that it was about that hour when Jesus had said, “Your son will live.” And Titus henceforth believed with a whole heart, and all his family also believed. This son became a mighty minister of the kingdom and later yielded up his life with those who suffered in Rome. Though the entire household of Titus, their friends, and even the apostles regarded this episode as a miracle, it was not. At least this was not a miracle of curing physical disease. It was merely a case of preknowledge concerning the course of natural law, just such knowledge as Jesus frequently resorted to subsequent to his baptism. 이 귀인(貴人)이 가나에서 예수님을 만나자, 가버나움으로 서둘러 가셔서 괴로워하는 자기 아들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사도들이 숨을 죽이고 서 있는 동안, 예수님은 아픈 아들의 아버지를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오래 참으랴? 너희 중에 하나님의 권능이 있지만, 너희는 표적과 이적을 보지 못하면 믿기를 거절하는구나.” 그러자 이 귀인(貴人)이 예수께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내 주(主)여, 제가 믿습니다. 그러나 제 아들이 죽기 전에 가소서. 제가 떠날 때, 그 아이는 거의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잠시 고개를 숙여 묵상(默想)하다가 갑자기 말씀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라. 네 아들이 살 것이다.” 타이투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가버나움으로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그가 돌아가는 중에 그의 하인들이 그를 만나러 나와 말했습니다. “기뻐하십시오. 당신의 아들이 호전(好轉)되었습니다. ─그가 살았습니다.” 그 때 타이투스가 그들에게 몇 시에 소년이 낫기 시작했는지 묻자, 하인들이 “어제 제7시(오후 1시) 경에 열기가 떨어졌습니다.”라고 말하자,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리라.”고 말씀하셨던 시각 무렵임을 그 아버지는 생각해냈습니다. 이후 타이투스는 전심으로 믿었고, 그의 온 가족들도 믿었습니다. 이 아들은 하늘나라의 막강한 사역자가 되었고, 나중에 로마에서 순교하던 자들과 함께 죽었습니다. 타이투스의 모든 가족들, 친구들 및 사도들도 이 특별한 사건을 기적으로 여겼지만, 그것은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이것은 육신의 병을 치료한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자연 법칙의 과정에 대한 사전지식의 경우로써 예수께서 세례 이후 자주 사용하시던 바로 그런 지식이었습니다.

146:5.3 (1645.1) Again was Jesus compelled to hasten away from Cana because of the undue attention attracted by the second episode of this sort to attend his ministry in this village. The townspeople remembered the water and the wine, and now that he was supposed to have healed the nobleman’s son at so great a distance, they came to him, not only bringing the sick and afflicted but also sending messengers requesting that he heal sufferers at a distance. And when Jesus saw that the whole countryside was aroused, he said, “Let us go to Nain.” 이 마을에서 이런 종류의 특별한 사건을 두 번째 행하심으로 지나친 관심을 끌게 되어 예수님은 어쩔 수 없이 다시 가나를 서둘러 떠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들은 물과 포도주를 기억했고, 이제 그가 그토록 먼 거리에서 귀인의 아들을 고친 것으로 여겨서, 그들은 그에게 환자와 시달리는 자들을 데려올 뿐만 아니라, 그가 멀리서 환자들을 치료하시도록 요청하는 메신저들을 또한 보냈습니다. 모든 시골의 떠들썩한 반응을 보신 예수님은 “나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