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4 The Gospel at Iron 이론에서 복음 전도 

4. The Gospel at Iron 이론에서 복음 전도 

191117 하늘나라 신앙고백 막 1:40-45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40 A man with leprosy came to him and begged him on his knees,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 41 Filled with compassion,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the man. “I am willing,” he said. “Be clean!” 42 Immediately the leprosy left him and he was cured. 43 Jesus sent him away at once with a strong warning: 44 “See that you don’t tell this to anyone. But go, show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 the sacrifices that Moses commanded for your cleansing, as a testimony to them.” 45 Instead he went out and began to talk freely, spreading the news. As a result, Jesus could no longer enter a town openly but stayed outside in lonely places. Yet the people still came to him from everywhere.

146:4.1 (1643.2) At Iron, as in many of even the smaller cities of Galilee and Judea, there was a synagogue, and during the earlier times of Jesus’ ministry it was his custom to speak in these synagogues on the Sabbath day. Sometimes he would speak at the morning service, and Peter or one of the other apostles would preach at the afternoon hour. Jesus and the apostles would also often teach and preach at the weekday evening assemblies at the synagogue. Although the religious leaders at Jerusalem became increasingly antagonistic toward Jesus, they exercised no direct control over the synagogues outside of that city. It was not until later in Jesus’ public ministry that they were able to create such a widespread sentiment against him as to bring about the almost universal closing of the synagogues to his teaching. At this time all the synagogues of Galilee and Judea were open to him. 갈릴리와 유대의 여러 작은 도시들처럼 이론에도 회당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사역 초기에 관례처럼 이런 회당에서 안식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때때로 아침 예배에 그가 말씀하셨고,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 중 하나가 오후에 설교하곤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사도들은 회당의 주(週)중 저녁 모임에서 자주 가르치고 설교하곤 했습니다.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이 점차 예수님을 적대시(敵對視)했지만, 그들이 도시(예루살렘) 밖 모든 회당을 직접 조종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후기 공(公)사역까지,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일반 회당들이 거의 문을 닫게 될 만큼 그들이 예수님을 적대시하는 그런 정서를 폭넓게 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이 당시 갈릴리와 유대의 모든 회당들은 그에게 열려 있었습니다.

146:4.2 (1643.3) Iron was the site of extensive mineral mines for those days, and since Jesus had never shared the life of the miner, he spent most of his time, while sojourning at Iron, in the mines. While the apostles visited the homes and preached in the public places, Jesus worked in the mines with these underground laborers. The fame of Jesus as a healer had spread even to this remote village, and many sick and afflicted sought help at his hands, and many were greatly benefited by his healing ministry. But in none of these cases did the Master perform a so-called miracle of healing save in that of the leper. 이론은 당시 광물질이 풍부한 광산(鑛山) 현장이었고, 예수님은 광부의 생활을 하신 적이 없어서, 이론에 머물던 대부분의 시간을 광산에서 보냈습니다. 사도들이 가정을 방문하고 공적(公的) 장소에서 설교하는 동안, 예수님은 이 지하 노동자들과 함께 광산에서 일하셨습니다. 치유(治癒)자로서 예수님의 명성이 이 외딴 마을까지도 퍼졌고, 많은 병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이 그의 손에서 도움을 구했으며, 그의 치유 사역으로 많은 이들이 크게 득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나병(癩病한센병)환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주(主)님은 소위 치유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146:4.3 (1643.4) Late on the afternoon of the third day at Iron, as Jesus was returning from the mines, he chanced to pass through a narrow side street on his way to his lodging place. As he drew near the squalid hovel of a certain leprous man, the afflicted one, having heard of his fame as a healer, made bold to accost him as he passed his door, saying as he knelt before him: “Lord, if only you would, you could make me clean. I have heard the message of your teachers, and I would enter the kingdom if I could be made clean.” And the leper spoke in this way because among the Jews lepers were forbidden even to attend the synagogue or otherwise engage in public worship. This man really believed that he could not be received into the coming kingdom unless he could find a cure for his leprosy. And when Jesus saw him in his affliction and heard his words of clinging faith, his human heart was touched, and the divine mind was moved with compassion. As Jesus looked upon him, the man fell upon his face and worshiped. Then the Master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touching him, said: “I will — be clean.” And immediately he was healed; the leprosy no longer afflicted him. 이론에서 셋째 날 늦은 오후에, 예수께서 광산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좁은 골목을 우연히 지나 가셨습니다. 그가 어떤 나병환자의 누추한 오두막집 근처로 다가갔을 때, 시달리던 그는 치유자로서 예수님의 명성을 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문 앞을 지나가실 때, 감히 그에게 다가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속한 선생들의 메시지를 들었으며, 제가 깨끗해진다면, 저도 하늘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나병환자가 이렇게 말했던 것은 유대인들 사이에서 나병환자들은 회당에 참석하거나 달리 대중 경배에 참가하는 것조차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나병에서 치유되지 않으면, 다가오는 하늘나라로 자신이 환영받을 수 없다고 정말 믿었습니다. 예수께서 시달리던 그를 보셨고 매달리던 그의 신앙의 말을 들었을 때, 그의 인간 심정이 감동을 받았으며 신적 마음이 긍휼히 여겼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바라보시자 그 사람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 때 주(主)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 깨끗해지라.” 그러자 즉시 그가 치유되었으며; 나병이 더 이상 그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146:4.4 (1643.5) When Jesus had lifted the man upon his feet, he charged him: “See that you tell no man about your healing but rather go quietly about your business, showing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ing those sacrifices commanded by Moses in testimony of your cleansing.” But this man did not do as Jesus had instructed him. Instead, he began to publish abroad throughout the town that Jesus had cured his leprosy, and since he was known to all the village, the people could plainly see that he had been cleansed of his disease. He did not go to the priests as Jesus had admonished him. As a result of his spreading abroad the news that Jesus had healed him, the Master was so thronged by the sick that he was forced to rise early the next day and leave the village. Although Jesus did not again enter the town, he remained two days in the outskirts near the mines, continuing to instruct the believing miners further regard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예수께서 그 사람을 일으켜서 그에게 분부하셨습니다. “너의 치유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너의 일을 처리하되, 제사장에게 자신을 보이고, 네가 깨끗이 치유된 증거로 모세가 명한 제물을 드리라.” 그러나 이 사람은 예수께서 지시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그는 온 동네에 다니며 예수께서 자기 나병을 치유했다고 떠들기 시작했으며, 마을 전체가 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질병에서 깨끗이 나은 것을 사람들이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자신에게 권면하신대로 제사장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치유하셨다는 소식을 그가 사방에 퍼뜨린 결과, 환자들이 주(主)님께 모여들어, 그는 다음 날 일찍 일어나 그 마을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동네로 다시 들어가지 않았지만, 광산 근처 변두리에 이틀을 남아 있으면서 믿는 광부들에게 하늘나라의 복음에 대해 계속 더 가르치셨습니다.

146:4.5 (1644.1) This cleansing of the leper was the first so-called miracle which Jesus had intentionally and deliberately performed up to this time. And this was a case of real leprosy. 나병환자를 이렇게 고친 것은 예수께서 이때까지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행한 소위 첫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짜 나병의 경우였습니다.

146:4.6 (1644.2) From Iron they went to Gischala, spending two days proclaiming the gospel, and then departed for Chorazin, where they spent almost a week preaching the good news; but they were unable to win many believers for the kingdom in Chorazin. In no place where Jesus had taught had he met with such a general rejection of his message. The sojourn at Chorazin was very depressing to most of the apostles, and Andrew and Abner had much difficulty in upholding the courage of their associates. And so, passing quietly through Capernaum, they went on to the village of Madon, where they fared little better. There prevailed in the minds of most of the apostles the idea that their failure to meet with success in these towns so recently visited was due to Jesus’ insistence that they refrain, in their teaching and preaching, from referring to him as a healer. How they wished he would cleanse another leper or in some other manner so manifest his power as to attract the attention of the people! But the Master was unmoved by their earnest urging. 그들은 이론에서 기스칼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며 이틀을 지낸 후, 코라진으로 떠나, 거기에서 그들이 복음을 전도하며 거의 1주일을 보냈지만 하늘나라를 믿는 신자들을 코라진에서 많이 얻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셨던 어떤 곳에서도 그의 메시지가 그토록 전반적으로 거부당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도들은 코라진에 머물면서 많이 억눌렸으며, 안드레와 아브너는 동료들의 용기를 유지하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용히 가버나움을 지나 그들은 줄곧 매돈 마을로 갔는데, 거기에서도 일이 잘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방문했던 이런 마을들에서 성공하지 못한 실패가, 가르치고 전도할 때, 예수님을 치유자로서 사도들이 언급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주장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대부분의 사도들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예수께서 또 다른 나병환자를 고치거나 다른 방식으로 그의 권능을 드러내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를 그들이 얼마나 바랐던가! 그러나 주(主)님은 그들의 진지한 재촉에 꼼짝하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