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3 The Stop at Ramah 라마에 들르심

3. The Stop at Ramah 라마에 들르심

191110 영적(靈的) 확신(確信)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46:3.1 (1641.3) At Ramah Jesus had the memorable discussion with the aged Greek philosopher who taught that science and philosophy were sufficient to satisfy the needs of human experience. Jesus listened with patience and sympathy to this Greek teacher, allowing the truth of many things he said but pointing out that, when he was through, he had failed in his discussion of human existence to explain “whence, why, and whither,” and added: “Where you leave off, we begin. Religion is a revelation to man’s soul dealing with spiritual realities which the mind alone could never discover or fully fathom. Intellectual strivings may reveal the facts of life, but the gospel of the kingdom unfolds the truths of being. You have discussed the material shadows of truth; will you now listen while I tell you about the eternal and spiritual realities which cast these transient time shadows of the material facts of mortal existence?” For more than an hour Jesus taught this Greek the saving truths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The old philosopher was susceptible to the Master’s mode of approach, and being sincerely honest of heart, he quickly believed this gospel of salvation. 예수님은 라마에서 연로(年老)한 그리스 철학자와 잊지 못할 토의를 하셨는데, 그는 인간 체험의 필요를 채우기에 과학과 철학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이 그리스 선생이 말한 여러 부분의 진리를 인정하시며 인내와 공감으로 경청하셨지만, 그가 말을 마치자, 그가 인간 존재의 논의를 “어디서, 왜, 어디로”로 설명하지 못한 점을 단지 지적하면서 다음을 덧붙였습니다. “네가 끝낸 지점에서 우리는 시작하노라. 종교는 사람의 혼에 대한 계시로 영적 실체들을 다루며, 영적 실체들은 마음 홀로 결코 발견하거나 충분히 헤아릴 수 없느니라. 지적(知的) 분투가 생명의 사실들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하늘나라의 복음은 존재의 진리들을 펴서 밝히느니라. 너는 진리의 물질적 그림자들을 논의했는데, 영원한 영적 실체들에 대해 내가 너에게 말하는 동안 너는 들어보겠느냐? 그것은 필사 실존의 물질적 사실들에 대한 이러한 과도기적 시간의 그림자들을 투영하느니라.” 한 시간 이상 예수께서 이 그리스인에게 구원하는 하늘나라 복음의 진리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노(老)철학자는 주(主)님의 접근 방식에 민감히 받아들여, 진정 정직한 심정으로 이 구원의 복음을 빨리 믿었습니다.

146:3.2 (1641.4) The apostles were a bit disconcerted by the open manner of Jesus’ assent to many of the Greek’s propositions, but Jesus afterward privately said to them: “My children, marvel not that I was tolerant of the Greek’s philosophy. True and genuine inward certainty does not in the least fear outward analysis, nor does truth resent honest criticism. You should never forget that intolerance is the mask covering up the entertainment of secret doubts as to the trueness of one’s belief. No man is at any time disturbed by his neighbor’s attitude when he has perfect confidence in the truth of that which he wholeheartedly believes. Courage is the confidence of thoroughgoing honesty about those things which one professes to believe. Sincere men are unafraid of the critical examination of their true convictions and noble ideals.” 사도들은 그리스인의 여러 명제들에 동의하신 예수님의 개방적인 태도로 인해 조금 당황했지만, 그 후 예수님은 은밀히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그리스인의 철학을 묵인했다고 놀라지 말라. 진정 참된 내적 확신은 외적 분석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는 정직한 비평을 분개하지 않느니라. 편협(偏狹)함은 자기 믿음의 진정성에 대해 품고 있는 은밀한 의심(疑心)을 은폐하는 가면(假面)임을 너희는 결코 잊지 말라. 자신이 전심으로 믿는 것을 진리라고 온전히 신뢰한다면 언제라도 이웃의 태도로 인해 흔들리지 않느니라. 용기(勇氣)는 믿는다고 고백한 것들에 대해 철저히 정직(正直)한 확신(確信)이니라. 신실한 사람들은 자신의 참된 확신과 숭고한 이상(理想)에 대해 비판적인 검증을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146:3.3 (1641.5) On the second evening at Ramah, Thomas asked Jesus this question: “Master, how can a new believer in your teaching really know, really be certain, about the truth of this gospel of the kingdom?” 라마에서 둘째 날 저녁에 도마가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주님의 가르침을 새로 믿는 자가 이 하늘나라의 복음의 진리를 정말로 어떻게 알고 실제로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146:3.4 (1641.6) And Jesus said to Thomas: “Your assurance that you have entered into the kingdom family of the Father, and that you will eternally survive with the children of the kingdom, is wholly a matter of personal experience — faith in the word of truth. Spiritual assurance is the equivalent of your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in the eternal realities of divine truth and is otherwise equal to your intelligent understanding of truth realities plus your spiritual faith and minus your honest doubts. 그러자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버지의 하늘나라 가족으로 들어가서, 하늘나라 자녀로서 영원히 생존할 것이라는 너희의 확신은 전적으로 개인적 체험 – 진리의 말씀에 대한 신앙 –의 문제이니라. 영적 확신은 신적 진리의 영원한 실체들을 너희가 개인적으로 체험한 종교에 해당하며, 또한 다른 점에서 진리 실체들에 대한 너희의 지능적 이해에 너희 영적 신앙을 더하고 너희의 정직한 의심들을 뺀 것과 같으니라.

146:3.5 (1642.1) “The Son is naturally endowed with the life of the Father. Having been endowed with the living spirit of the Father, you are therefore sons of God. You survive your life in the material world of the flesh because you are identified with the Father’s living spirit, the gift of eternal life. Many, indeed, had this life before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many more have received this spirit because they believed my word; but I declare that, when I return to the Father, he will send his spirit into the hearts of all men. “아들(자녀)은 당연히 아버지의 생명이 있느니라. 살아있는 아버지의 영을 받았으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이니라. 너희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영, 영원한 생명의 선물과 동일한 존재로 간주되므로, 너희는 육신에 속한 물질 세상에서 너희 생명이 살아남느니라. 내가 아버지로부터 오기 전에 정말로 많은 이들이 이 생명을 가졌고, 그들이 내 말을 믿었으므로 더 많은 이들이 이 영을 받았지만,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그가 모든 사람들의 심정에 그의 영을 보내실 것이라고 내가 선언하노라.”

146:3.6 (1642.2) “While you cannot observe the divine spirit at work in your minds, there is a practical method of discovering the degree to which you have yielded the control of your soul powers to the teaching and guidance of this indwelling spirit of the heavenly Father, and that is the degree of your love for your fellow men. This spirit of the Father partakes of the love of the Father, and as it dominates man, it unfailingly leads in the directions of divine worship and loving regard for one’s fellows. At first you believe that you are sons of God because my teaching has made you more conscious of the inner leadings of our Father’s indwelling presence; but presently the Spirit of Truth shall be poured out upon all flesh, and it will live among men and teach all men, even as I now live among you and speak to you the words of truth. And this Spirit of Truth, speaking for the spiritual endowments of your souls, will help you to know that you are the sons of God. It will unfailingly bear witness with the Father’s indwelling presence, your spirit, then dwelling in all men as it now dwells in some, telling you that you are in reality the sons of God. “너희가 너희 마음에서 활동하는 신적 영을 주시(注視눈여겨봄)할 수 없지만, 내주하는 하늘 아버지의 이 영의 가르침과 인도에 너희 혼(魂)의 권능이 조정되는 정도를 알아보는 실용적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너희 동료에 대한 너희 사랑의 정도이니라. 이 아버지의 영은 아버지의 사랑과 함께 하므로, 그것이 사람을 사로잡으면, 신적 경배와 동료들을 깊은 애정으로 존중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인도합니다. 처음에는 내 가르침으로 인해 너희가 내주하는 우리 아버지의 현존(現存)의 내적 이끄심을 더 의식하게 되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임을 너희가 믿지만, 곧 진리의 영이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질 것이며, 지금 내가 너희와 함께 살면서 너희에게 진리의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것이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리라. 그리고 이 진리의 영은 너희 혼(魂)들에게 주신 영적 재질을 나타내면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임을 너희가 알도록 도우리라(롬8:16). 그것은 지금은 몇 사람 안에 거주하면서 말하시는 것처럼, 그 때는 모든 사람들 안에 내주하면서, 너희가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자녀)들임을, 아버지의 내주하는 현존 즉 너희의 영과 함께 반드시 증언하리라.

146:3.7 (1642.3) “Every earth child who follows the leading of this spirit shall eventually know the will of God, and he who surrenders to the will of my Father shall abide forever. The way from the earth life to the eternal estate has not been made plain to you, but there is a way, there always has been, and I have come to make that way new and living. He who enters the kingdom has eternal life already — he shall never perish. But much of this you will the better understand when I shall have returned to the Father and you are able to view your present experiences in retrospect.” “이 영의 인도를 따르는 모든 세상의 자녀들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알 것이며, 내 아버지의 뜻에 내맡기는 자는 언제까지나 견디리라. 지상 생활에서 영원한 상태에 이르는 길은 너희에게 분명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거기에는 길이 있으며 항상 있었는데, 살아있는 새 길로 만들려고 내가 왔느니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으니 – 그는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간 후, 너희는 이러한 많은 것을 더 잘 이해할 것이며, 너희 현재의 체험들을 회고하면서 검증할 수 있으리라.”

146:3.8 (1642.4) And all who heard these blessed words were greatly cheered. The Jewish teachings had been confused and uncertain regarding the survival of the righteous, and it was refreshing and inspiring for Jesus’ followers to hear these very definite and positive words of assurance about the eternal survival of all true believers. 이러한 축복의 말씀을 들은 모든 이들은 많이 기뻤습니다. 의로운 자들의 생존에 관한 유대교의 가르침들은 혼란스럽고 확실하지 않았는데, 참된 모든 신자들의 영원한 생존에 대해 아주 분명히 확신하는 긍정적인 말씀을 들은 예수님의 추종자들은 후련한 마음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146:3.9 (1642.5) The apostles continued to preach and baptize believers, while they kept up the practice of visiting from house to house, comforting the downcast and ministering to the sick and afflicted. The apostolic organization was expanded in that each of Jesus’ apostles now had one of John’s as an associate; Abner was the associate of Andrew; and this plan prevailed until they went down to Jerusalem for the next Passover. 사도들은 계속 전도하고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한편 관례대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고 병든 자와 고통 받는 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도들 각자가 요한의 사도 하나씩 동료로 하여, 사도 조직이 확장되었습니다. 아브너는 안드레의 동료였고, 그들이 다음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내려갈 때까지 이 계획대로 되었습니다.

146:3.10 (1642.6) The special instruction given by Jesus during their stay at Zebulun had chiefly to do with further discussions of the mutual obligations of the kingdom and embraced teaching designed to make clear the differences between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and the amities of social religious obligations. This was one of the few times the Master ever discussed the social aspects of religion. Throughout his entire earth life Jesus gave his followers very little instruction regarding the socialization of religion. 스불론에 머물 때 예수께서 주신 특별 교육은 주로 하늘나라의 상호 의무들에 대한 연장된 토의와 관련되었고, 개인의 종교적 체험과 사회의 종교적 의무에 속한 친목, 이 둘의 차이를 밝히려고 계획된 가르침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主)께서 일찍이 종교의 사회적 측면을 논의하셨던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전(全) 지상 생애를 통해, 예수님은 추종자들에게 종교의 사회화(社會化)에 대한 가르침을 거의 주지 않으셨습니다.

146:3.11 (1643.1) In Zebulun the people were of a mixed race, hardly Jew or gentile, and few of them really believed in Jesus, notwithstanding they had heard of the healing of the sick at Capernaum. 스불론 사람들은 거의 유대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닌 혼합 종족이었으며, 가버나움에서 병자를 고친 소문을 그들이 들었지만, 그들 중에서 정말로 예수님을 믿은 자는 거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