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Human Rights 인간의 권리(權利)

9. Human Rights 인간의 권리(權利)

70:9.1 (793.11) Nature confers no rights on man, only life and a world in which to live it. Nature does not even confer the right to live, as might be deduced by considering what would likely happen if an unarmed man met a hungry tiger face to face in the primitive forest. Society’s prime gift to man is security. 자연은 사람에게 생명과 살아갈 세계 외에는 줄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사람이 맨 손으로 원시림에서 굶주린 호랑이와 정면으로 만났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더듬어 생각해 볼 수 있듯이, 자연은 살아갈 권리조차 주지 않습니다. 사회가 사람에게 주는 첫째 선물은 안전입니다.

70:9.2 (793.12) Gradually society asserted its rights and, at the present time, they are: 사회는 점차 그 권리를 주장했으며, 현재 그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70:9.3 (793.13) 1. Assurance of food supply. 식량 공급의 보장.

70:9.4 (793.14) 2. Military defense — security through preparedness. 군사적 방어 – 전시 대비를 통한 안전.

70:9.5 (793.15) 3. Internal peace preservation — prevention of personal violence and social disorder. 내부 평화 보전 – 개인적 폭력과 사회적 무질서 예방.

70:9.6 (794.1) 4. Sex control — marriage, the family institution. 성(性) 통제 – 결혼, 가족 제도.

70:9.7 (794.2) 5. Property — the right to own. 재산 – 소유권.

70:9.8 (794.3) 6. Fostering of individual and group competition. 개인 및 집단적 경쟁의 육성.

70:9.9 (794.4) 7. Provision for educating and training youth. 청소년 교육과 훈련 설비.

70:9.10 (794.5) 8. Promotion of trade and commerce — industrial development. 무역과 상업의 증진 – 산업 개발.

70:9.11 (794.6) 9. Improvement of labor conditions and rewards. 노동 조건과 보상의 개선.

70:9.12 (794.7) 10. The guarantee of the freedom of religious practices to the end that all of these other social activities may be exalted by becoming spiritually motivated. 영적으로 자극해서 이 모든 기타 사회적 활동이 강화될 수도 있도록 종교 의식의 자유 보장.

70:9.13 (794.8) When rights are old beyond knowledge of origin, they are often called natural rights. But human rights are not really natural; they are entirely social. They are relative and ever changing, being no more than the rules of the game — recognized adjustments of relations governing the ever-changing phenomena of human competition. 권리가 기원을 모를 정도로 오래되면, 그것들을 흔히 자연권(自然權인간이 나면서부터 가지는 권리)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권리는 실제로 자연적이지 않고 완전히 사회적입니다. 그것들은 항상 변하는 인간 경쟁의 현상들을 지배하는 관계 조율을 인정하는 경기 규칙에 불과해서 상대적이며 항상 변화합니다.

70:9.14 (794.9) What may be regarded as right in one age may not be so regarded in another. The survival of large numbers of defectives and degenerates is not because they have any natural right thus to encumber twentieth-century civilization, but simply because the society of the age, the mores, thus decrees. 한 시대에 권리로 간주되었던 것이 다른 세대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장애인과 퇴화자의 생존은 그들이 그렇게 20세기 문명을 방해할 자연권을 소유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 시대의 사회적 관행이 그렇게 정하기 때문입니다.

70:9.15 (794.10) Few human rights were recognized in the European Middle Ages; then every man belonged to someone else, and rights were only privileges or favors granted by state or church. And the revolt from this error was equally erroneous in that it led to the belief that all men are born equal. 중세 유럽에서 인간의 권리는 거의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속했으며, 권리(權利)는 국가나 교회가 부여한 특권이나 선물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이 잘못에 대한 반감도,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믿음으로 인도했다는 점에서, 똑같이 잘못이었습니다.

70:9.16 (794.11) The weak and the inferior have always contended for equal rights; they have always insisted that the state compel the strong and superior to supply their wants and otherwise make good those deficiencies which all too often are the natural result of their own indifference and indolence. 약하고 열등한 사람들은 항상 동등한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국가가 강하고 우월한 사람들을 강요해서 자신들의 요구를 채우고 그렇지 않다면 그런 결핍들을 보상하도록 언제나 요구했습니다. 그런 결핍들은 너무 자주 그들의 무관심과 나태의 자연적 결과입니다.

70:9.17 (794.12) But this equality ideal is the child of civilization; it is not found in nature. Even culture itself demonstrates conclusively the inherent inequality of men by their very unequal capacity therefor. The sudden and nonevolutionary realization of supposed natural equality would quickly throw civilized man back to the crude usages of primitive ages. Society cannot offer equal rights to all, but it can promise to administer the varying rights of each with fairness and equity. It is the business and duty of society to provide the child of nature with a fair and peaceful opportunity to pursue self-maintenance, participate in self-perpetuation, while at the same time enjoying some measure of self-gratification, the sum of all three constituting human happiness. 그러나 이 평등의 이상(理想완전한 상태)은 문명의 산물입니다. 그것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문화 자체도 이것에 대해 바로 사람들의 불평등한 능력에 의한, 사람들의 타고난 불평등을 결정적으로 입증합니다. 가상(假想가정해서 생각한)의 자연적 평등을 갑자기 비()진화적으로 실현하면 문명인은 원시 시대의 조잡한 습관으로 신속히 되돌아갈 것입니다. 사회는 모두에게 평등한 권리를 제공할 수 없지만, 다양한 각자의 권리를 공평하고 공정하게 관리할 것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직무와 본분은 자연의 자녀들에게 인간 행복을 구성하는 모든 세 가지 총합, 즉 자아-유지를 추구하고, 자아-영속에 참여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자아-만족을 누리도록 공평하고 평화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