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The Social Value of War 전쟁의 사회적 가치

2. The Social Value of War 전쟁의 사회적 가치

70:2.1 (785.6) In past ages a fierce war would institute social changes and facilitate the adoption of new ideas such as would not have occurred naturally in ten thousand years. The terrible price paid for these certain war advantages was that society was temporarily thrown back into savagery; civilized reason had to abdicate. War is strong medicine, very costly and most dangerous; while often curative of certain social disorders, it sometimes kills the patient, destroys the society. 과거 시대에 맹렬한 전쟁은, 자연적으로 1만 년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는 사회적 변화를 가져오고 새로운 생각들을 쉽게 받아들이게 만들곤 합니다. 특정한 이런 전쟁 이익을 위해 치렀던 끔찍한 대가로 그 사회는 일시적 야만 상태로 되돌아갔습니다. 문명화된 이성(理性)이 버려져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강력하고 몹시 비싸며 가장 위험한 약(藥)입니다. 가끔 어떤 사회적 혼란을 치료하지만, 때때로 환자들을 죽이며 사회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70:2.2 (785.7) The constant necessity for national defense creates many new and advanced social adjustments. Society, today, enjoys the benefit of a long list of useful innovations which were at first wholly military and is even indebted to war for the dance, one of the early forms of which was a military drill. 국가적 방어를 위한 계속적인 필요로 새로운 여러 진보한 사회적 조율들이 일어납니다. 오늘날 사회는 유용한 혁신의 이득을 누리는 긴 목록을 갖고 있는데, 처음에는 전적으로 군사적이었으며, 초기 군사적 훈련 형태 중 하나였던 춤까지 전쟁의 덕이었습니다.

70:2.3 (785.8) War has had a social value to past civilizations because it: 전쟁은 과거의 문명에 대해 사회적 가치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전쟁이,

70:2.4 (785.9) 1. Imposed discipline, enforced co-operation. 훈련, 곧 강제적 협력을 부과했기 때문입니다.

70:2.5 (785.10) 2. Put a premium on fortitude and courage. 불굴의 정신과 용기를 장려했기 때문입니다.

70:2.6 (785.11) 3. Fostered and solidified nationalism. 민족주의를 조성하고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70:2.7 (785.12) 4. Destroyed weak and unfit peoples. 연약하고 부적당한 민족들을 멸망시켰기 때문입니다.

70:2.8 (785.13) 5. Dissolved the illusion of primitive equality and selectively stratified society. 원시적 평등 및 선택적인 계층 사회에 대한 망상을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70:2.9 (785.14) War has had a certain evolutionary and selective value, but like slavery, it must sometime be abandoned as civilization slowly advances. Olden wars promoted travel and cultural intercourse; these ends are now better served by modern methods of transport and communication. Olden wars strengthened nations, but modern struggles disrupt civilized culture. Ancient warfare resulted in the decimation of inferior peoples; the net result of modern conflict is the selective destruction of the best human stocks. Early wars promoted organization and efficiency, but these have now become the aims of modern industry. During past ages war was a social ferment which pushed civilization forward; this result is now better attained by ambition and invention. Ancient warfare supported the concept of a God of battles, but modern man has been told that God is love. War has served many valuable purposes in the past, it has been an indispensable scaffolding in the building of civilization, but it is rapidly becoming culturally bankrupt — incapable of producing dividends of social gain in any way commensurate with the terrible losses attendant upon its invocation. 전쟁은 어떤 진화적이며 선택적인 가치를 지녔지만, 노예 제도처럼, 문명이 서서히 진보함에 따라 언젠가는 버려져야 합니다. 오래된 전쟁들로 여행 및 문화적 교류가 증진되었는데, 이런 면들은 현대의 운송과 통신 방식으로 이제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전쟁들은 민족들을 강화하지만, 현대적 투쟁들은 문명화된 문화를 분쇄합니다. 고대 전투의 결과로 열등한 민족들이 학살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적 분쟁의 최종적 결과는 가장 훌륭한 인간의 혈통들의 선택적 파괴입니다. 초기의 전쟁들은 조직과 효율성을 증진시켰지만, 이것들은 이제 현대 산업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과거 시대에 전쟁은 문명이 전진하도록 후원한 사회적 효소(酵素)였으며, 이것은 지금 야망과 발명으로 더 좋은 결과를 성취합니다. 고대의 전투는 전투의 하나님 개념을 지지했지만, 현대인은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들어 왔습니다. 전쟁은 과거에 여러 가치가 있는 목적에 도움이 되어 문명을 세우는 필수적 발판이 되었지만, 그것이 지금은 급속히 문화적으로 파산하고 있습니다. 전쟁 호소에 수반되는 끔찍한 손실들에 비례하는 사회적 이익 배당금을 어떤 식으로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70:2.10 (786.1) At one time physicians believed in bloodletting as a cure for many diseases, but they have since discovered better remedies for most of these disorders. And so must the international bloodletting of war certainly give place to the discovery of better methods for curing the ills of nations. 한때 의사들은 방혈(防血피를 뽑아냄)로 여러 질병을 치료한다고 믿었지만, 그들은 이후로 이런 대부분의 질환들을 위한 더 좋은 치료약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전쟁의 방혈은 국가들의 질병들을 치유하는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하도록 확실히 길을 비켜야 합니다.

70:2.11 (786.2) The nations of Urantia have already entered upon the gigantic struggle between nationalistic militarism and industrialism, and in many ways this conflict is analogous to the agelong struggle between the herder-hunter and the farmer. But if industrialism is to triumph over militarism, it must avoid the dangers which beset it. The perils of budding industry on Urantia are: 지구(유란시아)의 국가들은 국수(國粹)적 군국주의와 산업주의 사이에서 거대한 투쟁에 이미 들어갔으며, 여러 면에서 이 투쟁은 목자-사냥꾼과 농부 사이에서 있었던 오랜 세월의 분쟁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산업주의가 군국주의를 이기려면, 산업주의를 둘러싼 위험들을 피해야 합니다. 지구(유란시아)에서 싹트는 산업의 위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70:2.12 (786.3) 1. The strong drift toward materialism, spiritual blindness.  물질주의로 흐르는 강력한 경향, 즉 영적 무지.

70:2.13 (786.4) 2. The worship of wealth-power, value distortion. 부-권력의 경배, 즉 가치의 왜곡.

70:2.14 (786.5) 3. The vices of luxury, cultural immaturity. 사치의 악들, 즉 문화적 미성숙.

70:2.15 (786.6) 4. The increasing dangers of indolence, service insensitivity. 나태함이 증가하는 위험, 즉 무감각한 섬김.

70:2.16 (786.7) 5. The growth of undesirable racial softness, biologic deterioration. 바람직하지 않은 인종적 유연성의 성장, 즉 생물학적 퇴보.

70:2.17 (786.8) 6. The threat of standardized industrial slavery, personality stagnation. Labor is ennobling but drudgery is benumbing. 표준화된 산업적 노예제도의 위협, 즉 고유성 정체停滯. 노동은 인간을 고귀하게 만들지만, 단조롭고 고된 일은 감각을 마비시킵니다.

70:2.18 (786.9) Militarism is autocratic and cruel — savage. It promotes social organization among the conquerors but disintegrates the vanquished. Industrialism is more civilized and should be so carried on as to promote initiative and to encourage individualism. Society should in every way possible foster originality. 군국주의는 독재적이고 잔인 – 야만적입니다. 그것은 정복자들 사이에서는 사회적 조직을 증진하지만, 정복당한 자들을 해체합니다. 산업주의는 더 문명화되었고, 창의력을 증진하고 개인주의를 장려하도록 산업주의가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사회는 가능한 모든 면에서 독창성을 길러야만 합니다.

70:2.19 (786.10) Do not make the mistake of glorifying war; rather discern what it has done for society so that you may the more accurately visualize what its substitutes must provide in order to continue the advancement of civilization. And if such adequate substitutes are not provided, then you may be sure that war will long continue. 전쟁을 찬미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오히려 문명의 계속적인 진보를 위하여 전쟁의 대체물이 무엇을 제공해야만 하는지 여러분이 더 정확히 볼 수 있도록, 전쟁이 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해 왔는지 분별하십시오. 그리고 그런 적절한 대체물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전쟁이 오래 계속될 것을 여러분은 확신해도 됩니다. 

70:2.20 (786.11) Man will never accept peace as a normal mode of living until he has been thoroughly and repeatedly convinced that peace is best for his material welfare, and until society has wisely provided peaceful substitutes for the gratification of that inherent tendency periodically to let loose a collective drive designed to liberate those ever-accumulating emotions and energies belonging to the self-preservation reactions of the human species. 자신의 물질적인 행복을 위하여 평화가 최선임을 철저히 반복해서 확신하기까지, 또한 인간 종족들의 자아-보존 반응들 중에서 그렇게 늘-축적되는 감정들과 에너지들을 방출하도록 고안된 집단적 충동을 주기적으로 터뜨리는 그 본래 경향을 만족시키도록 사회가 평화적인 대체물들을 슬기롭게 제공하기까지, 사람은 결코 평화를 정상적인 생활 형태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70:2.21 (786.12) But even in passing, war should be honored as the school of experience which compelled a race of arrogant individualists to submit themselves to highly concentrated authority — a chief executive. Old-fashioned war did select the innately great men for leadership, but modern war no longer does this. To discover leaders society must now turn to the conquests of peace: industry, science, and social achievement. 그러나 내친김에, 거만한 개인주의자들이 모인 인종을, 고도로 집중된 권위 – 수반(首班가장 높은 책임자)에게 스스로 복종하도록 강요하는 체험의 학교로서 전쟁은 존중되어야만 합니다. 구식(舊式) 전쟁은 본래 위대한 사람들을 지도자로 택했지만, 현대 전쟁은 더 이상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를 찾기 위해서, 사회는 이제 평화의 정복, 즉 산업, 과학 및 사회적 성취에 착수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