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 The Beginnings of Trade 매매(무역)의 시작

4. The Beginnings of Trade 매매(무역)의 시작

69:4.1 (775.1) Just as marriage by contract followed marriage by capture, so trade by barter followed seizure by raids. But a long period of piracy intervened between the early practices of silent barter and the later trade by modern exchange methods. 계약 결혼이 포획 결혼의 뒤를 따른 것처럼, 물물 교환 무역이 습격 강탈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익명(匿名)으로 교환하던 초기 관행과 현대적 교환 방식 사이에는 오랜 기간 해적 행위가 있었습니다.

69:4.2 (775.2) The first barter was conducted by armed traders who would leave their goods on a neutral spot. Women held the first markets; they were the earliest traders, and this was because they were the burden bearers; the men were warriors. Very early the trading counter was developed, a wall wide enough to prevent the traders reaching each other with weapons. 최초의 물물교환은 무장(武裝)한 상인들이 중립 지점에 자기들의 물자를 남겨두면서 처리했습니다. 여성들이 최초의 시장들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최초의 상인들이었는데, 이는 그들이 무거운 짐을 나르는 짐꾼들이었으며 남자들은 전사(戰士)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주 일찍부터 무역 거래소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상인들이 무기를 가지고 서로 다른 상대에게 도달하지 못하도록 충분히 넓은 벽이었습니다.

69:4.3 (775.3) A fetish was used to stand guard over the deposits of goods for silent barter. Such market places were secure against theft; nothing would be removed except by barter or purchase; with a fetish on guard the goods were always safe. The early traders were scrupulously honest within their own tribes but regarded it as all right to cheat distant strangers. Even the early Hebrews recognized a separate code of ethics in their dealings with the gentiles. 익명(匿名)의 물물 교환을 위한 공탁물들을 안전히 유지하려고 주물(呪物 축귀와 행운의 미신적 물건)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런 시장은 도난의 위험이 없었습니다. 물물교환이나 구매 없이 아무것도 이동될 수 없었습니다. 주물(呪物)이 지키는 물자는 언제나 안전했습니다. 초기 상인들은 자기 부족들 간에 철저히 정직했지만, 먼 이방인들을 속이는 것은 다 정당하게 여겼습니다. 초기 히브리인들도 이방인들과 거래하는 경우 별도의 윤리 규정을 인정했습니다.

69:4.4 (775.4) For ages silent barter continued before men would meet, unarmed, on the sacred market place. These same market squares became the first places of sanctuary and in some countries were later known as “cities of refuge.” Any fugitive reaching the market place was safe and secure against attack. 사람들이 신성한 시장에서 무장(武裝)없이 만나기 전에 오랜 기간 익명(匿名)의 물물 교환이 계속되었습니다. 바로 이 시장 광장(廣場)이 첫 신전(神殿)의 자리가 되었고, 어떤 지방에서는 나중에 “도피성(逃避城피난의 도시)”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시장터에 이른 도피자들은 누구든지 안전했고, 공격받을 염려가 없었습니다.

69:4.5 (775.5) The first weights were grains of wheat and other cereals. The first medium of exchange was a fish or a goat. Later the cow became a unit of barter. 최초의 형량(衡量0.0648g/알)들은 밀과 다른 곡식들의 낟알들이었습니다. 최초의 교환 수단은 물고기나 염소였습니다. 후에 암소가 물물교환의 단위가 되었습니다.

69:4.6 (775.6) Modern writing originated in the early trade records; the first literature of man was a trade-promotion document, a salt advertisement. Many of the earlier wars were fought over natural deposits, such as flint, salt, and metals. The first formal tribal treaty concerned the intertribalizing of a salt deposit. These treaty spots afforded opportunity for friendly and peaceful interchange of ideas and the intermingling of various tribes. 현대적 쓰기는 초기 무역 기록들에서 생겼습니다. 사람의 최초 저술은 매매-선전 문서, 소금 광고였습니다. 대부분의 초기 전쟁들은 부싯돌, 소금 및 금속들 같은 천연 매장물들 때문에 싸웠습니다. 최초의 공식적 부족 조약은 소금 매장물을 부족들이 같이 사용하는 것에 관련되었습니다. 이 조약 장소들은, 우호적으로 평화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부족들이 서로 혼합되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69:4.7 (775.7) Writing progressed up through the stages of the “message stick,” knotted cords, picture writing, hieroglyphics, and wampum belts, to the early symbolic alphabets. Message sending evolved from the primitive smoke signal up through runners, animal riders, railroads, and airplanes, as well as telegraph, telephone, and wireless communication. 필기(筆記)는 “소식(消息메시지) 막대기”, 매듭 있는 끈, 그림 쓰기, 상형문자, 그리고 조가비 염주 띠의 단계를 거쳐, 초기 기호(記號)의 알파벳으로 발전했습니다. 소식(消息메시지) 전송은 원시적 연기(煙氣) 신호에서 주자(走者러너)들, 동물 기수(騎手)들, 철도 및 비행기를 거쳐 전보, 전화 및 무선 통신까지 진화했습니다.

69:4.8 (775.8) New ideas and better methods were carried around the inhabited world by the ancient traders. Commerce, linked with adventure, led to exploration and discovery. And all of these gave birth to transportation. Commerce has been the great civilizer through promoting the cross-fertilization of culture. 고대 상인들은 새로운 생각과 개량된 방법을 사람이 사는 세상 여기저기에 옮겼습니다. 모험과 결부된 상업은 탐험과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가 수송(輸送)을 낳았습니다. 상업은 문화의 교류를 증진하여 문명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