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 Factors in Social Progression 사회적 진보의 요소들

2. Factors in Social Progression 사회적 진보의 요소들

68:2.1 (764.4) Civilized society is the result of man’s early efforts to overcome his dislike of isolation. But this does not necessarily signify mutual affection, and the present turbulent state of certain primitive groups well illustrates what the early tribes came up through. But though the individuals of a civilization may collide with each other and struggle against one another, and though civilization itself may appear to be an inconsistent mass of striving and struggling, it does evidence earnest striving, not the deadly monotony of stagnation. 문명화된 사회는 고립을 싫어해서 극복하려는 인간 초기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상호 애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현재 원시적 집단들의 난폭한 태도는 초기 부족들이 무엇을 겪었는지를 잘 묘사합니다. 그러나 문명화된 개인들이 서로 충돌하고 투쟁하며, 문명 그 자체가 분투와 투쟁이라는 모순된 덩어리로 보일지라도, 그것은 대단히 지루한 침체상태가 아니라 진지한 노력의 증거입니다.

68:2.2 (764.5) While the level of intelligence has contributed considerably to the rate of cultural progress, society is essentially designed to lessen the risk element in the individual’s mode of living, and it has progressed just as fast as it has succeeded in lessening pain and increasing the pleasure element in life. Thus does the whole social body push on slowly toward the goal of destiny — extinction or survival — depending on whether that goal is self-maintenance or self-gratification. Self-maintenance originates society, while excessive self-gratification destroys civilization. 지능의 수준은 문화적 진보의 정도에 상당히 기여하지만, 사회는 본질적으로 개인의 생활양식에서 위험 요소를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생활에서 고통을 줄이고 즐거움의 요소를 늘이는 데 성공하는 그만큼 빠르게 사회는 진보해왔습니다. 그래서 전체 사회 본체는, 목표가 자아-유지인가 아니면 자아-충족인가에 따라, 운명의 목표 –생존 아니면 소멸-를 향해 서서히 나아갑니다. 자아-유지는 사회의 기원이 되고, 지나친 자아-충족은 문명을 파괴합니다.

68:2.3 (764.6) Society is concerned with self-perpetuation, self-maintenance, and self-gratification, but human self-realization is worthy of becoming the immediate goal of many cultural groups. 사회는 자아-영속(永續), 자아-유지(維持) 그리고 자아-충족(充足)에 관련되지만, 인간의 자아-실현(實現)은 여러 문화적 집단의 당면 목표가 될 가치가 있습니다.

68:2.4 (765.1) The herd instinct in natural man is hardly sufficient to account for the development of such a social organization as now exists on Urantia. Though this innate gregarious propensity lies at the bottom of human society, much of man’s sociability is an acquirement. Two great influences which contributed to the early association of human beings were food hunger and sex love; these instinctive urges man shares with the animal world. Two other emotions which drove human beings together and held them together were vanity and fear, more particularly ghost fear. 자연인(自然人)의 군집(群集) 본능은, 지구(유란시아)에 지금 존재하는 것과 같은 그런 사회 조직의 발전을 설명하기에 도저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타고난 군거(群居) 성향이 인간 사회의 밑바닥에 있다고 해도, 사람의 사회성 대부분은 내적으로 습득된 것입니다. 인간 존재들의 초기 연합에 두 가지 크게 기여한 영향은 식량 굶주림과 성욕(性慾)이었습니다. 사람은 동물 세계와 이 본능적 충동들을 공유합니다. 인간들을 몰아서 함께 하도록 붙들었던 다른 두 감정은 허영심(虛榮心)과 두려움이었는데, 특히 유령(幽靈)을 두려워했습니다.

68:2.5 (765.2) History is but the record of man’s agelong food struggle. Primitive man only thought when he was hungry; food saving was his first self-denial, self-discipline. With the growth of society, food hunger ceased to be the only incentive for mutual association. Numerous other sorts of hunger, the realization of various needs, all led to the closer association of mankind. But today society is top-heavy with the overgrowth of supposed human needs. Occidental civilization of the twentieth century groans wearily under the tremendous overload of luxury and the inordinate multiplication of human desires and longings. Modern society is enduring the strain of one of its most dangerous phases of far-flung interassociation and highly complicated interdependence. 역사는 사람의 오랜 식량 투쟁의 기록일 뿐입니다. 원시인들은 배고플 때에만 생각했습니다. 음식 저장은 원시인 최초의 자아-부인(否認), 자아-단련(鍛鍊)이었습니다. 사회가 성장하면서, 식량 굶주림이 상호 관계의 유일한 동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종류의 수많은 배고픔, 다양한 필요의 실현, 모든 것이 인류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회는 가정(假定)된 인류의 필요보다 비대하여 불안정합니다. 20세기 서양문명은 사치의 엄청난 과부하(過負荷)와 인간의 과도하게 증식된 욕구와 열망들 밑에서 지쳐 신음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널리 퍼진 상호관계와 아주 복잡한 상호의존의 가장 위험한 단계 중 하나의 긴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68:2.6 (765.3) Hunger, vanity, and ghost fear were continuous in their social pressure, but sex gratification was transient and spasmodic. The sex urge alone did not impel primitive men and women to assume the heavy burdens of home maintenance. The early home was founded upon the sex restlessness of the male when deprived of frequent gratification and upon that devoted mother love of the human female, which in measure she shares with the females of all the higher animals. The presence of a helpless baby determined the early differentiation of male and female activities; the woman had to maintain a settled residence where she could cultivate the soil. And from earliest times, where woman was has always been regarded as the home. 굶주림과 허영심(虛榮心) 그리고 유령(幽靈) 두려움은 사회적 곤란 중에서 계속되었지만, 성(性) 충족은 일시적이며 돌발적이었습니다. 원시적 남녀들은 성 충동만으로 가정 유지의 무거운 짐을 떠맡도록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초기의 가정은 빈번히 충족이 박탈되는 남성의 성(性) 불안과 모든 암컷의 고등 동물과 어느 정도 공유하는 인간 여성의 헌신적인 모성애에 근거를 두었습니다. 남녀 활동의 초기 분화는 무력한 아기의 존재로 결정되었습니다. 여성은 땅을 경작할 수 있는 정착된 주거지를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초기 시대부터, 여자가 있었던 곳이 항상 가정으로 간주되었습니다.

68:2.7 (765.4) Woman thus early became indispensable to the evolving social scheme, not so much because of the fleeting sex passion as in consequence of food requirement; she was an essential partner in self-maintenance. She was a food provider, a beast of burden, and a companion who would stand great abuse without violent resentment, and in addition to all of these desirable traits, she was an ever-present means of sex gratification. 그래서 여성은, 빨리 지나가는 성(性) 열정 때문이 아니라, 식량 필요 때문에, 일찍부터 진화하는 사회적 계획에 절대 필요했습니다. 여성은 자아-유지에 필수적 동반자였습니다. 여인은 식량 제공자, 짐 나르는 가축, 폭력적 분노 없이 심한 혹사(酷使)를 견디는 반려자였고, 이 모든 바람직한 특색들에 더하여, 여성은 항상 존재하는 성적 충족의 수단이었습니다.

68:2.8 (765.5) Almost everything of lasting value in civilization has its roots in the family. The family was the first successful peace group, the man and woman learning how to adjust their antagonisms while at the same time teaching the pursuits of peace to their children. 문명화에서 지속적 가치를 지닌 거의 모든 것들은 가정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가정은 첫째로 성공한 평화 집단이었고, 남성과 여성은 자신들의 대립을 어떻게 조율할지 배우는 동시에 자녀들에게 평화를 추구하도록 가르쳤습니다.

68:2.9 (765.6) The function of marriage in evolution is the insurance of race survival, not merely the realization of personal happiness; self-maintenance and self-perpetuation are the real objects of the home. Self-gratification is incidental and not essential except as an incentive insuring sex association. Nature demands survival, but the arts of civilization continue to increase the pleasures of marriage and the satisfactions of family life. 진화에서 결혼의 기능은 단순히 개인적 행복 실현이 아니라 종족 생존의 보험입니다. 자아-유지와 자아-영속이 가정의 실제 목적이었습니다. 자아-충족은 우발적(偶發的)인 것으로, 성(性) 관계를 보장하는 동기(動機) 이외에,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자연은 생존을 요구하지만, 문명의 기법은 결혼의 즐거움과 가정생활의 만족을 계속 증가시킵니다.

68:2.10 (765.7) If vanity be enlarged to cover pride, ambition, and honor, then we may discern not only how these propensities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human associations, but how they also hold men together, since such emotions are futile without an audience to parade before. Soon vanity associated with itself other emotions and impulses which required a social arena wherein they might exhibit and gratify themselves. This group of emotions gave origin to the early beginnings of all art, ceremonial, and all forms of sportive games and contests. 허영심이 확대되어 자만(自慢), 열정 그리고 명예를 감싸면, 어떻게 이런 경향들이 인간관계 형성에 기여하는지 뿐 아니라, 그런 감정들은 그 앞에 과시할 청중 없이는 쓸모없기 때문에, 또한 그것들이 어떻게 인간들을 붙들어 함께 하게 하는지 우리가 인식하게 됩니다. 허영심은 곧 다른 감정들 및 자신들을 드러내고 스스로 충족할 사회적 무대를 요구하는 충동들과 결합했습니다. 이 그룹의 감정들은 모든 예술, 의식(儀式) 및 모든 형태의 운동 경기 및 경연들의 초기 기원을 낳았습니다.

68:2.11 (766.1) Vanity contributed mightily to the birth of society; but at the time of these revelations the devious strivings of a vainglorious generation threaten to swamp and submerge the whole complicated structure of a highly specialized civilization. Pleasure-want has long since superseded hunger-want; the legitimate social aims of self-maintenance are rapidly translating themselves into base and threatening forms of self-gratification. Self-maintenance builds society; unbridled self-gratification unfailingly destroys civilization. 허영심은 사회의 탄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이 계시들의 시기에, 허영심 많은 세대의 빗나간 투쟁들은 고도로 특화된 문명의 복잡한 전체 구조를 전복시켜 침몰시키려고 위협합니다. 즐거움-요구는 오래 전부터 굶주림-요구를 대신했습니다. 자아-유지의 정당한 사회적 목표들은 자아-충족의 저급하고 위협적 형태들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자아-유지는 사회를 확립합니다. 고삐 풀린 자아-충족은 확실히 문명을 파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