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 The After Meeting 모임 후

3. The After Meeting 모임 후

210214 하느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 막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the traditions of men.

153:3.1 (1712.1) Many were the questions asked Jesus during this after meeting. Some were asked by his perplexed disciples, but more were asked by caviling unbelievers who sought only to embarrass and entrap him. 이 모임이 끝나는 내내 많은 사람이 예수께 질문을 했습니다. 당혹한 그의 제자들 일부가 질문을 했지만, 그에게 흠집을 만들어 함정에 빠뜨리려고만 했던, 트집을 잡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질문을 했습니다.

153:3.2 (1712.2) One of the visiting Pharisees, mounting a lampstand, shouted out this question: “You tell us that you are the bread of life. How can you give us your flesh to eat or your blood to drink? What avail is your teaching if it cannot be carried out?” And Jesus answered this question, saying: “I did not teach you that my flesh is the bread of life nor that my blood is the water thereof. But I did say that my life in the flesh is a bestowal of the bread of heaven. The fact of the Word of God bestowed in the flesh and the phenomenon of the Son of Man subject to the will of God, constitute a reality of experience which is equivalent to the divine sustenance. You cannot eat my flesh nor can you drink my blood, but you can become one in spirit with me even as I am one in spirit with the Father. You can be nourished by the eternal word of God, which is indeed the bread of life, and which has been bestowed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and you can be watered in soul by the divine spirit, which is truly the water of life. The Father has sent me into the world to show how he desires to indwell and direct all men; and I have so lived this life in the flesh as to inspire all men likewise ever to seek to know and do the will of the indwelling heavenly Father.” 방문한 바리새인 중 하나가 등대 받침대에 올라 이렇게 소리치며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생명의 빵이라고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줘서 먹거나 자기 피를 마시게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가르침을 행할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께서 이 질문에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 살이 생명의 빵이고 내 피가 생명의 물이라고 내가 가르치지 않았느니라. 그러나 육신으로 있는 내 생명이 하늘 빵의 증여라고 내가 말했느니라. 육신으로 증여된 하느님 말씀의 사실과 하느님 뜻에 복종하는 인자(人子)의 현상은 신적 양식에 해당하는 체험의 실체이니라. 너희가 내 살을 먹거나 내 피를 마실 수 없으나, 내가 영(靈)으로 아버지와 하나이듯이, 너희가 영(靈)으로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느니라. 너희는, 정말로 생명의 빵이며,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증여된,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으로 양육(養育)될 수 있느니라. 그리고 너희는 참으로 생명의 물인, 신적 영(靈)으로 혼(魂)에 물이 공급될 수 있느니라. 아버지가 어떻게 모든 인간에 내주하여 안내하려 하시는지 보이려고 그가 나를 세상에 보내셨느니라. 그리고 똑같이 내주하는 하늘 아버지의 뜻을 알고 행하려 하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내가 육신으로 이 생명을 살고 있느니라.”

153:3.3 (1712.3) Then one of the Jerusalem spies who had been observing Jesus and his apostles, said: “We notice that neither you nor your apostles wash your hands properly before you eat bread. You must well know that such a practice as eating with defiled and unwashed hands is a transgression of the law of the elders. Neither do you properly wash your drinking cups and eating vessels. Why is it that you show such disrespect for the traditions of the fathers and the laws of our elders?” And when Jesus heard him speak, he answered: “Why is it that you transgress the commandments of God by the laws of your tradition? The commandment says,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directs that you share with them your substance if necessary; but you enact a law of tradition which permits undutiful children to say that the money wherewith the parents might have been assisted has been ‘given to God.’ The law of the elders thus relieves such crafty children of their responsibility, notwithstanding that the children subsequently use all such monies for their own comfort. Why is it that you in this way make void the commandment by your own tradition? Well did Isaiah prophesy of you hypocrites, saying: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In vain do they worship me, teaching as their doctrines the precepts of men.’ 그때 예수와 그의 사도들을 감시하던 예루살렘의 한 첩자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보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사도들은 빵을 먹기 전(前)에 제대로 손을 씻지 않습니다. 더럽게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그런 관습은 장로들의 율법을 범하는 것임을 당신들이 잘 알아야만 합니다. 당신들은 물컵과 식기도 제대로 씻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조상들의 전통과 우리 장로들의 율법에 대해 왜 그토록 무례를 드러냅니까?” 그러자 그의 말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전통의 율법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왜 범하느냐? 계명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말하고, 필요하면 너희 재산을 그들과 나누라고 지시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부모를 도울 돈으로 ‘하느님께 드렸다.’라고 불효 자녀가 말하도록 허락하는 전통의 율법을 정하느니라. 장로들의 율법은, 나중에 자녀들이 그런 돈을 모두 자신의 안락을 위해서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교활한 자녀들의 자기 책임을 그렇게 없애주느니라. 왜 너희는 이렇게 너희의 전통으로 계명을 쓸모없게 만드느냐?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잘 예언하였느니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들의 심정은 내게서 멀리 있도다. 사람의 교훈을 자신의 교리로 가르치니, 그들은 나를 헛되어 경배하느니라(사29:13, 마15:1-9, 막7:1-13).’

153:3.4 (1712.4) “You can see how it is that you desert the commandment while you hold fast to the tradition of men. Altogether willing are you to reject the word of God while you maintain your own traditions. And in many other ways do you dare to set up your own teachings above the law and the prophets.” “너희가 사람의 전통을 굳게 붙들면서 너희가 어떻게 계명을 버리는지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너희가 자기 전통을 유지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아주 기꺼이 거절하느니라. 그리고 다른 여러 방법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가르침을 율법과 선지자들 위에 감히 세우고 있느니라(막7:8-9, 13).”

153:3.5 (1712.5) Jesus then directed his remarks to all present. He said: “But hearken to me, all of you. It is not that which enters into the mouth that spiritually defiles the man, but rather that which proceeds out of the mouth and from the heart.” But even the apostles failed fully to grasp the meaning of his words, for Simon Peter also asked him: “Lest some of your hearers be unnecessarily offended, would you explain to us the meaning of these words?” And then said Jesus to Peter: “Are you also hard of understanding? Know you not that every plant which my heavenly Father has not planted shall be rooted up? Turn now your attention to those who would know the truth. You cannot compel men to love the truth. Many of these teachers are blind guides. And you know that, if the blind lead the blind, both shall fall into the pit. But hearken while I tell you the truth concerning those things which morally defile and spiritually contaminate men. I declare it is not that which enters the body by the mouth or gains access to the mind through the eyes and ears, that defiles the man. Man is only defiled by that evil which may originate within the heart, and which finds expression in the words and deeds of such unholy persons. Do you not know it is from the heart that there come forth evil thoughts, wicked projects of murder, theft, and adulteries, together with jealousy, pride, anger, revenge, railings, and false witness? And it is just such things that defile men, and not that they eat bread with ceremonially unclean hands.” 그때 예수께서 참석한 모두에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 모두 내게 귀를 기울이라. 영적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입 밖으로, 심정에서 나오는 것이니라.” 그러나 사도들까지 그 말씀의 의미를 충분히 파악할 수 없었는데, 시몬 베드로 역시 질문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청중이 불필요하게 거슬리지 않도록 이 말씀의 의미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이해하기 어려우냐? 내 하늘 아버지가 심지 않은 모든 식물은 뿌리째 뽑힐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제 진리를 알려는 자들에게 너의 주의(注意)를 기울이라. 사람들에게 진리를 사랑하라고 네가 강요할 수 없느니라. 이 선생들 대부분은 눈먼 안내자들이니라. 너희가 알거니와, 맹인(盲人)이 맹인(盲人)을 이끌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라.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더럽히고 영적으로 오염시키는 그런 것들에 관한 진리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귀를 기울이라. 입으로 몸에 들어가거나 눈과 귀를 통해 마음에 접근하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고 내가 선언하노라. 심정에서 비롯하고, 그렇게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의 표현에서 발견되는 그런 악(惡)으로 사람은 더럽혀질 뿐이니라. 질투(嫉妬)·자만(自慢)·분노(忿怒)·복수(復讎)·폭언(暴言욕설)·거짓 증언(證言)과 함께, 악한 생각들, 살인(殺人)·절도(竊盜)·간음(姦淫)의 사악한 계획들이 심정에서 나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바로 그런 것들이 사람들을 더럽히며, 의식에서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먹는 것이 사람들을 더럽히지 않느니라.”

153:3.6 (1713.1) The Pharisaic commissioners of the Jerusalem Sanhedrin were now almost convinced that Jesus must be apprehended on a charge of blasphemy or on one of flouting the sacred law of the Jews; wherefore their efforts to involve him in the discussion of, and possible attack upon, some of the traditions of the elders, or so-called oral laws of the nation. No matter how scarce water might be, these traditionally enslaved Jews would never fail to go through with the required ceremonial washing of the hands before every meal. It was their belief that “it is better to die than to transgress the commandments of the elders.” The spies asked this question because it had been reported that Jesus had said, “Salvation is a matter of clean hearts rather than of clean hands.” But such beliefs, when they once become a part of one’s religion, are hard to get away from. Even many years after this day the Apostle Peter was still held in the bondage of fear to many of these traditions about things clean and unclean, only being finally delivered by experiencing an extraordinary and vivid dream. All of this can the better be understood when it is recalled that these Jews looked upon eating with unwashed hands in the same light as commerce with a harlot, and both were equally punishable by excommunication. 예루살렘 산헤드린의 바리새인 위원들은, 예수께서 신성 모독의 죄나 유대인들의 신성한 율법을 경멸한 것으로 체포되어야 한다고, 이제 대체로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장로들의 일부 전통들, 즉 소위 국가의 구전(口傳) 율법을 토론하고 가능하면 공격하도록 끌어들이려고 그들이 애썼습니다. 아무리 물이 부족해도, 이렇게 전통에 사로잡힌 유대인들은 매 식전(食前)에 의식적인 필수적 손 씻기를 반드시 거행하려 했습니다. “장로들의 계명을 어기기보다 죽는 것이 더 낫다.”가 그들의 믿음이었습니다. 첩자들이 이렇게 질문한 것은, 예수께서 “구원은 깨끗한 손이 아니라 오히려 깨끗한 심정의 문제라.”고 말했다는 보고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그들이 한 종교의 일부가 되면, 그런 믿음들은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날 후 여러 해까지도 사도 베드로는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에 관해, 이런 여러 전통에 대한 두려움에 여전히 묶여 있다가, 특별히 생생한 꿈을 경험한 후 결국 겨우 벗어났습니다(행10:9-16). 이런 유대인들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을, 매춘부와 거래하는 것과 똑같이 여겼고, 둘 다 똑같이 추방으로 처벌했음을 생각할 때, 이런 모든 것은 잘 이해될 수 있습니다.

153:3.7 (1713.2) Thus did the Master elect to discuss and expose the folly of the whole rabbinic system of rules and regulations which was represented by the oral law — the traditions of the elders, all of which were regarded as more sacred and more binding upon the Jews than even the teachings of the Scriptures. And Jesus spoke out with less reserve because he knew the hour had come when he could do nothing more to prevent an open rupture of relations with these religious leaders. 그래서 주님은, 성서의 가르침보다도 더 신성하게 여겨져 유대인들을 더 속박하던 모든 것, 구전(口傳) 율법 – 장로들의 전통으로 대표되는, 규칙과 규례에 속한 모든 랍비 체계의 어리석음을 토론하고 밝히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종교 지도자들과 공개적 관계의 단절을 더 이상으로 막을 수 없는 시간이 왔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