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 The Epochal Sermon 획기적 설교

2. The Epochal Sermon 획기적 설교

210207 결단의 갈림길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But if serving the LORD seems undesirable to you, then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your forefathers served beyond the River,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are living.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153:2.1 (1709.2) Jesus introduced this sermon by reading from the law as found in Deuteronomy: “But it shall come to pass, if this people will not hearken to the voice of God, that the curses of transgression shall surely overtake them. The Lord shall cause you to be smitten by your enemies; you shall be removed into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the Lord shall bring you and the king you have set up over you into the hands of a strange nation. You shall become an astonishment, a proverb, and a byword among all nations.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go into captivity. The strangers among you shall rise high in authority while you are brought very low. And these things shall be upon you and your seed forever because you would not hearken to the word of the Lord. Therefore shall you serve your enemies who shall come against you. You shall endure hunger and thirst and wear this alien yoke of iron. The Lord shall bring against you a nation from afar, from the end of the earth, a nation whose tongue you shall not understand, a nation of fierce countenance, a nation which will have little regard for you. And they shall besiege you in all your towns until the high fortified walls wherein you have trusted come down; and all the land shall fall into their hands.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you will be driven to eat the fruit of your own bodies, the flesh of your sons and daughters, during this time of siege, because of the straitness wherewith your enemies shall press you.” 예수님은 신명기에 나오는 율법을 읽으면서 이 설교의 서론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일어날 일은, 범죄의 저주가 반드시 그들에게 덮칠 것이라(신28:15). 주께서 너희 대적들로 너희를 쳐부술 것이라. 너희는 지상의 모든 나라들로 흩어지리라(신28:25). 주께서 너희와 너희 위에 너희가 세운 왕을 낯선 나라의 지배에 두리라(신28:36). 너희는 모든 나라 중에서 놀람과 속담과 웃음거리가 되리라(신28:37). 너희 아들과 딸들은 사로잡힐 것이라(신28:41). 너희 중 이방인들은 권위가 높아질 것이나, 너희는 아주 낮아지리라(신28:43). 그리고 이런 일들은 너희와 너희 자손에게 끊임없이 임하리니, 너희가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니라(신28:4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를 적대할 너희 대적을 섬기리라. 너희는 굶주림과 목마름을 견디고 낯선 이 철 멍에를 멜 것이라(신28:48). 주님께서 너희를 대적할 나라를 멀리 땅끝에서 오게 하리니, 너희는 그 나라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리니(신28:49), 용모가 흉악한 나라이며, 너희를 조금도 존중하지 않을 나라이니라(신28:50). 그리고 그들은, 너희가 의뢰하던 높고 견고한 성벽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너희 모든 성읍을 포위 공격하리라. 그리고 모든 땅이 그들의 손에 넘어가리라(신28:52). 그리고 이루어질 것은, 너희 대적이 너희를 밀어붙이는 곤란 때문에, 이런 포위 공격의 기간에 너희가 너희 몸의 열매, 즉 너희 아들들과 딸들의 살까지 먹을 것이라(신28:53).”

153:2.2 (1709.3) And when Jesus had finished this reading, he turned to the Prophets and read from Jeremiah: “‘If you will not hearken to the words of my servants the prophets whom I have sent you, then will I make this house like Shiloh, and I will make this city a curse to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And the priests and the teachers heard Jeremiah speak these words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Jeremiah had made an end of speaking all that the Lord had commanded him to speak to all the people, the priests and teachers laid hold of him, saying, ‘You shall surely die.’ And all the people crowded around Jeremiah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when the princes of Judah heard these things, they sat in judgment on Jeremiah. Then spoke the priests and the teachers to the princes and to all the people, saying: ‘This man is worthy to die, for he has prophesied against our city, and you have heard him with your own ears.’ Then spoke Jeremiah to all the princes and to all the people: ‘The Lord sent me to prophesy against this house and against this city all the words which you have heard. Now, therefore, amend your ways and reform your doings and obey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that you may escape the evil which has been pronounced against you. As for me, behold I am in your hands. Do with me as seems good and right in your eyes. But know you for certain that, if you put me to death, you shall bring innocent blood upon yourselves and upon this people, for of a truth the Lord has sent me to speak all these words in your ears.’ 그리고 예수께서 이렇게 읽은 후, 선지서로 옮겨 예레미야서를 읽었습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보낸 내 종들, 선지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내가 이 성전을 실로와 같이 되게 하며, 내가 이 도시를 지상의 모든 나라에 저주로 만들리라.’ 예레미야가 주의 성전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그가 마쳤을 때,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그를 잡고,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고 말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주의 성전에서 예레미야 주변에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고관(高官)들이 이런 일들을 듣고 예레미야를 재판했습니다. 그때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고관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 도시에 반대하여 예언했기 때문에 그는 죽는 것이 합당하며, 당신들 귀로 들었습니다.’ 그때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과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이 성전과 이 도시를 향해 너희가 들은 모든 말로 예언하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느니라. 그런즉 너희를 향해 선언된 재앙에서 벗어나도록, 이제 너희 길을 바로잡고 너희 행위를 개선하며 주(主) 너희 하느님의 목소리에 순종하라.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느니, 너희 의견에 선하고 좋을 대로 내게 행하라. 그러나 너희가 분명히 알 것은, 주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서 너희 귀에 이 모든 말을 하게 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죽이면 너희가 무죄한 피를 너희 자신과 이 백성에게 돌리게 되리라(렘26:4-15).’

153:2.3 (1710.1) “The priests and teachers of that day sought to kill Jeremiah, but the judges would not consent, albeit, for his words of warning, they did let him down by cords in a filthy dungeon until he sank in mire up to his armpits. That is what this people did to the Prophet Jeremiah when he obeyed the Lord’s command to warn his brethren of their impending political downfall. Today, I desire to ask you: What will the chief priests and religious leaders of this people do with the man who dares to warn them of the day of their spiritual doom? Will you also seek to put to death the teacher who dares to proclaim the word of the Lord, and who fears not to point out wherein you refuse to walk in the way of light which leads to the entrance to the kingdom of heaven? “당시 제사장들과 선생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했으나 재판관들이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의 경고의 말로 인해 그들은 더러운 지하 감옥에 그를 줄에 달아 내려 그의 겨드랑이까지 진창에 빠지게 했습니다(렘38:6). 예레미야 선지자가 임박한 정치적 몰락에 대해 자기 형제들에게 경고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그가 순종했을 때, 이 백성들이 그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니라. 오늘날 내가 너희에게 묻겠노라. 이 백성의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영적 파멸의 날을 대담하게 경고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 너희도 대담하게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하늘나라 입구로 이끄는 빛의 길로 행하기를, 너희가 거절한다고, 두려움 없이 지적하는 교사를 죽이려 하느냐?

153:2.4 (1710.2) “What is it you seek as evidence of my mission on earth? We have left you undisturbed in your positions of influence and power while we preached glad tidings to the poor and the outcast. We have made no hostile attack upon that which you hold in reverence but have rather proclaimed new liberty for man’s fear-ridden soul. I came into the world to reveal my Father and to establish on earth the spiritual brotherhood of the sons of God, the kingdom of heaven. And notwithstanding that I have so many times reminded you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still has my Father granted you many manifestations of material wonders in addition to more evidential spiritual transformations and regenerations. “너희는 지상에서 내 사명의 증거로서 무엇을 찾느냐? 우리가 가난하고 버림받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권세와 권력의 지위에 있는 너희 누구도 건드리지 않았느니라. 우리는 너희가 존경하는 어떤 것도 반대로 공격하지 않았고 오히려 두려움에-질린 사람의 혼(魂)에 새로운 자유를 선포했느니라. 나는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하느님의 아들(자녀)들의 영적 형제 사랑, 하늘나라를 지상에 세우려고 세상에 왔노라. 그리고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여러 번 상기시켰지만, 여전히 내 아버지는 더 많은 영적 변환과 거듭남에 더하여 너희에게 여러 물질적 이적을 허락하셨느니라.

153:2.5 (1710.3) “What new sign is it that you seek at my hands? I declare that you already have sufficient evidence to enable you to make your decision. Verily, verily, I say to many who sit before me this day, you are confronted with the necessity of choosing which way you will go; and I say to you, as Joshua said to your forefathers, ‘choose you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Today, many of you stand at the parting of the ways. “너희가 내 손에서 새로운 어떤 표적을 찾느냐? 너희는 이미 너희가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내가 선언하노라. 진실로 진실로 오늘 내 앞에 앉은 많은 이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너희가 갈 길을 선택하는 숙명에 직면해 있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호수아가 너희 조상에게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라고 했듯이, 너희 중 많은 이가 결단의 갈림길에 서 있느니라.

153:2.6 (1710.4) “Some of you, when you could not find me after the feasting of the multitude on the other side, hired the Tiberias fishing fleet, which a week before had taken shelter near by during a storm, to go in pursuit of me, and what for? Not for truth and righteousness or that you might the better know how to serve and minister to your fellow men! No, but rather that you might have more bread for which you had not labored. It was not to fill your souls with the word of life, but only that you might fill the belly with the bread of ease. And long have you been taught that the Messiah, when he should come, would work those wonders which would make life pleasant and easy for all the chosen people. It is not strange, then, that you who have been thus taught should long for the loaves and the fishes. But I declare to you that such is not the mission of the Son of Man. I have come to proclaim spiritual liberty, teach eternal truth, and foster living faith. “너희 중 몇몇은, 호수 건너편에서 군중들이 배부른 후 나를 찾을 수 없게 되자 나를 찾으려고, 일주일 전(前) 폭풍으로 근처에 대피한 티베리아스 어선단을 빌렸는데, 무엇 때문이었는가? 진리와 공의(公義)를 찾거나, 너희가 너희 동료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는 방법을 더 알고자 함이 아니라! 아니며, 오히려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빵을 더 얻고자 함이라. 그것은 생명의 말씀으로 너희 혼(魂)들을 채우려 함이 아니라, 쉽게 얻은 빵으로 배를 채우려 함일 뿐이었느니라. 너희는 메시아가 오면 그가 선택된 모든 사람의 삶을 즐겁고 편하게 할 그런 이적들을 행하리라고 오랫동안 배웠느니라. 그래서 이렇게 배운 너희가 빵과 물고기를 갈망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그러나 그런 것은 인자(人子)의 사명이 아니라고 내가 선언하노라. 나는 영적 해방을 선포하고, 영원한 진리를 가르치며, 살아있는 신앙을 돌보려고 왔느니라.

153:2.7 (1710.5) “My brethren, hanker not after the meat which perishes but rather seek for the spiritual food that nourishes even to eternal life; and this is the bread of life which the Son gives to all who will take it and eat, for the Father has given the Son this life without measure. And when you asked me, ‘What must we do to perform the works of God?’ I plainly told you: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ou believe him whom he has sent.’” “내 형제들아, 썩을 고기를 열망하지 말고 오히려 영원한 생명까지 키우는 영적 양식(糧食)을 구하라(요6:27). 그리고 이것은 받아서 먹을 모두에게 아들이 주는 생명의 빵이니,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 생명을 한량없이 주셨기 때문이라.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행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면,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했느니라. ‘그가 보낸 그를 너희가 믿는, 이것이 하느님의 일이니라(요6:28-29).’”

210214 나는 생명의 빵이라 요6:47-50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47 I tell you the truth, he who believes has everlasting life. 48 I am the bread of life. 49 Your forefathers ate the manna in the desert, yet they died. 50 But here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which a man may eat and not die.

153:2.8 (1710.6) And then said Jesus, pointing up to the device of a pot of manna which decorated the lintel of this new synagogue, and which was embellished with grape clusters: “You have thought that your forefathers in the wilderness ate manna — the bread of heaven — but I say to you that this was the bread of earth. While Moses did not give your fathers bread from heaven, my Father now stands ready to give you the true bread of life. The bread of heaven is that which comes down from God and gives eternal life to the men of the world. And when you say to me, Give us this living bread, I will answer: I am this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shall not hunger, while he who believes me shall never thirst. You have seen me, lived with me, and beheld my works, yet you believe not that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But to those who do believe — fear not. All those led of the Father shall come to me, and he who comes to me shall in nowise be cast out. 그 후 예수께서 새로운 이 회당의 인방(引枋)에 포도송이로 꾸며, 장식된 만나 단지 무늬를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이 광야에서 만나 – 하늘의 빵 –을 먹었다고 너희가 생각했으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은 지상의 빵이었느니라. 모세는 너희 조상들에게 하늘의 빵을 주지 않았지만, 내 아버지는 이제 너희에게 참된 생명의 빵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느니라. 하늘의 빵은 하느님으로부터 내려와 세상의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느니라. 이 살아있는 빵을 우리에게 달라고 너희가 내게 말하면, 내가 대답하리라. 내가 이 생명의 빵이라. 나에게 오는 자는 굶주리지 않겠고,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않으리라. 너희가 나를 보았고, 나와 함께 살았으며, 나의 일을 보았지만, 너희는 내가 아버지에게서 왔음을 아직도 믿지 않느니라.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 – 두려워 말라. 아버지가 이끄신 자들은 모두 내게 오겠고,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쫓기지 않으리라(요6:32-37).

153:2.9 (1711.1) “And now let me declare to you, once and for all time, that I have come down upon the earth, not to do my own will, but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his is the final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of all those he has given me I should not lose one. And this is the will of the Father: That every one who beholds the Son and who believes him shall have eternal life. Only yesterday did I feed you with bread for your bodies; today I offer you the bread of life for your hungry souls. Will you now take the bread of the spirit as you then so willingly ate the bread of this world?”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완전히 선언하노니, 내가 지상에 온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그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니라. 그리고 이것이 나를 보내신 그의 최종적 뜻이니, 그가 내게 주신 모든 자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니라. 그리고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요6:38-40). 어제만 내가 너희 몸을 위해 빵을 먹였고, 오늘 내가 너희 굶주린 혼(魂)을 위해 너희에게 생명의 빵을 주노라. 너희가 그때 이 세상의 빵을 기꺼이 먹었듯이, 이제 영(靈)의 빵을 받겠느냐?”

153:2.10 (1711.2) As Jesus paused for a moment to look over the congregation, one of the teachers from Jerusalem (a member of the Sanhedrin) rose up and asked: “Do I understand you to say that you are the bread which comes down from heaven, and that the manna which Moses gave to our fathers in the wilderness did not?” And Jesus answered the Pharisee, “You understood aright.” Then said the Pharisee: “But are you not 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the carpenter? Are not your father and mother, as well as your brothers and sisters, well known to many of us? How then is it that you appear here in God’s house and declare that you have come down from heaven?” 예수께서 회중을 보시려고 잠시 멈추자, 산헤드린 회원으로 예루살렘에서 온 한 선생이 일어나서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하늘에서 내린 빵이며, 모세가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준 만나는 그렇지 않다고 당신이 말한 것으로 제가 이해해도 됩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그 바리새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바로 이해했도다.” 그러자 바리새인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사렛 예수, 요셉의 아들, 목수가 아닙니까? 당신의 형제, 자매들처럼 당신의 부모도 우리 중 여럿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당신이 여기 하느님의 집에 나타나서 당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왔다고 선언합니까(요6:41-42)?”

153:2.11 (1711.3) By this time there was much murmuring in the synagogue, and such a tumult was threatened that Jesus stood up and said: “Let us be patient; the truth never suffers from honest examination. I am all that you say but more. The Father and I are one; the Son does only that which the Father teaches him, while all those who are given to the Son by the Father, the Son will receive to himself. You have read where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You shall all be taught by God,’ and that ‘Those whom the Father teaches will hear also his Son.’ Every one who yields to the teaching of the Father’s indwelling spirit will eventually come to me. Not that any man has seen the Father, but the Father’s spirit does live within man. And the Son who came down from heaven, he has surely seen the Father. And those who truly believe this Son already have eternal life. 이때 회당에 불평이 많아져 그렇게 소란이 임박하자 예수께서 일어나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하라. 진리는 정직한 검진으로 고민하지 않느니라. 나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이지만 그 이상(以上)이라.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요10:30). 아들은 아버지가 그에게 가르친 것만 행하는 한편, 아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를 받을 것이라. 너희는 ‘너희가 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가 가르친 자들은 또한 그의 아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라.’라는 선지자들의 글을 읽었느니라(사54:13, 요6:45). 아버지의 내주하는 영(靈)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자는 결국 내게 오리라(요6:44). 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요6:46a), 아버지의 영(靈)은 사람 안에 살고 있느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온 아들, 그는 분명히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6:46b). 그리고 이 아들을 진실로 믿는 자들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느니라(요6:47).

153:2.12 (1711.4) “I am this bread of life. Your fathers ate manna in the wilderness and are dead. But this bread which comes down from God, if a man eats thereof, he shall never die in spirit. I repeat, I am this living bread, and every soul who attains the realization of this united nature of God and man shall live forever. And this bread of life which I give to all who will receive is my own living and combined nature. The Father in the Son and the Son one with the Father — that is my life-giving revelation to the world and my saving gift to all nations.” “내가 이 생명의 빵이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느니라.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이 빵은, 사람이 그것을 먹으면, 그는 결코 영(靈)으로 죽지 않으리라(요6:48-50). 내가 거듭 말하노니, 나는 살아있는 이 빵이며(요6:51a), 하느님과 사람의 연합된 이 본성의 실감(實感)에 도달하는 모든 혼(魂)은 영원히 살리라. 받아들이려 하는 모든 자에게 내가 주는 이 생명의 빵은 나의 살아 있는 통합된 본성이니라. 아들 안에 계신 아버지와 아버지와 하나인 아들, 그것이 세상에 생명을-주는 나의 계시이며, 모든 나라에 내 구원의 선물이니라.”

153:2.13 (1711.5)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the ruler of the synagogue dismissed the congregation, but they would not depart. They crowded up around Jesus to ask more questions while others murmured and disputed among themselves. And this state of affairs continued for more than three hours. It was well past seven o’clock before the audience finally dispersed.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자, 회당장이 회중을 해산시켰지만, 그들은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질문을 더 하려고 예수 주위에 밀어닥치는 동안 다른 이들은 투덜거리며 자기들끼리 논쟁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의 이런 상태는 3시간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7시를 훨씬 지나서 마침내 청중이 흩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