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 The Crisis at Capernaum 가버나움에서 겪은 위기

Paper 153

The Crisis at Capernaum 가버나움에서 겪은 위기

210124 설교 직전의 위기 요6: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He said this while teaching in the synagogue in Capernaum.

153:0.1 (1707.1) ON FRIDAY evening, the day of their arrival at Bethsaida, and on Sabbath morning, the apostles noticed that Jesus was seriously occupied with some momentous problem; they were cognizant that the Master was giving unusual thought to some important matter. He ate no breakfast and but little at noontide. All of Sabbath morning and the evening before, the twelve and their associates were gathered together in small groups about the house, in the garden, and along the seashore. There was a tension of uncertainty and a suspense of apprehension resting upon all of them. Jesus had said little to them since they left Jerusalem. 그들이 벳새다에 도착한 금요일(AD29. 4/29) 저녁과 안식일(토 4/30)에 사도들은, 예수께서 어떤 쉽지 않은 문제로 여념이 없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중요한 어떤 문제로 여느 때와 달리 곰곰이 생각하고 계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아침 식사를 거르셨고 정오에도 거의 드시지 않았습니다. 안식일 아침 내내 그리고 저녁 전에, 열두 사도와 동료들은 집 주위와 정원 및 해변을 따라 작은 그룹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확실히 알 수 없는 긴장과 염려에 대한 불안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난 이후 예수님은 그들에게 거의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153:0.2 (1707.2) Not in months had they seen the Master so preoccupied and uncommunicative. Even Simon Peter was depressed, if not downcast. Andrew was at a loss to know what to do for his dejected associates. Nathaniel said they were in the midst of the “lull before the storm.” Thomas expressed the opinion that “something out of the ordinary is about to happen.” Philip advised David Zebedee to “forget about plans for feeding and lodging the multitude until we know what the Master is thinking about.” Matthew was putting forth renewed efforts to replenish the treasury. James and John talked over the forthcoming sermon in the synagogue and speculated much as to its probable nature and scope. Simon Zelotes expressed the belief, in reality a hope, that “the Father in heaven may be about to intervene in some unexpected manner for the vindication and support of his Son,” while Judas Iscariot dared to indulge the thought that possibly Jesus was oppressed with regrets that “he did not have the courage and daring to permit the five thousand to proclaim him king of the Jews.” 그들은 몇 달간 그렇게 몰두하여 말 없는 주(主)님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도 기(氣)가 꺾이지는 않았지만 울적(鬱寂)했습니다. 안드레는 기운 없는 동료들을 위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난처했습니다. 나다니엘은 자신들이 “폭풍 전의 고요” 가운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마는 “특별한 일이 이제 곧 일어날 참”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은 다윗 세베대에게 “주께서 하시는 생각을 우리가 알 때까지 군중을 먹이고 투숙시키는 계획에 대해 마음에 두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마태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회당의 이번 설교에 대해 말하면서 예상되는 성격과 의도에 대해 많이 추측했습니다. 시몬 젤로테스는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을 옹호하고 지지하기 위해 의외의 방식으로 이제 곧 나설 수 있다.”라고 실제로 기대하면서 믿음을 나타냈던 반면에 가룟 유다는 아마 예수님이 “ 5,000명이 자신을 유대인의 왕으로 선포하도록 허락할 용기와 대담성이 없었던” 후회로 억눌려 있다는 생각에 감히 빠져 있었습니다.

153:0.3 (1707.3) It was from among such a group of depressed and disconsolate followers that Jesus went forth on this beautiful Sabbath afternoon to preach his epoch-making sermon in the Capernaum synagogue. The only word of cheerful greeting or well-wishing from any of his immediate followers came from one of the unsuspecting Alpheus twins, who, as Jesus left the house on his way to the synagogue, saluted him cheerily and said: “We pray the Father will help you, and that we may have bigger multitudes than ever.” 이 아름다운 안식일(AD29. 4/30 토) 오후에, 그렇게 울적하고 수심에 잠긴 신봉(信奉)자 중에서,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획시대적(劃時代的시대의 구획을 긋는) 설교를 하려고 나섰습니다. 예수께서 회당으로 가려고 집을 떠날 때, 그의 직계 신봉자 중 유쾌한 인사, 즉 유일한 덕담(德談)은, 영문을 모르는 알패오 쌍둥이 중 하나가 했는데, 그에게 기분 좋게 경의를 표해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신을 돕고, 여느 때보다 더 많은 군중이 참여하기를 저희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