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 The Visit to Kheresa 케레사를 방문하다

  1. The Visit to Kheresa 케레사를 방문하다

201115 신앙과 두려움 막 4:35-41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35 That day when evening came, he said to his disciples, “Let us go over to the other side.” 36 Leaving the crowd behind, they took him along, just as he was, in the boat. There were also other boats with him. 37 A furious squall came up, and the waves broke over the boat, so that it was nearly swamped. 38 Jesus was in the stern, sleeping on a cushion. The disciples woke him and said to him, “Teacher, don’t you care if we drown?” 39 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40 He said to his disciples, “Why are you so afraid? Do you still have no faith?” 41 They were terrified and asked each other, “Who is this? Even the wind and the waves obey him!”

151:5.1 (1694.6) The multitude continued to increase throughout the week. On Sabbath Jesus hastened away to the hills, but when Sunday morning came, the crowds returned. Jesus spoke to them in the early afternoon after the preaching of Peter, and when he had finished, he said to his apostles: “I am weary of the throngs; let us cross over to the other side that we may rest for a day.” 그 주간 내내 계속 군중이 늘었습니다. 안식일(3/19 토)에 예수께서 언덕으로 급히 가셨지만, 일요일 아침이 오자, 군중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베드로가 설교한 후 예수께서 이른 오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며, 말씀을 마치자 그는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군중들로 지쳤으니, 하루 쉬도록 저쪽으로 건너가자.”

151:5.2 (1694.7) On the way across the lake they encountered one of those violent and sudden windstorms which are characteristic of the Sea of Galilee, especially at this season of the year. This body of water is almost seven hundred feet below the level of the sea and is surrounded by high banks, especially on the west. There are steep gorges leading up from the lake into the hills, and as the heated air rises in a pocket over the lake during the day, there is a tendency after sunset for the cooling air of the gorges to rush down upon the lake. These gales come on quickly and sometimes go away just as suddenly. 호수를 건너다가 그들은 별안간 격렬한 폭풍 하나를 만났는데, 그런 폭풍은 특히 해마다 이 계절에 갈릴리 바다의 특성입니다. 이 수역은 해면 아래로 거의 700피트(213미터)이고, 높은 제방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특히 서쪽이 그러합니다. 호수에서 언덕으로 가파른 골짜기가 이어지며, 낮에는 호수 위쪽의 가득한 공기가 가열되어 올라가고, 해가 지면 골짜기의 찬 공기가 아래 호수 수면으로 쇄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강풍은 급히 오고 종종 갑자기 사라집니다.

151:5.3 (1694.8) It was just such an evening gale that caught the boat carrying Jesus over to the other side on this Sunday evening. Three other boats containing some of the younger evangelists were trailing after. This tempest was severe, notwithstanding that it was confined to this region of the lake, there being no evidence of a storm on the western shore. The wind was so strong that the waves began to wash over the boat. The high wind had torn the sail away before the apostles could furl it, and they were now entirely dependent on their oars as they laboriously pulled for the shore, a little more than a mile and a half distant. 이 일요일 저녁에 예수를 태우고 저편으로 건너는 배가 바로 그런 저녁 강풍에 부딪혔습니다. 일부의 젊은 전도자들을 태운 3척의 다른 배들이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서쪽 해변에는 폭풍의 징후가 없었고, 호수의 이 지역에 폭풍이 국한되었지만, 이 폭풍우는 맹렬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파도가 배 위로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들이 돛을 걷기 전에 강풍이 그것을 떼어내서, 그들은 1.5마일(2.4km) 조금 넘게 떨어진 해변으로 고생하여 노를 저으면서, 이제 그들은 완전히 노만 의지했습니다.

151:5.4 (1694.9) Meanwhile Jesus lay asleep in the stern of the boat under a small overhead shelter. The Master was weary when they left Bethsaida, and it was to secure rest that he had directed them to sail him across to the other side. These ex-fishermen were strong and experienced oarsmen, but this was one of the worst gales they had ever encountered. Although the wind and the waves tossed their boat about as though it were a toy ship, Jesus slumbered on undisturbed. Peter was at the right-hand oar near the stern. When the boat began to fill with water, he dropped his oar and, rushing over to Jesus, shook him vigorously in order to awaken him, and when he was aroused, Peter said: “Master, don’t you know we are in a violent storm? If you do not save us, we will all perish.” 그동안 예수님은 배의 선미(船尾고물)에서 머리를 보호하는 작은 차양 밑에 누워 자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벳새다를 떠났을 때 주님은 피곤으로 지쳐 있어서, 휴식하려고 그들이 자신을 배에 태워 저편으로 건너도록 지시했습니다. 예전의 굳센 이 어부들은 노 젓기에 노련했지만, 일찍이 그들이 부닥친 최악의 강풍 중 하나였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장난감 배처럼 그들의 배를 흔들었지만, 예수님은 방해받지 않고 주무셨습니다. 베드로는 선미 근처에서 우측 노를 저었습니다. 배가 물로 차기 시작하자, 그는 노를 내려놓고 예수께 달려들어 깨우려고 힘차게 흔들었고 예수께서 깨어나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맹렬한 폭풍 속에 있는 줄 모르십니까? 당신께서 우리를 구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죽을 것입니다.”

151:5.5 (1695.1) As Jesus came out in the rain, he looked first at Peter, and then peering into the darkness at the struggling oarsmen, he turned his glance back upon Simon Peter, who, in his agitation, had not yet returned to his oar, and said: “Why are all of you so filled with fear? Where is your faith? Peace, be quiet.” Jesus had hardly uttered this rebuke to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he had hardly bidden Peter seek peace wherewith to quiet his troubled soul, when the disturbed atmosphere, having established its equilibrium, settled down into a great calm. The angry waves almost immediately subsided, while the dark clouds, having spent themselves in a short shower, vanished, and the stars of heaven shone overhead. All this was purely coincidental as far as we can judge; but the apostles, particularly Simon Peter, never ceased to regard the episode as a nature miracle. It was especially easy for the men of that day to believe in nature miracles inasmuch as they firmly believed that all nature was a phenomenon directly under the control of spirit forces and supernatural beings. 예수께서 빗속으로 나오셨을 때, 그는 먼저 베드로를 보시고, 다음에 고투하는 노 젓는 자들을 어둠을 뚫고 자세히 보시며, 흥분해서 아직 자기 노로 돌아가지 않았던 시몬 베드로를 돌이켜 한번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너희 모두 그렇게 두려움에 차 있느냐? 너희 신앙이 어디에 있느냐? 조용히, 진정하라.” 예수께서 이렇게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을 나무라며, 베드로의 불안한 혼을 진정시키면서 평온을 찾으라고 명령하자마자, 동요했던 분위기가 평온해지면서 고요해졌습니다. 성난 파도가 거의 즉시 가라앉았고, 게다가 짧은 소나기로 고갈된 검은 구름은 사라졌으며, 하늘의 별들이 높이 반짝였습니다. 우리가 판단하는 한 이 모두는 아주 우연의 일치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 특히 시몬 베드로는 자연 기적의 사건으로 여기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자연은 바로 영(靈) 기세들과 초(超)자연적 존재들의 조정을 받는 현상이라고 사람들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당시의 사람들은 특히 쉽게 자연 기적들을 믿었습니다.

151:5.6 (1695.2) Jesus plainly explained to the twelve that he had spoken to their troubled spirits and had addressed himself to their fear-tossed minds, that he had not commanded the elements to obey his word, but it was of no avail. The Master’s followers always persisted in placing their own interpretation on all such coincidental occurrences. From this day on they insisted on regarding the Master as having absolute power over the natural elements. Peter never grew weary of reciting how “even the winds and the waves obey him.” 예수께서 분명하게 12사도에게, 자신은 사도들의 불안한 영들에게 말했고, 두려움으로-흔들리는 그들의 마음들에 말한 것이지, 자신의 말에 순종하도록 폭풍우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셨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그런 모든 우연의 일치에 의한 사건들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을 내놓으려고 항상 집착했습니다. 이날부터 그들은 주님이 자연환경을 다스리는 절대적 권세가 있다고 여기며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베드로는 조금도 지치지 않고 “바람과 파도까지 어떻게 그에게 복종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151:5.7 (1695.3) It was late in the evening when Jesus and his associates reached the shore, and since it was a calm and beautiful night, they all rested in the boats, not going ashore until shortly after sunrise the next morning. When they were gathered together, about forty in all, Jesus said: “Let us go up into yonder hills and tarry for a few days while we ponder over the problems of the Father’s kingdom.” 예수님과 동료들이 해안에 이른 것은 늦은 저녁(3/20 일요일)이었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밤이었기에, 잠시 후 다음 날 아침 해가 뜨기까지 해변에 오르지 않고, 그들 모두 배에서 쉬었습니다. 약 40명이 모두 함께 모이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버지 나라의 문제들을 깊이 생각하면서, 저쪽 언덕에 올라 며칠간 머무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