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 The Parable of the Sower 씨 뿌리는 자의 비유

  1. The Parable of the Sower 씨 뿌리는 자의 비유

201011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막4:3-9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3 “Listen!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4 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5 Some fell on rocky places, where it did not have much soil. It sprang up quickly, because the soil was shallow. 6 But when the sun came up, the plants were scorched, and they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root. 7 Other seed fell among thorns, which grew up and choked the plants, so that they did not bear grain. 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grew and produced a crop, multiplying thirty, sixty, or even a hundred times.” 9 Then Jesus said,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151:1.1 (1688.3) About this time Jesus first began to employ the parable method of teaching the multitudes that so frequently gathered about him. Since Jesus had talked with the apostles and others long into the night, on this Sunday morning very few of the group were up for breakfast; so he went out by the seaside and sat alone in the boat, the old fishing boat of Andrew and Peter, which was always kept at his disposal, and meditated on the next move to be made in the work of extending the kingdom. But the Master was not to be alone for long. Very soon the people from Capernaum and near-by villages began to arrive, and by ten o’clock that morning almost one thousand were assembled on shore near Jesus’ boat and were clamoring for attention. Peter was now up and, making his way to the boat, said to Jesus, “Master, shall I talk to them?” But Jesus answered, “No, Peter, I will tell them a story.” And then Jesus began the recital of the parable of the sower, one of the first of a long series of such parables which he taught the throngs that followed after him. This boat had an elevated seat on which he sat (for it was the custom to sit when teaching) while he talked to the crowd assembled along the shore. After Peter had spoken a few words, Jesus said: 이 무렵 예수님은 자신에게 그토록 자주 모이는 군중들에게 처음으로 비유 교수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께서 사도들 및 다른 사람들과 밤새 오래도록 이야기를 하셔서 이 일요일 아침에 일행 중 거의 아무도 아침 식사를 먹으려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해변으로 나가, 언제나 자신의 뜻대로 남겨둔, 안드레와 베드로의 옛 어선, 작은 배에 홀로 앉아 다음에 진행할 하나님 나라의 확장 업무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主)님은 오래 홀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내 사람들이 가버나움과 인근 마을에서 도착하기 시작했고 그날 아침 10시에 거의 1,000명이 예수님의 배 근처 해변에 모여서 주목을 받으려고 외쳤습니다. 베드로가 이때 일어나 배로 가면서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여, 제가 저들에게 말할까요?”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했습니다. “아니다, 베드로야 내가 저들에게 이야기하리라.” 그후 예수께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기 시작했는데,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그가 가르쳤던 그런 일련의 긴, 첫 비유 중 하나였습니다. 앉아서 가르치는 것이 관례였기에, 해변을 따라 모인 군중에게 그가 말하는 동안, 그는 이 배의 높여진 자리에 앉았습니다. 베드로가 몇 마디를 한 후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51:1.2 (1688.4) “A sower went forth to sow, and it came to pass as he sowed that some seed fell by the wayside to be trodden underfoot and devoured by the birds of heaven. Other seed fell upon the rocky places where there was little earth, and immediately it sprang up because there was no depth to the soil, but as soon as the sun shone, it withered because it had no root whereby to secure moisture. Other seed fell among the thorns, and as the thorns grew up, it was choked so that it yielded no grain. Still other seed fell upon good ground and, growing, yielded, some thirtyfold, some sixtyfold, and some a hundredfold.” And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this parable, he said to the multitude,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씨를 뿌리는 자가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발 밑에 밟히고 공중의 새들이 먹어치웠느니라. 더러는 거의 흙이 없는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않아서 즉시 싹이 났으나, 수분을 머금을 뿌리가 없어서 해가 비추자마자 그것이 시들었느니라.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면서 질식하여 곡물이 없었더라.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서 30배 정도, 60배 정도, 100배 정도로 결실했더라.” 그리고 그는 이 비유 말씀을 마치면서 군중에게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1:1.3 (1689.1) The apostles and those who were with them, when they heard Jesus teach the people in this manner, were greatly perplexed; and after much talking among themselves, that evening in the Zebedee garden Matthew said to Jesus: “Master, what is the meaning of the dark sayings which you present to the multitude? Why do you speak in parables to those who seek the truth?” And Jesus answered: 예수께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들었을 때, 사도들 및 그들과 함께 있던 자들은 매우 당황했습니다. 자기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한 후, 저녁에 세베대 정원에서 마태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께서 군중들에게 주신 알기어려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진리를 찾는 저들에게 당신은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151:1.4 (1689.2) “In patience have I instructed you all this time. To you it is given to know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of heaven, but to the undiscerning multitudes and to those who seek our destruction, from now on,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shall be presented in parables. And this we will do so that those who really desire to enter the kingdom may discern the meaning of the teaching and thus find salvation, while those who listen only to ensnare us may be the more confounded in that they will see without seeing and will hear without hearing. My children, do you not perceive the law of the spirit which decrees that to him who has shall be given so that he shall have an abundance; but from him who has not shall be taken away even that which he has. Therefore will I henceforth speak to the people much in parables to the end that our friends and those who desire to know the truth may find that which they seek, while our enemies and those who love not the truth may hear without understanding. Many of these people follow not in the way of the truth. The prophet did, indeed, describe all such undiscerning souls when he said: ‘For this people’s heart has waxed gross, and their ears are dull of hearing, and their eyes they have closed lest they should discern the truth and understand it in their hearts.’” “인내로 항상 내가 너희를 가르쳤노라.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도록 주어졌지만, 분별없는 군중과 우리의 멸망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지금부터 하나님 나라의 신비가 비유로 주어질 것이라. 우리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 나라에 정말로 들어가려는 자들은 가르침의 의미를 분별하고 구원될 수 있는 반면에 단지 우리를 잡으려고 경청하는 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여 더 혼동하리라. 내 자녀들아, 있는 자는 풍족해지지만,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도록 정해진 영(靈)의 법칙을 너희는 파악하지 못하느냐? 따라서 나는 이후로 사람들에게 끝까지 비유로 많이 말하리니, 우리 친구들과 진리를 알려는 자들은 그들이 구하는 것을 찾는 반면에, 우리 대적들과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리라. 이 사람들 중 다수가 진리를 따르지 않느니라. 진실로 선지자가 그렇게 분별없는 모든 혼(魂)들을 다음 말로 묘사했느니라. ‘이 백성의 심정이 아둔해졌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이 진리를 분별하고 심정으로 이해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자기 눈을 감았느니라(사6:10).’”

151:1.5 (1689.3) The apostles did not fully comprehend the significance of the Master’s words. As Andrew and Thomas talked further with Jesus,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withdrew to another portion of the garden where they engaged in earnest and prolonged discussion. 사도들은 주(主)께서 하신 말씀의 중요성을 충분히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안드레와 도마가 예수님과 더 이야기할 때,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정원의 다른 쪽으로 물러나 진지하게 오래 토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