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 The Sabbath Service 안식일 예배

8. The Sabbath Service 안식일 예배

200920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눅4:17-22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17 The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was handed to him. Unrolling it, he found the place where it is written: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freedom for the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for the blind, to release the oppressed, 19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20 Then he rolled up the scroll, gave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The eyes of everyone in the synagogue were fastened on him, 21 and he began by saying to them, “Today this scriptur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 22 All spoke well of him and were amazed at the gracious words that came from his lips. “Isn’t this Joseph’s son?” they asked.

150:8.1 (1684.4) This Sabbath was a beautiful day, and all Nazareth, friends and foes, turned out to hear this former citizen of their town discourse in the synagogue. Many of the apostolic retinue had to remain without the synagogue; there was not room for all who had come to hear him. As a young man Jesus had often spoken in this place of worship, and this morning, when the ruler of the synagogue handed him the roll of sacred writings from which to read the Scripture lesson, none present seemed to recall that this was the very manuscript which he had presented to this synagogue. 이 안식일은 화창한 날이었고, 모든 나사렛의 친구들과 대적들이 이 옛 시민의 시내 강연을 들으려고 회당에 모였습니다. 여러 사도 수행원들은 회당 밖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의 말씀을 들으러 온 모두를 위한 자리가 없었습니다. 청년 시절 예수께서 이 경배의 자리에서 가끔 설교하셨듯이, 이 아침에 회당장이 그에게 성서 교훈을 읽을 신성한 기록의 두루마리를 건네 주었을 때, 참석자 중 아무도, 이것이 그가 이 회당에 기증했던 바로 그 필사본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습니다(126.5.6).

150:8.2 (1684.5) The services on this day were conducted just as when Jesus had attended them as a boy. He ascended the speaking platform with the ruler of the synagogue, and the service was begun by the recital of two prayers: “Blessed is the Lord, King of the world, who forms the light and creates the darkness, who makes peace and creates everything; who, in mercy, gives light to the earth and to those who dwell upon it and in goodness, day by day and every day, renews the works of creation. Blessed is the Lord our God for the glory of his handiworks and for the light-giving lights which he has made for his praise. Selah. Blessed is the Lord our God, who has formed the lights.” 이날의 예배는 예수께서 소년으로 참석했을 때처럼 똑같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회당장과 함께 강단에 올랐고, 두 개의 기도문 낭독으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복되신 주는 세상의 왕이시며, 빛을 만들고 어둠을 창조하시며, 평화를 만들고 만물을 창조하시도다. 그는 자비로, 땅과 거기에 거하는 자들에게 빛을 주시며, 매일 날마다 선(善)으로 창조의 행사를 새롭게 하시도다. 주 우리 하나님은 복되시니 그 솜씨의 영광과 그를 찬양하도록 그가 만드신 빛을-내는 빛들로 인함이로다. 셀라(멈춰서 묵상하라). 빛들을 만드신 주 우리 하나님은 복되시도다.”

150:8.3 (1685.1) After a moment’s pause they again prayed: “With great love has the Lord our God loved us, and with much overflowing pity has he pitied us, our Father and our King, for the sake of our fathers who trusted in him. You taught them the statutes of life; have mercy upon us and teach us. Enlighten our eyes in the law; cause our hearts to cleave to your commandments; unite our hearts to love and fear your name, and we shall not be put to shame, world without end. For you are a God who prepares salvation, and us have you chosen from among all nations and tongues, and in truth have you brought us near your great name — selah — that we may lovingly praise your unity. Blessed is the Lord, who in love chose his people Israel.” 잠시 후 그들은 다시 기도했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은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를 신뢰했던 우리 조상으로 인해 우리 아버지와 우리 왕이신 그가 넘치는 긍휼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도다. 당신은 그들에게 생명의 법도를 가르치셨나이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를 가르치소서. 율법으로 우리의 눈을 밝히소서. 우리 심정으로 당신의 계명을 붙들게 하소서.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도록 우리 심정을 하나되게 하시면 우리는 끝없이 세상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이다. 당신을 구원을 예비하신 하나님이시며, 당신은 만국과 만민 중에서 우리를 택하셨고, 우리가 깊은 애정으로 당신의 유일성을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은 참으로 우리를 당신의 위대한 이름에 가까이 두셨나이다. 셀라. 사랑으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택하신 주님은 복되시도다.”

150:8.4 (1685.2) The congregation then recited the Shema, the Jewish creed of faith. This ritual consisted in repeating numerous passages from the law and indicated that the worshipers took upon themselves the yoke of the kingdom of heaven, also the yoke of the commandments as applied to the day and the night. 그후 회중은 유대인의 신앙 신조를 낭독했습니다. 이 의식은 율법의 여러 구절들을 반복하는 것이며, 경배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멍에, 또한 낮과 밤에 적용되는 계명의 멍에를 스스로 짊어졌다는 표시였습니다.

150:8.5 (1685.3) And then followed the third prayer: “True it is that you are Yahweh, our God and the God of our fathers; our King and the King of our fathers; our Savior and the Savior of our fathers; our Creator and the rock of our salvation; our help and our deliverer. Your name is from everlasting, and there is no God beside you. A new song did they that were delivered sing to your name by the seashore; together did all praise and own you King and say, Yahweh shall reign, world without end. Blessed is the Lord who saves Israel.” 그후 세번째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진실로 당신은 야훼, 우리 하나님이며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우리 왕이며 우리 조상들의 왕, 우리 구주이며 우리 조상들의 구주, 우리 창조자이며 우리 구원의 바위, 우리의 도움과 우리의 구원자이시나이다. 당신의 이름은 영원부터 계시고, 당신 외에 하나님이 없나이다. 구원된 그들이 해변에서 당신의 이름을 새 노래로 노래했나이다. 모두 함께 찬양하고 당신의 다스림을 인정하며 말하기를, 야훼가 끝없이 세상을 다스릴지라. 이스라엘을 구하시는 주는 복되도다.”

150:8.6 (1685.4) The ruler of the synagogue then took his place before the ark, or chest, containing the sacred writings and began the recitation of the nineteen prayer eulogies, or benedictions. But on this occasion it was desirable to shorten the service in order that the distinguished guest might have more time for his discourse; accordingly, only the first and last of the benedictions were recited. The first was: “Blessed is the Lord our God, and the God of 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the great, the mighty, and the terrible God, who shows mercy and kindness, who creates all things, who remembers the gracious promises to the fathers and brings a savior to their children’s children for his own name’s sake, in love. O King, helper, savior, and shield! Blessed are you, O Yahweh, the shield of Abraham.” 그후 회당장은 신성한 글들이 들어있는 궤, 상자 앞에 앉아서 19개 기도 찬송, 즉 축도를 낭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 귀빈이 강연할 시간을 더 갖도록 예배 축소가 더 나아서 축도의 처음과 마지막만 낭독했습니다. 처음은 이러했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복되시도다. 크고 강하시며 두려운 하나님, 자비와 친절을 베푸시고, 만물을 창조하시며, 조상들에게 하신 은혜로운 약속들을 기억하시고, 자신의 이름을 위해 사랑으로 그 자손들의 자손들에게 구주를 보내시도다. 오, 왕, 돕는 이, 구세주, 방패여! 당신, 오, 야훼, 아브라함의 방패가 복되도다.”

150:8.7 (1685.5) Then followed the last benediction: “O bestow on your people Israel great peace forever, for you are King and the Lord of all peace. And it is good in your eyes to bless Israel at all times and at every hour with peace. Blessed are you, Yahweh, who blesses his people Israel with peace.” The congregation looked not at the ruler as he recited the benedictions. Following the benedictions he offered an informal prayer suitable for the occasion, and when this was concluded, all the congregation joined in saying amen. 그후 마지막 축도가 계속되었습니다. “당신은 왕이요 모든 평화의 주님이시니, 오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큰 평화를 영원히 베푸소서. 항상 평화로 이스라엘을 축복하심이 당신 보시기에 선하나이다.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평화로 축복하시는 당신, 야훼는 복되도다.” 회당장이 축도문을 낭독할 때 회중은 그를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축도 후 그는 그 경우에 어울리는 약식 기도를 드렸고, 이것이 끝나자, 온 회중이 함께 ‘아멘’을 했습니다.

150:8.8 (1685.6) Then the chazan went over to the ark and brought out a roll, which he presented to Jesus that he might read the Scripture lesson. It was customary to call upon seven persons to read not less than three verses of the law, but this practice was waived on this occasion that the visitor might read the lesson of his own selection. Jesus, taking the roll, stood up and began to read from Deuteronomy: “For this commandment which I give you this day is not hidden from you, neither is it far off. It is not in heaven, that you should say, who shall go up for us to heaven and bring it down to us that we may hear and do it? Neither is it beyond the sea, that you should say, who will go over the sea for us to bring the commandment to us that we may hear and do it? No, the word of life is very near to you, even in your presence and in your heart, that you may know and obey it.” 그후 회당 예배 인도자가 궤로 가서 두루마리를 꺼내 예수께 건네어 그가 성서 교훈을 읽도록 했습니다. 관례로 7명이 율법의 3구절 이상 읽어야 했지만, 이런 경우에는 이 관행을 보류하여 방문객이 자신이 선택한 교훈을 읽게 했습니다. 두루마리를 받은 예수님은 일어서서 신명기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오늘 네게 주는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어서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것을 우리에게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다 밖에 있어서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그렇지 않으니라. 생명의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존재와 네 심정에도 있으니 네가 이를 듣고 행할 수 있느니라(신30:11-14).”

150:8.9 (1686.1) And when he had ceased reading from the law, he turned to Isaiah and began to read: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tiding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release to the captives and the recovering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at liberty those who are bruised and 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그가 율법 읽기를 마치고 이사야를 참조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그가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며, 상한 자들을 해방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심이라(사61:1-2).”

150:8.10 (1686.2) Jesus closed the book and, after handing it back to the ruler of the synagogue, sat down and began to discourse to the people. He began by saying: “Today are these Scriptures fulfilled.” And then Jesus spoke for almost fifteen minutes on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Many of the people were pleased with the discourse, and they marveled at his graciousness and wisdom. 예수께서 책을 덮고 그것을 회당장에게 넘겨주신 후, 앉아서 사람들에게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는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눅4:21).”라고 말씀하시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후 예수님은 거의 15분간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 말씀을 기뻐했고 그의 품위와 지혜에 놀랐습니다.

150:8.11 (1686.3) It was customary in the synagogue, after the conclusion of the formal service, for the speaker to remain so that those who might be interested could ask him questions. Accordingly, on this Sabbath morning Jesus stepped down into the crowd which pressed forward to ask questions. In this group were many turbulent individuals whose minds were bent on mischief, while about the fringe of this crowd there circulated those debased men who had been hired to make trouble for Jesus. Many of the disciples and evangelists who had remained without now pressed into the synagogue and were not slow to recognize that trouble was brewing. They sought to lead the Master away, but he would not go with them. 정식 예배가 마친 후, 관심 있는 자들이 그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설교자가 남아 있는 것이 회당의 관례였습니다. 따라서 이 안식일 아침에 예수님은 질문하려고 밀어닥치는 군중 속으로 걸어 내려가셨습니다. 이 일행 중에 마음으로 못된 짓에 골몰한 난폭한 개인들이 많이 있는 데다가 이 군중의 주변에는 예수님께 분쟁을 만들려고 고용된 그 타락한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밖에 머물던 여러 제자들과 전도자들이 이제 회당 안으로 밀려 들어갔고 바로 문제가 터질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딴 데로 이끌려 했지만 그는 그들과 함께 가려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