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 The Sojourn at Nazareth 나사렛에 머무름

  1. The Sojourn at Nazareth 나사렛에 머무름

200913 나사렛에 머무름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He went to Nazareth, where he had been brought up, and on the Sabbath day he went into the synagogue, as was his custom. And he stood up to read.

150:7.1 (1683.6) This Friday afternoon Jesus walked about Nazareth quite unobserved and wholly unrecognized. He passed by the home of his childhood and the carpenter shop and spent a half hour on the hill which he so much enjoyed when a lad. Not since the day of his baptism by John in the Jordan had the Son of Man had such a flood of human emotion stirred up within his soul. While coming down from the mount, he heard the familiar sounds of the trumpet blast announcing the going down of the sun, just as he had so many, many times heard it when a boy growing up in Nazareth. Before returning to the encampment, he walked down by the synagogue where he had gone to school and indulged his mind in many reminiscences of his childhood days. Earlier in the day Jesus had sent Thomas to arrange with the ruler of the synagogue for his preaching at the Sabbath morning service. 이날 금요일 오후에 예수님은 조용히 눈에 띄지 않고 아예 알아채지 못하게 나사렛을 거니셨습니다. 그는 자기 유년기의 집과 목공소를 지나서 소년기에 그토록 즐겼던 언덕에서 30분간 보냈습니다. 그가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받은 날 이후 인자(人子)는 자기 혼(魂)에서 이토록 인간적 감정이 넘쳐서 고무된 적이 없었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오는 동안 그는, 나사렛에서 자라는 소년이었을 때 아주 여러 번 그가 들었던 것처럼, 일몰(日沒해가 짐)을 알리는 나팔 부는 익숙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야영지로 돌아오기 전에 그는 학교에 다녔던 회당 옆으로 걸어 내려갔고 그의 마음은 유년 시절의 여러 추억에 잠겼습니다. 그날 일찍 예수님은 안식일 아침 예배에 자신의 설교를 위해 회당장과 준비하도록 도마를 보냈습니다.

150:7.2 (1684.1) The people of Nazareth were never reputed for piety and righteous living. As the years passed, this village became increasingly contaminated by the low moral standards of near-by Sepphoris. Throughout Jesus’ youth and young manhood there had been a division of opinion in Nazareth regarding him; there was much resentment when he moved to Capernaum. While the inhabitants of Nazareth had heard much about the doings of their former carpenter, they were offended that he had never included his native village in any of his earlier preaching tours. They had indeed heard of Jesus’ fame, but the majority of the citizens were angry because he had done none of his great works in the city of his youth. For months the people of Nazareth had discussed Jesus much, but their opinions were, on the whole, unfavorable to him. 나사렛 사람들은 경건과 의로운 생활로 소문난 적이 없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 마을은 인근 셉포리스의 낮은 도덕적 기준으로 점차 오염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청소년 및 청년기 내내, 그에 대해 나사렛에는 의견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가 가버나움으로 이사했을 때 분노가 많았습니다. 나사렛 주민들이 그들의 옛 목수의 행위에 대해 들었지만, 그의 초기 전도 여행 어디에도 그의 출신 마을이 들어 있지 않아서 그들은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예수의 명성을 들었지만, 그가 청춘을 보낸 도시에서 위대한 일을 행한 적이 없어서 대다수 시민은 화를 냈습니다. 여러 달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에 대해 많이 얘기했지만, 대체로 그들의 의견은 그에게 좋지 않았습니다.

150:7.3 (1684.2) Thus did the Master find himself in the midst of, not a welcome homecoming, but a decidedly hostile and hypercritical atmosphere. But this was not all. His enemies, knowing that he was to spend this Sabbath day in Nazareth and supposing that he would speak in the synagogue, had hired numerous rough and uncouth men to harass him and in every way possible make trouble. 따라서 주님은 환영받는 귀향이 아니라, 확실히 적대적이고 혹평(酷評)하는 분위기 가운데 자신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그의 대적들은 그가 이 안식일을 나사렛에서 보낼 것을 알고 회당에서 말씀하리라고 짐작하여, 그를 괴롭히고 모든 방법으로 분쟁을 만들려고, 여러 거칠고 난폭한 사람들을 고용했습니다.

150:7.4 (1684.3) Most of the older of Jesus’ friends, including the doting chazan teacher of his youth, were dead or had left Nazareth, and the younger generation was prone to resent his fame with strong jealousy. They failed to remember his early devotion to his father’s family, and they were bitter in their criticism of his neglect to visit his brother and his married sisters living in Nazareth. The attitude of Jesus’ family toward him had also tended to increase this unkind feeling of the citizenry. The orthodox among the Jews even presumed to criticize Jesus because he walked too fast on the way to the synagogue this Sabbath morning. 예수를 끔찍이 사랑하던 그의 소년 시절 회당 예배 인도자 교사를 포함해서, 그의 옛 친구 대부분은 별세했거나 나사렛을 떠났으며, 젊은 세대들은 강한 질투심으로 그의 명성을 불쾌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예수 아버지 가족에 대한 그의 초기 헌신을 기억하지 못했고, 나사렛에 살고 있는 그의 동생들과 결혼한 누이들을 방문하는 일에 게을렀다고 신랄하게 흠을 잡았습니다. 예수를 향한 그 가족의 태도도 이 매정한 시민들의 감정이 커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유대 정통파들은 예수가 이 안식일 아침에 회당으로 가는 길에서 너무 빨리 걸었다고 그를 감히 비난하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