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 Returning to Capernaum 가버나움으로 돌아옴

  1. Returning to Capernaum 가버나움으로 돌아옴

200202 인자(人子)는 안식일의 주인 막2:23-28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23 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as his disciples walked along, they began to pick some heads of grain. 24 The Pharisees said to him, “Look, why are they doing what is unlawful on the Sabbath?” 25 He answered, “Have you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companions were hungry and in need? 26 In the days of Abiathar the high priest, he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ate the consecrated bread, which is lawful only for priests to eat. And he also gave some to his companions.” 27 Then he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not man for the Sabbath. 28 So the Son of Man is Lord even of the Sabbath.”

147:6.1 (1653.5) The last week of April, Jesus and the twelve departed from their Bethany headquarters near Jerusalem and began their journey back to Capernaum by way of Jericho and the Jordan. 4월(AD 28) 마지막 주간에 예수님과 12사도들은 예루살렘 근처 그들의 베다니 본부를 떠나, 여리고와 요단을 경유하여 원래의 가버나움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47:6.2 (1654.1) The chief priests and the religious leaders of the Jews held many secret meetings for the purpose of deciding what to do with Jesus. They were all agreed that something should be done to put a stop to his teaching, but they could not agree on the method. They had hoped that the civil authorities would dispose of him as Herod had put an end to John, but they discovered that Jesus was so conducting his work that the Roman officials were not much alarmed by his preaching. Accordingly, at a meeting which was held the day before Jesus’ departure for Capernaum, it was decided that he would have to be apprehended on a religious charge and be tried by the Sanhedrin. Therefore a commission of six secret spies was appointed to follow Jesus, to observe his words and acts, and when they had amassed sufficient evidence of lawbreaking and blasphemy, to return to Jerusalem with their report. These six Jews caught up with the apostolic party, numbering about thirty, at Jericho and, under the pretense of desiring to become disciples, attached themselves to Jesus’ family of followers, remaining with the group up to the time of the beginning of the second preaching tour in Galilee; whereupon three of them returned to Jerusalem to submit their report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Sanhedrin. 대제사장들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결정하려고 여러 비밀모임을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단시킬 어떤 것을 해야만 한다고 모두 동의했지만,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할 수 없었습니다. 헤롯이 요한을 끝냈듯이 행정당국이 예수님을 처리해주기를 그들이 기대했지만, 예수님의 전도로 인하여 로마 관리들이 너무 불안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자신의 업무를 잘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습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떠나기 전 날 열렸던 모임에서, 그는 종교적인 혐의(嫌疑)로 체포되어 산헤드린(고대 예루살렘 최고 재판소)에서 재판되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여섯 명의 비밀 첩자 위원회가 임명받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관찰하고 율법위반과 신성모독의 증거를 충분히 모으면 보고서를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 여섯 유대인들은 약 30명 정도 되는 사도 일행을 여리고에서 따라 잡았으며, 제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듯이 보이면서 예수 추종파로 들러붙어서 갈릴리에서 두 번째 전도 여행을 시작할 때까지 일행과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 그들 중 세 명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대사장들과 산헤드린에게 자신들의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147:6.3 (1654.2) Peter preached to the assembled multitude at the crossing of the Jordan, and the following morning they moved up the river toward Amathus. They wanted to proceed straight on to Capernaum, but such a crowd gathered here they remained three days, preaching, teaching, and baptizing. They did not move toward home until early Sabbath morning, the first day of May. The Jerusalem spies were sure they would now secure their first charge against Jesus — that of Sabbath breaking — since he had presumed to start his journey on the Sabbath day. But they were doomed to disappointment because, just before their departure, Jesus called Andrew into his presence and before them all instructed him to proceed for a distance of only one thousand yards, the legal Jewish Sabbath day’s journey. 베드로는 요단강 건널목에서 모여 있는 대중에게 설교했으며,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아마투스를 향해 강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가버나움에 바로 가려고 했지만, 그렇게 많은 무리가 여기로 모여들어 삼 일 동안 머물며 설교하고, 가르치며, 세례를 주었습니다. 5월의 첫 날, 안식일 이른 아침이 될 때까지, 그들은 집으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대담하게 안식일에 여행을 떠나려 했으니, 예루살렘 첩자들은 예수님에 대해 그들의 첫 혐의 – 안식일 준수 위반 –를 지금 확보하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떠나기 직전에 예수께서 안드레를 그의 앞으로 불러, 그들 모두 앞에서 유대 안식일의 법적 여행 거리, 1,000 야드(914미터)만 가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그들은 실망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147:6.4 (1654.3) But the spies did not have long to wait for their opportunity to accuse Jesus and his associates of Sabbath breaking. As the company passed along the narrow road, the waving wheat, which was just then ripening, was near at hand on either side, and some of the apostles, being hungry, plucked the ripe grain and ate it. It was customary for travelers to help themselves to grain as they passed along the road, and therefore no thought of wrongdoing was attached to such conduct. But the spies seized upon this as a pretext for assailing Jesus. When they saw Andrew rub the grain in his hand, they went up to him and said: “Do you not know that it is unlawful to pluck and rub the grain on the Sabbath day?” And Andrew answered: “But we are hungry and rub only sufficient for our needs; and since when did it become sinful to eat grain on the Sabbath day?” But the Pharisees answered: “You do no wrong in eating, but you do break the law in plucking and rubbing out the grain between your hands; surely your Master would not approve of such acts.” Then said Andrew: “But if it is not wrong to eat the grain, surely the rubbing out between our hands is hardly more work than the chewing of the grain, which you allow; wherefore do you quibble over such trifles?” When Andrew intimated that they were quibblers, they were indignant, and rushing back to where Jesus walked along, talking to Matthew, they protested, saying: “Behold, Teacher, your apostles do that which is unlawful on the Sabbath day; they pluck, rub, and eat the grain. We are sure you will command them to cease.” And then said Jesus to the accusers: “You are indeed zealous for the law, and you do well to remember the Sabbath day to keep it holy; but did you never read in the Scripture that, one day when David was hungry, he and they who were with him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ate the showbread, which it was not lawful for anyone to eat save the priests? and David also gave this bread to those who were with him. And have you not read in our law that it is lawful to do many needful things on the Sabbath day? And shall I not, before the day is finished, see you eat that which you have brought along for the needs of this day? My good men, you do well to be zealous for the Sabbath, but you would do better to guard the health and well-being of your fellows. I declare that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and not man for the Sabbath. And if you are here present with us to watch my words, then will I openly proclaim that the Son of Man is lord even of the Sabbath.” 그러나 첩자들은 안식일 준수 위반으로 예수님과 사도들을 고소할 기회를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일행이 좁은 길을 지날 때, 양쪽 근처 가까이에 아주 잘 익은 밀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몇 사도가 배가 고파, 익은 이삭을 뜯어 먹었습니다. 나그네들이 길을 가면서 스스로 낟알로 만드는 일은 일상적이라서 그런 행위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첩자들은 이것을 예수님을 공격할 구실로 삼았습니다. 그들이 손으로 이삭을 비비는 안드레를 보자,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당신이 안식일에 이삭을 뜯어 비비는 것이 불법임을 모릅니까?” 그러자 안드레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필요한 만큼만 비볐는데, 언제부터 안식일에 이삭을 먹는 것이 죄가 되었습니까?” 그러나 바리새인들이 대답했습니다. “먹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비는 일은 법을 위반한 일이니, 당신의 주(主)께서 그런 행동을 분명히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이삭 먹기가 잘못이 아니라면, 우리 손으로 비비는 일은 너희가 인정한 낟알 씹는 일보다 분명히 더한 일이 전혀 아닙니다. 왜 그런 하찮은 일로 트집을 잡습니까?” 그들이 궤변가들이라고 안드레가 넌지시 비치자, 그들은 화가 나서, 마태와 함께 이야기하며 예수께서 걷던 곳으로 급히 돌아가 항의하며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선생님, 당신의 사도들이 안식일에 불법한 일을 행합니다. 그들이 이삭을 따서 비벼 먹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그만 두도록 명령하리라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비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실로 율법에 열심이며, 거룩히 지키라는 안식일을 너희는 잘 기억하는도다. 그러나 어느 날 다윗이 배가 고파서, 그와 함께 있던 자들과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단(祭壇)의 빵을 먹었으며, 그것은 제사장들 외에 누구라도 먹으면 율법이 아니었음을 너희는 성서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그리고 다윗은 또한 이 빵을 자신과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었느니라. 그리고 안식일에 여러 필요한 것들을 하는 일이 율법적임을 너희는 우리 율법에서 읽지 않았느냐? 그리고 날이 다가기 전에 오늘의 필요를 위해 너희가 기른 것을 너희가 먹는 모습을 내가 봐야 하지 않겠느냐? 내 선한 사람들아, 너희가 안식일을 위해 열심인 것은 잘하는 일이지만, 너희 동료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더 좋으니라.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내가 선언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감시하려고 여기에 우리와 함께 있다면, 인자(人子)는 안식일에도 주인임을 내가 공공연히 선포하리라.

147:6.5 (1655.1) The Pharisees were astonished and confounded by his words of discernment and wisdom. For the remainder of the day they kept by themselves and dared not ask any more questions. 바리새인들은 그의 분별이 있고 지혜로운 말씀에 깜짝 놀라서 당황했습니다. 남은 그날 그들은 자기들끼리 있으면서 더 이상 감히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147:6.6 (1655.2) Jesus’ antagonism to the Jewish traditions and slavish ceremonials was always positive. It consisted in what he did and in what he affirmed. The Master spent little time in negative denunciations. He taught that those who know God can enjoy the liberty of living without deceiving themselves by the licenses of sinning. Said Jesus to the apostles: “Men, if you are enlightened by the truth and really know what you are doing, you are blessed; but if you know not the divine way, you are unfortunate and already breakers of the law.” 유대 전통들과 노예적 전례(典禮)들에 대한 예수님의 반대는 언제나 적극적이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행하셨고 확언하신 것이었습니다. 주(主)님은 소극적인 탄핵(彈劾비난)에는 거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범죄의 방종으로 자기에게 편리하게 잘못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는 해방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아, 너희가 진리로 깨어나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로 안다면, 너희는 복되니라. 그러나 너희가 신적 길을 모른다면, 너희는 불행하며, 이미 율법의 파괴자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