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3 At the Pool of Bethesda 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

  1. At the Pool of Bethesda 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

191229 영생(永生)의 신앙(信仰) 요5:1-4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1 After this there was a feast of the Jews;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 2 Now there is at Jerusalem by the sheep market a pool, which is called in the Hebrew tongue Bethesda, having five porches. 3 In these lay a great multitude of impotent folk, of blind, halt, withered, waiting for the moving of the water. 4 For an angel went down at a certain season into the pool, and troubled the water: whosoever then first after the troubling of the water stepped in was made whole of whatsoever disease he had.

147:3.1 (1649.1) The afternoon of the second Sabbath in Jerusalem, as the Master and the apostles were about to participate in the temple services, John said to Jesus, “Come with me, I would show you something.” John conducted Jesus out through one of the Jerusalem gates to a pool of water called Bethesda. Surrounding this pool was a structure of five porches under which a large group of sufferers lingered in quest of healing. This was a hot spring whose reddish-tinged water would bubble up at irregular intervals because of gas accumulations in the rock caverns underneath the pool. This periodic disturbance of the warm waters was believed by many to be due to supernatural influences, and it was a popular belief that the first person who entered the water after such a disturbance would be healed of whatever infirmity he had. 예루살렘의 두 번째 안식일 오후에 주(主)님과 사도들이 성전예배에 막 참석하려 했을 때, 요한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저와 함께 가시지요. 제가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문 중 하나를 거쳐 밖으로 나가 베데스다라는 물웅덩이로 안내했습니다. 이 웅덩이 주위에 있던 다섯 현관 구조물 밑에 많은 환자들이 치료하려고 서성거렸습니다. 이곳은 온천이었고 웅덩이 밑 바위 동굴에 모인 가스 때문에 불규칙한 간격으로 불그레한 색조의 물이 끓어오르곤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온수의 주기적인 거품을 초자연적 세력 때문이라고 믿어서, 그렇게 부글거린 후 처음 물에 들어간 자는 어떤 병이든지 치유된다고 널리 믿고 있었습니다.

147:3.2 (1649.2) The apostles were somewhat restless under the restrictions imposed by Jesus, and John, the youngest of the twelve, was especially restive under this restraint. He had brought Jesus to the pool thinking that the sight of the assembled sufferers would make such an appeal to the Master’s compassion that he would be moved to perform a miracle of healing, and thereby would all Jerusalem be astounded and presently be won to believe in the gospel of the kingdom. Said John to Jesus: “Master, see all of these suffering ones; is there nothing we can do for them?” And Jesus replied: “John, why would you tempt me to turn aside from the way I have chosen? Why do you go on desiring to substitute the working of wonders and the healing of the sick for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of eternal truth? My son, I may not do that which you desire, but gather together these sick and afflicted that I may speak words of good cheer and eternal comfort to them.” 사도들은 예수께서 주신 제한 밑에서 어느 정도 가만히 있지 못했는데 12사도 중 가장 어린 요한이 이 제약 밑에서 특히 차분하지 못했습니다. 모인 환자들의 광경이 그렇게 주님의 연민을 일으켜 그가 치유의 기적을 행하도록 감동받으시면 그로 인해 예루살렘이 모두 놀라 즉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게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예수님을 물웅덩이로 모셨습니다. 요한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主)여, 이 고통 받는 자들을 다 보십시오.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요한아, 너는 왜 나를 유혹해서 내가 선택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느냐? 왜 너는 영원한 진리의 복음 선포 대신에, 이적을 행하며 병자 치유하기를 계속 원하느냐? 내 아들아,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겠지만 이 병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이 기운을 내고 영원한 위로의 말을 내가 하도록 그들을 함께 모으라”

147:3.3 (1649.3) In speaking to those assembled, Jesus said: “Many of you are here, sick and afflicted, because of your many years of wrong living. Some suffer from the accidents of time, others as a result of the mistakes of their forebears, while some of you struggle under the handicaps of the imperfect conditions of your temporal existence. But my Father works, and I would work, to improve your earthly state but more especially to insure your eternal estate. None of us can do much to change the difficulties of life unless we discover the Father in heaven so wills. After all, we are all beholden to do the will of the Eternal. If you could all be healed of your physical afflictions, you would indeed marvel, but it is even greater that you should be cleansed of all spiritual disease and find yourselves healed of all moral infirmities. You are all God’s children; you are the sons of the heavenly Father. The bonds of time may seem to afflict you, but the God of eternity loves you. And when the time of judgment shall come, fear not, you shall all find, not only justice, but an abundance of mercy. Verily, verily, I say to you: He who hears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believes in this teaching of sonship with God, has eternal life; already are such believers passing from judgment and death to light and life. And the hour is coming in which even those who are in the tombs shall hear the voice of the resurrection.”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여러분은 여러 해 그릇된 삶으로 인해 병들어 고통 중에 있느니라. 더러는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다른 이들은 조상들의 잘못으로 고생하는 한편 너희 중 더러는 잠시 너희 생활의 불완전한 조건의 장애로 인해 애쓰고 있느니라. 그러나 지상에서 너희 상태를 개선하고 특히 너희의 영원한 신분을 보증하려고 내 아버지가 일하시고 나도 일하느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그런 뜻을 알지 못하면 우리 중 아무도 삶의 곤경을 많이 바꿀 수 없노라. 결국 우리 모두 영원자의 뜻을 행하려고 은혜를 입고 있느니라. 너희 육신의 고통이 다 치유되면, 너희가 정말 놀라겠지만, 모든 영적 질병을 씻어내고 자신이 깨어나 모든 도덕적 결점이 치유되는 일이 더 놀랄 일이라. 너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너희는 하늘 아버지의 아들(자녀)들이라. 너희가 시간의 속박으로 시달리는 듯하지만, 영원의 하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니라. 심판의 시간이 올 때에, 두려워 말라. 너희는 모두 정의(正義)만이 아니라 풍성한 자비도 발견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이 가르침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느니라. 이미 그런 신자(信者)들은 심판과 죽음에서 빛과 생명으로 나아가고 있느니라. 그리고 무덤에 있는 자들도 부활의 음성을 들을 때가 다가오고 있느니라.”

147:3.4 (1649.4) And many of those who heard believed the gospel of the kingdom. Some of the afflicted were so inspired and spiritually revivified that they went about proclaiming that they had also been cured of their physical ailments. 말씀을 들었던 많은 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었습니다. 시달리던 더러는 영감(靈感)을 많이 받아 영적으로 소생하여서, 자기 육신의 질병도 치료되었다고 선포하며 다녔습니다.

147:3.5 (1649.5) One man who had been many years downcast and grievously afflicted by the infirmities of his troubled mind, rejoiced at Jesus’ words and, picking up his bed, went forth to his home, even though it was the Sabbath day. This afflicted man had waited all these years for somebody to help him; he was such a victim of the feeling of his own helplessness that he had never once entertained the idea of helping himself which proved to be the one thing he had to do in order to effect recovery — take up his bed and walk. 그의 불안한 마음의 질병으로 수 년 간 기가 꺾여 심하게 시달리던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뻐하였고 안식일이었지만 그의 침상을 집어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시달리던 이 사람은 자기를 도와줄 누군가를 여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력한 느낌에 그렇게 속아서 스스로 일어날(자신을 도울)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가 회복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만 했던 한 가지 일은 침상을 집어 들고 걷는 것이었습니다.

147:3.6 (1650.1) Then said Jesus to John: “Let us depart ere the chief priests and the scribes come upon us and take offense that we spoke words of life to these afflicted ones.” And they returned to the temple to join their companions, and presently all of them departed to spend the night at Bethany. But John never told the other apostles of this visit of himself and Jesus to the pool of Bethesda on this Sabbath afternoon. 그 때 예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병든 이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을 했다고 화내기 전에 떠나자.” 그래서 그들은 동료들과 함께 하려고 성전으로 돌아갔고, 그들 모두 베다니에서 밤을 지내려고 곧 떠났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자신과 예수가 이 안식일 오후에 베데스다의 물웅덩이에 들렀다고 다른 사도들에게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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