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9 Healing the Paralytic 중풍병자의 치유

  1. Healing the Paralytic 중풍병자의 치유

200517 결단의 신앙을 보시는 인자(人子) 눅5:18-26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18 Some men came carrying a paralytic on a mat and tried to take him into the house to lay him before Jesus. 19 When they could not find a way to do this because of the crowd, they went up on the roof and lowered him on his mat through the tiles into the middle of the crowd, right in front of Jesus. 20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Friend, your sins are forgiven.” 21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began thinking to themselves, “Who is this fellow who speaks blasphemy? Who can forgive sins but God alone?” 22 Jesus knew what they were thinking and asked, “Why are you thinking these things in your hearts? 23 Which is easier: to say,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and walk’? 24 But that you may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He said to the paralyzed man, “I tell you, get up, take your mat and go home.” 25 Immediately he stood up in front of them, took what he had been lying on and went home praising God. 26 Everyone was amazed and gave praise to God. They were filled with awe and said, “We have seen remarkable things today.”

148:9.1 (1666.5) On Friday afternoon, October 1, when Jesus was holding his last meeting with the apostles, evangelists, and other leaders of the disbanding encampment, and with the six Pharisees from Jerusalem seated in the front row of this assembly in the spacious and enlarged front room of the Zebedee home, there occurred one of the strangest and most unique episodes of all Jesus’ earth life. The Master was, at this time, speaking as he stood in this large room, which had been built to accommodate these gatherings during the rainy season. The house was entirely surrounded by a vast concourse of people who were straining their ears to catch some part of Jesus’ discourse. 10월 1일 금요일 오후에 예수께서 사도들, 전도자들 및 그리고 야영지(野營地)를 해산하는 다른 지도자들과 마지막 회의 중이었을 때,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 6명들도 넓게 확장한 세베데 집 거실에서 열린 이 모임의 앞줄에 앉았는데, 예수님의 모든 지상 일생에서 가장 이상하고 특이한 사건 중 하나가 일어났습니다. 이때 주(主)님은, 우기(雨期)에 이런 모임에 맞도록 지어진 이 커다란 방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강연 중 일부를 알아 들으려고 귀를 곤두세웠던 수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그 집을 에워쌌습니다.

148:9.2 (1666.6) While the house was thus thronged with people and entirely surrounded by eager listeners, a man long afflicted with paralysis was carried down from Capernaum on a small couch by his friends. This paralytic had heard that Jesus was about to leave Bethsaida, and having talked with Aaron the stone mason, who had been so recently made whole, he resolved to be carried into Jesus’ presence, where he could seek healing. His friends tried to gain entrance to Zebedee’s house by both the front and back doors, but too many people were crowded together. But the paralytic refused to accept defeat; he directed his friends to procure ladders by which they ascended to the roof of the room in which Jesus was speaking, and after loosening the tiles, they boldly lowered the sick man on his couch by ropes until the afflicted one rested on the floor immediately in front of the Master. When Jesus saw what they had done, he ceased speaking, while those who were with him in the room marveled at the perseverance of the sick man and his friends. Said the paralytic: “Master, I would not disturb your teaching, but I am determined to be made whole. I am not like those who received healing and immediately forgot your teaching. I would be made whole that I might serve in the kingdom of heaven.” Now, notwithstanding that this man’s affliction had been brought upon him by his own misspent life, Jesus, seeing his faith, said to the paralytic: “Son, fear not; your sins are forgiven. Your faith shall save you.” 그 집이 그렇게 사람들로 혼잡하고 간절한 청취자들로 완전히 둘러싸인 동안에, 중풍으로 오래 고생하던 사람을 그의 친구들이 가버나움에서 작은 침상으로 내려다 놓았습니다. 이 중풍 병자는 예수께서 벳새다를 떠나려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최근에 건강을 회복한 석공(148.7), 아론과 이야기했으며, 자신이 치유될 수 있는 예수님 앞으로 옮겨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앞문과 뒷문 양쪽으로 세베대의 집 입구에 도달하려 했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떼지어 모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풍병자는 좌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친구들에게 사다리를 얻어 그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방의 지붕에 오르게 했으며, 기와를 벗긴 후 그들은 대담하게 침상에 있는 환자를 밧줄로 주(主)님 바로 앞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행동을 보고 말씀을 중단하셨고, 예수님과 함께 방안에 있던 사람들은 환자와 그 친구들의 끈기에 놀랐습니다. 중풍병자가 말했습니다. “주(主)여, 당신의 가르침에 폐가 되려하지 않지만, 저는 낫기로 결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치유받고 즉시 당신의 가르침을 잊는 사람들과 다릅니다. 제가 하늘 나라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 이제, 자신이 삶을 낭비해서 이 사람의 병이 생겼지만, 예수님은 그의 신앙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두려워 말라, 너의 죄를 용서하노라. 너의 신앙이 너를 구하리라.”

148:9.3 (1667.1) When the Pharisees from Jerusalem, together with other scribes and lawyers who sat with them, heard this pronouncement by Jesus, they began to say to themselves: “How dare this man thus speak? Does he not understand that such words are blasphemy? Who can forgive sin but God?” Jesus, perceiving in his spirit that they thus reasoned within their own minds and among themselves, spoke to them, saying: “Why do you so reason in your hearts? Who are you that you sit in judgment over me? What is the difference whether I say to this paralytic, your sins are forgiven, or arise, take up your bed, and walk? But that you who witness all this may finally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and power on earth to forgive sins, I will say to this afflicted man, Arise, take up your bed, and go to your own house.” And when Jesus had thus spoken, the paralytic arose, and as they made way for him, he walked out before them all. And those who saw these things were amazed. Peter dismissed the assemblage, while many prayed and glorified God, confessing that they had never before seen such strange happenings.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들은 자신들과 함께 앉아 있던 서기관들 및 율법교사들과 더불어 예수님의 이 선언을 듣자, 그들은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감히 그렇게 말하는가? 그런 말은 신성모독임을 그가 모르는가?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는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자기들끼리 그렇게 판단하고 있음을 자기 영으로 감지하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심정으로 왜 그렇게 판단하느냐? 너희가 누구이기에 앉아서 나를 판단하느냐? 내가 이 중풍병자에게 너의 죄를 용서한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무슨 차이가 있느냐? 그러나 인자(人子)가 지상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과 권능이 있음을,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너희가 결국 알도록, 내가 이 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내가 말하리라.”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자, 중풍병자는 일어났고, 그들이 그에게 길을 내주자, 그는 그들 모두 앞에서 걸어 나갔습니다. 이것들을 본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베드로가 집회를 해산했지만, 많은 이들이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그토록 이상한 일들을 결코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148:9.4 (1667.2) And it was about this time that the messengers of the Sanhedrin arrived to bid the six spies return to Jerusalem. When they heard this message, they fell to earnest debate among themselves; and after they had finished their discussions, the leader and two of his associates returned with the messengers to Jerusalem, while three of the spying Pharisees confessed faith in Jesus and, going immediately to the lake, were baptized by Peter and fellowshipped by the apostles as children of the kingdom. 이 무렵 산헤드린의 메신저들이 여섯 첩자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도록 명령하려고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이 메시지를 듣자, 그들끼리 신중히 토론하기 시작했는데, 논의를 마친 후, 지도자와 동료 둘은 메신저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한편 감시하던 3명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신앙을 고백하고 호수로 가서 베드로에게 세례를 받고, 사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로 가입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