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 Peter and John at the Tomb 무덤에 있는 베드로와 요한

  1. Peter and John at the Tomb 무덤에 있는 베드로와 요한

210411 믿는 용기를 가지라 요20:3-8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3 So Peter and the other disciple started for the tomb. 4 Both were running, but the other disciple outran Peter and reached the tomb first. 5 He bent over and looked in at the strips of linen lying there but did not go in. 6 Then Simon Peter, who was behind him, arrived and went into the tomb. He saw the strips of linen lying there, 7 as well as the burial cloth that had been around Jesus’ head. The cloth was folded up by itself, separate from the linen. 8 Finally the other disciple, who had reached the tomb first, also went inside. He saw and believed.

189:5.1 (2027.5) As the two apostles raced for Golgotha and the tomb of Joseph, Peter’s thoughts alternated between fear and hope; he feared to meet the Master, but his hope was aroused by the story that Jesus had sent special word to him. He was half persuaded that Jesus was really alive; he recalled the promise to rise on the third day. Strange to relate, this promise had not occurred to him since the crucifixion until this moment as he hurried north through Jerusalem. As John hastened out of the city, a strange ecstasy of joy and hope welled up in his soul. He was half convinced that the women really had seen the risen Master. 두 사도가 골고다와 요셉의 무덤을 향해 달리면서, 베드로의 생각은 두려움과 소망으로 엇갈렸습니다. 그는 주님을 만나기에 두려웠지만, 예수께서 그에게 특별한 소식을 보냈다는 이야기로 인해 그의 소망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정말 살아계셨다고 반쯤 확신했습니다. 그는 사흘에 살아나는 약속을 생각해 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지만, 십자가 처형 이후로, 그가 예루살렘을 거쳐 북쪽으로 서둘러 가는 이 순간까지, 이 약속이 그에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도시 밖으로 서둘러 가면서, 기묘한 기쁨과 소망의 희열이 그의 혼(魂)에서 솟아났습니다. 그는 여성들이 부활한 주님을 정말 봤다고 반쯤 확신했습니다.

189:5.2 (2027.6) John, being younger than Peter, outran him and arrived first at the tomb. John tarried at the door, viewing the tomb, and it was just as Mary had described it. Very soon Simon Peter rushed up and, entering, saw the same empty tomb with the grave cloths so peculiarly arranged. And when Peter had come out, John also went in and saw it all for himself, and then they sat down on the stone to ponder the meaning of what they had seen and heard. And while they sat there, they turned over in their minds all that had been told them about Jesus, but they could not clearly perceive what had happened. 요한은 베드로보다 젊어서 베드로를 앞질러 먼저 무덤에 도착했습니다. 요한은 무덤을 관찰하면서 입구에 머물렀는데 마리아가 꼭 말한 대로였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내 달려와 들어가 그렇게 특별히 정돈된 수의(壽衣)가 있는 똑같은 빈 무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나오자 요한도 들어가 모든 것을 직접 본 후에 그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려고 바위에 앉았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앉아 있으면서, 그들은 예수에 관해 자신들이 들었던 모두를 이리저리 마음으로 생각했지만, 일어났던 일을 분명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189:5.3 (2027.7) Peter at first suggested that the grave had been rifled, that enemies had stolen the body, perhaps bribed the guards. But John reasoned that the grave would hardly have been left so orderly if the body had been stolen, and he also raised the question as to how the bandages happened to be left behind, and so apparently intact. And again they both went back into the tomb more closely to examine the grave cloths. As they came out of the tomb the second time, they found Mary Magdalene returned and weeping before the entrance. Mary had gone to the apostles believing that Jesus had risen from the grave, but when they all refused to believe her report, she became downcast and despairing. She longed to go back near the tomb, where she thought she had heard the familiar voice of Jesus. 베드로는 처음에 무덤이 약탈당했고, 대적들이 경비병들에게 매수하여 시신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시신이 도난당했다면 무덤이 그렇게 정연하게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득했고, 붕대들이 어떻게 공교롭게 뒤에 남았는지 그리고 그렇게 분명히 손대지 않은 채였는지에 대해 또한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둘 다 다시 무덤으로 되들어가 더 자세히 수의(壽衣)들을 검사했습니다. 그들이 무덤 밖으로 두 번째 나왔을 때, 그들은 막달라 마리아가 돌아와 입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무덤에서 다시 살아났음을 믿으면서 사도들에게 갔지만 그들 모두 그녀의 보고를 믿으려 하지 않자, 그녀는 풀이 죽고 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무덤 근처, 자신이 예수님의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던 장소로 간절히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189:5.4 (2027.8) As Mary lingered after Peter and John had gone, the Master again appeared to her, saying: “Be not doubting; have the courage to believe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Go back to my apostles and again tell them that I have risen, that I will appear to them, and that presently I will go before them into Galilee as I promised.” 베드로와 요한이 돌아간 후 마리아가 근처를 서성거릴 때, 주(主)께서 다시 그녀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의심하지 말라. 네가 보고 들은 것을 믿는 용기를 가지라. 내 사도들에게 돌아가 내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그들에게 나타날 것이며 내가 약속한 대로 그들에 앞서 갈릴리로 곧 갈 것이라고 다시 말하라.”

189:5.5 (2028.1) Mary hurried back to the Mark home and told the apostles she had again talked with Jesus, but they would not believe her. But when Peter and John returned, they ceased to ridicule and became filled with fear and apprehension. 마리아는 급히 마가의 집으로 돌아가 사도들에게 예수님과 또다시 대화한 것을 말했지만, 그들은 그녀를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돌아오자, 그들은 비웃지 않고 두려움과 염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