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2 Teaching in Sidon 시돈에서 가르침

2. Teaching in Sidon 시돈에서 가르침

210725 영적 진보 히5:11-14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11 We have much to say about this, but it is hard to explain because you are slow to learn. 12 In fact, though by this time you ought to be teachers, you need someone to teach you the elementary truths of God’s word all over again. You need milk, not solid food! 13 Anyone who lives on milk, being still an infant, is not acquainted with the teaching about righteousness. 14 But solid food is for the mature, who by constant use have trained themselves to distinguish good from evil.

156:2.1 (1735.5) In entering Sidon, Jesus and his associates passed over a bridge, the first one many of them had ever seen. As they walked over this bridge, Jesus, among other things, said: “This world is only a bridge; you may pass over it, but you should not think to build a dwelling place upon it.” 시돈에 들어가면서, 예수님과 동료들은, 그들 중 여럿이 처음 본 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들이 이 다리 위를 걸으면서 특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다리에 불과하니라. 너희가 그것을 건널 수 있지만, 너희는 그 위에 거처를 지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156:2.2 (1735.6) As the twenty-four began their labors in Sidon, Jesus went to stay in a home just north of the city, the house of Justa and her mother, Bernice. Jesus taught the twenty-four each morning at the home of Justa, and they went abroad in Sidon to teach and preach during the afternoons and evenings. 24명이 시돈에서 일하기 시작하자, 예수님은 도시 바로 북쪽의 집, 유스타와 그녀의 어머니 버니게의 집에 머물러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매일 오전에 유스타의 집에서 24명을 가르쳤고, 그들은 오후와 저녁에 시돈으로 나가 가르치고 전도했습니다.

156:2.3 (1735.7) The apostles and the evangelists were greatly cheered by the manner in which the gentiles of Sidon received their message; during their short sojourn many were added to the kingdom. This period of about six weeks in Phoenicia was a very fruitful time in the work of winning souls, but the later Jewish writers of the Gospels were wont lightly to pass over the record of this warm reception of Jesus’ teachings by these gentiles at this very time when such a large number of his own people were in hostile array against him.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시돈의 이방인들이 자신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크게 격려받았습니다. 그들이 짧게 머무는 동안,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에 더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페니키아에서 약 6주간의 이 기간은 혼(魂)들을 얻는 과업에서 아주 결실이 풍부한 시기였지만 나중에 복음서의 유대인 저자들은, 그렇게 많은 수의 동족이 그를 거슬러 적대적으로 정렬하던, 바로 이때 이런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렇게 따스하게 받아들인 기록을 경솔히 무시하곤 했습니다.

156:2.4 (1736.1) In many ways these gentile believers appreciated Jesus’ teachings more fully than the Jews. Many of these Greek-speaking Syrophoenicians came to know not only that Jesus was like God but also that God was like Jesus. These so-called heathen achieved a good understanding of the Master’s teachings about the uniformity of the laws of this world and the entire universe. They grasped the teaching that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races, or nations; that there is no favoritism with the Universal Father; that the universe is wholly and ever law-abiding and unfailingly dependable. These gentiles were not afraid of Jesus; they dared to accept his message. All down through the ages men have not been unable to comprehend Jesus; they have been afraid to. 여러 면에서 이 이방인 신자들은 유대인들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충분히 헤아렸습니다. 이 그리스(헬라)-말을 하는 이 여러 시리아-페니키아인(人)들은 예수께서 하느님과 같으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도 예수님과 같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위 이 이방인들은 이 세상과 전 우주 법칙의 획일성에 대한 주(主)님의 가르침을 잘 이해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 인종이나 국가를 차별하지 않는 분이고, 우주 아버지는 편애가 없으며, 우주는 전적으로 언제나 법률을 따르며 확실히 신뢰할 만하다는 가르침을 그들이 파악했습니다. 이런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그의 메시지를 받아들였습니다. 모든 시대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해하기를 두려워했던 것이었습니다.

156:2.5 (1736.2) Jesus made it clear to the twenty-four that he had not fled from Galilee because he lacked courage to confront his enemies. They comprehended that he was not yet ready for an open clash with established religion, and that he did not seek to become a martyr. It was during one of these conferences at the home of Justa that the Master first told his disciples that “even though 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my words of truth shall not.” 예수님은 자신의 대적들을 맞설 용기가 부족해서 갈릴리에서 도피하지 않았다고 24명에게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가 아직 기성 종교와 공개적으로 충돌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그가 순교자가 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했습니다. 유스타 집의 이런 회의 중 하나에서 주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내 진리의 말은 없어지지 않으리라(막13: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6:2.6 (1736.3) The theme of Jesus’ instructions during the sojourn at Sidon was spiritual progression. He told them they could not stand still; they must go forward in righteousness or retrogress into evil and sin. He admonished them to “forget those things which are in the past while you push forward to embrace the greater realities of the kingdom.” He besought them not to be content with their childhood in the gospel but to strive for the attainment of the full stature of divine sonship in the communion of the spirit and in the fellowship of believers. 시돈에 머무는 동안 예수님의 교훈 주제는 영적 진보였습니다. 그는 그들이 가만히 서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공의(公義)로 전진하거나, 악과 죄로 퇴보해야 합니다. 그가 그들에게 “과거에 있는 그런 것들을 잊고, 반면에 하늘나라의 더 큰 실체들을 붙잡으려고 (곤란을 무릅쓰고) 밀고 나아가라.”라고 훈계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복음 안에서 어린 단계로 만족하지 말고, 영의 교통과 신자의 친교 가운데 신적 자녀로 충분한 성장에 도달하도록 애쓰기를 강하게 바라셨습니다.

156:2.7 (1736.4) Said Jesus: “My disciples must not only cease to do evil but learn to do well; you must not only be cleansed from all conscious sin, but you must refuse to harbor even the feelings of guilt. If you confess your sins, they are forgiven; therefore must you maintain a conscience void of offense.”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제자들은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워야 하느니라. 너희는 의식적인 모든 죄를 씻어낼 뿐만 아니라 죄책감의 느낌도 품지 않으려 해야만 하느니라. 너희가 죄를 고백하면 그것은 용서받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양심에 어긋남이 없어야 하니라.”

156:2.8 (1736.5) Jesus greatly enjoyed the keen sense of humor which these gentiles exhibited. It was the sense of humor displayed by Norana, the Syrian woman, as well as her great and persistent faith, that so touched the Master’s heart and appealed to his mercy. Jesus greatly regretted that his people — the Jews — were so lacking in humor. He once said to Thomas: “My people take themselves too seriously; they are just about devoid of an appreciation of humor. The burdensome religion of the Pharisees could never have had origin among a people with a sense of humor. They also lack consistency; they strain at gnats and swallow camels.” 예수님은 이런 이방인들이 드러낸 명민한 유머 감각을 크게 즐거워하셨습니다. 시리아 여성 노라나의 커다란 불굴(不屈)의 신앙만이 아니라 그녀가 보여준 유머 감각도 주님의 심정을 그렇게 움직였고 주님의 자비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 – 유대인-의 유머가 아주 부족하여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그가 이전에 도마에게 말했습니다. “내 민족은 스스로 너무 심각하니라. 그들은 거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의 부담스러운 종교는 유머 감각을 지닌 민족 사이에서 결코 생길 수 없느니라. 그들은 일관성도 부족하니라. 그들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