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 The Syrian Woman 시리아 여성

1. The Syrian Woman 시리아 여성

210718 아버지 나라를 차지하는 충분한 신앙 막7:24-30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24 Jesus left that place and went to the vicinity of Tyre. He entered a house and did not want anyone to know it; yet he could not keep his presence secret. 25 In fact, as soon as she heard about him, a woman whose little daughter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came and fell at his feet. 26 The woman was a Greek, born in Syrian Phoenicia. 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27 “First let the children eat all they want,” he told her,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28 “Yes, Lord,” she replie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crumbs.” 29 Then he told her, “For such a reply, you may go;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30 She went home and found her child lying on the bed, and the demon gone.

156:1.1 (1734.3) There lived near the home of Karuska, where the Master lodged, a Syrian woman who had heard much of Jesus as a great healer and teacher, and on this Sabbath afternoon she came over, bringing her little daughter. The child, about twelve years old, was afflicted with a grievous nervous disorder characterized by convulsions and other distressing manifestations. 주(主)님이 묵고 있던 카루스카의 집 근처에 한 시리아 여성이 살았는데, 예수께서 위대한 치유자이며 교사라고 많이 들어서 알던, 그녀는 이 안식일 오후에 그녀의 어린 딸을 데리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12살쯤 된 아이는 경련과 다른 고통스러운 증세로 나타난 극심한 신경 질환을 앓았습니다.

156:1.2 (1734.4) Jesus had charged his associates to tell no one of his presence at the home of Karuska, explaining that he desired to have a rest. While they had obeyed their Master’s instructions, the servant of Karuska had gone over to the house of this Syrian woman, Norana, to inform her that Jesus lodged at the home of her mistress and had urged this anxious mother to bring her afflicted daughter for healing. This mother, of course, believed that her child was possessed by a demon, an unclean spirit. 예수님은 쉬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동료들에게 자신이 카루스카의 집에 있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지시를 따랐지만, 카루스카의 하인이 이 시리아 여성, 노라나의 집에 건너가서 예수께서 그녀의 여주인 집에 투숙하셨다고 전하면서, 염려하는 이 어머니에게 병든 딸이 낫도록 데려오라고 재촉했습니다. 물론 이 어머니는 자기 딸이 귀신, 더러운 영(靈)이 들렸다고 믿었습니다.

156:1.3 (1734.5) When Norana arrived with her daughter, the Alpheus twins explained through an interpreter that the Master was resting and could not be disturbed; whereupon Norana replied that she and the child would remain right there until the Master had finished his rest. Peter also endeavored to reason with her and to persuade her to go home. He explained that Jesus was weary with much teaching and healing, and that he had come to Phoenicia for a period of quiet and rest. But it was futile; Norana would not leave. To Peter’s entreaties she replied only: “I will not depart until I have seen your Master. I know he can cast the demon out of my child, and I will not go until the healer has looked upon my daughter.” 노라나가 자기 딸과 함께 도착하자, 알페오 쌍둥이가 통역을 통해 주(主)님이 쉬는 중이라 방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노라나는 아이와 함께 주께서 휴식을 마칠 때까지 바로 거기에 남아 있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 역시 그녀를 설득하여 집에 돌아가도록 권유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많은 가르침과 치유로 지쳐서, 한동안 조용히 쉬러 페니키아에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용없었습니다. 노라나는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의 간청에 그녀는 “내가 당신의 주(主)를 만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가 내 아이로부터 귀신을 쫓아낼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 치유자가 내 딸을 볼 때까지 나는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할 뿐이었습니다.

156:1.4 (1734.6) Then Thomas sought to send the woman away but met only with failure. To him she said: “I have faith that your Master can cast out this demon which torments my child. I have heard of his mighty works in Galilee, and I believe in him. What has happened to you, his disciples, that you would send away those who come seeking your Master’s help?” And when she had thus spoken, Thomas withdrew. 그때 도마가 여성을 돌려보내려 했지만 실패할 뿐이었습니다. 그녀가 도마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주께서 내 아이를 괴롭히는 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고 나는 신앙합니다. 나는 갈릴리에서 그의 기적을 소문으로 들었고, 나는 그를 믿습니다. 그의 제자들인, 당신들이 당신 주님의 도움을 구하러 오는 자들을 돌려보내려 하다니, 어찌 된 까닭입니까?” 그녀가 이렇게 말하자 도마는 물러났습니다.

156:1.5 (1735.1) Then came forward Simon Zelotes to remonstrate with Norana. Said Simon: “Woman, you are a Greek-speaking gentile. It is not right that you should expect the Master to take the bread intended for the children of the favored household and cast it to the dogs.” But Norana refused to take offense at Simon’s thrust. She replied only: “Yes, teacher, I understand your words. I am only a dog in the eyes of the Jews, but as concerns your Master, I am a believing dog. I am determined that he shall see my daughter, for I am persuaded that, if he shall but look upon her, he will heal her. And even you, my good man, would not dare to deprive the dogs of the privilege of obtaining the crumbs which chance to fall from the children’s table.” 그 다음에 시몬 젤로테스가 노라나를 타이르려고 나섰습니다. 시몬이 말했습니다. “여자여, 당신은 헬라(그리스) 말을 하는 이방인입니다. 주께서 혜택받은 집안 자녀를 위한 빵을 가져다가 그것을 개들에게 던져주리라고 당신이 기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라나는 시몬의 혹평에 성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할 뿐이었습니다. “예, 선생님, 저는 당신의 말을 이해합니다. 나는 유대인들의 눈에 개에 불과하지만, 당신의 주(主)님에 대해서 나는 믿는 개입니다. 그가 내 딸을 보시도록 내가 결심한 것은, 그가 내 딸을 보기만 해도, 그가 그녀를 치유하리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선한 분인 당신까지도, 아이들의 식탁에서 어쩌다 떨어지는 빵부스러기를 얻는 은혜를 개들에게서 감히 빼앗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156:1.6 (1735.2) At just this time the little girl was seized with a violent convulsion before them all, and the mother cried out: “There, you can see that my child i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If our need does not impress you, it would appeal to your Master, who I have been told loves all men and dares even to heal the gentiles when they believe. You are not worthy to be his disciples. I will not go until my child has been cured.” 바로 이때, 어린 소녀가 그들 모두 앞에서 격렬한 경련이 엄습했고, 그 어머니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기, 악령 들린 내 아이를 당신들이 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우리의 간절함에 관심이 없다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그들이 믿으면 이방인들도 과감히 치유하기를 무릅쓰신다고 내가 들었던, 당신들의 주님께 간청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의 제자가 되기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내 아이가 병 낫기까지 내가 가지 않겠습니다.”

156:1.7 (1735.3) Jesus, who had heard all of this conversation through an open window, now came outside, much to their surprise, and said: “O woman, great is your faith, so great that I cannot withhold that which you desire; go your way in peace. Your daughter already has been made whole.” And the little girl was well from that hour. As Norana and the child took leave, Jesus entreated them to tell no one of this occurrence; and while his associates did comply with this request, the mother and the child ceased not to proclaim the fact of the little girl’s healing throughout all the countryside and even in Sidon, so much so that Jesus found it advisable to change his lodgings within a few days. 열린 창문으로 이 모든 대화를 들으신 예수께서, 그들이 아주 놀라게, 이제 밖으로 나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 여자여, 네 신앙이 크도다, 네가 바라는 것을, 내가 주지 않을 수 없도록 그렇게 크도다. 평안히 네 길을 가라. 네 딸이 이미 건강해졌느니라.” 그 어린 소녀는 그 시각부터 튼튼했습니다. 노라나와 아이가 떠날 때, 예수님은 이 사건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이 요청을 따랐지만, 어머니와 아이는 어린 소녀의 치유 사실을 모든 시골 곳곳과 시돈에서도 그치지 않고 너무 선포해서, 예수님은 그의 숙소를 며칠 내에 옮기는 것이 상책임을 알았습니다.

156:1.8 (1735.4) The next day, as Jesus taught his apostles, commenting on the cure of the daughter of the Syrian woman, he said: “And so it has been all the way along; you see for yourselves how the gentiles are able to exercise saving faith in the teachings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heaven. Verily, verily, I tell you that the Father’s kingdom shall be taken by the gentiles if the children of Abraham are not minded to show faith enough to enter therein.” 다음날 예수께서 사도들을 가르치면서, 시리아 여성의 딸 치유에 대해 언급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줄곧 그랬었느니라. 이방인들이 하늘나라 복음의 가르침에서 구원의 신앙을 어떻게 행사할 수 있는지 너희가 스스로 보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거기로 들어가기에 충분한 신앙을 보일 마음이 없으면, 이방인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차지하리라.”